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또라이 엄마~

미친엄마~ 조회수 : 11,155
작성일 : 2009-12-21 21:34:12
댓글 다는데  글 내렸네요~
쓰레기들~  엄마나  이모나..
IP : 124.49.xxx.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21 9:36 PM (222.239.xxx.73)

    내용이 대체 뭣이기에 82 엄마들이 광분하셨나요??

  • 2.
    '09.12.21 9:36 PM (58.74.xxx.3)

    그만 하세요.

    그분도 충분히 부끄럽고 속상할테니까요...

  • 3. 도대체
    '09.12.21 9:36 PM (211.207.xxx.64)

    무슨내용이엇기에 댓글이 100 이 넘던데 지금 보려하니 아예 없어져 버렸네요..

  • 4. 그런데.
    '09.12.21 9:36 PM (115.140.xxx.24)

    사실 그 글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지금도 멍하네요..

  • 5. 이제
    '09.12.21 9:38 PM (218.234.xxx.154)

    그만하세요.
    그분 스스로 반성한다고 하셨으니 나아지시겠죠.
    그글 읽으면서 저는 비슷한 행동 한적은 없었는지
    저역시 뒤돌아보게됐어요.
    누구나 완벽하진 않잖아요.

  • 6. 입에 담기도
    '09.12.21 9:38 PM (211.230.xxx.147)

    징그러워요 안타까운건 본인이 뭘 잘못 했는지 조차 모른다는거죠 그거싱 안타까워요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부모라는 이름아ㅣ래 그렇게 성의식 조차 없어서야 원 세상에
    내 아들인데 어때? 내가 낳은 자식인데 그런 의식이 낳은 의식이 그렇게...

  • 7. 요근래
    '09.12.21 9:38 PM (121.191.xxx.3)

    들어 가장 황당한 엄마였던 거 같아요..어휴.. 댓글들 보고 반성하셨겠죠..아들한테 맞았다고 하시니 짠하기도 하고ㅜㅜ

  • 8. 보는것만으로도
    '09.12.21 9:38 PM (116.41.xxx.185)

    무지하게 열폭되나 봅니다..
    원글은 못읽었지만..
    근데 그냥 낚시글 아닌가요...
    그냥 눈길끌기위한..
    그런글에 놀아난건 아닐까요..

  • 9. 반성?
    '09.12.21 9:40 PM (124.49.xxx.6)

    40가까이를 그렇게 산 사람이 반성?
    글 올린걸 후회할뿐이겠죠.
    죄송~ 제가 너무 흥분해있어요..

  • 10. 82
    '09.12.21 9:42 PM (59.3.xxx.161)

    많이 배우는 장소이고
    따끔한 교훈을 받기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상식이 무엇인지 인지하지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격차가 크네요.

  • 11. 울 큰동서도
    '09.12.21 9:42 PM (125.180.xxx.29)

    본인아들 초딩때까지 고추만지고 자랑했었어요
    지금은 미국이민가서 아직도 만지는지는 모르는데...
    그런 또라이 아줌마들이 간혹 있다니깐요~~

  • 12. 그 아들이
    '09.12.21 9:46 PM (112.172.xxx.37)

    몇살인가요?
    윗글만 읽어도 놀랍네요.
    그런데..그 분은 왜 이모앞에서 아이에게 힘줘보라고 하신건가요?
    아이가 컸다는 자랑같은건가요?
    이해도 안되고...

  • 13. 낚시일것
    '09.12.21 9:48 PM (122.34.xxx.34)

    같은데요..우리 흥분하지 말아요..

  • 14. ..
    '09.12.21 9:50 PM (124.49.xxx.6)

    중 2 라네요~

  • 15.
    '09.12.21 9:53 PM (121.162.xxx.136)

    중 2 라고요?
    우리아이가 중2인데 남자아이들 몸은 성인이던데...
    말도 안돼ㅠㅠ

  • 16. 살다살다
    '09.12.21 9:55 PM (119.69.xxx.246)

    그런 미친자매는 정말 처음입니다. 그 글이 낚시였는지 아님 진짜인데 챙피해서 지웠는지는
    글쓴 그 미친분만 알겠죠...

    중학생 아들한테 맞았다고 흥분해서 해서 저도 이런 미친자식이 있나 흥분해서 클릭했더니
    이건뭐....원글은 스스로 남아선호 사상이다 뭐다 어쩌다 자기합리화만 하면서
    중학생 아들생식기 가지고 장난하고 이모랑 셋이 누워있는데
    또 가지고 놀다가 여기 이렇게 만지면 딱딱해진다나 뭐라나...암튼 이렇게
    두 자매가 킬킬거리니까 아들이 화내면서 엄마가슴과 배쪽을 때리고 집을 나갔다고..

    그러면서 이런나쁜아들이 어디있냐면서 흥분해서 글을 올렸는데
    위안을 받을려고 올린글인데 100%엄마와 이모가 완전 정신병자 싸이코니 먼저 정신과에
    가보고 이건 외국에서는 양육권도 박탈당한정도의 아동 성추행이다 라는 댓글이
    순식간이 달리니 자삭....

