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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과목 잘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지금 수학전문학원 다니고 영어는 윤선생으로 하고 있어요.영어도 매일 꾸준히 해야 하는데,밀리는 횟수가 더 많아요.
초등학교때는 책도 좀 읽고 했는데..지금은 읽는 횟수가 많이 줄었고요.
성적은 초등때나 지금이나 중간정도.. 중학생활도 이제 적응될때가 되었고..성적도 들쑥날쑥하여
방학때 독서실을 생전 처음으로 끊어 줬어요..다른 사람들 공부하는 것도 보고배우고, 이번 방학때 부족한 공부도 보충,심화하여 안정된 성적을 만들어 보까 해서요..ㅋㅋ
1학기 성적을 보면 국,영,수는 그런데로 성적이 상위권으로 나오는데..사회,과학,도덕,한자,기가,등등이 엉망이에요.정말 성적표 보고 있으면 화딱지가 나서..그렇다고 애를 덜덜 볶을 수도 없고, 암기과목이라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고 해야 하는데.. 정말..미치겠어요..
교과서 정독하고 핵심정리 보면서 요약노트 작성하고 문제집풀고,,하라고 틈날때 마다 얘기해도 막상 아이는 심드렁.. 조금만 공부하면 성적이 나오는데.. 정말 ..맨날 울 딸만 보면 "근무 태만이라고.. 게을러서 그렇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달달 외우면 되는데..이번 기말고사 성적표 보고 답답해서..선배님들께 하소연 해 보네요.
어떻게 하면 암기과목 좀 확 잡을 수 있을까요?
방학때 정말 얘가 머리가 나빠서 안되는 건지..아님 게을러서 그런건지 함 볼려구요..
1. ...
'09.12.25 11:13 AM (121.136.xxx.50)제가 암기 과목을 잘했거든요.
모의고사때 국영수 빼고 모두 만점을 받아서 슬펐다는...
(더이상 잘 할 가능성이 없다는 얘기잖아요...)
저는 시험범위의 생물 공책을 안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쓸 수 있을 정도로
암기력이 좋았어요.
일단 처음에는 이해의 목적으로 계속 읽습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은 교과서와 참고서를 번갈아서 계속 읽지요.
이해의 목적으로 계속 읽다가 어느 순간에는 인제는 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 외웁니다. 사실 이해의 목적으로 읽는 순간에도 어떤 것은 외워지기도
하고요.
단어의 첫글자만 따서 외우기, 어떤 공간 상황 만들어서 외우기.... 이런 일종의 기술적인 팁들은 너무 유치해서 생략하구요.
일단 전체의 틀(교과서 목차는 꼭 보기, 학습목표 인지하기, 내가 선생이라면 어떤 문제를 낼까.... 이런 생각도 해보고, 친구한테 설명해보기...)을 꼭 먼저 본다음
세세한 거 외우면 외우는 거가 그렇게 막막하지는 않을 거 같애요...2. ...
'09.12.25 11:58 AM (116.42.xxx.111)교과서 열심히 읽는것 중요하구요.
기억법도 알아두면 한결 유용해요. 기억법 테이프나 책 같은류 참조해보세요3. .
'09.12.25 12:14 PM (110.8.xxx.231)먼저 학교수업을 잘 듣는게 가장 중요하구요..
그다음 무조건 외우려고 하기 보다.. 쭈욱 읽고 이해하고 외우면 더 좋겠죠.
근데 이것도 다 자기가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어야 성적이 나오더라구요.4. 이해
'09.12.25 12:45 PM (211.33.xxx.89)수학공식도 외워야 하고 영어단어도 외워야 하는건데 왜 유독 국,영,수 가 아닌것은 암기과목이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단순히 외우기만 하면 잘 할 수 있는 쉬운 과목이라는 의미인것 같아요
그렇지만 암기도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지 잘 외워지고 또 오래 갑니다.
이해의 기본은 교과서이지요
일단 교과서을 읽고 또 읽어서 흐름을 이해 해야만 외워도 쉽게 잊어 버리지 않습니다.
흐름을 모르고 요점정리 외우고 문제푸는 연습하면 시험 본 후 3일 지나면 생각이 안 나지요
문제집 요점정리 보다 교과서를 읽는데 우선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 잘 듣는것..
어떤 애는 보니까 선생님 농담하는것 까지 받아 적는애도 있더라구요.5. 암기
'09.12.25 4:45 PM (203.229.xxx.2)암기는 이해의 최고급단계입니다.
이해없이 단어만 외워서 벼락치기로 시험보는건 의미가 없는거죠.
교과서 내용을 완전히 외운다음 엄마를 앉혀놓고 수업을 시켜보세요.
한단원을 수업하려면 얼마나 이해를 해야하는지 아이가 느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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