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프라이즈란 프로그램에서 태평양과 대서양 등등

[암담한미래]

여러 바다에서 떠다니는 쓰레기 섬에 대해 보셨나요?

완전 쇼킹했어요.

그 떠다니는 쓰레기 섬이 엄청 큰데,

인간이 버린 각종 생활쓰레기 , 플라스틱 등등 많은데 독성오염물질이 엄청나게

나온대요. 큰섬은 한반도의 5배라네요.  

이런 것은 왜 메인 뉴스에 안나올까요?

정말 심각한 문제인데..

먹거리 문제도 심각해지고,

울 아가가 살아가야 할 터전이 암담합니다. 미안 아가ㅜㅜ

[흠]

한반도의 5배나 한다니...
그 섬을 쥐새끼한테 줘버리면 어떨까요.
대운하도 거기 가서 하라 하고...
ㅋㅋㅋ
쥐새끼니까 더러운 것들을 얼마나 좋아할까요.
ㅋㅋㅋ

[.]

저도 그런 생각 많이해요. 근데 그 쓰레기섬은 각 나라에서 어떻게 부담해서 좀 치우면
안될까요? 유엔에서 좀 중개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것이 우리의 미래를 더 어둡게 하고
어차피 그 피해는 우리의 후손들에게 가니까요. 전 그래서 아이를 많이 낳는거 별로 찬성하지
않아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발생하는 것이 바로 쓰레기라고 생각하기에...

[아마도]

저희집에서 나가는 쓰레기 안버리면 집하나 채우는거 잠간 일것같타요.

쓰레기 버리면서 드는생각이 넘 많다입니다. 종이, 재활용, 음식, 일반쓰레기까지

곧 쓰레기에 묻힐정도네요.

[저도]

남편이랑 밥먹다가 그 이야기 했습니다.
우짜노
우짜노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