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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도시가스 요금 33만원 ㅠㅠ

절망 조회수 : 6,481
작성일 : 2009-12-19 14:13:48
(이것도 검침할 때 너무 많은거 같아 40은 줄여 쓴 결과라는...ㅠ)

제 생각엔 20만원이 좀 넘겠다 싶었는데 제가 알고 있던 단가보다 훨씬 올랐네요.
20만원대의 가스비도 처음이라 헉! 소리 났는데 30만원이 넘는다니 웃음이...ㅠ


새 아파트로 입주해서 난방을 잘못된 방식으로 하고 있었나봐요.
온도 너무 내려가면 다시 올리는데 가스가 더 많이 소비된다해서 거의 하루 종일
낮은 온도로 돌아가게 했더니 결과가 참 엄청나네요.


겨울 몇달간 몇만원 차이로 넘 춥게 지내지 말자 싶었는데 이젠 낮동안은 무조건
난방 올 스톱입니다.
잘 때만 잠깐 잠깐 돌려야겠어요.


33만원...내 생의 최고이자 마지막으로 보는 가스 요금 수치이길...
IP : 119.202.xxx.8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형은 조용기.
    '09.12.19 2:19 PM (218.156.xxx.229)

    원글님 글 보고...보일러 끄고 왔어요..ㅡ,.ㅡ;;;

    으~~~~춥다.

  • 2. 몇평이신데요?
    '09.12.19 2:20 PM (114.205.xxx.116)

    몇평이신데 그렇게 요금이 나오나요
    평수에 따라서 난방비가 많이 차이가 나쟎어요

  • 3.
    '09.12.19 2:32 PM (125.132.xxx.117)

    우리집은 밤낮 20도에 맞춰놨어요.
    요번 10일 요금은 6만원 나왔는데...다음달 10일에는 얼마가 나올지 궁금해요.;;
    아마 십만원 좀 넘을거라 예상.;;
    올 1월엔 난방 온도 맞추는데 서툴러서 며칠을 24~25도에 맞추고 살았는데...
    요금이 18만원 나왔어요. 놀래서 그 이후부터는무조건 평균온도 20도에요.

  • 4. 우리는
    '09.12.19 2:33 PM (119.70.xxx.169)

    4만 1천원..지난 한 달 동안 쓴 거죠.

  • 5. 우리집
    '09.12.19 2:44 PM (121.172.xxx.153)

    평균온도 22도 유지 이번달 청구액이 135,000 나왔어요.
    28평이구요

  • 6. 절망
    '09.12.19 2:47 PM (119.202.xxx.82)

    37평이구요, 저희도 평균 온도는 거의 20-21도로 유지한거에요. ㅠ
    거실과 안방 위주로만 난방을 했구요.

  • 7.
    '09.12.19 2:48 PM (125.132.xxx.117)

    위에 요번달 육만원...참고로 38평

  • 8. 계량기
    '09.12.19 3:01 PM (114.205.xxx.116)

    암만 생각해보아도 이해가 안됩니다
    37평이시구 평균온도두 그렇구 거실과 안방위주 난방인데 33만원이라니..
    도시가스에 연락해서 너무 가스비가 많이 나온다고 계량기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 9. 저두요.
    '09.12.19 3:22 PM (121.160.xxx.9)

    거실. 아이들방 2개. 확장한 43평 입니다.
    올 1월에 36만원 난방비 냈습니다.
    그것두 집안에서 추워서 내복입고.. 수면양말신고.. 오리털 잠바 걸치고 살았습니다.
    입주전 확장공사한거 평생 후회합니다.

  • 10. 소박한 밥상
    '09.12.19 3:56 PM (58.225.xxx.181)

    온수를 많이 써도 급속으로 데우므로 가스비가 많이 나온다지요
    저도 반신욕도 하고......
    그 온수로 습도조절도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쓰니까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 11. .
    '09.12.19 5:04 PM (119.203.xxx.40)

    정말 난방비 어려워요.
    저희집은 아침 저녁으로 돌리다가
    일정 온도 떨어지면 돌아가는걸로 온도 맞춰 놓았는데
    다시 아침저녁으로 해야할까요?

