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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형이 무한도전에 대해 쓴 글 보셨나요?
표현은 좀 과격했지만
저도 무한도전 보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특히 낯뜨거운 길거리 인터뷰 장면..
최소한의 통역은 해서 인터뷰를 한 다음 개그를 해도 됐을 터인데..
그냥 안타까웠어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1230545201...
1. 무한도전
'09.11.23 7:11 AM (121.168.xxx.178)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1230545201...
2. ...
'09.11.23 7:24 AM (220.120.xxx.54)저도 보는 내내 너무 창피하더라구요..
국내에서 찍을때도 솔직히 심하다 싶게 무식해서 보는 제가 민망할때가 많았는데, 그건 그냥 웃자고 하는거지...하면서 넘겼는데, 외국까지 가서 저러니 참...ㅡㅡ;;
길거리에서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속에서 길잃은 멍멍이마냥 헤매고 다니면서 지들끼리 히히덕거리고...
보기에도 허접한 무슨 방송국에 가서는 또 한다는 짓이...ㅡㅡ;;
정작 우리나라 음식은 제대로 알리지도 않고 삐지질 않나...
피디가 왜 그랬는지 정말 안타까웠어요...3. 뭐가문제라는것인지
'09.11.23 7:31 AM (121.151.xxx.137)아니 그런행동들이 뭐가 문제라는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은 사람마다 자신이 추구하는것이 있지요
그들은 개그맨들입니다
그러면 어느곳에가서든지 웃기는것이 그들의 습성일겁니다
그들의 행동이 다른사람하고 다르다고해서
영어를 못해서 버벅거리고
우스깡스러운 행동을했다고해서 비난을해야한다는것은 말이 안되지요
영어를 못하면 미국에 가지말아야하고
점잖은 사람만 그곳에가야합니까
나랑 다른행동을하는사람이라고해서 이렇게 욕할것이야
좀 이런식으로 까는사람들 머리속을 더 이해할수가없습니다4. .
'09.11.23 7:57 AM (121.184.xxx.216)저도 그렇게까지 비판 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 홈피에 올린 글이라지만 퍼 날라질거 예상했을거면서,
*또라이짓이라는 둥 표현이 참...
아무리 직접적으로 안면이 없다지만 그래도 동생과는 친분 있는 사이일진데..
그분 미국인에게 한국인으로서 무슨 자격지심 있나요?
그리고 영어 잘 못하면 미국 가면 안 된는건가요??
저렇게 저렴한 표현으로 비난 받을 일이 아닌 듯 한데요...5. 쑈
'09.11.23 7:58 AM (59.10.xxx.80)쑈는 쑈일뿐...어차피 전문통역인 옆에 데리고 다녔어요. 웃길려고 지네들끼리 난리치는척 했을뿐. 타블로형 미국서 왕따당하고 무시당하고 살았었나봐요 자격지심에 열등감 덩어리인듯. 타블로형은 다른사람 미니홈피 여기저기 f~ 욕 하고 돌아다니는걸로 유명한 분이죠.
6. 기사가 더 웃김.
'09.11.23 8:19 AM (121.190.xxx.210)모자른 남자의 좌충우돌 도전을 만들고 오랫동안 시청한 사람으로...
미국서 유학하고 잘 사시는 분이...참으로 주제넘지않은가...?
영어 못하는 예능인들 대다수의 한국인들 모습을 대변하는 터일텐데..나와 크게 다르지않아서 그래서그게 또 웃음의 포인트일진데...
그게 개그맨이란 자의 최대 미덕이고.
한식의 세계화, 가능성을 묻는 코너의 취지에 부합하려면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이 가서
현지적응에 성공한 가게를 찾고 각종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얼마든지할 수 있겠지만..다큐도 아니고
무한도전 특유의 질문방식으로 "무한도전맴버같은 사람도 가능할까?"
어려운 주제지만..성공적이라 생각합니다.
타블로형이란분의 욕을뺀 이성적인 내용은 영어도 못하고 버벅댈거면 가지마라인 것 같은데...
단지 영어의 벽이란, 그런 이유로 무한도전의 도전할 포기할사람은 누구도 없을듯.
부디 타블로형이자 영어강사님은 도전할 줄 아는 사람의 스멜을 느껴보시길..
여튼 이런 기사에 기분이 나쁜 건,
더 큰 문제는 개인 이상 이하도 아닌데 타블로형이라고 별스럽게 처리해 이슈화 만들려는 간악한 무리의 속내.7. 사실
'09.11.23 8:22 AM (121.172.xxx.118)무도가 교양 프로도 아니고 한식 홍보하는 곳도 아닌데 굳이 저렇게 까지 비난할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개그맨 몇 명이 그곳에서 우스꽝스런 행동을 했다고 해서 모든 한국인을 그렇게 볼 것도 아닐텐데요.8. 흐음..
'09.11.23 8:35 AM (222.234.xxx.2)타블로의 형의 글엔 동의할수 없네요.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무식할 티는 몇몇 개그맨들이 냈지만.
딱 보기에도 통역이 따라다니면서 추후에 몇가지 말들은 옆에서 한듯해보이던데
그리고.." 블루스크린하나쳐놓고 끽해야 스무 살쯤 돼보이던 듣보잡 백인애들앞에서 방송이랍시고 메뚜기춤 개그나 하니.." 참.. 이것도 동의할수 없는게 .. 어차피 저것도 미국문화 중에 하나인데 그냥... 같이 어울릴수 있는거지.. mbc라고 nbc에서 나오는 티브이 프로그램에 나오길 바랬나..? 미국문화를 느낄수 있는거고 코메디라는게 언어가 안통하면 몸개그인데...
그걸 저리 토를 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타블로의 형은 무한도전의 의미를 잘 모르는 듯하네요
얼마나... 영어로 완전 무장해야.. 뉴욕에 갈수 있는건가..?
얼마나 럭셔리하게.. 외국사람들을 대해야 하는지
저도 가끔 외국나가면... 영어를 잘 못하니 저렇게 버벅버벅되다가 음식점에서 아무거나
집어먹은 적 있는데... 그럼 나.. 이제부터 외국나가면 안되는건가.?? 영어도 못하는게 감히..?9. 버라이어티
'09.11.23 8:36 AM (124.199.xxx.22)그냥 오락프로그램입니다.
뭘 그리 확대 해석하는지..
영어 못해 절절 그리는게,,,,그리 부끄러운 짓이던지??
왜, 한 여성이 그러잖아요...영어가 서툴어서 미안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자,
<괜찮다고!! 나도 한국말 못한다고!!!>
그게 정답 아닌가요??
공인의 형과 형수라서 세간의 이목을 받을 것 알면서....
왜 시끄럽게 만드는지.....
영어를 가르친다는분의 마인드가 참 그렇습니다..........
유창한 영어 쓰지도 못할 거면 아예 미국 땅에 발도 못 디디겠군요.....10. 더불어..
