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얼마나 더 클수 있을까요...?
참고로 전 159cm구요, 애 아빠는 175cm입니다.
1. 중2맘
'09.12.14 10:11 PM (121.162.xxx.209)초경한지 2년 되었는데 6센티 컸어요..
한 5센티만 더컸으면 좋겠는데....2. ^^
'09.12.14 10:14 PM (218.238.xxx.223)열심히 먹이세요..
2년정도 더 큰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딸은 전혀 안컸어요..
소식이라서 그런거 같아요..무조건 먹이세요.살이 쪄도 크면서 빠지더라구요3. ...
'09.12.14 10:21 PM (124.54.xxx.101)저희딸 초경 중1때 했는데 그 뒤로 많이 커서 고1인 지금
165 네요
저희애도 초경전까지 별로 안커서 걱정을 좀 했었거든요
주변에서보니 초경하고 키는 별로 상관이 없는거 같아요
성조숙증으로 초등학교 때 일찍 초경하는애들은 좀 영향이 있는거 같긴 하구요
그리고 손 발이 크면 키도 큰다는 말도 들어봤어요
20살 넘어서까지 크는 사람도 있다고 하구요
우유 많이 마시게 하고 영양섭취 잘하게 해주시구요
저도 키 크는데 우유가 도움된다고 해서 우유 싫어하는애 한테 억지로 많이 먹였어요;;4. 키컸으면
'09.12.14 10:38 PM (221.150.xxx.210)우유는 일주일에 1000ml 3개씩 마시고 있어요...제가 키가 작아서 우리딸은 165cm만 돼도 더 부러울게 없을것 같은데..ㅠ.ㅠ,윗분 들 말씀대로 잘 먹여야 되겟네요...
5. 키는
'09.12.14 11:02 PM (211.109.xxx.18)아무래도 먹성이 중요한 거 같아요,
저도 생리있고 12센티나 더 컸구요,
그러니까 늦게 큰 거지요,
우리 애들은 둘 다 늦게부터 자라네요.
큰 애(딸)는 중2부터 자라더니 고3까지 자랐구요, 171센티미터,
작은 애(아들)는 고1(17)부터 자라더니 178입니다.
현재는 19살인데, 지금도 크고 있어요, 중3까지는 정말 꼬마였어요.
그런데 우리 애들은 둘 다 무지 잘 먹어요, 특히 고기 종류를 요, 아무거나 잘 먹지만 특히 고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아낌없이 멕이지요. 우리 애들은 우유는 거의 안 마셔요, 안좋아해요.
종류 가릴 거 없이 애들이 좋아하는 종류로 잘해서 먹이면 쑥쑥 크는 거 같습니다.
우리 부부는 170에, 전 162입니다.6. 저는
'09.12.14 11:12 PM (220.88.xxx.227)초등학교 졸업식 끝나고 며칠지나 생리했어요.
그 때 키가 160정도 였구요. 이후 중2 때까지 5센티 더 커서 거기서 키가 멈췄어요.
키 멈추니까 살찌더라구요. 중3때 엄청 뚱뚱해졌어요.
엄마 157, 아빠 162 시구요. 전 잘먹어서 부모님에 비해 큰 것 같아요.7. 우리
'09.12.14 11:15 PM (118.216.xxx.247)딸이랑 많이 비슷하군요.. 96년 11월생이고 지금 152에 38키로..다리 길고 손발은 저보다 크네요..(제가 발이 225인데 키는 157..ㅠㅠ )딸아이는 235신어서 이제 운동화도 같이 못신어요.. 가슴만 봉긋.아직 초경전인데.. 초등내내 1-2번을 다투었어요. 지금도 반에서 1번(젤 작음.) 광*제약에서 나오는거도 한 7개월 먹이고 무슨 한의원에서 성장 클리닉도 받고 한 4학년때부터 꾸준히 그런걸 했는데 운동 많이 안하고 많이 안먹고... 여튼 꾸준히 왜소한 체격이네요.. 한 10센티 쭉 클때가 있다는데 과연 그게 올지..160만 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우유는 하루에 두잔 간신히 먹는둥 마는둥이네요..덜컥 생리시작할까봐 불안불안 합니다.. .
8. 저는
'09.12.14 11:41 PM (119.69.xxx.246)초경 중2때 했는데 그때 163..그키가 지금 그대로에요..--;
우유 매일 500이상씩 마셨는데 안크더군요..
운동+우유+칼슘제 많이 많이 그런데 초경지나고 키크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저처럼 그키로 멈추는 애들도 많고...저희때는 다들 초경하고 별로 안컸거든요.9. ^*^
'09.12.15 12:56 AM (118.41.xxx.89)저152 남편 165인데 큰애가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생리했는데 그때가161이었고 2년동안 4센치 커서 165예요, 어릴때부터팔,다리가 길었어요,. 그러나 둘째는 작아 고민이예요, 참고로 제 동생 둘은 160이 넘고 남동생은 180 키큰 유전인자가 있긴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284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5,645 |
682283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955 |
682282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257 |
682281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0,769 |
682280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570 |
682279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506 |
682278 | 꼬꼬면 1 | /// | 2011/08/21 | 28,269 |
682277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5,625 |
682276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5,968 |
682275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619 |
682274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831 |
682273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124 |
682272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304 |
682271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369 |
682270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125 |
682269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605 |
682268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5,619 |
682267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275 |
682266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289 |
682265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127 |
682264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142 |
682263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357 |
682262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939 |
682261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369 |
682260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522 |
682259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606 |
682258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510 |
682257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607 |
682256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185 |
682255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