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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저도 많이 인격 수양을 해야겠어요.
1. 흠
'09.12.19 10:01 AM (218.239.xxx.174)제생각엔...별문제 아닌거 같은데요
저같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할거같은데요
제가 이상한가요??
하지만 저라면 아무렇지 않을거같아요2. susan
'09.12.19 10:05 AM (110.8.xxx.61)별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님이 기분 나쁘신 것도 이해가 됩니다.
매번 그런다면, 쫌 그럴 거 같아요.
우리 아이 이름으로 오면 우리 꺼랑 헤깔리니까,
아이가 자기 이름으로 왔는데, 왜 내꺼가 아니냐고 그런다고...
담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지나가는 말로 말씀해보세요.3. ...
'09.12.19 10:09 AM (58.239.xxx.30)사전에 연락해서 양해를 구했어야 하는게 맞는거죠
일 다 저질러(?) 놓고 통보하는건 경우가 아니죠..4. 레지던스
'09.12.19 10:11 AM (124.54.xxx.19)말안하면 뜯어볼 수도 있지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얼마전에 브라와 팬티가 너덜해서 홈쇼핑 보고 주문을 넣었는데 일주일이 되어도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홈쇼핑 쪽에 연락을 해보니 전에 살던 아파트로 제 택배가 갔다고..헐..그집에 찾아가니 글쎄 제걸 자기딸이 선물한줄 알고선 뜯어서 입어봤답니다. 분명 자기이름도 아니고 내이름으로 온것인데 전화안했으면 그여자..정말.
이상한 사람 있어요. 남의물건 오면 걍 경비실에 맡기던가 080 무료전화이니 한통 넣으면 될것을..이건 제 얘기고요. 님아이 이름으로 썼지만 전화온거니 이상할건 없을거 같요.그런데 크리스 마스 선물을 좀 그렇긴 하네요. 걍 주문하고 경비실에 맡기라고 메모남기면 다 해주던데요..5. ...
'09.12.19 10:11 AM (119.149.xxx.170)미리 양해를 구했어야죠. 아무 것도 아닌 건 아니네요.
기분 나쁜 거 당연할 것 같아요.
이웃집, 남편, 아이, 시집, 친정... 세상 인간관계 모두
거기에 걸맞는 간격이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야 그나마 예의를 지킬 수 있어요.6. 이기적
'09.12.19 10:17 AM (125.186.xxx.15)경비실이 있는데도 왜 남의집으로 그것도 남의 이름으로 시켰을까요?참 이상하고 이기적이네요.나같으면 수취거부 합니다..
7. ...
'09.12.19 10:20 AM (116.33.xxx.101)남이라 하긴 친한 사이라 하시니 상대방도 그리 편하게 생각해서 그렇게 하신것 같은데요.
물론 원글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은 들어요.
근데 왜 아이 이름으로 하셨을까??
어린아이면 자기이름으로 돼있으면 자기꺼라는 생각이 들텐데...8. 겨울아이
'09.12.19 10:28 AM (123.113.xxx.53)정말 친한 사이라면 그 정도는 해 줄수 있어요.
하지만 미리 양해를 구햇어야지요.
다음부터는 미리 이야기 하라고 하세요.
아마..그분도 친하다고 생각해서 급한 마음에 암 생각없이 그랫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 있어서 나중에 미안하다고 얘기를 해 두었어요,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부담없이 직장으로 받으면 되더라고요.
그당시에는 왜 그런 생각을 못했는지...9. 흠.
'09.12.19 10:32 AM (123.248.xxx.116)제 경우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래도 다른 이웃보다 친하다면, 다음부턴 그렇게 주문하지 말라고 확실히 말해두겠습니다.
저도 아주아주 가까운 이웃있고 방귀까지 텄다고 할 정도로^^;;; 친하고 서로 엄마가 없을경우 애봐주고 밥도 먹이고 하는 사이 있습니다만... 미리 양해도 구하지않고 제 아이이름 쓴다는 건 완전히 기본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엄마이름 도용이면 몰라도, 아이이름같은거 함부로 쓸 일 아니지 않나요? 엄마이름 쓴다해도 미리미리 부탁했어야지요.10. ..
'09.12.19 10:47 AM (219.250.xxx.124)미리 말하면 봐줄수도 있는 문제네요. 근데 이름은 자기 이름 쓰고 주소를 옆집으로 하셔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이름을 택배아저씨가 확인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받아주는 사람이 네 그사람 있어요. 하면 되는거잖아요.
현명하지 못하네요.11. 택배오기 전이니
'09.12.19 11:33 AM (114.202.xxx.66)미리 양해를 구한다고 전화 한 거 아닐까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면 그 정도는...
그게 기분나쁘다면 평소 서로 잘 지내고 있던건지 되돌아보세요
말 못하던 불만이 있을 수도 있어요....
미리 말하면 좋지만 갑자기 남편이 어젯밤에 주문하는데
밤중에 전화해서 양해 구하긴 어렵죠 너무 늦었잖아요
그냥 그 아이 이름 쓰고 주소만 다른 걸로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원글님도 아이가 있는데..두개 사는 것도 아닌데..12. ..
'09.12.19 11:45 AM (222.238.xxx.158)저라도 좀 기분이 그렇긴 할거 같아요.
남의이름으로 할거면 사전에 반드시 물어보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자기아이 이름으로 하고 좀 받아달라 부탁하는것과는 엄연히 다르죠.13. 그럴수있다
'09.12.19 11:47 AM (121.180.xxx.2)원글님네로 소포 보내야 하는데 그 님네 가족 이름이면
혹시 몰라서 잘못온건 줄 알고 되돌려 보낼 수도 있어서
원글님 아이 이름으로 보낸 듯 해요.
하지만 그님도 주문하기 전에 미리 양해를 구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남편이 그랬다니 어쩔 수 없었던 걸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아이 이름이 아니라 원글님 이름으로 보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아이가 자기 선물인 줄 알고 풀어 봤다 아니란 걸 알고 실망할걸 생각하면...
저라도 속상하겠네요...
상대분한테 얘기하세요 택배는 대신 받아 줄 수 있다.
하지만 다음엔 우리 아이 이름말고 그 님 가족이름으로 하라고14. 레지던스님글보고
'09.12.19 11:53 AM (121.180.xxx.2)딴얘기지만 레지던스님 글 보니 생각나네요.
회사에서 저녁에 야근하면서 피자를 시켰어요.
근데 한참이 지났는데도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왜 안오냐고 전화했더니 배달이미 했다는거에요.
다른층으로...
어찌 어찌해서 그 받은사람 전화번호 알아내서 받아오긴 했는데
기분참...ㅎㅎ;
그 사람 다른사람이 선물로 보낸건 줄 알았다네요.
그 피자 그사람이 손도 안되서 다행이었지 이미 먹었다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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