'09.11.23 8:39 AM (124.199.xxx.22)베이징 올림픽할때,
그곳에서 언어 잘 안 통하면서 길가던 외국사람들하고 인터뷰하고, 몸개그하고...
그건 괜찮았었는지....그건 쩍~팔릴 짓 아니었었나보네요...ㅎㅎㅎㅎㅎ11. ㅋ
'09.11.23 8:47 AM (118.32.xxx.188)뭐 열등감이 많은분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그 열등감이 많이 겪어봐서인것 같지만 외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시청자 입장에서 봤을땐 아무렇지도 않았어요12. 칫...
'09.11.23 8:54 AM (59.11.xxx.162)무한도전은 오락 프로그램이지
무슨 영어공부하는 교육방송인감?
그냥 오락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보면되지 뭘....
영어권 나라에서 살았던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영어교육받은사람들이
영어 그렇게하는거 정말 몰랐나?13. 오락을
'09.11.23 9:11 AM (218.232.xxx.175)다큐로 받으시는 분 여기 또 계시네.
고작해야 영어 밖에 잘하는 게 없는 사람이
뭘 이리 시시콜콜 지적질이야?14. 허허
'09.11.23 9:13 AM (59.86.xxx.4)동생얼굴에 먹칠하고 있네요 이분...-_-
15. ...
'09.11.23 9:17 AM (119.201.xxx.117)한번 잘하다가 못할수도 있죠...
다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도 그 외지에 나가서 영어 술술나오지 않을것 같아요.. 대학나오고 영어 오랫동안 배웟지만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사람은 잊게 마련이거든요...
단순회화라도 좀 익혀서 나갔으면 좋았을텐데.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이 일주일내내 스케줄이 매달릴정도로 빡빡한 프로그램인걸 감안하면.
멤버들도 갑자기 뉴욕가서 참 황망하겠다 싶었어요...
솔직히 영미권에서 동양인이 가서 말건다는게 쉬울까요.16. ㅎㅎㅎ
'09.11.23 9:23 AM (114.207.xxx.169)저야말로 '저런 저질개그에 잼있다고 깔깔대는 국민' 1인이네요...
전 헬스장 트레드밀위에서 내내 깔깔거리며 잼있게 봤는데...다보진 못했지만, 보는 만큼은 넘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뉴요커들 눈치보면서/국위선양 공익프로 찍는 것도 아닌데 뭘 그리 남의 눈을 의식하면서 살아야하는지...쯧.17. 후..
'09.11.23 9:25 AM (61.32.xxx.50)타블로 형 이선민, 과거 정치 발언도 눈총 '촛불시위는 빨갱이짓?'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911...
----얘 이런 놈이에요. 다들 기억하시죠? 열폭 지대로네요.18. 구구절절
'09.11.23 9:34 AM (122.37.xxx.15)맞는 소리 하셨네요.
이보다 더 심하게 욕을 해줘도 시원찮을 썩을 놈의 예능프로 제작자들...
저도 몇 장면 보다가 차마 낯뜨거워 볼 수가 없어서 채널 돌려버렸네요.
그따위 초저질 개그 국내에서 하는 것도 모자라 뉴욕까지 쳐들어가서 난리치는 꼴이라니...
어이구...19. 세우실
'09.11.23 9:43 AM (125.131.xxx.175)글쎄요? 저는 완전히 반대인데요.
제가 공감했던 댓글 몇 개 가져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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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열등의식의 발로로군요. 이렇게 한심한 사람이 EBS강사라니, 청소년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저따위 찌질이들 때문에 가뜩이나 실력있으면서도 동양인이라고 무시받는 내가 미국에서 더 푸대접 받는거 아니냐. 이런 논리인 거 같은데요.
우리가 왜 미국인들의 눈치를 봐야 합니까? 화를 낼거면 피자집에서 피자를 휙 던져주는 점원이나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코리안들을 병X취급하는 미국인들을 욕해야지, 왜 그런 창피한 짓거리를 하느냐고 되려 화를 내는 건, 인종차별하는 KKK단 멤버에게 화를 내는 대신 흑인들에게 '너희 피부는 왜 검으냐' 라고 화를 내는 것과 비슷해 보입니다. 우리가 영어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 사람이라 못하는 게 당연한데요. 저 사람은 '영어를 못하는 것'이 후천적 장애요인 혹은 인격적 결함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황을 바꿔서, 미국 코미디언이 한국에 와서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한식집 점원에게 손짓 발짓 해가며 주문을 하자 한식집 점원이 그냥 아무거나 줬다면, 저 사람은 미국 코미디언을 비난했을까요? 아마도 '한심하게 영어 한마디도 못한다' 라며 점원을 비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괜찮아요. 우리도 한국말 못하니까" 미국인조차 이해하고 있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니, 저런 멍청이가 어디 있나 싶습니다.
그리고 개그에 대해서라면, 미국 코미디언이 한국에 와서 한물간 미국식 죠크와 슬랩스틱 코미디를 하면 서울시민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쪼쪼댄스를 하던 박명수를 보던 시각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낯설음, 난처함, 웃음 등이 버무려진 미묘한 감정일 겁니다. 미국 사람들은 미국 코미디언을 비난할까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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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기본적인 가치관이..
너무 미국 사대주의 적인건 아닌지..
미국이 짱인데, 니네가 영어도 못 하는 주제에 와서 한인 망신만 주고 짜증난다.
이게 결론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무도 거리 인터뷰에서 어떤 외국여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무도 멤버들이 영어 잘 못 한다고 하자, "괜찮다, 나도 한국말 모르니깐."
이게 정답인 것 같은데..
그리고 웃음의 코드를 무엇이 우월하며, 질이 낮은가를 평가하는 것도 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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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국말 모른다"던 그 여자분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보는 내내 거기 나온 외국인들이 무도 멤버들을 무시한다는 생각 하나도 안 들었습니다.
심지어 곁에는 통역관이 붙어 있는 것처럼 보였구요.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 사람도 동생만큼 인지도가 있지는 않지만 어엿한 방송인이고
전 요즘같은 세상에 무슨 메모장이나 종이 일기장에 혼자 적어놓은 것도 아니고
공개적으로 올려놓은 미니홈피나 블로그는 사실상 그 사람만의 개인장소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글은 더 이상 개인글을 가져다가 파댄다든가 하는 성격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기 주장을 남이 보라고 올려놓은 글인데 그럼 어째야 하나요?
그냥 이선민이라는 사람은 약간의 피해의식과 남보다 우월하다는 우월감 두가지가 잘못 짬뽕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번뿐만 아니라 저번 글도 그렇고 이 사람.... 그냥 어디가서 이게 한국사람 생각이에요... 라고 말하고 다니지나 말았으면 좋겠네요.
이 사람은 완전히 미국인에 대한 선민의식에 휩싸여있는 것 같아보여요.
