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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야기....(어찌할까요???)

.....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09-11-23 13:15:20
우리딸아이 초등5학년이랍니다..
요즘 초등학교 5학년정도면 친구들하고 노래방 가고 하나요?
그리고 요즘 가까이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5학년이라고 하기엔
너무 조숙(?)한거 같아서요
싸이에 가입한다해서 하라고 했더니
도토리 결제해달라고 조르더라구요
노래방도 같이 가자고 하고...
그냥 자연스러운 일인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일까요?
친구라는 아이가 핸드폰도 자기가 안걸고 우리아이에게
전화하라고 해서 저번달엔 요금이 엄청 나왔더라구요...
어떻게 타일러야 할지...
생리도 벌써 시작했구...예민한 나이라서 당황스럽네요
제가 자랄때하고 많이 틀려서요...
딸가진 선배님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
맘이 많이 어수선하네요...ㅠㅠ
IP : 118.36.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딸도
    '09.11.23 1:18 PM (211.114.xxx.82)

    6학년인데 시험끝나거나 생일 있으면 지들끼리 몰려서 노래방 가던데요...
    요즘 또래 문화려니..합니다.

  • 2. 그리고...
    '09.11.23 1:19 PM (211.114.xxx.82)

    핸폰 기본이상 나온건 본인 용돈에서 까고 주니 기본요금 이상을 넘지 않던데요..

  • 3. .
    '09.11.23 1:23 PM (58.140.xxx.135)

    사춘기가 시작될 시기라 친구들 잘 사겨야해요. 얌전하고 아무 문제 없던아이가 초등학교 5,6학년 되고 중학교 올라가서 많이 변하는 아이들 많이 봤어요. 주위 친구들 보면 평범하진 않아요. 저희 딸이 초등학교 후배들 중학교 와서 하고 다니는거 보고 너무 변해서 무섭데요. 너무 간섭은 마시고 잘 지켜보세요.

  • 4. 맞아요
    '09.11.23 1:42 PM (220.120.xxx.194)

    5학년 여자아이들 노래방 출입 시작하던데
    (남자애들은 피씨방으로~)
    모두 다 그런 게 아니고 그런 그룹이 생겨나요.
    생일파티도 지들끼리 노래방에 백화점 가서 옷 사기
    시험 끝나면 놀이공원 몰려가기.
    잘 지켜보다가 너무 휘둘리고 공부를 소홀히 한다 싶으면
    개입할 필요가 있어요.

  • 5. 저도..
    '09.11.23 1:50 PM (125.137.xxx.165)

    울 딸 그 시기때 고민 많이 했었는데요..첨에 그러다가 차츰 (지금 중3) 시험 끝나고, 친구생일 때 말고는 노래방 안가요. 지나치지않다면 걱정할 거리가 아니지싶어요.
    요샌 노래방도 안가고 시험 끝난 후에 영화 한프로 보고오면 끝이에요.

  • 6. 힘내세요
    '09.11.23 1:51 PM (125.177.xxx.131)

    요즘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놀아요. 학년 올라 갈수록 가함할 일이 더 있습니다.
    생일선물로 여럿이 모아 옷을 선물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적정선을 아이랑 정하시고 벗어나지 않도록 아이랑 대화를 많이 하세요. 그리고 핸드폰요금도 상한선이상 나오면 용돈에서 까시고 지출된 용돈의 용도보다 과한 물건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성적도 어느정도 책정하셔서 그 이하로 떨어지지않도록 아이와 꼭 정하시고 사생활일만한 것들은 엄마가 너그럽게 봐주세요. 지금부터가 여자아이들은 시작이니 잘 지내도록 노력하셔야 할겁니다.

  • 7. 이제부터는
    '09.11.23 2:10 PM (112.148.xxx.223)

    원칙을 가지고 계셔야 해요
    노래방 출입은 안할 수는 없지만 언제만 가능하다 시험 끝날 때라던지 생일이라던지
    그 원칙이 없으면 금방 아이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싸이도 용돈내에서 충전하게 하시고 그 전에 그런 스킨을 사고 꾸미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결국 어른들 상술일 뿐이라는 것을 꼭 주지시켜 주세요
    그리고 핸드폰 요금은 꼭 정액제로 하시고 그것을 어길 시에는 무조건 한달간 정지시키세요
    초장에 휘둘리면 나중에 중,고생되면 엄마가 말려도 소비행태를 바꾸기 힘듭니다
    저도 경험자라서..그럽니다
    중학교때 이런 문제로 자꾸 싸우고 트러블이 생기고..처음부터 원칙을 밀고 나갔어야 하는데
    나중되니까 잘 안잡히더군요.

  • 8. .
    '09.11.23 2:12 PM (118.220.xxx.165)

    일부 그런 아이도 있는데
    전 아주 가까운 거리 아니면 안보내요
    영화관이나 노래방 있는곳이 유흥가라 질 나쁜 중고생에게 돈뺏기기도 하고..

    아직은 지들끼리 다니는건 아니다 싶어요

  • 9.
    '09.11.23 4:08 PM (114.207.xxx.169)

    울 아들들이 좀 그렇게 대세에 맞춰 살아줬음 좋겠네요..도대체 희귀동물처럼 사니 원...
    원글님 요즘 애들 그래요. 노래방가서 절대 동요 안불러요. 제가 초등 주축인 학원을 해봐서 알아요. 원글님같은 걱정 저도 해보고 싶네요. 것도 부러워하는 사람 여기 있답니다...ㅠ.ㅠ

  • 10. ^^
    '09.11.23 4:48 PM (59.1.xxx.129)

    요즘 아이들 다 그런가봐요...
    노래방에,,, 핸드폰은 정액제 않쓰나요??
    우리딸은 정액제 해놓으니 문자만 주구장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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