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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살되는 아이 밥량 줄여야 하나요...

30개월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09-12-24 01:19:33
30개월  키88  몸무게 13.5 (아침빈속)  됍니다

아기때부터  뭐든잘먹고  정말 유순하고  이쁜딸인데요

어딜가도  우리애가  키는  좀 작은편인데  다른애들보다  등치가 있어보여ㅛ

몸무게 말하면  다들  훨씬 그이상으로 보구여

똑같은 키에  몸무게인  친구랑  있어도  우리애가  훨씬 커 보여요  등치만... 왜그럴까...

코렐 밥그릇 반공기  조금 못돼게  밥먹고  간식으로도  과일  우유  과자 등등 다 잘먹습니다

애기때도  크게 태어났는데  작게태어난 다른애들보다  키는 작고  등치는  크네요

근데  우리남편이  여아라  그런지  고만 먹이라고  하고  밥도 넘 많이  먹인다고  뭐라고  하네요

이젠 식성이 어른같아서  뭐든  주는데로 잘먹는데..  이대로 가다간 비만됀다고  초등들어가서  어쪌려구 그러냐고
신랑은 말랐고키도 작은편  저는  통통한데  저 닮아서  통통할까봐  미리 걱정인가봐요..  

체형을보면 신랑체형인데  식성은 완전 나구...(    

잘먹는 아기,,  더달라구 하는  아기  지금부터  조절해가며  먹여야 할까요???

다이어트에  늘 목숨거는  나를보고  신랑이  딸램이도 그리됄까봐   걱정이네요

사실저도  그렇구요 ㅠㅠㅠ
IP : 118.217.xxx.17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24 1:22 AM (59.10.xxx.80)

    간식으로 과자는 먹이지 마시구요, 과일도 양을 조절하세요~

  • 2. 원글
    '09.12.24 1:26 AM (118.217.xxx.177)

    우리애 밥은 많이 먹는건가요??
    보통 얼마나 먹는지 모르겠어요.. 아는애들은 너무 안먹어서리...

  • 3. 우리애는
    '09.12.24 1:34 AM (218.48.xxx.90)

    잘먹는시기-안먹는시기-잘먹는시기 순환적이예요..
    살이 좀 올라오면 밥 잘 않먹다가 키로 가서 쑥 빠지면 잘먹지요.
    지금 5살인데 112센치에 19키로예요..
    많이 먹을땐..
    코렐 밥그릇 가득 먹어요 헉..!
    않먹을때 쳐다도 않봐요;;
    밥을 잡곡밥으로 해주시구요 과자 아이스크림 같은건 좀 자제하셔야할거 같네요..

  • 4. 잡곡밥으로...
    '09.12.24 1:40 AM (119.67.xxx.14)

    살찌는게 걱정된다면 밥을 잡곡밥으로 먹이라 합니다.
    흰쌀밥은 탄수화물이라서 살찐다구요
    제 기준에서는 보통먹는것 같아요 고열량,고지방 피하면 되겠죠
    우리딸도 요즘 밥량이 늘더니 두어달새 키도 많이 컷더라구요

    우리딸은 37개월인데요 밥은 어른코렐밥그릇으로 2/3공기 정도 세끼 먹구요(국있으면 국도 한그릇) 우유는 어른컵으로 2잔 과일 쬐금 (키위반쪽, 사과 1/4, 단감1/4 -한번에 다 먹는게 아닙니다) 과자, 아이스크림 가끔씩
    보기에는 되게 작게 봐요 사람들이 머리숱이 없어서 어려보이구요 얼굴이 정말 작아서 같은키의 친구와 있어도 유난히 작아보이더라구요

  • 5. 행복
    '09.12.24 1:40 AM (59.9.xxx.55)

    4살 조카가 아무거나 잘먹는다고 완전 이쁨받는데 밥은 평소 반그릇정도..
    가끔입에 맞는거있음 한공기(식당공기밥) 다 비운적도있어 놀라는데 작고 마른편이거든요.

    님 아이가 밥을 많이 먹는다기보단 엄마가 통통하시다니 혹 유전도 걱정해보셔야해요.
    식성이나 체질이 엄마를 많이 닮았다면 더더욱 지금부터 조심하셔야죠.

    밥량을 줄이면 간식을 더 많이 먹게될테니 육류나 그외 살찌는 식품들은 좀 적게먹도록..
    운동시켜주시면서 관리해주셔요.

