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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어그에 대해 뭐라고 하시지만

힘들다 조회수 : 2,330
작성일 : 2009-12-24 14:10:29
어제 사이즈 잘못 사와 오늘 다시 가서
줄 1시간 넘게 서서 있다
사이즈 없어서 그냥 나왔어요.

사이즈 찿아가며 그 먼지 .털 날리는곳에서 줄서가며
오고가는 기름비며...

장터에 웃돈 붙여서 파는분들 뭐라하지 마셨으면해요.
그만큼 웃돈 붙여 살수있다면 저라도 집에서 편하게 받아보는게 나을듯해요.

사이즈 없어 그냥 나오고
오전내내 시간 없애고
기름없애고
털먼지 속에서 허탈하게 집에와서 기침만 쿨럭이는 중입니다.

IP : 211.210.xxx.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24 2:13 PM (211.211.xxx.71)

    누가 그렇게 다녀오시라도 등떠다 밀은 것도 아니고
    그럴꺼 알면서도 다녀오신 분들이 감수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웃돈이 붙어도 정도껏이지 너무 심하게 붙으니 하는 말이죠.

  • 2. 현모양처
    '09.12.24 2:13 PM (122.36.xxx.43)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저도 만원더주고 쇼핑대행싸이트에서 샀어요 구하기 어려운 쵸코색으로

  • 3. 저두
    '09.12.24 2:13 PM (124.54.xxx.122)

    어제 아침부터 부리나케 달려가서 한참을 기다리다 사람들 속에서 치열하게 가져왔는데요.그 고생하면서 사온 신발이라 웃돈 준데도 팔고 싶지 않네요..(--);;

  • 4. 글쎄요
    '09.12.24 2:13 PM (123.204.xxx.71)

    그렇게 나중에 갖다 팔 생각으로 자신은 필요하지도 않은데
    무작정 사가는 사람들 때문에 정작 필요해서 사고 싶은사람들이 못사게 된다면
    웃돈붙여 파는 분들이 고와보이진 않겠죠.
    참고로 전 어그대열에 안낀 사람입니다.

  • 5. 원글님
    '09.12.24 2:15 PM (180.67.xxx.110)

    처럼 자신의 것을 자기가 자기차로 또는 택시비내고 자신의 사이즈 맞는것 사러 가서 좋은 물건 싸게 사는것...누가 뭐라하겠어요^^ 그게 문제가 아니고 여러켤레 사재기 식으로 ..사람들 몇시간씩 줄서서 싸게사려고 고생해서 갔는데 앞에서 몇켤레 카트에 싣고 나와 다른곳에서 신어보고 남는것 놔두고 온다던지 .... 무조건 좋은 사이즈 사서 장터에 파는 목적으로 올리면서 택시비에 수고비로 7마넌 넘게 파신다니... 만약 내가 신으려고 샀는데 남이 맞는 사이즈라면 제것 사실래요...?의 의미가 아니니 아짐들이 밉상으로 보는 거여요. 저도 사러 가고 싶었지만 (아들것) 그자체를 싫어라 하는건 아니랍니다.

  • 6. .
    '09.12.24 2:15 PM (61.253.xxx.11)

    아 글목록에 필터링 기능 있었으면 좋겠네요.. 코스트코 어그라는 글자 빼고 보게..

  • 7.
    '09.12.24 2:19 PM (61.32.xxx.50)

    그 신발 사와서 파는 사람은 몇 안되는데, 정말 필요해서 힘들게 사오신 대다수분들까지 욕먹네요.

  • 8. 현모양처님
    '09.12.24 2:19 PM (211.210.xxx.11)

    어그 사신 싸이트좀 알려주세요.
    만원 주고라도 사고 싶네요

  • 9. ..
    '09.12.24 2:21 PM (218.39.xxx.104)

    만원더주고 쵸코색 사셨으면 정말 득템하신거네요..
    쵸코색 구경도 못하고 왔다지요..

  • 10. 현모양처
    '09.12.24 2:21 PM (122.36.xxx.43)

    베스트쇼핑몰

  • 11. 현모양처님
    '09.12.24 2:30 PM (211.210.xxx.11)

    220 다 품절이네요...ㅠㅠ

  • 12. 근데
    '09.12.24 2:54 PM (122.34.xxx.34)

    코스코 어그가 베어파우만큼의 품질은 되나요? p 붙여서 ㅋㅋ 6,7만원에도 팔리던데..사실 그가격에 2만원 정도 더 보태면 베어파우 사잖아요..

  • 13. 아휴
    '09.12.24 2:58 PM (222.232.xxx.112)

    그래도 서로 필요한거 저렴하게 사고파는 장터에서 웃돈 주고 경쟁붙듯이 팔고 사는거 참 보기 그래요. 이런식이라면 공연장 암표장사랑 뭐가 다를까요. ㅡ.ㅡ

  • 14. 코슷코
    '09.12.24 3:09 PM (116.126.xxx.55)

    일주일에 2번도 가고 3번도 가는데...
    정말 미친 여인네들 많습디다.
    아수라장도 그런 아수라장이 없어요.
    어그 근처 얼씬도 못했어요 무서워서~
    필요해서 내것만 사면 좋을텐데.....................................미쳤어 정말 미쳤어~@@@

  • 15. 그러게여
    '09.12.24 3:18 PM (110.35.xxx.39)

    자기신으려고 아님 선물하려고 구매하는건 나쁘지 않죠...
    허나 판매생각을 왕창구매...
    그건 아니죠~ 양심적으로 쇼핑하자구여~

  • 16. 윗님
    '09.12.24 3:19 PM (122.38.xxx.244)

    ㅋㅋㅋ 미친 여인네들..ㅎㅎㅎ

  • 17. 11
    '09.12.24 3:35 PM (112.144.xxx.117)

    장터에 어그파시는 분 보니까....윗님처럼 사이즈 잘못사셔서 파시는 것이 아닌것 같던데요....
    구매대행비 5천원까지 받으시고, 몇 켤레밖에 안남았다는 둥....하는 걸 보니 한꺼번에 왕창 사오신듯....보기가 쩜 그렇더라구요....

  • 18. 미니
    '09.12.24 3:44 PM (190.147.xxx.144)

    질문 있어요.
    야구장에서는 줄서서 표를 샀더라도 그걸 웃돈붙여 팔면
    암표가 되면서 불법이거든요.
    장터에서 웃돈 붙여 파는 건 불법이 아닐까요?

  • 19. 하늘
    '09.12.24 5:24 PM (210.221.xxx.46)

    어그 때문에 장난아니였나부네요 말그대로 전쟁터였나 봐요..
    저도 만원더주고 구매대행했거든여 ...초코톨..ㅎ(근데 이게 제 사쥬라 안 맞을거라 해서 무지 걱정했는데 오늘 도착하고 보니 털이 많아서그런가?지금 집에서 신는 어그보다 잘맞네요..ㅎㅎ
    나중에 털 죽으면 키높이 깔창을 더 깔고 신을려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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