    원글이 댓글이 달았는데 반성하기는커녕 어려서부터 아들선호하는 집안해서 자랐고
    그게 잘못인지 뭔지 몰랐다 하는내용에 더 식겁...

    오늘 자게에 미친녀 ㄴ 여럿출두하네요..

    자기가 바람펴놓고 남자없이 하루도 못사는 헤어진 애인과 전남편이라도 붙잡고 싶은
    여자가 있는가하면 다큰 아들의 성을 완전히 장남감으로 가지고 노는 미치ㄴ 엄마라는 여자며..

  • 17. 머리가 지끈지끈
    '09.12.21 10:00 PM (221.146.xxx.74)

    합니다.

    원글님 반성이 있으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남아 선호 사상이 몸에 배어서 몰랐다
    는 답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머리가 다 아프네요

  • 18. 놀라운일이죠
    '09.12.21 10:01 PM (222.101.xxx.91)

    혹시 몰라 원글복사해놓았는데
    댓글보고 아마 본인이 정상이 아니란 것은 아셨을거라 생각해요
    정말 그댁 아들 생각하면 얼마나 참다 엄마를 때렸을지 어떤 마음이었을지..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 19. ...
    '09.12.21 10:03 PM (118.47.xxx.224)

    지금껏 그분은 그걸 이상하다 생각치 않고 하셨던거예요.
    글을 올리면서도 그것때문에 자식한테 공격당한게 분해서..

    그런데 분노하는 모든 댓글을 보고 그분도 적잖이 놀라며
    잘못을 깨달으신거 같아요.

    옛날 어른들 아들들 데리고 많이들 그러셨잖아요.
    그런데 그걸 당하는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느끼면 상관이
    없는데 그분 아들이 무척 싫어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젠 컸다고
    싫어라 내색하는 아들한테 서운했던거죠.

    그런데 그분 이제 다시는 안그러실 거예요.
    이제껏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행동들이 잘못된 것이었구나
    깨달으셨을거구요.

    이제 그만 공격하셨으면해요.
    부끄러워서 글도 내렸잖아요.

  • 20.
    '09.12.21 10:05 PM (121.162.xxx.136)

    만약 중2 딸을 아빠가 성추행했다면 구속감 일텐데요..
    아이피 추적해서 고발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전 원글은 읽어보질 못했어요....

  • 21. ,,,
    '09.12.21 10:06 PM (124.54.xxx.101)

    저도 낚시라고 생각 하는데
    82에서 저런글 글 올리면 당연히 욕 바가지로 먹는다는것을 알텐데
    욕먹을거 알면서 저런글 올리는거보면
    낚시일 가능성이 ..

  • 22. ..
    '09.12.21 10:28 PM (112.144.xxx.88)

    아이가 받았을 상처가 더 걱정이네요
    이젠 엄마도 다시는 안그러시겠죠
    전 진짜냐고 몇번을 반문했네요
    상식이하라서.....

  • 23. ...
    '09.12.21 11:46 PM (114.164.xxx.156)

    아이피 복사했습니다.
    제 생각에 그분 댓글로봐선 낚시는 아닌거같아요.
    단지, 아직까지도(아들이 중2니까 고작 40살 전후일텐데)
    그런 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이었어요.
    원글쓴이는 글 올린걸 후회하는게 아닐까요.
    아들이 폭력을 행사해서라도 자신의 자존감을 회복하려는 의지를
    처음으로 표출했나본데, 지금까지 쌓이고 쌓인 응어리가 처음으로
    폭발한거겠죠. 수도없이 상처입은 아이의 자존심은 누가 회복 해주나요.
    그런 무지한 엄마와 이모란 ㄴ들(죄송한데 욕나와요)밑에서 살아야하는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 24. 저런..
    '09.12.22 1:03 AM (210.97.xxx.80)

    그런일이 있었나요?
    정말 놀랍군요

  • 25. .
    '09.12.22 2:07 AM (61.85.xxx.176)

    완전 콩가루집안이군요..
    엄마와 이모가 다 큰 아들조카 고추 만지락 거리면서 흥분시키고 좋다고 낄낄거리고..
    반항한다고 욕하고.. 미치지 않고서야 가능한 일인지.. 긴급출동 sos 제보감이네요.

  • 26. ㄷㄷㄷ
    '09.12.22 9:51 AM (118.223.xxx.189)

    예전에 남편이 시아버지가 중학교때까지 고추 만져줬다고 해서.. (그냥 만져보는 정도가 아니라 기분좋으라고)
    머리가 핑~ 돌던데... 이거 완전 미친... 아닌가 싶은게...
    생각만 해도 짜증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신랑도 미친놈같고..

    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긴 있나보네요.

  • 27. 뒤로 넘어감
    '09.12.22 10:26 AM (122.153.xxx.162)

    자게에 소금 한바가지 뿌려야 겠더라구요.
    정말 구역질나고 쇼킹한 글이었어요.............아들한테 개패듯 맞아야 되요.

  • 28. g휴~~~
    '09.12.22 10:46 AM (222.234.xxx.152)

    정신 세계가 왜그럴까?
    상식적으로 무개념....