문화의 차이가 있음을 정작 방송에 참여한 미국인은 이해한 것 같은데,
친이명박 성향을 지녀서 엠비씨를 증오하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캐내디언이
이해를 못하고 열등감 폭발한 케이스랄까요?
처음도 아니고 이 사람은 대체 왜 이러죠?
댓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다른 댓글을 인용해서 첨부하다보니 그렇습니다.20. ...
'09.11.23 9:46 AM (119.201.xxx.117)타블로형이 뉴욕 증권가에서 일햇다구 적혀있네요.
그렇게 잘났으셧음.. 왜 지금은 우리나라 들어와서 영어강사나 하고 있나요?
참 영어를 무기로 돈벌어서 무한도전 멤버 영어못한다고 비판하는건지..
국적도 캐나다라는데 어이없는 인간이네요..21. ...
'09.11.23 9:51 AM (119.201.xxx.117)ebs에서 영어로 가수 인터뷰하는것 봤는데..참 그 프로 어이없고 손발 오그라들던데.
한국말로 얼마든지 소통할수 잇는문화를
영어로 어렵게 소통하는 그 프로가 더 가짢고 어이없던데요..
무한도전 비판하기 전에 영어 하나를 무기로 다른 여러프로를 답습하는..
그 이상한 프로나 먼저 없어졌음 좋겠네요.22. 무한도전
'09.11.23 9:51 AM (98.236.xxx.31)보면서 피지집에서 점원이 던지듯이 맛없는 피자 줄때 진짜 기분나쁘던데.
23. ...
'09.11.23 10:12 AM (115.95.xxx.139)저도 무한도전 눈살은 찌푸려지던데요..
솔직히. 전 그글 동감이 되던데요.24. 데이브는 능력자
'09.11.23 10:14 AM (121.190.xxx.210)일부러 다시봤어요. 다시 봐도 웃음코드 이상의 무엇을 찾아내기 힘들었어요.
그런데서 열폭하는 점을 기어코 찾아내고있는 .. 캐나다 시민 데이브.
이정도면 열폭도 능력이다.25. 세우실
'09.11.23 10:15 AM (125.131.xxx.175)정말 생각도 못한 논란 만드느라 수고 참 많네요. 저 사람도...........
욕설까지 써가면서 말입니다. 아침부터 사람 기분만 짜증나게...........
그래서 막 엄청나게 조롱을 당했습니까? 코리안 서커라는 말을 듣기를 했습니까?
제가 보기엔 말이죠.
그런 한국인을 무시하는 미국인이 잘못된 겁니다. 아시겠어요 이선민씨?
대한민국에서 미국이 참 대단한 나라이기는 한가보네요. 기도 안차서 ㅋㅋㅋㅋㅋ26. 한국사람이
'09.11.23 10:16 AM (168.248.xxx.1)영어를 못하는게 뭐가 흠인지
27. 세우실
'09.11.23 10:25 AM (125.131.xxx.175)댓글 하나만 더 인용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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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갑자기 그 무한도전에서 인터뷰 했던 여자분의 멘트가 생각난다. 영어를 잘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나도 한국말 못하니 괜찮다고 하는 멘트.
문화적 상대주의가 어렵지 않게 개인의 의식에 반영되는 것, 그것도 하나의 나라문화의 차이라 보면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선진국이긴 하구나 라고 생각했거든. 물론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야. 무한도전이란 개그코드나 프로가 미국의 정서에 맞을 순 없어. 그건 당연히 그 사람들에겐 이상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또 다르겠지. 하지만 그게 틀린 건 아니잖아? 그 곳에 가서 딱히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엠씨들은 영어를 잘 못해서 미안해 하고 사과했어. 영어 통역이 따라 붙었다면 훨씬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그림이 나왔겠지. 하지만 그건 그동안의 무도의 아이덴티티와 맞지 않아. 프로그램 후에도 도움을 주신 시민분들과 교포분들에게 피디가 고마움을 전했고.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음식문화를 알린다는 취지의 특집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다음주 방영을 기대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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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유재석, 정준하가 미국의 한 작은 방송에 출연할 때......
옆에 통역관이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그럼 거기에만 있었을까요?
설마 그 정도 준비도 없이 무한도전이 갔겠습니까?
아니, 스탭 중에 영어 할 줄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말입니까?
그냥 막간 개그였을 뿐입니다.
다른 어느 나라 예능이 또 다른 어느 나라에 가서라도 그 문화적 언어적 차이를 이용해서
한번은 찍어서 방송분량을 만들 (그 당연한 거 안 따오면 더 이상할) 그런 코드 말입니다.
남의 나라 가서 손짓 발짓 해가면서 의사 소통하려는 게 뭐가 잘못된 거죠?
진짜 무한도전은 억울하겠네요. ㅎ
예능하러 미쿡 한 번 갔다가 MBC 싸잡아 욕 들어먹고 친일인명사전 얘기 나오고.......
길바닥에 누웠으면 아주 쌍욕 나왔겠네요?28. 이플
'09.11.23 10:34 AM (211.235.xxx.211)미국. 것도 뉴욕..거기가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참..대단한 사대주의네....
29. ^^
'09.11.23 10:36 AM (221.147.xxx.49)전형적인 바나나 인증이네요. 본인도 그렇게 무시당하고 차별당했으면서도
아직도 이사람의 사고 중심은 여전히 미국. 국적도 캐나다 라죠?
"영어도 못하는 것들이 감히 미국에 와?"
무엇보다 본인이 구사하는 한국어와 영어의 수준도 참 저열하고 조악합니다.
이번 무한도전 에 대한 단편적 인식과 촛불시위를 ㅈ ㄹ 시위하고 하는걸 보면
전반적인 상황 파악 능력이나 이해력도 모자란듯 싶구요.
그렇게 본인이 미국 사회에서 성공하고 싶거나, 한국의 인식 수준을 높이고 싶으면
그나라 중심에서 본인의 활동으로 일조하면 되는건데.. 하긴 것도 안되니
만만한 오락 프로그램에서 열폭하는 거겠죠,
스타벅스까지 방문해서 머그컵에 Fuck the capitalism! 이라고 써놓고
수원 아라비아 나이트까지 밤무대 뛰어 온 타블로나,
그 형이나.. 미국까지 가서 고생한것과 이룬 성과는 대단하지만
어째 너무 고생하느라 그랬는지, 잘난 그들에게 아쉽게도 이런 치기들은 개선이 안되나 봅니다.30. 이플
'09.11.23 10:36 AM (211.235.xxx.211)무한도전 없애려고 별 꼬투릴 잡아서 흔들어댑니다...좀 있음 폐지 하자는 말이 심상치 않게 나오겠네요...거기에 휘둘려주는 알바들 내지 쥐빠들 제스쳐하며..
31. ///
'09.11.23 10:38 AM (112.151.xxx.152)타블로 형이 표현을 과격하게 한 건 맞습니다.
미국에 가려면 영어로 무장된 사람만 가야 하는 거 아닙니다.
