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40,남편 46 둘째 가지기엔 너무 늦었겠죠?

접어야겠지요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09-12-18 12:03:02
첫째가 지금 10살이고 남아인데
어제 친정엄마가 여아 태몽을 꾸셨다길래
만날 동생 타령하던 아이도 생각되고
저랑 남편도 아들은 이제 싫은데 딸은 한번 키워보고 싶다 말해놓고
우리 나이 생각하니..

IP : 122.100.xxx.2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8 12:04 PM (118.41.xxx.119)

    40이면 아직 가능하죠..^^....

  • 2. 50에 낳은
    '09.12.18 12:05 PM (211.230.xxx.147)

    사람도 있는걸요 뭐 인간 수명이 길어졌으니..근데
    아마도 그 나이에 낳으시면 체력적인 면이 좀 힘드시겠죠

  • 3. 접어야겠지요
    '09.12.18 12:09 PM (122.100.xxx.27)

    ㅎㅎㅎ 칠순잔치 맞아요..
    저도 저는 어찌어찌 감당한다 해도 남편 땜에
    태어나는 아이도 싫어할수 있겠다..싶어요.

  • 4. 오늘이고
    '09.12.18 12:10 PM (125.240.xxx.2)

    내일이고 하루라도 빨리 가지세요.. 둘째가 부러운 늙은아짐입니다

  • 5. .
    '09.12.18 12:10 PM (125.7.xxx.107)

    여기서 남들이 낳아라 말아라 그럴 문제가 아니잖아요.
    요즘은 자녀들 결혼해서까지도 경제적 육체적으로 뒷받침 해줘야 하는데, 그걸 감당할 수 있으냐 아니냐는 원글님이 오롯이 홀로 판단하셔야죠.

  • 6. 뭘요...
    '09.12.18 12:11 PM (210.205.xxx.195)

    50에 낳은분도 있는데요 뭘...
    낳고 싶으면 낳는거지요...
    남편이 자영업이면 좀 낳은것 같은데 회사원이라면 애 초등학교 들어갈때쯤 정년퇴직이네요..
    이런것도 감안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애가 거저 자라는것도 아니고...

  • 7. 내엄마는할머니.
    '09.12.18 12:13 PM (220.83.xxx.39)

    갖고 싶어도 아이 본인 생각한다면 안 낳을 것 같네요.
    친구들 엄마는 젊은데, 우리 엄마는 할머니.

  • 8. 아이쿠야
    '09.12.18 12:14 PM (61.109.xxx.191)

    아이 다키워놓고 이제좀 살만하실텐데
    뭐할라고 새삼스레 사서고생을 하실려는지요
    말리고 싶네요

  • 9. 부부가 결정할 일
    '09.12.18 12:17 PM (221.140.xxx.65)

    제일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2세를 갖는 걸 남에게 묻는 사람입니다.
    만일 여기 분들이 다 낳으라고 하면 낳을 건가요? ^^;;;

  • 10. ^^
    '09.12.18 12:30 PM (118.127.xxx.113)

    딸태몽 인데 공주처럼 예쁜 아들이면 어쩌려고요. ^^
    세째 고민 하시게요? ^^;;;;

    저는 위에 부부가 결정할 일님 말씀에 동감요.
    능력 되시고 가족이 모두 바라면 여기서 다들 말려도 낳는거죠. ^^

  • 11. ...
    '09.12.18 12:32 PM (115.139.xxx.35)

    제 지인중에 그나이쯤에 둘째 낳으셨어요.
    둘째 낳고 부부사이도 더 돈독해지고
    큰아이도 동생에 목말라있던차라 너무 이뻐하고 그렇더라구요.
    그집은 좀 여유가 있는집이라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 요즘 네이버 유아카페에서
    유행하는 육아제품을 죄다 써보고 즐거워하고 있어요. 첫애땐 이런거 없어서 힘들었는데
    요즘은 너무 아기 키우기가 좋다면서요. 물론 도우미 아주머니도 오시구요.

  • 12. 사노라면
    '09.12.18 12:38 PM (114.52.xxx.210)

    에궁 큰아이 어깨에 놓인 무게감이랑 태어나는 아이랑...부모 좋으라고 모험하기엔 부모님 나이가 너무 많으신듯..큰아이하고 더 많은 시간을 더 가지심이 어떠실지....ㅎㅎ

  • 13. *^^
    '09.12.18 12:44 PM (221.139.xxx.17)

    여자 나이 40 남자 나이 46 아직은 젊죠? 하지만 이제부터 한해한해가 마치 오년 삼년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이십대에서 삼십대로 넘어간 시점하고는 또 틀려요 몸 여기저기 아프다고 신호 보내올 나이입니다

    둘째 낳으면야 이쁘겠죠 셋째 낳으면 더 이쁘다고 하고 넷째 다섯째 .........열 스물을 낳아도 부모 눈에는 자식이 이쁘기만 합니다

    나이 사십에 큰 아이가 열살이면 이른거 아닙니다 경제력이 어떠신지 몰라도 이제는 큰아이를 위해서 노후대비 해놓으셔야 하실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삽심대에 아이 키우는것하고는 또 틀릴거구요 도우미 베이비시터 마음껏 부르실수 있으면야 상관없지만 글쎄요....

