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직장상사로 일하기 힘드네요ㅠㅠ

고민 조회수 : 605
작성일 : 2009-12-18 01:41:34
직장생활 꽤 오래 했는데도 대인관계는 참 어렵네요
제가 평소 주변사람들과 잘 지내는 무난한 성격인데요.
새로운 부서에 책임자로 발령 받은지 3개월 정도 되었는데,
밑에 직원들4명중에 2명이 제게 너무 무례하게  대하는 거예요.
기존에 일하던 방식에서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데 무척 힘들어요,
그렇다고 제가 강압적으로 명령을 하거나 그러진  않구요.
제 나름대로 최대한 존중해주고,  고민하고, 의견 수렴해서 일을 진행하고 있어요,
너무 무례하다 싶을땐 참다 참다 한마디 해주는데,  그러고 나면 며칠은 넘 잘해요.
그러나 며칠 후 또 똑같아요.
한명은 무뚝뚝하면서 아주 윗분께도 할말 다 하는 스탈이고,
한명은 상황에 따라서 감정의 기복이 넘 심하네요,
어느 직장이나  팀웍이 잘 이루어져야 일하기가 편한데,
저희는 특히나 팀웍이 깨지면 힘든 부서라서요.
에휴~제가 리더쉽이 부족한건지.... 이새벽에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네요.
IP : 218.237.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8 9:43 AM (218.232.xxx.35)

    세상에는요, "서로 이해하고 도와주면서 잘하면 되지"라는 컨셉이 없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말씀하신 그런 팀원이라면, 강압적으로 혼내가면서 쪼아가면서 하셔야될 거 같습니다.
    저도 제가 뭐 시키면 대놓고 싫습니다.하고 그래도 우기면 나보다 더 크게 소리지르고,
    (옆 팀 보기 창피해서 제가 무마하게 되더라구요)
    남 일 절대 안도우는 저보다 나이많은 남자직원있어요.
    가끔 정기적으로(주 1,2 회) 쌀쌀맞게 대하고 성질내줘야 일이 되요.
    글구 감정의 기복이 심한 사람은 아무 대책이 없어요. 짬 봐서 딴 팀으로 전출시키세요

  • 2. 하늘하늘
    '09.12.18 10:16 AM (124.199.xxx.210)

    팀장되고나서 밑에 직원한테 뒤통수 맞고, 그게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하여튼 직장 관뒀어요. 19년만에... 지금은 프리땐서... 무조건 잘 해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란 걸 깨달았지요. 지혜롭게 적당히 카리스마있게... 하여튼 '장'은 힘들어요...

  • 3. ..
    '09.12.18 10:18 AM (219.240.xxx.111)

    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내가 먼저 잘해주면 진심을 알아주겠지..가 통하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
    제가 함께 일하는 후배는 아침에 인사를 않합니다.
    사장님께도 눈마주치지 않으면 하지 않으니..
    아침에 저는 그냥 먼저 하고 앉아 버립니다...
    때론 너무 화가나서 몇번 싸하게 굴면 또 알아서 행동을 하고요..
    정말 얄밉고 화나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좋은 사람보다는 차라리 어려운 사람이 낫다는 결론입니다.
    특히 여자들 사이에서는요..
    저는 조만간 후배를 다른 팀으로 로테이션 요청할 생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8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0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0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0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6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8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60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9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8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0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88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4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43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26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9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62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90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4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8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7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98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6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97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21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4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3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6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5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9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