미국 눈치 보라는 거 아닙니다.
미국인도 우리말 모르는데 뭐가 어떠냐. 하는 심정 저도 있습니다.
......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이 남의 땅에 가서 홀대받는 거 같은 느낌을 받으면 기분이 상해집니다.
영어공부좀 하고 오지... 저러지 말지... 하는 생각 듭니다.
다른 건 다 그냥 볼만 했습니다.
그런데 피자집은.....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개그맨들인데.. 남의 나라 이름도 없는 시민에게 그런 대접을 받는 걸 보니까
속상하긴 했습니다.32. ㅋ
'09.11.23 11:21 AM (59.6.xxx.78)저두요~ 버라이티님/
저도 보는 동안 조금 그랬는데....
한 여성분이 <자기도 한국어 못한다> 순간 아~ 하고 깨달았어요~
그러고는 재밌게 봤는데....
저 분은 본인이 피해의식을 좀 가지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드네요...33. 근데
'09.11.23 11:22 AM (220.117.xxx.153)무도는 외국 그먄 갔으면 좋겠어요,,
포맷이 너무 비슷해요.
올림픽하고 봅슬레이 말고는 평소 무도이미지 깎아먹는것 같아요...34. 펜
'09.11.23 11:28 AM (121.139.xxx.220)전 저 글이 어떤 기분에서 쓰인 것인지는 이해합니다.
겉으로는 무도를 비난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만큼의 애정을 나타낸 거라 봅니다.
"뭐가 아쉬워서 그렇게 부족한 떨거지들 앞에 가서 재롱 피우냐...."
아침에 기사 보고, 이 뜻이라고 느꼈습니다.
무도면 한국 예능프로의 간판급이고, 유재석씨는 국민엠씨라 불리울만큼 대단한 예능인이죠.
그런데 이렇게 한국의 간판급 스타(?)들이, 고작 그런 허접한 미국놈들 앞에서
온갖 추태(?)를 부리는 것처럼 보이니 속에서 순간 열이 났을 거라고 봅니다.
미국인들의 사고방식과 성향을 잘 아는 사람이기에 더더욱 그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영어를 얼마나 잘 했냐 아니냐의 차원과는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이선민씨가 사대주의 어쩌고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런 극도의 사대주의를 보여준건
오히려 무한도전 팀들이었죠.
정말이지 뭐가 아쉬워서 그런 개듣보잡들 앞에서 무시 당하면서도 껄껄거리고
웃어제끼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홍보/웃음" 두가지 모두를 잡으려 했다면 좀 더 준비하고 좀 더 연구해서 부딪혔었어야죠.
그저 뉴욕이니 좋다, 미국인이니 좋다, 영어 쓰니 좋다,
듣보잡케이블이라도 일단 방송 나가면 좋다.. 이런 식의 행태를 보인 건 오히려 무도가 아니었습니까?35. ^^
'09.11.23 12:28 PM (221.147.xxx.49)뭐 사대주의씩이나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국내 어딜 가서도 그들이 하던대로 했을 뿐인데요.
무한도전은 이제껏 방송에 소위 듣보잡이나 일반 시민들을 계속 출연/참여 시켜왔었습니다.
시장의 퉁명스런 식당 아주머니에게도 길가던 아저씨 에게도
재롱피우고 면박 당하면서도 웃어 넘겼었는데요. 쇼니까요,
국외라고 리액션이 다르겠나요?
하필 뉴욕이다 보니, 정치적 공정성에 대한 논의도 따라 오게 되긴 하지만요.
그 유명한 뉴욕에 나가서까지 니네 하던대로 해야겠냐, 라는 취향이라면
뭐 이해는 합니다. 저도 그런 마음 안든건 아니지만,
평소의 못난 컨셉에서 뉴욕이라고' 의도적으로' 비굴까지 더한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외국인에게 그들의 언어로 (어설프게나마) 소통을 시도하려 한다고 해서 그게 비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무한도전 요즘 열심히 보지도 않는데, 자꾸 얘기가 잔가지를 치는 것 같아 댓글 달게 되네요.36. 또하나의듣보잡
'09.11.23 12:38 PM (110.9.xxx.39)촛불갖고 빨갱이 어쩌고라고 했던 ㄴ ㅓㅁ 입니다.
무도랑 mbc 어떻게든 깎아억고 싶어 안달난듯보이네요.
동생얼굴에까지 먹칠하고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꼭 다른나라 국적 갖고 있는애들이 , 군대도 안가는 애들이
애국심 갖고 이래저래 말들 많더라구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37. 무시당한걸로
'09.11.23 12:54 PM (123.248.xxx.230)흥분하려면, 전편들 수많은 사장님이나 국민들한테 당한 게 더 많을텐데요. 바로 얼마전 떡갈비집 비법전수때문에 갔을때도 사장님 얼마나 면박주시던가요 ?
그냥 한국공용어가 영어가 되면 만족들 하시려나. 저런 글을 써갈기는 인간들이야말로 문화사대주의에 쩔어주시네요.
아닌척 쿨한척하면서도 우리나라사람들 점점 더 물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땅에서 한국사람이 영어못하는게 부끄럽다면, 이거 정말 심각한 것 아닌지...38. ...
'09.11.23 1:10 PM (221.140.xxx.171)정말 열폭도 능력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아시아의 뛰어난 능력을 보이고 싶으면 네 나라인 캐나다에서 업적을 쌓거나...
원래 직장이었다는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잘 나가보시지...
왜 찌질한 한국에서 영어로 돈 벌어먹고 사는지... 진짜 이해가 안 가는 *이네요.39. 타블로 형
'09.11.23 1:14 PM (210.218.xxx.156)완전 또라이네요.. 링크 읽어보니.
니 국적 캐나다 가서 영어로 먹어살면 되겄네.40. ㅇ
'09.11.23 1:17 PM (125.186.xxx.166)타블로 형싸이까지 뒤지는 이유가 뭐래요? 유명인이래요?
41. ㅋ
'09.11.23 1:20 PM (114.200.xxx.74)코메디 하러가서 웃긴게 뭐가 잘못인가요?
무한도전이 우리들 보라고 만드는 코메디이지 뉴욕사람들 보라는 프로그램인가요?
저질코메디라해도 웃기면 다행이지...
나라의 대표가 미국대통령 카트끌면서 혼자 웃어제낀건 화가 안나나봐요?42. 좀
'09.11.23 1:33 PM (125.178.xxx.192)심한데요.
열폭이네요.
타블로도 저럴라나??43. 우월감이있나부다
'09.11.23 1:33 PM (114.129.xxx.79)저 사람 분명 영어 잘 한다고 한국사람 깔보며 살거예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까 저런 글이 나오죠...
본인이 한국사람인걸 망각하고 미국에 좀 살았다고 미국사람인양...미국사람에게 잘 보여야하는것처럼 착각하고 있네요.
