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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대 웃어요> 보셨나요???????????

현수♡정인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09-11-23 08:45:35
제가 요즘 두 드라마에 빠져 사는데...하나는 그대웃어요, 또 하나는 미남..

40줄 아줌마입니다..
그런데 나이값도 못하고..ㅎㅎㅎ

미남이시네요는 보는 내내 순정만화를 보는 듯함....때문에 좋아합니다..

그대 웃어요는 보는 이유가 딱 하나였어요...골치 아픈 내용, 막장 내용이 없어서..
보는 내내 상큼하다는 느낌이 있거든요...특히나 정인과 현수 장면......^^
또, 사랑이 힘들어지는 순간,순간은...,,내가 마음이 다 아프고 짠하고...ㅠㅠ

뭐..물론 말도 안되는 설정이 있긴 하지만...

아무튼 어제 현수와 정인의 사랑놀음?? 보는 내내, 남편이랑 첫 데이트할때, 초반이 떠 오르면서...
온 몸이 간질간질...보는 내내 .."흐흐흐흐ㅎㅎㅎㅎㅎㅎㅎ~"

밥상머리에서 반찬 같이 먹는 신도 너무 귀엽고...
똥 싼 놈...에서는 뒤집어졌네요..

방영시작한 ...처음에는 채널 돌렸으면 하던 남편도...이제는 스토리를 꿰면서 옆에서 즐기고 같이 봅니다...

그래서인지..어젲밤 꿈에는 첫사랑이 꿈에 나타나서...^^;;
꿈속에서도 드라마 찍고 일어났네요.ㅎㅎㅎ
IP : 124.199.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
    '09.11.23 8:57 AM (220.126.xxx.161)

    네 스타일 안보다가 그거 한다길래 초반부터 봤어요
    정경이 아주 못됐더군요...ㅋㅋ현수랑 둘이 안되는 이유가 있었던 듯
    거기 나오는 조연들도 하나같이 연기가 완벽하고
    똥싼놈 했던 이규한씨......코믹하더라구요 처음엔 못된놈!하면서 욕 하고 봤는데

    꽃뱀 그 여자만 안나오면 딱이겠구만 어제 너무 재미있었어요 도시락 싸갖고 와서 먹는 모습이랑
    마지막 엔딩씬 멋있더라구요ㅕ 푹 빠져있음

  • 2. 잼나^^
    '09.11.23 9:37 AM (116.41.xxx.135)

    저도 어제 보면서 정말 큰 소리로 웃었답니다..특히 *싼 놈이라고 외치던 장면에서//
    정인인 도대체 어찌 하는짓도 얼굴도 그리 이쁜지~~
    현수랑 너무 잘 어울려요 ㅋㅋ,,
    정인이를 두고 서로 질투하는 두 남자분님께서도 웃기고,,

    암튼 보면 기분 좋은 드라마라고 자칭 생각하는 왕팬입니다.

  • 3. 너무재밌어요
    '09.11.23 9:49 AM (110.12.xxx.99)

    요즘은 그대웃어요 보려고 주말을 기다립니다.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함께 주는 드라마라 그런지 항상 보고있는 동안에는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를 않아요.
    막장 드라마가 판치는 요즘에 그나마 하이킥이나 그대웃어요 같은
    미소짓게 만드는 드라마가 정말 좋네요^^

    그나저나 어제 현수랑 정인이 주방에서 껴안고 있다가 현수엄마에게 딱 걸렸는데
    다음주에 정인이 정말 걱정이 되네요.ㅠㅠ

  • 4. ^^
    '09.11.23 9:50 AM (221.159.xxx.93)

    정경호 연기 너무 잘하죠?
    이민정도 너무 귀엽고 이뻐요..난 그나이때 왜 연애한번 못했는지 한스럽다니까요 ㅎㅎ
    아직 늦지 않았다면 그렇게 이쁜 사랑 한번 해보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
    암튼 간만에 흐뭇하게 보는 드라마네요
    앰비본부 살맛 납니다..그드라마도 재미나더만요

  • 5. 저두요,,,,^^
    '09.11.23 10:03 AM (115.143.xxx.97)

    저두 나이 마흔에 미남이시네요,,,그대웃어요로 일주일 버텨요.....ㅎㅎㅎ
    넘 재밌어요,,,,
    베신과 음모,,, 반전 이런 드라마보다는 한눈에 쫘악~ 보이는 구도가 좋아요....ㅋ
    정경이는 넘 이기적이고 정인이랑 현수는 보고만 있어도 푸실 웃음이......
    미남이는 이번주가 마지막인데...아흑~

  • 6. 인디언
    '09.11.23 10:05 AM (210.111.xxx.26)

    저도 유일한 제 완소 드라마입니다..ㅋㅋ
    월요일부터 그 드라마 기다려집니다.
    어제는 특히 딸아이랑 함께 보면서 어찌나 깔깔대며 웃었던지..
    정인이 근처에서 안절부절 못하며 서성대는 한세도 참 귀엽구요..
    (참, 그 배우,,속눈썹이 송아지 같더라구요..어찌나 예쁜지..ㅎㅎ)
    출장 다녀와서 짐 정리하던 남편이 같이 텔레비젼앞으로 와 앉았다니까요..ㅎㅎ
    많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드라마..끝까지 그 분위기 그대로 갔으면 좋겠어요..

  • 7. 작가..
    '09.11.23 10:05 AM (221.154.xxx.134)

    가 누군가요?
    넘 재미있어요.

    제 웃음코드를 넘 잘 파악하고 계신듯..
    해서 작가가 뉘신지 궁금해지네요.ㅋㅋ

  • 8. 저도
    '09.11.23 11:00 AM (125.188.xxx.27)

    푹 빠져서 지내는데요
    천만번 사랑해랑 방송시간 바꿔서 했으면 좋겠어요..
    그거 보려고..천만번까지..같이 보곤하는데..
    천만번은..영..

  • 9. 어제
    '09.11.23 1:09 PM (59.1.xxx.166)

    완전 웃겼어요~ ..놈 잡아와!

  • 10. 저도
    '09.11.23 1:16 PM (59.16.xxx.146)

    완소드라마예요
    그런데 흑흑...
    자기 아들만 너무 잘나서 정인이 에게 상처주는 말 막 해대는 현수모 보면서
    울 시모생각나서 울적해 졌어요

  • 11. 저도
    '09.11.23 2:06 PM (124.61.xxx.142)

    신나게 웃고 가슴 졸이며 보다가....급 우울해지드라고요...이제 저런 연애는 인생에서 안오겠지 싶어...ㅋ
    담주 완전 기대되요~

  • 12. 음...
    '09.11.23 2:21 PM (125.178.xxx.31)

    저랑 똑같네요.
    저도 수목은 미남..
    토일은 그대 웃어요로 1주일을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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