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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나 증상좀 봐주세요.
한방 물리치료에 침도 맞는등 여러가지 치료를 하셨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점점 더 아프시다합니다.
걷는것도 점점 힘들고 오래 서있는 것도 힘들다하시는데 허리나 종아리등 다른 곳은 전혀 안아프시고
허벅지만 아프시다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동네 할머니 여러분이 강남 우리들병원에서 디스크 수술을
하시고 내려와서 어머니께 아마 자랑을 하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보고 병원예약을 하라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디스크가 아니고 퇴행성인것 같거든요. 체중도 70키로 정도 나가시고요.
그런데 무조건 수술을 하겠다하시니 어떡해야할지 ...혹시 이런 경우는 무슨 병일까요.
1. ..
'09.12.28 12:35 AM (218.236.xxx.6)디스크 증상중에 허벅지 통증이 있어요..
제가 허리와 허벅지 통증때문에 디스크가 의심되서 mri검사를 한적이 있는데, 디스크는 깨끗했고 결국 근력부족으로 인한 근육과 인대의 문제로 생긴 통증으로 운동처방 받고 운동크리닉 다닌적이 있어요.
일단 검사부터 받아보시는것이 순서일것 같네요.2. ...
'09.12.28 12:48 AM (121.133.xxx.68)근육염증리라해서 약 10일분받아 2,3일 먹고 끊었어요.
엑스레이 상에는 전혀 안나오구요.
40만 되어도 근육염증 흔해지는듯...3. ......
'09.12.28 12:55 AM (221.139.xxx.39)디스크 같아요. 우리 엄마 그랬는데 디스크셨어요
4. 저희
'09.12.28 12:58 AM (123.108.xxx.46)친정어머니
비슷한 증상이셨는데
온갖 검사에 안잡히고
운동과 물리치료하세요5. 걱정많은 며느리
'09.12.28 1:15 AM (115.137.xxx.85)원글인데요. 물리치료2년 하셨는데 효과없어요. 전국에 좋다하는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대전에 유명한 병원도 오셔서 치료도 받으셨는데요. 저는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서 더 아프신거 아닌가 싶구요. 만약 디스크라서 수술로 고쳐진다면 진작 병원에서 잡았을텐데 여태 안하신것보면 그것도 아닌것같은데 무조건 서울 올라오셔서 강남 우리들병원 예약하고 수술하신다하니 난감합니다. 솔직히 병원 모시고 다닐 사람은 저 밖에 없는데 저도 1월부터 공부 시작하는게 있어서 집에는 늦게 들어오는데 어찌해야할지..보약도 엄청 드시고 있고 모든 관심사가 당신 아픈것밖에 없으니 솔직히 저도 짜증이 납니다. 딸은 바쁘다는 이유로 나몰라라하고 남편은 부모님하고는 대화가 안되니 아예 저한테 밀어버리고요. 나이 드시면 아픈게 가장 큰일이라는것 저도 알지만 너무 본인 몸만 생각하니 정말 늙는게 싫습니다.양쪽 부모님 아프다는 소리를 하루도
안듣는 날이 없으니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푸념한번 했습니다. 거슬린분들 이해해주세요6. 토닥토닥
'09.12.28 5:35 AM (58.226.xxx.2)원글님 이해해요...저도 한 때는 넘 힘들엇어요
일단 검사는 해보셔야...mri나 혈관초음파도 잇으니까요
고관절이거나 디스크이거나...모두 상관은 있으니까요
병원가면 수술 권하고 검사 권해도 판단은 보호자가 하세요
어르신들은 검사만으로도 아주 힘들어 중환자가 될 수도 있어요
수술 후 재활치료뿐만 아니라...보호자 꼼짝마라구요...
일단 체중관리도 하셔야겟지만...힘들 듯..
답이 없네요..7. 가로수
'09.12.28 9:03 AM (210.217.xxx.112)웬만하면 노인들은 수술하시지 않는게 좋아요
그런데 같은 증세를 가지고도 병원에 따라 수술을 권하는 의사와 그냥 견디어 보라는 의사의
의견이 많이 달라지곤 하더라구요
저도 디스크를 앓았는데 지금도 허벅지가 당기고 아플때가 있지만 디스크때문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가능하면 대학병원에 가시면 어떨까요?
그래도 같은 증세로 수술을 권하는 확률이 낮은 편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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