일본사람들 대다수가 미국사람을 좋아하니 일본사람과 같은성향이네요.
근데 어떡하죠?
한국사람들은 이제 미국인을 우월시 하지 않아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다른국적의 사람...백인...흑인...뭐 이정도...
한국사회가 바뀐걸 모르는 구시대적인 발상을 가지고 사는사람이군요...44. 글쎄....
'09.11.23 1:36 PM (121.166.xxx.95)저는 이선민씨가 그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무한도전 팬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의 한 코너로 시작하던 그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안 빠지고 봤습니다.
이선민씨에게도 무한도전은 참 각별한 프로그램일꺼라고 생각됩니다. 길씨도 타블로씨와 매우 친한 사이인 것같고, 타블로씨가 올림픽대로 가요제도 참가했을 정도로 타블로씨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을 테고요. 그리고 이선민씨가 아마도 외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동양인에 대한 차별도 당해봤고, 그래서 그 피자집 점원의 태도가 더 불쾌했을 것같습니다. 더군다나 동생이 그렇게 좋아하는 멤버들이 그런 상황을 겪는 것을 보니까요.
그리고 그 방송국도 소규모 인터넷 방송국이 아닌가 싶은 데,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거기에서 버벅거리고 있는 게 참 싫겠죠. 기왕이면 좀더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부터 하겠죠.
"나도 한국말을 못하니까 괜찮아요."라고 말하던 뉴요커도 있었지만, 그렇게 동양인에게 여유있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절대 대다수는 아닐꺼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지 않나요. EBS에서 작년엔가 길에서 동남아사람이 영어로 길을 물을 때와 미국인이 영어로 길을 물을 때를 보여줬는 데, 미국인이 길을 물을 때는 당장 관심을 가져주었어요. 하지만, 동남아 사람이 영어로 길을 물을 때는 다들 외면하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귀를 기울였어요. 그 아주머니도 영어를 잘 하시는 분이 아니고, 주위에 도움을 대신 청해주었었지요.
김태호PD의 의도에서는 "영어도 요리도 못하는 사람들이 한식을 알리러 미국에 간 것"이 "무한도전"이기 때문에 그 상황에 그대로 부딪히도록 했다는 생각도 합니다만, 이것 역시 단지 제 개인의 생각일뿐이지요.
그리고, 그 사람 싸이까지 찾아가서 그 사람의 개인 견해에 대해서 난리치는 것은 싫습니다. 제가 아무리 무한도전 팬이지만, 그런 의견도 팬이니까 나오는 거죠.
단지 대다수와 다른 의견을 가졌고, 그 의견을 가진 사람이 단지 연예인의 형이라는 이유로 신문에 실리고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 것이 가장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45. 동감
'09.11.23 1:53 PM (118.41.xxx.119)우리 웃자고 다른나라 가서 비웃음 받을 이유 없지요. 비 생산적이고 에너지 소비입니다.. 뉴욕가는 비행기값.... 뭥미 팔아서 불우이웃 돕지 말고 뉴욕가지 말고 돕는게 더 도움되겠네요....
46. 너무 과한 액션..
'09.11.23 2:12 PM (121.179.xxx.15) - 삭제된댓글저도 무도 보면서 저렇게까지 해야하나..하고 좀 민망해서 다른 프로봣습니다..
오락프로기때문에 그런 행동들이 이해는 갔지만..
이번 뉴욕편은 외국이라서 더 일부러 그런건지...하여간 좀 그랬습니다..
질서도없고 매너도 없고...그저 막가파식...47. 무크
'09.11.23 2:16 PM (124.56.xxx.35)"나라가 경제 위기로 파탄 일보 직전인데 쇠고기 촛불시위? 빨.갱이 새끼들이 하는 G랄 시위야, G.랄 시위" -데이브
요런 사고를 가진자가 조국 걱정하는 척은 쯔쯔
왜 한국사람이 외국에 가면 그 나라말을 꼭 해야하죠?
살기위해 간거도 아니고, 공부를 하러간것도 아니고, 어차피 통역 옆에 세워놓고
일부러 언어소통 안되서 벌어질 상황을 찍기 위해 통역이 나서지 않은 것인데?
세계 어느 나라가 오락프로그램 찍으로 외국나가서 친절하게 그 나라 모국어 써가면서 웃음을 유발합디까?
저 외국서 15년 살았지만, 제가 살던 나라에서도 다른 나라가서 찍은 방송 보여줄 땐, 다큐가 아닌이상은 언어소통 안되서 버벅대고 지들끼리 쌩쑈하는 장면 고스란히 다 자국에 방영됩니다.
오락프로를 다큐로 받아들이는 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48. 후..
'09.11.23 2:21 PM (61.32.xxx.50)ARE YOU FUCKING SERIOUS?
대한민국 교육방송 EBS 영어 강사가 저런 영어를 썼습니다.
교육방송 영어강사다보니 홈피는 항상 열려있어 많은 학생들이 찾아가고 거기다 동생이 타블로니 더 했겠지요.
왜요, 영어 잘하는 사람이 fucking serious 라고 썼더니 멋있어 보이나요?
미국에서 이런 단어 사용하는 교사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만인에게 공개되어있는 '선생님'이 자기 홈피에 다 보라고 전체공개로 써 놓은 글입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대학나오고 외국계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영어 못하는게 절대 창피한게 아닙니다.
어차피 처음엔 서로 못알아들으니 그 쪽에서 무시하면 같이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피자 던진거? 걔들은 기본 예의가 없는 얘들입니다.
교수님보고 손 번쩍들어 '하이 데이빗?'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특히 젊은 애들 툭툭 던지는거 일상다반사입니다.
한국음식 제대로 알리려 했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와 통역관을 대동해서 문광부의 빵빵한 지원을 받아 가면 되는거에요.
이 프로는, 좀 모자란 개그맨들이 모여 이거저거 도전하고 성취하는 그런 프로에요.
자칫 이 프로를 무슨 다큐멘터리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프로를 제대로 이해하지않고 평하지 말았으면 합니다.49. 음
'09.11.23 2:23 PM (121.172.xxx.118)이명박 추종자이니 정부를 은근히 까는 무한도전이 맘에 안 들었었던 거죠.
외국에서 한국인이 웃음거리가 되는 게 진심으로 속상했다면 저런식으로 표현하지도 않았겠고...50. 허참
'09.11.23 2:29 PM (211.214.xxx.180)외국 가서, 외국어 몰라서 벌어지는 헤프닝에 무슨 그렇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비난하고 그러는지.......
그것도 웃자고 보는 코메디 프로에서.
과연 베트남이나 중국 가서 베트남어 몰라서, 중국어 몰라서 버벅대는 게 방영되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국내에서는 평균이하를 표방하면서 큰 웃음을 줬던 사람들이 뉴욕 갔다고 갑자기 돌변해서 점잔을 떨었다면 그게 정말 씁쓸한 일이지 않았을까요.51. ..
