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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아가를 둔 아토피 엄마-위로나 추천치료법 부탁드려요~
제가 원인모를 피부알러지(아토피와는 약간 다른 피부알러지인데 그게 그거죠.)를 일생동안 들락나락하며 살다가 아기를 낳았는데 이녀석이 겨울들어서 초기 아토피증상을 보여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소아피부과에선 접촉성 피부염이나 바이러스 발진이라고하고 한의원에선 아토피라고 하더군요.제가 임신해서 음식을 주의해서 먹는다고 신경은 썼지만 직장인이니 외식도 많고 밀가루 음식이며 조미료든거 안먹고 살수 없었지요. 제가 어릴때 관리를 잘못해서 일생동안 저를 따라다녀 일상생활이나 여행이며 출장갔을때 이거저거 신경쓰고 심할땐 목욕탕이나 수영장도 안가고 살았습니다. 임신중 열심히 기도는 했지만 유전자의 위력에서 벗어나지는 못하는 것인지 아기도 이런 상황에 놓이니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우선 양약치료(스테로이드등 기타 호르몬 조절제)는 안하고 한약 치료를 저의 모유를 통해 하기로했어요.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더 심해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더 나아지지도 않네요. 아기가 고생할까봐 가슴은 타고 잠도 안오고 밥도 안넘어가요.
엄마도 알러지나 아토피가 있으시고 자녀도 있으신분중에 지금 치료후 호전되어 자녀가 정상적으로 잘 지내거나 추천해주실 치료법이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아기가 어려 민간요법은 사실 시도 못하겠고 현재 한약치료외에 맞는 보습제를 이거저거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아참,모유수유를 통한 치료인데 제가 몇일 스트레스받고 잠을 못잤더니 모유량이 확 줄었어요. 모유량 늘리는 방법도 혹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
1. 제가
'09.12.20 10:00 PM (220.95.xxx.183)심한 아토피고 아이들도 아토피인데,,,크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저와 아이들은 싸우나 찜질방 간적 없구요
온천가도 정말 온천서 가볍게 노는것만 했어요
그래도 크니까,,수영도 다 마스터 할 만큼 피부가 건강해졌어요
저는 개인적으론 한약 비추,,지만 그건 개인적인거니까 패쓰구요
일단 집 온도를 낮추세요,,아토피아이들이 열이 많으니 더한것 같아요
정말 서늘하게 키우심 훨씬 도움되요,,보습은 기본이구
커튼 카펫없이 살고 소파도 가죽만 써요
저는 천식까지 갔는데 아이들은 이제 어느정도 보습만 꼼꼼히 하면 될정도입니다
너무 심란해하지 마세요,,아토피 없는 아이들 거의없어요
아참,,음식은 인스턴트 피하고 외식도 이젠 안해요(ㅋㅋ 정말 좋아했었는데)
왜냐면,,아이들이 그대로 느끼니까요,,외식하거나 베스킨라빈스라도 먹으면
여자 셋이 벅벅 긁어대거든요
우울해하지 마세용~~^^ 예쁜아기 곱게 잘키우시구요2. 저희아기도..
'09.12.20 10:04 PM (118.35.xxx.239)6개월된 둘째가 그러네요..흑흑흑... 새집으로 이사온후 출산을 한탓에 그영향이 가장큰듯 싶어요. 다른카페에서 아토하하(제품이름써도되나....??) 라는 제품이 좋다길래 후덜덜한 가격에도불구 구입해서 온몸에 발라줬는데 좋긴 하더이다.. 부분부분 동전크기만큼의 붉고 오돌토돌한 부분들이나 벌겋게 뒤집어진곳에는 다로 담날부터 효과가 직빵이었으나 요즘같은때는 그제품이 충분한 보습이 되어주질않길래 아토베리어란 제품을 함께 발라주었는데 또 그제품이 수많은 화학성분이 너무 많은 관계로 요즘은또 로고나 프리(극민감성용) 를 바르고 있어요.
