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팍 박힌 명품을 드는 이유

[명품]

과시하거나 자랑하려는 이유는 절대 없음!!!

루이$$은 가죽은 아니어도 튼튼하고 바느질도 맘에 들고 들수록 길이 나서 좋음!!!

명품 차트에 없는

가죽좋은 토즈종류는 가죽 질감이 너무 좋아서 가끔 수납하기 힘든 모델도 좋음!!!

페라$$는 내 취향이랑 맞아떨어져서 신발과 지갑종류로만 잘 갖고다니고 신고다님!!!

이 페라$$의 가죽도 너무 맘에 듬!!!

그러나 샤넬이나 에르메스등등은 아마 평생 안들것같음

왜냐면..............................................................................

내스탈이 샤넬이나 에르메스들고나님 짝퉁으로 봐줄것같기때문이지만

진짜 이유는 루이$$까지는 커버가 되나 그 윗단계의 명품가격은 압박을 받는

재력이기 때문임!!!

하.지.만

나중에 재력이 된다해도 안들고 다닐것임

[...]

원글님은 취향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한가지 다른 점은 토즈를 별로 안좋아해요~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 댓글 달아봅니다~^^

[펄블랙]

저는 그냥 단지 디자인..가죽..같은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친구가 심플한 클러치백인데 여밈부분(?)만 로고가 크게 떡 붙어있는 틀러치백을 들고 결혼식에 왔는데.. 이쁘더라구요.

그게 가령..다른저렴한브랜드의 로고였다면..안이뻤을거 같아요..가죽이나..바느질..볼새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