'09.11.23 2:40 PM (121.50.xxx.11)전 무한도전 안봅니다.
TV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가끔 뉴스를 보는 정도죠.
남편도 마찬가지라, 우리같은 사람 있으면 쇼 프로 다 망하겠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 분이 쓰신 글의 표현들은 참 거슬립니다.
ARE YOU FUCKING SERIOUS???
걔들이 속으로 뭐라고 했을지 (아니, 들리게 얘기해도 못 알아들었겠지만) 귀가 멍하게 들리는듯하다 ? ‘WHAT THE F UC ARE THESE RETARDS DOING??’
뭐가 아쉬워서 해외에, 그것도 하필 세계의 중심 뉴욕까지 가서 또라이짓 하는 건데?
안 그래도 뉴요커들이 아시아인들, 그리고 그중 특히 한국 사람들 개 무시하는데, mac가 아주 대박으로 한건 올려주시는군.
한국에서 영어로 돈 버시는 분이, 영어로 욕설을 쓰시는 것이나
'세계의 중심 뉴욕'이란 표현을 공공연하게 쓰시는 거 참으로 거슬리네요.
세계의 중심이 뉴욕인 거,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52. 이선민?
'09.11.23 2:58 PM (125.246.xxx.130)어디서 굴러먹던 듣보잡인지? 당신이야 말로 개또라이짓 하고 있는 게 아닌지???
그리 주목받고 싶나?53. 타블로팬
'09.11.23 3:37 PM (58.120.xxx.152)한국인이 영어 못하는게 왜 욕먹을짓이지? 그러는 미국인은 한국말 잘하나. 영어가 글로벌언어이니까 , 생전 영어로 대화할일없는 나도 영어공부 빡세게 해야하나? 머리속에 빨갱이가 가득들어있으니 세상을 모두 그딴식으로 보지. 한국에대해서 그닥 애정있는것같이 안보이는데 그냥 본인나라인 캐나다에가서 돈벌지??
54. 무한도전
'09.11.23 3:45 PM (122.38.xxx.82)타블로 형이 제대로 봤네요.
정말 할짓이 없어서 영어도 못하는것들이 무슨 한국 음식 홍보를 해요?
진짜로 쪽팔림.55. ..
'09.11.23 4:00 PM (222.111.xxx.111)뉴욕편은 정말 창피하던데..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준비도 하나없이 그냥 막가파..
저질 코메디로 아니고..
보는내내 너무 창피했어요, 솔직히..56. 외국인
'09.11.23 4:02 PM (123.111.xxx.139)본인은 외국 국적 아닌가요?
외국인이 국내 프로그램보고 기분 나쁘다면 그런가보다 하지만
한국인인척 한국 프로그램 비난하는 것은 좀 그렇군요.
외국에서 힘들게 공부해 놓고는 국내에서 뭘해서 벌어먹든 내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국적이 외국인이면 자기 나라에나 좀더 애정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국적이 외국이니 군대는 당연히 안갔을 것이고
설마 국내 의료보험 혜택까지 보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57. 외국인
'09.11.23 4:23 PM (123.111.xxx.139)한국에 문제 생기면 가장 먼저 떠날 사람들... 외국인입니다.
한국인인척하지만 불상사생기면 남의 나라로 떠날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말로는 한국인인척... 정말 짜증이 납니다.
외국인이 외국인답게 TV프로그램 비난하면 이해하겠습니다.58. 사월의눈동자
'09.11.23 4:25 PM (220.85.xxx.253)그들의 인종 차별이 심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것 아닐까요???
그런 차별이 나쁜것이지, 영어를 못하는게 나쁜건 아니잖아요?
영어 못하는 찌질이들은 미국오지 말라는 건가요??
미국 와도 나대지도 말고, 배고프면 가장 주문하기 쉬운 햄버거나 먹으라는 건가요?
내 돈내고 사먹는데, 경우 없는 대우당하는게... 누구의 잘못입니까???59. 저도...
'09.11.23 4:28 PM (118.34.xxx.93)무한도전 보는 내내 민망하고 불안해서 창피했던 1인 입니다.
개그를 떠나서 무한도전은 누가 더 바보짓을 하는가 내기하는 느낌!60. 그놈의영어
'09.11.23 5:32 PM (121.187.xxx.246)뉴욕 한복판이라 이리도 문제가 시끄러운걸까.....
동남아 어느 나라에 가서도 저랬다면 걍 웃고 넘어갔을것을.
원래 찌질이를 표방하는 개그맨들이 모인 버라이어티가 무한도전인것을 뭐가 그리도 이러쿵 저러쿵 하는 모습이 조금 이해되질 않습니다. 도대체 영어에 뭘 그리도 죽고사는지....61. 짜증나는 프로
'09.11.23 5:33 PM (115.95.xxx.139)영어 못하는 게 부끄럽다는 게 아니죠.
그 바보놀음 억지 웃음이 짜증난다는거죠.
저도 늘 속상하던 포맷이라었습니다.62. ,,
'09.11.23 5:46 PM (115.143.xxx.138)무도...바보들의 대행진...ㅎㅎ
63. 공감
'09.11.23 5:57 PM (211.205.xxx.169)제발 외국까지가서 주접좀 고만떨었으면
그사람들 눈에 우리가 어떻게 비칠지 뻔히 아는데
무시하고 우리만 웃기면 다란 발상이 더 우습네요
왜 남의 나라까지 가서 그 주책을 떱니까
그사람들이 이해 할까요 별꼴 다봤다고 얘기 하고 다닐걸
pd 들이 바람쐬자고 갔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공감 백배
한심한건 사실이지요
거기서 공부해본 사람이니 그사람들 속을 더 잘알고 그러니 더 화가 났겠지요
그리고 개인의 신상정보 파내서 비난하는 짓 더 비겁하네요64. 타블로형
'09.11.23 6:17 PM (110.11.xxx.47)우리나라사람 미국가서 영어못하는게 모가 잘못인가요? 인터뷰도중 어떤분이 그러더만서둥 자기도 한국말 못한다구 ...무도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국적가지고 군대도안가면서 여기서 돈버는 많은 연예인들이 더 문제 아닌가 싶네요.
65. 외국인
'09.11.23 6:19 PM (123.111.xxx.139)외국에서 공부했고 그래서 외국사람들 속을 더 잘 알면 그 나라가서 살지.
왜 한국에서 한국인인척 하는 지....
뻔히 외국인이면서 한국인인양 비난하고 있는 데
국적문제가 안중요하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한국인 자존심이 중요하고 한국을 사랑한다면 한국에 살면서 왜 국적은 남의 나라 국적으로 살까요?
한국국적 버리고 외국국적으로 살면서 한국 프로그램 비난하는 것이 더 비겁한 짓 아닌가요?
어차피 한국에 문제 생기면 자기 나라 대사관 찾고 자기나라로 돌아갈 사람들이...66. 외국인
'09.11.23 6:24 PM (123.111.xxx.139)위에 공감님은 진정한 비겁함이 무엇인지나 아십니까?