    온수 온도도 높여 놓는게 난방에 좋다고 해서
    최고 온도로 해 놓았어요.
    요것도 중간 온도로 내려 놓아야 하나요?

  • 12. .
    '09.12.19 5:05 PM (119.203.xxx.40)

    38평 6만원님
    비결좀 풀어 놓으세요~^^*

  • 13.
    '09.12.19 6:41 PM (125.132.xxx.117)

    저흰 단독주택이고요...공사할때 단열공사 꼼꼼하게 했구요...
    작년에 보일러 바꿨어요...(이...게;;비결??^^;;)

  • 14. ..
    '09.12.19 9:37 PM (211.201.xxx.93)

    계속 낮은 온도로 틀어 놓으면.. 가스비 많이 나와요.
    먼저 윗님 말대로 단열이 가장 중요하구요
    가스 보일러의 용량이 평균치 보다 큰것도 가스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한번에 높은 온도로 확.. 올리고 딱 끄고서는 그 온도를 잘 유지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스는 사용한 만큼 나오기때문에
    절약 노하우를 모두 읽어 본후 잘 선택해서 해보세요.

  • 15. 68평
    '09.12.19 9:50 PM (220.117.xxx.153)

    9만 얼마,,,그것도 기함했네요,겨울 초입인데...

    저는 절약모드에 놓고 써요..아침에 애들 가면 보일러 끄고,,오면 켜고,,잘때는 꺼요.
    워낙 식구들이 이불을 잘 덮어서 밤에는 안 춥고,,보일러 계속틀면 건조해서 오히려 감기 잘 걸리거든요,
    이렇게 써도 실내온도는 20도 가볍게 넘깁니다.

  • 16.
    '09.12.19 11:23 PM (118.223.xxx.189)

    정말 너무너무 많이 나오셨네요. 20~21도로 유지했는데 그렇다니.. 많이 추운 곳인가요?
    일단 집안 단열에 신경을 써보세요. 아파트라고 해도 윗풍이 생기더라구요.
    커튼 없는 방은 방풍비닐 같은거 구입해서 창을 막아보세요.
    창 꼼꼼히 잘 닫아주고, 집에서는 옷을 잘 껴입고 낮에는 난방을 거의 안합니다.
    햇볓 드는 낮에는 커튼을 활짝 열어주고 밤이 되면 커튼을 다 닫아요.
    저녁쯤 되서 한두시간 확 난방을 올려서 따끈하게 하고 3~4시간 뒤에 작동되도록 하고 잡니다.
    아침에 추우면 식구들 일어나기 전에 난방 좀 올려주긴 하는데, 아침엔 밥하고 그러느라 주방에서 불질하면 공기가 좀 훈훈해지더군요.
    난방은 온도 유지.. 단열이 참 중요합니다. 저희도 32평인데 작년에는 10만원 넘게 나왔는데, 올해는 저랑 아가랑 옷 잘껴입고 난방 덜하면서 10만원 훨씬 못미치게 나왔어요.

  • 17. ..
    '09.12.19 11:48 PM (124.49.xxx.18)

    새 아파트라면 아파트 커뮤니티 이런데 한번 올려봇세요
    다른집들도 그렇게 나온집 있다면 그건 뭔가 잘못된거 같아요
    작년에 입주한 아파트 (대단지 열병합)
    25평이 가스비 30만원 30평대는 40 넘게 나왔다는 소리 듣고 허걱했어요
    난방벨브도 봐달라 하시고 잘 알아보세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수도 있구요

  • 18. 에궁
    '09.12.20 12:05 AM (118.216.xxx.194)

    요즘 추워서 출근해도 외출로 돌려놓고 나가거든요. 21-22도정도.
    여기 글 읽어보니 갑자기 걱정되네요.
    얼마나 나올까나???