로고나 프리는 부작용 없이 잘맞는듯합니다.
이전에 로고나 아토 썻을때는 별로 였거든요.
아토피 카페에가서 병원다녀봤다는 분들 얘기들어보면 하나같이 하는얘기가 보습잘해주고
알레르기반응있는 음식가려주고 심할때는(진물나고, 피나고) 처방해준 연고 발라주란 얘기더군요. 저도 심할때는 처방받아온 연고 발라줍니다. 진물나고 빨갛게 부어오르고 긁어서 피날때는 2차감염을 막고 괴로워하는 아기를 위해서도 발라줘야 합니다. 그후에 보습을 해야 되고요.
그런데 님이하시는 모유를 통한 치료는 무엇인가요? 저도 모유를 먹이고 있어서 그방법 꼭 해보고 싶어요. 꼭좀 알려주세요.
적고 보니 별도움 못드린듯... 우리서로 좌절하고 우울해하지도 말아요.
아토피는 장기레이스라고 하더이다. 그러니 힘내세요!!!3. 추가
'09.12.20 10:04 PM (220.95.xxx.183)침대는 쓰는데 그,,듀*같은데서 나온 매트리스 커버(전체감싸는거)랑 베게 커버
저희는 그런거 쓰는데 안쓸때보다 더 나은듯해요
의류나 침구는 당연히 면제품쓰고(극세사도 저흰 안맞아요 ㅜ.ㅜ)
결론적으로 음식은 기본조심,,알러지유발물질 조심,,물에 노출 많이 안하는거,,
그리고 보습,,정도 정리되요4. 덧붙여
'09.12.20 10:08 PM (118.35.xxx.239)참! 모유량 늘리는 방법은 일단 스트레스 안받으셔야 되요. 그리고 .. 스틸티를 드셔보세요.
스틸티가 모유를 늘려 줍니당5. 경험맘
'09.12.20 10:31 PM (116.120.xxx.67)아토피 아주 어릴때부터 잡아야 합니다.
저도 아이 아토피 때문에 돈 엄청썼는데요. 한의원도 아닙니다.
일단 알레르기 아토피 소아전문의를 찾으셔서 원인부터 검사하고 양약으로 치료하셔야 되요.
어느정도 알러지약 복용하고 나면 많이 괜찮아져요. 음식도 중요한것 같네요.
인스턴트음식 가급적 멀리하시고. 실내온도도 조금 낮쳐야됩니다. 보습은 물론이구요.
아무튼 장기전으로 가야되요. 힘내세요.6. 개선가능
'09.12.20 10:40 PM (218.209.xxx.248)저희 친구아이도 아토피였다가 지금 많이 나았는데요. 위에 님들 말씀처럼 이건 장기전이네요.
자세한건 통화했음 좋겠는데 궁금하신거 있음 알려드릴테니 전화주세요.
010 2745 09687. 알로에
'09.12.20 10:41 PM (59.30.xxx.30)알로에 제품(마임)을 하루종일
발라줬어요. 습도 맞추고.
그러나 그것말고도
정말 유기농식단에 감잎차에
녹차목욕에 안해본 게 없네요.
지금은 나았어요.
그래도 건조해지는 겨울이면 여전히
가렴을 탄답니다.
미지근한 물에 목욕을 하루 두 번.
아기비누로 깨끗이 각질제거를 한 후
물에서 꺼내어 바로 알로에 로션으로 가장 빨리 건조해지는
다리. 팔. 몸통의 순으로 발라주죠.
님의 안타까움이 너무나 왔닿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8. 아토피맘
'09.12.20 10:50 PM (116.41.xxx.161)제 아이도 아토피예요. 4살정도에 시작되었는데 심할때는 눈을 뜨고 볼수가 없을 정도 였답니다. 병원, 한의원,민간요법 참 많이도 해봤네요 ㅎ
너무 심할때는 잠깐이라도 가라앉혀 주려고 외국도 일주일동안 나가길 몇번했구요.
