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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을 보니까 패션의 완성은

살빼자 조회수 : 11,329
작성일 : 2009-12-18 16:49:41
오늘 아침에 이승연 나온거 보셨어요?

전성기때 이승연 스타일에 열광했던 1인인데,
이승연의 그 루즈한 니트 패션 말이에요.
뭐든 입으면 참 이쁘게 소화했는데...
여자 연예인이 잘 안 하는 커트 머리도 참 예뻤는데

오늘 보니 옷은 아이템 그대론데 이승연 특유의
그 쉬크한 분위기가 안 나오는거에요

왜인가 했더니

살 - 애 가지면서 찐 살이 아직 안 빠져서
패션센스는 그대도인데 예전 분위기가 안 나오더라구요.ㅠㅠ

아 역시 그녀 패션의 잇아이템은 슬림하고 긴 몸매였더군요
아무리 따라해도 따라갈 수 없었던 이유가 ㅋ
IP : 221.163.xxx.1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8 4:54 PM (119.64.xxx.151)

    부기가 안 빠진 건지 얼굴에 뭘 많이 넣은 건지 얼굴도 영 보기 불편하더라구요.

    근데 전 오늘 이승연 방송 보면서 궁금했던 게 승무원 생활 할 때 사용했다던 휴대용 쿠커요...

    어제도 82에 올라왔지만 호텔에서는 취사 금지 아닌가요?

    그걸 어디서 사용하는 건지 궁금했어요.

  • 2. ..
    '09.12.18 5:13 PM (203.228.xxx.167)

    예전에 이혜영 인터뷰에서 옷 잘입는 비결이 뭐냐니까..
    일단 살을 쫙 빼고..아무옷이나 입으면 된다더군요!! 정답이죠 ㅋㅋ

  • 3. b.b
    '09.12.18 5:20 PM (222.117.xxx.11)

    만고의 진리...
    우짜나..내 살들...미치갔어요...

  • 4. 동감..
    '09.12.18 5:30 PM (180.64.xxx.170)

    며칠째 이승연 쇼핑몰을 들락거리는데 옷은 이븐데 이승연이 입으면,,
    왠지 두리뭉실해서 필이 안와요..
    고민하던 중 님글 읽고 공감하고있어요
    남 걱정할때가 아니예요
    전 더할건데..마음은 모델인데,현실은 조혜련이예요..

  • 5. 예쁜꽃님
    '09.12.18 5:39 PM (221.151.xxx.105)

    ㅁ 동감님 마음은 모델인데 현실은 조혜련요
    전요 마음은 영인데 현실은 40넘은 중 늙은이라
    입고 싶은 옷도 포기한답니다

  • 6. ,,,
    '09.12.18 5:52 PM (124.54.xxx.101)

    전 40 넘어서 다이어트로 살 무지하게 뺏는데
    정말 안 어울리는옷이 없더군요
    날씬한 딸애 스키니진도 나름 잘 어울리고 (나이 땜에 입고 다니지는 못했어요)
    진작에 뺏으면 남편하고 결혼을 안했을텐데 라고 생각 했네요

  • 7. 맞아요..
    '09.12.18 6:10 PM (58.126.xxx.237)

    날씬하고 얼굴 희면 안어울리는 옷이 없을 듯해요...

  • 8. 맞아여..
    '09.12.18 11:28 PM (119.67.xxx.204)

    제가 167에 49~50킬로인데여....
    아무옷이나 입어도 옷 태가 나고 좀 그래여...^^;;;
    그래서 나이보다 훠~~~얼씬 어리게 보구여...얼굴도 희고 피부 정말 좋았는데...나이 들면서 기미가 쫙 껴서...고민끝에 레이저하고 있는데...많이 없어졌어여..
    다시 반들반들 하얀 피부까지 되니...제가 봐도 10년은 어려보여여....ㅋㅋㅋㅋㅋ

    좀 마른듯하면....아무거나 걸쳐도 모델같아여...전 항상 옷 어디서 사냐는 소리 많이 듣거든여...이쁘게 잘 입는다고 비싸보인다며.....죄다 보세옷....싸구려인데도 그래여....