  • 29. 어머머
    '09.12.22 11:02 AM (210.205.xxx.195)

    제 심장이 다 두근거리네요... 너무 놀래서.
    그 엄마 이모는 중 2 아들 조카가 아직도 아기로 보이는지..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초등학생이 저희 아들도 몸 조금만 건드려도 난리 난리 치는데
    그만큼 예민할때라는거지요. 요즘 웃찿사에 나오는 개그맨은 16살인가 17에 자식을 낳았다는데... 에휴 ... 어쩜 좋아...
    그 엄마 지금이라도 좀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요. 아들 가출하여 영원히 안돌아 오기 전에.

  • 30. 얼마전
    '09.12.22 12:28 PM (98.248.xxx.81)

    어느 분 글에서도 초6 아들 아이 고추 털 보여달라고 해서 보신 엄마 얘기 있었는데, 정말 아무리 엄마라도 아이들을 좀 존중해주면 좋겠어요.
    내 자식이라도 한참 크는 아이들 그렇게 함부로 보고 만지고 그러는 거 정말 좋지 않습니다.

  • 31. 이제그만...
    '09.12.22 12:47 PM (210.94.xxx.89)

    원글에도 답글이 수없이 달렸었고,
    본인도 반성하는 것 같던데...

    이렇게까지 욕해야하나요?
    이게 그분에게하는 진심어린 충고인지...? 또라이, 쓰레기, 무슨 ㄴ 이니...
    이런건 아니라고 보네요.

  • 32. 그분..
    '09.12.22 1:05 PM (222.111.xxx.175)

    댓글 중간중간에 미안하다고 계속 글 다셨었어요.
    정말 "성" 에 대해 너무 다른 생각에는 할말이 없었지만 그래도 어제라도 글 올려서
    자신의 행동이 틀렸다는 거 확실하게 알게되서 전 너무 다행스러워요.
    옆에 있던 아이의 이모도 원글님과 같은 환경에서 자라서 (그분이 설명했구요..) 원글님을
    나무라기는 커녕 둘이 키득거렸구요.,
    그러니 82의 댓글들이 그분의 무지를 깨닫게 해 준거구, 바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셨으니 이제는 그분이 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아들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일만 남았네요.
    원글님의 아들이 바르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 33. 그러게요
    '09.12.22 1:20 PM (125.178.xxx.192)

    그분 많은분들의 질타듣고
    댓글로 많이 잘못한거 아신듯 적었던데..
    이렇게까지 욕을 또 먹게 하셔야하는지..

    왜이리 살벌한가요.

  • 34. 원만하면
    '09.12.22 3:13 PM (122.153.xxx.162)

    지운글 가지고 다시쓰는사람 뭐라하는데...

    이번건은 두고두고 곱씹으며 쌍욕을 해대고 싶어집니다.

  • 35. 어쩌면
    '09.12.22 3:28 PM (210.116.xxx.86)

    전적으로 그 글을 쓴 사람의 탓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정말 몰.랐.다..잖아요.
    우리도 많은 것을 교육을 통해서 그리고 환경을 통해서 습득하잖아요.
    그 글쓴이는 그쪽으로 잘못된 교육과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
    그 원글님보다 그의 부모님을 포함한 가정환경을 나무래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완벽하지 않아요.
    어떨 땐 뭔가 깨달음이 오기 전엔 정말 얼토당토 않을 정도로 무지할 때도 있는걸요.
    머리가 나빠서도 아니고 학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이제라도 그 분이 깨닫고 아들의 마음을 다독거려 줄 수 있으면 참 다행한 일이지요.
    이제라도 알 게 되어서 그리고 고칠 수 있어서 어제 그 글은 참 잘 올렸다고
    해야겠네요. 비록 욕은 엄청 먹으셨지만....

  • 36. ..
    '09.12.22 3:29 PM (222.238.xxx.158)

    근데..그 엄마가 처음에 아들한테 맞았다고 억장이 무너진다고 하소연했잖아요.
    비난글이 순식간에 80개, 90개 정도 올라오니 당황해서 지웠지...
    반성해서 지운것 같지는 않아요.
    물론 이번에 자신의 잘못을 생각할 계기가 될수는 있겠지만..기본적으로 그런 비정상적인
    행동양식을 가진 사람은 쉽게 고쳐지지 않죠. 저도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네요.

  • 37. ㅜㅜ
    '09.12.22 4:10 PM (124.216.xxx.15)

    정말 그런걸 모르고 살수 있는건가요??

  • 38. 와우
    '09.12.22 4:32 PM (211.219.xxx.78)

    미친 엄마네요..세상에..

  • 39. 예쁜꽃님
    '09.12.22 6:43 PM (221.151.xxx.105)

    성숙한 부모가 되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21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868
68221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53
68221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366
68221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53
68221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758
68221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31
682212 꼬꼬면 1 /// 2011/08/21 28,462
68221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5,946
68221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291
68220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56
68220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999
68220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368
68220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654
68220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677
68220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01
68220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836
68220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131
68220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25
68220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382
68219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53
68219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41
68219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459
68219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176
68219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40
68219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666
68219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788
68219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22
68219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699
68219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339
68218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79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