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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에 판매 하러 가면 주인이 부담스러울까요?

영업 조회수 : 570
작성일 : 2009-12-24 00:34:51
제가 집에 있는게 답답해서 화장품 방판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평상시 자주 좀 갔던 가게들을 찾아서 샘플과 책자만 주고 왔네요.
주로 제가 물건들을 샀던 곳이예요.
그런데 제가 묻고 싶은건 판매샘플과 브러셔 받으면 부담스러운가요?
그리고 이런 점이 별로 판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없나요?

실제로 영업10년차이신 분은 가까운 지인부터 공략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런데 전 지인부터 팔고 나서 판매가 안되면 그만 두는거 싫거든요. 그래서 지인한테 먼저 파는게 더 싫구요.
판매실적이 저조하면 급여가 약하니 아직 회사서 부담 주는건 없는데 앞으로 어떨지는 알 수 없구요.

화장품 영업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6.39.xxx.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09.12.24 3:22 AM (218.48.xxx.90)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고..
    지인이라면...엄청 불편할거예요..
    솔직히...친한친구라도 보험설계사 한다고 집에 놀러온다고 하면 부담백배 정말 싫습디다.
    예전에 암웨이 하던분도 정말 싫었어요..
    지인들한테 판매하시려거든..처음 몇번만 하세요..
    계속 부담주시지 마시구요
    그러다 인연 다 끊어질지도 몰라요..

  • 2. 아 정말
    '09.12.24 6:36 AM (220.86.xxx.247)

    이런걸로 찾아오는 지인들 참 괴로워요
    안 팔아주기도 미안하고 그렇다고 필요하지도 않은걸 사기도 그렇고
    제 경우에는 제일 싼걸로 몇개 사고 그 다음부터는 그 사람 피하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가까운 분한테 가면 부담스럽겠죠
    그리고 영업 선배들은 당연히 지인부터 공략하라고 하겠죠
    설마 모르는 사람부터 뚫으라고 하겠어요?
    그냥 부담 주시지 마시고 샘플을 선물 해주시고 그냥 써보라고 하시고
    그쪽 반응을 기다려보심이 어떨까요?
    품질이 좋으면 그쪽에서 반응이 오겠죠.
    그 정도 품질도 아니라면 애초에 판매를 하지 말아야 하구요

  • 3. .
    '09.12.24 7:00 AM (116.41.xxx.47)

    솔직히 제가 그런 입장이라면
    샘플과 책자만 받아도 부담이 될것같아요
    만일 원글님께서 그 가게에 지대한 공헌이 되도록 물건을 구입하셨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그냥 써보라고 드리고서 기다려주세요

    정말이지 길가다 아는 사람만났을때 상대방이
    보험이나 뭐 세일한다고 하면 만나자고 할까봐 겁나요....ㅡ.ㅡ

  • 4. 부담스러워요
    '09.12.24 12:04 PM (115.138.xxx.7)

    님께서 물건을 구입하셨던 집이라면 처움에는 구입하시겠지만 나중에는 부담스러워할꺼예요.

    저도 아는 동생이 같이살다가 이사가서 책영업을 합니다. 책좋은거 알지만 솔직히 전화할때마

    다 이것필요하고 저것필요하고 얘기하는데 정말 전화만 와도 이제는 안받고싶어요. 정말 친한

    동생이였는데 이제는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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