의사말로는 영아때 발생한 아토피는 돌을 전후로 좋아지고, 그 후에 발생한 아토피는 사춘기때 호르몬 변화로 좋아지는 경우가 80프로, 20프로정도만 성인 아토피로 진행된다고 해요.
완치가 없는듯 해요. 의사도 난치성 질환이라고 하기도 했구요.
낫게 하려고 이거저거 하기 보다는 딱 기본만 지켜주면 되는것 같아요.
집안 청결하게 유지하기, 보습제 수시로 발라주기, 2차 감염 우려될땐 처방연고 발라주기..
곧 10살되는 우리딸 아토피 거의 없어요.
2-3년 발 동동 구르니 알겠더라구요. 완치시키려고 욕심부리지 말자 ㅎㅎㅎ
8살때부턴 딱 기본만 해줬어요. 청결, 보습, 먹는것도 유기농위주로 먹이긴 했지만, 특별히 안먹인 음식도 없었고, 과자 아이스크림 달라고 할땐 가끔 주기도 했구요. 요즘은 불량식품까지 먹어요 ㅋ
9살인 우리딸.. 거의 나았어요. 피부만 좀 거칠거칠한 상태고, 거의 긁지도 않아요.
영아 아토피는 돌전후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니까 조급해 하지 마세요 ^^9. 효과있는 기름은
'09.12.20 11:43 PM (61.74.xxx.75)동백기름이였고 (제 조카는 아토피코제품오래썼어요.)
최근에 알게된 사실중 하나는 우리조상들이 피부재생에 썼던 마유가
좋다고 하는군요. 아직 아토피에 대한 데이타는 않나온것 같은데 괜찮은것 같더군요.
일본에서는 이미 마유붐이 한 번 일었다가 지금은 좀 여러제품들이 개발된 상태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조카를 데리고 많이많이 웃으며 지낸기억이 많네요.
웃음치료로 면역력을 강화해서 효과봤다고 하는 케이스도 티비에서 봤구요.
웃음치료이야기 나왔을 땐 되는 사람이야기겠지 하고 흘렸는데 지금 기억을 더듬어보니
많이 웃고 많이 땀흘리고 뛰고 논날은 덜 긁고 나름 예민해지거나 설사등으로 체력이
떨어지면 더 신경질을 낸다거나 밤새 긁었던것 같네요.
아토피가 문제가 아닌 모든병은 섭생이 중요한것 같은데요.
3끼식사와 청결은 많은 병을 완화 및 예방하는것은 맞더군요. 완치는 않된다 하더라두요.
회나 생물식사는 않되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견뎌내는 방법에 집중을 했던기억이 많군요.
두서없이 썼지만 노력하신 이상의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합니다.10. 빈이맘
'09.12.21 12:21 AM (118.45.xxx.150)우리 아들도 백일쯤엔 아토피가 엄청 심해서 볼이 빨갛게 터서 그때 찍은 사진 보면 너무 불쌍해 보여요. 우리애는 요즘같은 겨울에는 얼굴에 붉은기가 돌기 시작하면 유아용 로션과 더불어 유아용 크림을 한 번 더 발라주면 바로 진정되네요. 아마 건조한 계절이라서 예민한 피부에 크림이 보습에 효과를 보는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애는 축농증이 무척 심했고 더불어 아토피도 심해서 피부과약도 먹고 바르고 했는데 약은 먹거나 바를때 뿐 그치면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것이 원인치료를 해야겠더라구요..
지금 7살인데 아무도 아토피있는지 몰라요. 아토피는 평생가는 거라서 생활을 건강하게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는 세제를 친환경세제로 바꾸고 빨래헹굴때 식초를 사용하고 음식에서는 뿌리식물을 많이 먹는것이 축농증에 좋다고 제가 인터넷에서 봐서 당근주스와 연근, 우엉 등 반찬을 자주 해준후로 정말 축농증이 많이 좋아졌어요. 세제는 세탁세제와 주방세제를 모두 친환경세제로 바꾼후로 온 가족이 효과를 보고 있어요.