  • 19.
    '09.12.20 1:10 AM (120.142.xxx.137)

    우리집도 33평이고 ...난방비 30만원 나와요...
    요즘 같은 한겨울...
    작년엔 40만원 ...
    좀 따뜻하게 살려니...비싸고...
    절약 하자니...춥고...
    ㅠㅠㅠ

  • 20. 저번달엔
    '09.12.20 2:16 AM (218.48.xxx.90)

    잘때만 돌려서 6만 얼마 나왔는데..
    이번엔 하루종일 좀 약하게 돌려서..
    10만원 이상 나올듯...( 안방반과 거실반만 열어놓은 상태..나머진 다 막아놓음 다 열어놓음 어마어마함..헉)
    보통 한겨울엔 10~12만원정도 나와요 (32평 남향)
    전 겨울이 무서워요 가스비 때문에..ㅠㅠ
    아이들이 어려서 안땔수도 없고 ㅡㅡ;;
    먹는거 사먹는건 안아까운데..
    왜 이렇게 가스비는 아까운지..ㅠㅠ

  • 21. 32평
    '09.12.20 3:36 AM (112.144.xxx.112)

    32평.. 6층 건물에 6층이에요.
    안방.거실만 돌리고.. 잘 때 불 좀 올리고, 평소엔 절약모드로.. 2시간 간격 쯤 돌아요..
    늘 춥고.. 실내온도 거의 17도~19도에요.
    당연히 춥긴 하나,,, 옷 입고, 조끼 입고 있고,
    아이는 어린이집 가니깐.. 집에 오면 내복에 실내복.. 그리고 수면조끼 입혀놔요.
    집이 좀 춥긴 하지만... 잘 때 코 안 막히는 거 보면..
    낮은 온도가 확실히.. 습도 조절은 되는 것 같아요.
    가스비는.. 11월에 7만원대.. 이번달도 며칠전 검침했는 거 보니..
    8만원 이내로 나올 것 같아요.
    그 전달에는 13천원 정도 나왔구요...

  • 22. 저희는
    '09.12.20 6:44 AM (116.37.xxx.3)

    그래서 12달 분산해서 내요
    여름에 십만원
    겨울에는 이십만원정도

    아예 계량을 그렇게 적어내요.

    평수가 좀 넓은데
    가장자리에 꼭대기
    아무래도 다른집보다 빼앗기는 열이 좀 많지요
    남편하고 아이가 옷을 두껍게 입고 있지 못해요
    집에서까지 두껍게 입는거 싫다는 반응들이라 그냥 틉니다.

    여름엔 전기요금 겨울엔 가스.. 다른데 아끼고 편안하게 삽니다.

  • 23. 애가 셋
    '09.12.20 7:45 AM (211.218.xxx.184)

    저흰 시골이다보니 도시가스는 아니고 LPG입니다.
    애 셋 데리고 겨울 나는게 무서워서.
    가스비 가장 저렴한 여름에 일부러 계량을 많이 해서 적어냅니다..
    예를들어 10 나왔는데...30-40정도로요..
    그럼..여름에도 가스비가 한달에 7-8만원 나오게 된다지요..
    그러나..겨울에 그 차곡차곡 쌓아뒀던 계량을 풀게되네요..
    그럼 오히려 겨울엔 10미만으로 적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게 되면 겨울 난방비 대략 4-5만원 나오는데..
    다른 집 20-30만원 나오는거에 비해 굉장히 저렴한 편이지요..

    조만간 또 이사를 해야되는데..
    이사가는 집도 그런식의 계량을 했음 좋겠어요...^^;;

  • 24. 난 전기가
    '09.12.20 12:10 PM (116.127.xxx.238)

    12만원 넘어 나오는데 절약 비결 있을까요?

  • 25. 윤괭
    '09.12.20 1:57 PM (211.36.xxx.140)

    투잡으로 보일러 as하는곳과 도시가스에서 잠깐 근무한적있는데요.
    일단 같은평수에 사시는분들 매일 짱짱하게 틀어놓으시는분들 말고
    비슷하게 튼다고 하시는분들 요금이 얼마 정도 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
    원글님네만 많이 나온다면 보일러에 에어가 차서 열이 제대로돌지 않아 그럴수도있어요
    ->그.러.나 최근에 지은 건물이라면 에어찰일은 거의 없어요.
    =>가스요금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면 계량기 정검을 사업소에 요청하세요
    가끔 만대에 한대꼴로 계량기가 고장나기도해요.