  • 6. 우리아들
    '09.12.24 1:58 AM (128.134.xxx.52)

    이제 32개월 되었어요.
    48cm,32.5kg으로 태어나서 15개월까지 모유 먹였어요.
    밥은10개월 이후 하루 세끼 먹이고요.
    간식은 거의 안 먹이다가 20개월 부터 우유를 200씩 마셨네요.
    얼굴이 작고 평균보다 항상2cm씩 작게 나가고 몸무게도 1~2kg씩 작게 나가더니 두돌지나고 나서는 평균 몸무게 나가 더라고요.
    움직이기 좋아해서 몸에 근육?이 있는편이구요.
    우리 아들 지금 93cm에 몸무게 15kg에서 조금 빠져요.
    이 녀석 밥은 코렐 아기 밥그릇으로 하루세끼 한 그릇씩(콩밥)먹다가 여름이후에 콘푸레이크가 키가 큰다고 해서 콘프레이크에 견과류(아마씨,호두,아몬드)갈아서 아침으로 먹여요.
    반찬은 주로 두부,계란,양파,무,김,그리고 국은 갈비탕을 자주 끓여줘요.
    우유는 하루 500마시고요.
    과일도 많이는 아니지만 잘 먹고 특별히 아이를 위해 과자나 사탕 사준적 거의 없어요.
    원글님 아기는 특별히 다른 아기들에 비해서 밥을 많이 먹는것 같진 않네요.
    혹시 아기가 얼굴이나 머리가 큰지요.
    보통 얼굴이나 머리가 큰 아기들이 같은 몸무게라도 더 많이 몸무게가 나가 보이거든요.
    우리 아들은 얼굴이 조그만해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도 작고 몸무게도 더 적게 나가게 보는데 실제로 재보면 훨씬 크거든요.
    아기가 잘 먹는거 복이에요.
    지금처럼 아기 이쁘게 잘 키우세요.

  • 7. 맞아요.
    '09.12.24 2:04 AM (110.15.xxx.156)

    같은 키여도 얼굴크기가 많이 좌우하죠..
    커보이는건요..
    얼굴이 크면 더 커보입니다.

  • 8. 쓰리원
    '09.12.24 8:18 AM (116.32.xxx.72)

    막내가 31개월이 되었어요.
    전 유아용 식판으로 밥을 주는데(2구짜리- 다른사람들이 언듯 보면 개밥그릇 인줄 안다는)
    코렐을 기준으로 ⅓정도 먹네요.
    몸무게는 12.4 나갑니다.
    남편이 반찬 3번이상 올라오면 싫어하는 사람이라 반찬이 금방 바뀌는 편인데요.
    아기(딸) 입맛에 맞으면 식판으로 두세번씩 더 먹는 경우도 있어요.
    제가 셋째 낳고는 살이 안빠지고 있어서 남편이 식성좋은 막내가 절 닮을까(위로 초등생 두명 있는데 마른편이에요. 저도 고등학생까지 평균에서 약간 미달 몸무게 유지 했지만 -_-)

    "애가 더 달란다고 다주면 어떻하니? 그만줘라. 밥 그만 먹여~~" 하는 남편인데,
    신선설농탕가서 어린이 설렁탕3개 시켜서 아이들 주는데,
    막내가 어린이설렁탕을 다 먹었어요-_-;;;
    초등5, 3학년인 언니들도 그거 먹고 배부르다고 어린이설렁탕 양이 자기들에게는 딱 맞다고 하는데 30개월 여아가 한그릇(나중엔 손으로 들고 국물 마셨다는) 다 비워내니
    평소 은근히 음식조절 종용하던 남편이 그모습이 너무 예뻤는지,
    한그릇 더 시켜서 더 주자고 하더라고요.
    한그릇은 더 시켜야 다들 배불러서 먹겠다는 사람도 없고 남편은 어린이설렁탕 하나 더 시켜서 실컷 먹게 해주자며, 주문하라고 성화를..
    결국엔 국물만 더 리필해서 막내가 들이켰네요. ㅡ,.ㅡ

  • 9. 쓰리원
    '09.12.24 8:23 AM (116.32.xxx.72)

    뼈가 상대적으로 얇은?아이들은 더욱 통통해 보여요.

    결론은 아기 지금처럼 잘 먹이세요.
    다만 간식에 있어서 인공적인건 되도록 자제하시고요.
    저는 성장기때에는 어느정도 몸무게가 나가줘야 그걸 바탕삼아 쑥~~ 자란다고 믿는 사람이라서, 아주 과체중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아기 잘 키우세요~~~
    깨작거리는것보다 얼마나 예뻐요.
    잘 먹을때 좋은거 많이 먹이세요~~~~~ 화이팅!!!!!!!!

  • 10. 어렸을 때
    '09.12.24 8:54 AM (218.232.xxx.175)

    살이 찐 아이들이 크면서 키로 간다고들 하지만
    아이 키워보니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엊그제 무슨 방송을 보니 아기들은 한그릇만 먹는 센서를 타고 나는데
    그게 두돌이 지나던가 하면서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부모가 조절을 해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코렐 그릇이 상당히 큰데 반그릇이면 좀 많지 않을까요?
    아직 어려서 현미 같은 건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콩이나 이런 잡곡을 함께 먹이고 덜 기름진 음식을 먹여야 하지 않을까요?
    초등학교만 가도 비만 때문에 아이들이 생각보다 무척 고민 많이 하거든요.