자기 국적 버리고 외국 국적 취득해서
따지면 남의 나라 살면서 의무는 회피하고 얻을 단물은 쏙쏙 빨아 먹는 것이 더 비겁하고 더 비열한 짓입니다. 아십니까?67. 사람잡겠네
'09.11.23 6:38 PM (121.181.xxx.22)정말 민망하고 짜증나서 채널 돌려버렷음..
충분히 공감가는 글이네.68. .
'09.11.23 6:47 PM (118.220.xxx.165)저도 그거 보고 뭐하는 짓인가 싶었어요
아무리 코미디지만 우리나라 음식알린다고 가선 말 한마디 못하고 뭐 하는건지..
영어를 못하면 통역이라도 데려가서 어느정도는 제대로 해야지..
엄청난 돈 들여 거기까지 가서 그러고 와야 하는지..
요즘 무한도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출연자들 먹여살리자고 하는거라고 밖엔 안보여요69. 짝퉁 바나나
'09.11.23 6:48 PM (59.13.xxx.225)이 분도 어지간히 눈에 뛰고 싶으셨던거 같구먼..
그런데 본인도 따지고 보면
미제도 아니고 캐나다인이구먼...
짝퉁 바나나.
오락은 오락으로 봅시다...70. ..
'09.11.23 7:19 PM (118.220.xxx.169)젠장헐, 뭐가 창피?. 한국땅에서 한국말 안하고 영어로만 말하는 애들은 정말 쪽팔리겠군. 그에 반해 그정도면 아주 양호한 편이지. 이놈의 사대주의 정신은 언제나 없어지려나?
71. 행복통
'09.11.23 7:20 PM (111.91.xxx.26)그냥 예능프로그램으로만 봐주면 안되나요??
이 또한 사람들이 제작하는건데 즐겁게 해주는게 있으면 편치않게 만드는것도 있겠지요..
프로그램 제목도 "무한도전"이잖습니까..맨땅에 헤딩하면서 도전하는거라 생각합시다.
촛불행사를 빨갱이로 몰아넣는 사고방식을 가진 애가 이상한 거지..ㅉㅉ72. 돈아까워
'09.11.23 7:23 PM (118.223.xxx.63)음~ 그 정도 방송에 돈 쳐 발라둔것 아깝습니다.
무도 가끔은 잘 보는데
그 멀리까정 가서 겨우 그따위 코메디도 못되는거 하느라
내가 ㅂ73. 아까워2
'09.11.23 7:25 PM (118.223.xxx.63)내가 본 시간도 아깝고
돈 G랄 맞습니다.
타블로 형 말 틀린데 하나 없어요.
아무리 오락프로가 다큐가 아니더라도 그 정도하러 그 먼곳까지 그 많은 사람이 갔나요?74. ㅇ
'09.11.23 7:48 PM (125.186.xxx.166)ㅋㅋㅋㅋ무도가 인기많은 오락프로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왜 그리 날선 댓글들을 다는지 ㅋ
한번보고, 어이없어서 안봅니다만...그들 눈엔 무한도전팀보다, 공감님같은 사람들이 더 우스워 보일거같아요 ㅋㅋㅋㅋ.75. 무한도전팬
'09.11.23 7:55 PM (122.35.xxx.178)나는대체로 타블로형이말한것이 틀리지않은것 같던데요..
미국유학생활하면서 가끔 느꼈던 인종차별을 경험해서 그런지 무도보면서 참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그런쇼도 어느정도 말이 통해야 하는데 무대포로 진행하니 보는내내 참 불편하더라구요..특히 피자집에서 말이 안통하니 종업원이 보내는 시선.. 그외에 방송되지 않는 많은 장면들이 연출되지 않았을까 싶네요..그나마 양호한장면들만 편집했을테니깐요
쇼는 쇼일뿐이겠지만 좀 씁쓸하네여..76. 그런데
'09.11.23 8:18 PM (110.8.xxx.100)타블로나 형은 언제 캐나다 국적을 얻었나요?
왜 캐나다 국적을 가졌는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77. 나는뭐냐
'09.11.23 8:40 PM (119.197.xxx.239)간만에 그프로보면서 박장대소하면 온식구 뒤집어진 나는 뭐냐.. ^^
나름 재미나게 보고 흥겹게 보냈는데..
타블로 형은 자기부터 제대로 하고 나름 그런 비평이라도 하시지..
비평도 그런쌍욕을 쓰실것이라 아니라.. 제대로 바른말을 쓰지..
인간이 영어는 잘할지 모르지만 한국어는 영 그런가 보네..
외국국적으로 한국돈 가져가는 그 신분이 나름 자기우열이라고 보는건지..
뭐가 창피하고 뭐가 그리 낯뜨겁단 말인가?
우리아그들 그거보면서 난 다음에 영어 공부열심히 해서 거기서 쏠라쏼라 해야지 하는
생각도 하던데..
쩝입니다..
그럼 코메디프로를 어케 맨날 감동으로 만들어야 하는지..78. ㅇ
'09.11.23 8:58 PM (125.186.xxx.166)분노할거면, 인종차별에 분노를 해야지 ㅎㅎㅎㅎ 대상이 좀 잘못됐는데요.
79. ......
'09.11.23 9:21 PM (58.173.xxx.42)그런들 어떠하고 이런들 어떠리. 미국사람이 영어못하는 한국 개그맨들을 비웃으면 그래 니네는 비웃는구나, 니네는 니네고 우리는 우리다하면 될 것을. 왜 그리 부끄러운 게 많을까요.
따져보면 우리나라 부끄러운 점이 많죠. 선전선동하는 정치꾼들 말에 우르르 휘둘리고, 이명박같은 비리 종합세트가 대통령이고, 자국 힘없는 사람들 족치고 피빠는 것 외엔 정부가 잘하는 게 없어 재개발에 반대해 시위하던 사람들이 불타 죽어야 했고, 특히 외교는 너무 못해서 스스로 미국 중국 일본 발 밑으로 기어들어가고 ... 아직도 미국대통령이 오면 완장찬 군인할아버지들이 성조기를 흔들고... 유엔에게 인권문제로 지적당할 정도가 되다니 부끄럽죠.
이 형이라는 사람은 꼭 할머니가 소풍에 따라왔다고 신경질내는 어린애같네요. 그렇게 공부 많이 하고 나이도 먹은 사람이... 공부는 학교 타이틀 따려고, 엄마아빠 욕심때문에 했나보군요. 기사 읽어보면 타블로라는 친구 부모님이 명문학교 타이틀 집착이 심하시던데. 개인적으론 공부 그렇게 많이 하고서도 영어강사한다는 점이 참 안타깝네요.80. 쓰레기프로
'09.11.23 9:29 PM (119.149.xxx.167)인 무도에 대한 그의 글에는 완전 백배동감입니다... 만, 그의 정치적 성향은 제대로 바닥수준이군요.