    하하하하하~~~정말이에여~~~믿어주세여~~~^^;;;

  • 9. 동감
    '09.12.19 12:29 AM (119.71.xxx.118)

    최근에 5킬로 빼고, (54->49) 예전에 별로라 버리려고 처박아두었던 거 다시 입어보니, 다 너무 괜찮게 맞아 다시 잘 접어 옷장에 넣어두었습니다.

  • 10. 위에 동감
    '09.12.19 4:18 AM (118.219.xxx.249)

    염장 지르네
    54가 뚱해서 49로 뺏다고라고라고라
    난 59.999라도 좋으니 몸무게에 5자 함 남겨보는게 평생 소원이라우

  • 11. 역시!!
    '09.12.19 6:25 AM (121.156.xxx.122)

    다이어트를 해야 겠습니다!

  • 12. ...
    '09.12.19 7:05 AM (124.51.xxx.31)

    저두 어제 tv보면서 이승연의 예전 같지않은 분위기에 붓기가 안빠져서 그런가했네요..

  • 13. 전 안봤지만
    '09.12.19 9:26 AM (121.131.xxx.165)

    아무래도 뼈가 가늘고 살이 없어야, 니트건 뭐건 잘 어울리지요.

    그렇지만

    저도 아이 임신해서 낳으면서 굉장히 살이 많이 찌고 부어서 힘들었어요.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고 몇년동안 많이 위축되어 있을 정도로요.

    그런데 왕년에 스타일로 이름높았던 연예인이 그런 모습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연예인이기 때문에

    외모로 남보다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이라 그런 모습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우리처럼 살찌고 부석부석해진 이승연의 모습을 보는 것도 괜찮았답니다.

  • 14. ^^
    '09.12.19 1:35 PM (112.152.xxx.12)

    170에 59키로 정도 나갑니다. 전성기때 57키로 56키로이상 빠져 본적 없네요...그래도 옷티 납니다....살 빠지니 (근간 5키로 이상 빠졌어요)웬만한 옷 봐줄만합니다...더군다나 이사간 곳에서 엄마들이 저보고 있어 보이는 몸매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마르지 않아도 되요..정상 몸무게 유지해도 삘 나옵니다~

  • 15. 이승연씨..
    '09.12.19 1:47 PM (121.180.xxx.77)

    전 이번에 이승연씨 나온 아침방송 넘 좋아라 하고 본 사람인데요... 딱히 팬도 아니었고... 몇년전 시끌시끌한 화보 사건 땜에 크게 실망하고..관심밖이었는데...우연히 그날 티비서 본 그녀의 모습, 결혼을 하고 아이 엄마가 된 그녀의 모습이 그렇게 이뻐보일 수가 없더라구요...붓기 덜빠진 모습까지도요... 뭔가 편안해지고 깊이 있어진 그녀의 내면과 가족 생각에 내비친 행복한 미소까지... 저도 비슷한 개월수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인지 참 많이 공감이 갔어요.. 뭐 몸매관리도 앞으로 더 잘하고 나오겠지요^^

  • 16. ㅠㅠ
    '09.12.19 1:58 PM (218.156.xxx.229)

    옷 잘 입긴 글러부렀군..... ㅡ,.ㅡ';;;;;;;

  • 17. ㅎ.ㅎ
    '09.12.19 3:57 PM (112.187.xxx.48)

    이승연씨 대학 때 비교적 큰키에 좀 떡대가 있는 스타일이었죠. 뭐 그래도 원체 비율이 좋아서

    일반인치고는 폼이 괜찮은편. 티비에 나오면서 무지 말르더니 토크쇼 할 때 즈음 황신혜씨가

    넌 뭘 믿고 살 관리 안하냐는 식으로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때 조금 쪘었거든요.

    나이 40대에 실물로 보면 근사할거라고 생각되요. 기럭지 길고 자세 좋고 감각있어서.

    티비엔 원체 말라야 폼이 나보이니깐.

    울 시누 164에 53정도인데도 나이 40중반에 비율좋고 출산 경험 없으니 몸매가 그저 훌륭

    하더군요. 한 3kg만 빠졌으면 좋겠다 말만 몇년 째 하는 아줌입니다...본인은..ㅋㅋㅋ

  • 18. 저는..
    '09.12.19 3:59 PM (121.88.xxx.48)

    이상하게 이승연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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