  • 11. 밥량
    '09.12.24 9:34 AM (121.166.xxx.121)

    운동량이 많다면 밥량이랑 상관없을 것 같아요.
    저희 애는 이제 44개월인데, 코렐 한 공기 3/4 다 먹거든요. 이미 저보다 밥 많이 먹죠.
    밥 한공기 다 먹고 나면 배가 불룩 튀어나왔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쏙 들어갔어요.
    어른들이 애 얼굴이랑 몸매만 보면 말라서 어쩌냐, 엄마가 안해먹이나보다 이러는데,
    애 밥 먹는거 보면 그 말 쏙 들어가요.
    어린이집에서도 제일 크죠. 키는 최근에 안재봐서 모르겠는데 1m 넘은듯..

    근데 하루 종일 움직여요. 앉아서 노는 법이 없어요. 항상 움직여요.
    제가 힘들죠. 한 겨울에도 나가서 놀아야 하거든요.
    우리 애기보면 저게 다이어트 비결이구나 싶어요.
    아무리 맛난 과자, 케익, 과일 먹거리가 있어도 배 부르다 싶으면 딱 안먹고,
    세 끼 많이 먹고, 나물 반찬 좋아하고, 하루 종일~~~~~ 움직이고....

    저도 보면서 반성합니다...

  • 12. 괜찮던데요.ㅎㅎ
    '09.12.24 10:53 AM (222.98.xxx.176)

    애 둘다 그 정도 먹는데 대신 세끼를 먹는게 아니라 아침 느긋이 먹고 저녁 일찍 먹고 두끼 먹었습니다.
    큰애가 딸인데 30개월이면 두돌반이죠? 그때 15.6 키로에 97센티 정도였고요, 세돌에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할때 18.6키로에 104센티였어요.
    작은애는 남자아이인데 그맘때 키가 97.7이었고 18키로여서 다들 너무 무게가 나간다고 걱정했는데 커보니 이녀석은 한참 무게가 나가다 몇달뒤엔 한2~3키로 빠지면서 쑥 크더라고요. 그래서 걱정 안합니다.
    세돌 지나면서 일년에 10센티씩 크니 좀 먹어도 되지 않나요?ㅎㅎ

  • 13. 밥양은 문제 안되요
    '09.12.24 11:06 AM (222.108.xxx.184)

    밥양은 문제 안되요
    고 맘 때 한참 아이들이 많이 먹을 때라서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해요.
    오히려 나이가 들면서 먹는 양이 살짝 줄어요.
    우리 애도 그랬구요.

    그런데 문제는 "식성"에 있네요
    식성은 타고 나는 것도 있고 환경 영향도 있는데
    엄마가 과자나 빵 같은 간식을 좋아 하시나 봐요
    이제부터 이런거 사지 마세요.
    이런 간식이 아이 입맛을 자꾸 좋게 하고 자꾸 더먹게 하고
    영양은 좋지 않은데, 칼로리는 많이 나가는 음식들이지요
    이런 것에 입맛이 길들여지면 살이 찌고 잘 안빠지는 사람이 되는 거에요.

    식단을 좀 더 건강하게, 덜 기름지게 바꾸시고
    하루 종일 섭취하는 밥 이외의 탄수화물(빵, 과자, 밀가루, 옥수수, 고구마 감자 등등으로 만든 음식들,,)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뼈가 얇아서 살이쪄 보인다는 건 말이 좀 안됩니다
    뼈가 가늘면 나머지는 근육+살 인데........결국 살이 더 많다는 말일 뿐이니까요.

    하루 종일 아이가 뭘 얼마나 언제 먹는지 , 엄마도 언제 뭘 얼마나 먹는지
    한번 일주일만 종이에 써보세요......

    그럼 거기에 정답이 있어요
    의외로 사소한 생활 습관에 살찌고 안찌고가 달렸습니다.

  • 14. 식단
    '09.12.24 11:34 AM (219.241.xxx.29)

    이야긴 많은 분들이 해주셨으니 패스하구요. 그 만큼 밖에서 많이 뛰어놀고 생활습관도 좀 바꿔보세요. 엄마가 퍼지고 놀아주지 않고 같이 뒹굴거리면 그만큼 더 찌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정말 많이 먹는 편인데 또래보다 진짜 많이 말라서 집에서 제가 굶기냔 소리까지 들을 정도인데요.. 진짜 많이 움직입니다. 그리고 소량씩 자주 먹구요. 전체 먹는 양은 어른인 저보다 많이 먹는데 정말 자주 먹어서 번거로울 정도거든요. 그리고 너무 많이 움직여서 제가 제발 살 좀 찌게 앉아있으라 애원할 정도입니다.. 활발하게 놀게 해주세요

  • 15. 통계
    '09.12.24 1:09 PM (58.233.xxx.61)

    학령전 비만은 성인비만과 상관관계가 적어요. 학령기때 비만은 성인비만과 상관관계가 크고요. 또 아이가 비만도 아닌데, 걱정마시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맘껏 먹이세요~~

  • 16. ..
    '09.12.25 1:42 AM (112.144.xxx.239)

    보기 안좋다거나 몸매 보다도
    본인이 좀만 커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그러니 어릴때부터 체중관리 하는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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