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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때문에 고민했더니

.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09-12-22 16:15:37
자식때문에 고민 늘 걱정 달고 살았더니,

흰머리가 길게 나있네요.. 여기 저기 봤더니, 3개 정도 이제 나려나 봅니다.

이제 곧 40 문턱 넘는데,

저도 늙나봐요.

저희 아이 키가 작아요..151에서 더 이상 크지를 않네요.

이 아이 때문에 고민 고민, 공부라도 잘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딸아이 융통성도 없고

너무 걱정에

술까지 먹어 댔더니, 속은 속데로, 위가 아프고,

머리 흰머리 까지...이제 자식일은 본인 팔자가 있겠지 하고 생각해야 할까요?
IP : 121.148.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살인데요
    '09.12.22 4:20 PM (116.41.xxx.185)

    키가 151 인가요..키도 다 때가 있는건데...
    클때는 또 무섭게 크더라구요..

  • 2. ..
    '09.12.22 4:21 PM (221.159.xxx.93)

    저는 검은 머리보다 흰머리가 더 많아요
    흰색으로 브릿지 했다고 뻥치고 다니네요 ㅎㅎ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 타고난 팔자까정 어쩌지 못하겟데요
    그래도 내 자식이니 포기하긴 그렇잖아요..술 마시고 건강 상하지 마세요
    엄마가 건강해야 조금 부족한 자식 지켜 주지요
    저도 속터지는 엄마네요 에구구..이것도 위로 랍시고 하고 있다니..글쓴님이 이해 하세요 ㅎㅎ

  • 3.
    '09.12.22 4:22 PM (112.164.xxx.109)

    저는 애도 없을때인 33살에 흰머리가 처음으로 보았답니다
    제일 처음 든생각은
    난 아직애도 없는데...
    그리고도 더 시간지나서 36에 낳은 아들이 지금 흰머리 뽑아줍니다.
    자기랑 같이 게임하는댓가로^^

  • 4. ^^
    '09.12.22 4:25 PM (221.159.xxx.93)

    흰머리 자꾸 뽑으면 나중에 대머리 된대요..전문의가 그랫어요
    저는 워낙 숱이 없어서 흰머리도 많이만 나라 함서 냅두네요

  • 5. 예쁜꽃님
    '09.12.22 6:33 PM (221.151.xxx.105)

    저두 무진장 뽑았더니 그부분 왕창 흰머리 숲이 되어 버렷어요
    앞 가르마쪽이라 신경 쓰여서
    흰머리라도 자리 지키고 잇으라 하세요
    속 드려다 보이는 것보단 나아요
    위로 라고

  • 6. 해라쥬
    '09.12.22 10:59 PM (124.216.xxx.189)

    늦게 크는애도 있다고하니 넘 신경쓰지마세요
    클때되면 크겠죠
    저도 내년 중학교들어가는 아들이 키가 151이에요
    저도 남편도 작은키는 아니니 크겠지하고 스스로 위안삼아요
    공부는 못해도 할수없고 잘하면 좋고...
    그냥 제 건강을 위해서 이렇게 생각하며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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