    그리고 아이 입장에서는요 나이든 엄마아빠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이차가 많이나 유대감 없는 형제도 그렇게 달가운 대상 아닙니다 서로에게

  • 14. 흐뭇
    '09.12.18 1:21 PM (147.46.xxx.47)

    아침에 이승연 보니까 41에 예쁜딸 낳았던데요...
    엄마 닮아 완전 건강하고 귀엽던데
    전 별로 부정적인 말씀 드리고싶지않습니다
    위에 오빠라면 더 좋을거같아요
    새로 태어난 아이땜에 가족들이 서로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부분도 많아질거같아 긍정적일것같은데요
    둘째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나이도 젊으시구요^^

  • 15. 제주변에도
    '09.12.18 1:40 PM (211.51.xxx.107)

    40넘어서 딸낳으신분 있어요
    요즘 40넘어서도 늦둥이 낳더라구요

  • 16. .
    '09.12.18 2:03 PM (58.227.xxx.121)

    경제력 되신다면요.
    40넘어 결혼해서 아들 둘 낳고 사는 선배언니 있어요.
    46에 늦동이 보신 교수님(남자분)도 주변에 계시구요.
    문제는. 경제력이죠. 남편분이 정년에 구애를 안받는 직종이거나 정년과 상관없이 경제력이 유지되신다면
    그리고 두 분이 건강하시다면 괜찮을거 같아요.

  • 17. 늦둥이엄마
    '09.12.18 2:16 PM (125.248.xxx.74)

    제가 41에 둘째 봤습니다. 지금은 아이 둘이 22살, 9살이구요.
    큰아이랑 13살차이 나는데다 타지역외고에 진학해서 아이 둘이 각각 외동인 것처럼 크네요.
    작은아이 보면 그냥 죽겠습니다. 너무 좋아서... 말도 못하게 좋습니다.
    참고로 제 아버지가 41에 절 보셨는데 제 둘째가 7살 되는 거 보고 가셨습니다.
    요즘 오래 살고 건강하시기 때문에 마흔에 출산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그리고 아직 아무도 저보고 할머니라고 안하는데요....ㅎㅎ
    너무 단정적인 댓글도 있네요.

  • 18. 능력만
    '09.12.18 2:35 PM (211.219.xxx.78)

    되신다ㅕㅁㄴ 강추해요~

  • 19. 저도
    '09.12.18 2:39 PM (123.111.xxx.19)

    지금 후회되요..그나이면 저라면 낳을 것 같아요.

  • 20. 저도2
    '09.12.18 3:08 PM (119.200.xxx.240)

    낳을 것 같아요.ㅎ

  • 21. 문제는
    '09.12.18 3:48 PM (124.49.xxx.81)

    모체의 건강이군요
    여건이 되시니 둘째도 맘먹으신 모양인데요....
    저는 건강이 갑자기 안좋아져 키우는데 너무 힘들어서 후회를 많이 했고
    지금도 하고 있어요...
    건강만 하시다면 아주 좋을거 같은데요

  • 22. 남편분
    '09.12.18 4:11 PM (203.142.xxx.230)

    나이 생각하시면 그냥 접으시는게 낫지않나요? 경제력은 잘모르겠지만, 옛날같으면 할아버지될 나이인데. 아이 대학갈때 진짜 7순하시는건데.. 아이 뒷받침 다 해줄 능력되시면 한번 더 고민해보시구요.

  • 23. 경제력만 된다면야.
    '09.12.18 5:22 PM (124.53.xxx.64)

    41면 못낳을것도 없다 생각되요.전 31에 첫애 낳고 안생겨서 못낳았는데요,좀 아쉽습니다.
    제친군 10에 첫째 41에 둘째 이렇게 낳았는데 부부가 둘 다 능력이 되니 여유있게 키워서 보기 좋더라구요...

  • 24. 저도3
    '09.12.19 12:09 AM (75.183.xxx.153)

    지금 그 나이면 낳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8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0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0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0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9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8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61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9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8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0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88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4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44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27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9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62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91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4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8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7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99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6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98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22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4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3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6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5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9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