아토피 엄마들이 거의 음식에만 많이 신경쓰는데 저는 음식보다 합성세제가 아토피에 더 큰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 특히 제가 친환경세제로 바꾼후로 시댁이나 친정에 가면 맑은 콧물과 재채기가 생겨요. 시댁과 친정은 일반 마트에서 흔히파는 세제를 쓰거든요.
우리 아들의 피부 알러지 반응이 저의 유전인것 같은데 제가 친환경세제의 효과로 등의 가려움이 없어졌거든요. 그래서 세제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것 같기도해요.11. 아토피는
'09.12.21 1:04 AM (119.67.xxx.157)섭생과 환경이 아주 중요합니다,,,
아기가 어려서 모유를 먹으니,,,,,엄마가 드시는걸 아주 조심해서 드세요,,,,,알러지 반응하는거 드시지 마시구요,,,,환경을 되도록 개끗하게 유지하시구요,,,윗분말씀대로 세제도 중요한데,,
아기이니까 엄마의 모유의 영향이 더 클것입니다,,,,그리고,,유전도 됐을거고,,,
네이버 카페에 보면 http://cafe.naver.com/ojt2330.cafe 아토피를 벗어버렸어요,,,라는 곳이 있는데요,,,한번가보세요,,,,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12. 철리향
'09.12.21 8:40 AM (59.3.xxx.161)제 블러그 방명록에 올라온글이에요.
2009.11.22 22:23
아들, 딸 꿀 먹인지 3개월만에 아토피 다 고쳤어요
저는 부지런한 엄마는 아니라서 꿀을 발라주거나 음료에 타서 주는 것은 귀찮아서 못했고요
그저 아침저녁 식후에 꿀 한술 떠먹기 만으로 고쳤어요
이 얼마나 간단하고 맛있는 방법인지요?
까끌거리던 애들 피부가 맨질맨질 광택이 나도록까지 나은 이 참에
철리향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13. 대상포진
'09.12.21 9:41 AM (115.140.xxx.228)제가 너무 늦게 이 글을 쓴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전 새집증후군으로 인해서 임신 기간 중에 대상포진까지
걸렸었어요.. 기형아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임신 기간 동안
마음 졸렸는데.. 다행히 건강했어요. 근데 애기가 아토피가....ㅠㅠ
제가 생각하기에 아토피는 여러 요인이 있다고 해서...
우선 건축이 오래된 집으로 이사했고.. 이사 후 공기가
좋아짐을 느꼈지만.. 그래도 아이 아토피는 여전하더라구요.. ㅠㅠ
이것 저것 발라보고 했는데도 못 고쳤었어요... 그러다가...
제주도 살고 있는 친구 통해서.. 발효이야기 제품 알게
되어서...지마 *에서 구입했는데...
(전성분 100% 천연 EM 효소) 저희 아이 이거 한 달 넘게
바르고 고쳤어요.. 저도 너무 신기했는데... 저희 신랑은
여기 샴푸 쓰고 비듬 고치고... 아이는 아토피 고치고....
근데... 살아있는 발효 성분이라서 그런지....
된장 냄새 비슷한 냄새가 나요... ㅠㅠ
(바르고 확 풍기다가 3초 정도 후에는 냄새가 사라지는...)
첨엔 냄새 때문에 환불 받을려고 따졌더니.....
멸균처리 하지 않는 효소라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고..
이 냄새 잡을려면 효소 원액을 줄이면 되는데.. 양심상 그러고
싶지 않다고.. 그러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3~4일 더 사용해보고.. 그래도 적응안되면 환불해 준다고 해서...
암튼, 그래서... 강한 성격이 못 되서.. 별 말 못하고...
알았다고 말하고.. 그냥 써봤는데.. 저희 가족 모두 이 제품 팬
되었어요..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속는 셈 치고 한 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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