81. 이런인간이
'09.11.23 9:38 PM (114.204.xxx.3)이선민은 2년 전 미국 쇠고기 수입 관련 촛불 시위가 정점일 때 미니홈피에 "나라가 경제 위기로 파탄 일보 직전인데 쇠고기 촛불시위? 빨갱이 새끼들이 하는ㅈㄹ 시위야, ㅈㄹ 시위"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는 글을 올리는 등 정치적 색깔을 감추지 않았다.
82. --
'09.11.23 11:01 PM (119.67.xxx.189)무한도전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군요. 헐..
전 무한도전때문에 웃고, 무한도전때문에 울고, 무한도전때문에 행복한데...83. ..
'09.11.24 12:24 AM (115.143.xxx.135)예능은 예능일뿐 오해하지말자~!
저도 무한도전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서 놀랬네요..
전 무지 좋아하는데.
왜 난 웃기지?내웃음코드가 이상한가?84. 컴플렉스
'09.11.24 12:26 AM (121.166.xxx.176)무한도전이 쓰레기프로라니...넘 오버하시네.
무도를 재미있게 보는 사람은 쓰레기수준인가?
짧은 시간안에 무리해서 진행하다보니 이상하게 보일수는 있겠지만
거기다 무슨 사대주의를 갖다 붙이는지ㅋ
이선민 본인이 한국계라는것이 부끄러우신 모양.85. 에엑.
'09.11.24 12:36 AM (119.64.xxx.103)제 생각엔.
재미없으면 안보면 되지 뭐가 문제인가?
채널을 돌리는 권한은 우리에게 있는데 왜 굳이 보면서 욕을하는것일까?
라는 생각이...
무한도전은 원래 그런 프로입니다.
그래서 보다가 재미없으면 돌리고 재밌으면 또 보고.. 내 마음대로...86. ..
'09.11.24 1:00 AM (124.54.xxx.114)무한도전 안보지만. 글쎄요
그들은 순간 재미있게 하려고 그랬을지는 몰라도.
한국을 대표해서 나갔는데.
거기서 생활하고 있는 교포들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저하 시키는 일은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우습게 한번 보면
그 이미지는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교포들에게는 간접적으로 민폐일것 같아요.87. 위의 ..님
'09.11.24 1:10 AM (121.172.xxx.118)저도 무도는 안 봤지만 저런 글을 올리는 이선민이 한심합니다.
만일 일본의 코메디언이 한국에 와서 어리버리하게 웃기고 가면
그들이 일본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시나요?88. 쩝
'09.11.24 1:18 AM (122.46.xxx.130)- 우선 가장 중요한 건 저 이야기가 왜 어떤 의도로 기사화까지 되었냐는 겁니다.
왜 하필 논란이 불보듯 뻔한 글에 대해
이선민씨의 주장대로 딱히 유명인도 아닌 (유명인의 형이자 약간 인지도 있는 외국어 강사?)
사람의 홈피를 마구 기사화했냐는 거죠.
- 출연자들이 일부러 멍청하게 영어를 못한 게 아니라면,
왜 그리 영어를 유창하게 해야는지? 거꾸로의 상황에서라면 그 정도로 한국어를 하려는
외국인에 대해서 동일하게 비판했을지?89. 못난넘들
'09.11.24 1:22 AM (59.28.xxx.72)가서 주접떨었다고 생각합니다. 창피스럽고....너무 저질스럽고 그러네요. 의견이 다를수는 있겠지만 표현이 심했지만 타블로형의 지적방향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90. 다시
'09.11.24 1:40 AM (125.135.xxx.227)찬찬히 보니..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생활한 사람들에게는
부끄럽다 굴욕적이다고 느껴졌을수도 있다 싶어요..
그 속에서 그런 대접를 경험해 보았으니..
하지만 우리는 우리는 그들속에서 열등감을 배우지 않았기때문에
영어 못하는게 하나도 부끄럽지 않으며..
낯선 그들 속에서 버벅대는 영어로 여행하는 것이 즐거워요..
혹시 대단한 그들에게 이방인으로써 결례를 하지 않을까
조심하고요..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든..그건 그들 몫이고..
우리는 우리대로 즐기는거에요..
쇼윈도우 효과라고 보면되겠네요..
한가지 한식을 홍보하는 목적을 위해서..
그들을 조금 이해하고 먹히도록 하는 부분은 있으면 좋겠군요..
제 눈에 무한도전에서 뉴욕이라는 곳은
코미디 프로에 무대배경일 뿐이에요..
그곳에서 사신분들은 자신의 경험이 비추어져
너무 리얼하게 느끼시는 듯 보여요..
우리나라 국민 엠시를 그들이 어떻게 알겠어요..91. 또..
'09.11.24 1:50 AM (125.135.xxx.227)무한도전 멤버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간거 아니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요..
그들은 덜 떨어진 찌질한 보통의 한국사람으로써..
뉴욕에 간거에요..
원래 무도 컨셉이 그렇잖아요..
불행하게도 한국내에서는 많은 사람이 알아봐서
취지대로 안가는거고요..
타블로 형님이 이사실을 모르는것 같아요...
뭐가 부끄럽다는건지...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필리핀 사람들처럼
모두 영어를 잘하게 되는게 더 부끄러워요..92. 무도
'09.11.24 2:09 AM (77.196.xxx.73)가끔 친정집에 가서 남동생이 보는 걸 어깨 너머로 본 적 있습니다. 살짝 보기만 해도 혐오스러웠습니다. 저게 온 국민의 애청 프로라니. 뭐.. 거의 할말이 없습니다. 저런 걸 보고 웃음이 나오시나요. 진심으로?
93. 글쎄올시다
'09.11.24 4:01 AM (116.123.xxx.167)예능은 예능일뿐...
예능에서 뭘 기대하려고 했을까요?
미국 사람이 영어 못하는 것 아니고, 한국 사람이 그것도 영어 공부한지 무지 오래된 연예인이 영어 버벅거리는 것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챙피한 일일까요?
미국 살때 간혹 영어 표현이 잘 떠오르질 않아서 양해를 구하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나는 한국말 한마디도 못하는데, 넌 정말 잘한다 합니다.
뭘 그리 챙피해 하고 쩔쩔 맬 필요가 있을까요.
아직도 사대주의가 공공연히 판을 친다 싶네요.94. 무도
'09.11.24 7:12 AM (122.173.xxx.2)외국에서 살아 보면 모두가 애국자가 됩니다.우리 개인의 행동이 이상한 한국인으로 비치기도 하고, 한국에 대한 작은 편견에도 열이 나죠.제 생각엔 타블로씨 형의 글이 꼭 옳은 것도 아니지만,그가 열등감에 찬 인간이라서, 남을 무시하는 오만함에서 라기보다, 해외에서 살았던 경험상 한국에 대한 애정에서 나온 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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