    동파될까봐 혹은 껐다가 키면 더 열량이 소모될까봐 계속 켜놓는다.
    ->보일러마다 틀리지만 대부분의 도시가스보일러들이 동파 방지 기능이 있어서
    보일러 본체의 전원코드만 빼지 않으면 동파되지 않습니다.
    실내에 있는 온도조절콘트롤러의 전원끄는걸로는 보일러본체 전원까지 끄는게 아니여서
    보일러는 일정온도로 떨어지면 지가 알아서 윙윙하고 돌아간답니다.
    =>껏다가 키면 확실히 일정온도까지 올라갈때까지 순간적으로 가스많이씁니다.
    찬물끓일때랑 미지근한물을 끓일때를 생각해보세요 .
    아무래도 미지근한물이 열이 있으니까 빨리 끓죠 같은원리입니다.
    보일러가 대부분이 한시간에 5~6번정도 점화됐다가 꺼졌다가하면서
    온도를 유지하는데 한번 점화될때마다 가스요금이 쭉쭉 올라가는데
    아무래도 차가운상태에서는 점화상태로 쭉 올라가니까요.가스소모가 많죠.
    그렇기때문에 따듯한걸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아무래도 낮은온도로 약하게 트는게 이득이구요
    좀 추워도 밤에만 잠깐 트셔도 되는분이라면 껏다가 켜는게 이득이에요.

    보일러의 실내콘트롤러에서 물온도를 확인해보세요 .
    온수가 겨울 혹은 90도에 가깝게 여튼 제일 높은온도로 설정되어있어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온수온도가 내가 사용하는 물 온도인줄알고 40-50도 이렇게 놔두고
    쓰시는분들있는데 이거는 내가 사용하는 물온도가 아니고
    보일러에서 데워져서 보일러관을통해서 이동하는 물온도입니다.
    이 온도가 낮게 책정되어있으면 난방을 해도 뜨듯하지 않고 가스요금만
    계속 올라 갑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보일러는 점화를 할때 가스가 소모가 많이 되는데
    온수를 낮은 온도로 해놓으면 실내온도가 올라갈때까지 보일러는 내내 점화상태가 되서
    가스소모도 늘고 보일러 수명도 짧아지는 원인이 되지요.

  • 26. ^^
    '09.12.20 1:59 PM (112.148.xxx.148)

    34평 사는 아주버님 겨울 난방비가 3만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 받아서 저도 노력해봤어요.
    내복은 기본이고 스티로폼에 족욕도 한번씩하면 몸이 몇시간 따뜻해지구요.
    팥주머니 전자렌지에 수시로 돌려서 데워서 써도 전기세 거의 안들어요. 왠만한 핫팩보다 훨씬 뜨겁고 나아요. 값도 착하잖아요. 이불속에서는 진짜 오랫동안 따뜻하니까 자기전엔 꼭 팥주머니 넣고 자요. 너무 따뜨해서 수시로 몸에 지니고 다닐정도에요. 게다가 전자파 걱정도 없고..
    그리고 물은 한번씩 끓여서 보온병에 받아 수시로 따뜻한 물, 차로 마시구요 ^^ 그러면 피부도 매끈해지고 난방비도 절약되고~
    보일러는 추위 느끼기 20~30분전쯤 돌려놓는게 좋더라구요. 예를들어서 새벽 4시 30분에 추워서 일어났다면 새벽 4시부터 30분간 돌아가도록 예약 해놓고 자요. 드라마 보러 방에 들어가는 10시면 9시 50분부터 30분간 돌리고 낮에 한기 들어오는 시간대 체크해보면 거의 오전 오후에 한번씩 동일한데 그시간대 30분씩. 그러고보니 윗님처럼 하루에 다섯번정도 난방을 나누어하죠..결국 저도 난방비 뚝 떨어뜨렸지요.
    오히려 감기도 안걸렸으니 병원비도 건졌지만 건강도 챙겼어요. 방법 찾아보면 현명하신 82님들이니 얼마든지 더 많이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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