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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미국교포 귀엽게생긴 남나리?라고 피겨선수 이제안하나요?

전에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09-11-21 17:10:31
한10년전쯤 남나리라고
미국교포이고 초등학생..중학생정도나이고
귀엽게생긴 교포 피겨선수 이제피켜안하나요?
그전에 무슨대회에서 일등해서 울나라에 들어와서
행사도하고 스포츠뉴스에도 많이 나고 하더니 미국돌아가서는
조용하네요..

이제 선수안하는지...
IP : 218.144.xxx.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09.11.21 5:13 PM (122.32.xxx.10)

    은퇴했어요...

  • 2. 주니어
    '09.11.21 5:14 PM (203.170.xxx.66)

    챔피언 하고 그랬죠?
    부상에 시달리다
    남자선수와 함께 페어로 전향했었는데
    이제 그마저도 그만둔것 같네요

  • 3. 은퇴기사
    '09.11.21 5:19 PM (114.200.xxx.74)

    지난 1999년 전미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혜성같이 등장했던 재미 동포 '피겨 스타' 남나리(23.미국명 나오미 나리 남)가 결국 엉덩이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피겨 전문 인터넷 사이트 아이스네트워크는 11일(한국시간) "13살 때부터 피겨 선수로 명성을 얻었던 남나리가 부상을 이겨내고 페어 종목에서 새로운 경력을 쌓아왔지만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남나리는 아이스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엉덩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지만 여전히 스케이팅을 할 때마다 엉덩이뼈 연골에 부담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며 "스케이팅을 계속하면 부상이 재발할 수 있다는 주치의의 소견에 따라 건강을 고려해 현역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나리는 1999년 12월 전미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13살의 나이로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미셸 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미국 피겨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쉽게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나이 제한 규정에 묶여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던 남나리는 국내에서도 '피겨 요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00년 연습 도중 엉덩이뼈가 부러지면서 슬럼프에 빠진 남나리는 2006년부터 페어로 전향해 재기를 노렸지만 지난해 2차 수술 이후 정상적인 컨디션 회복에 실패하면서 은퇴를 선택하게 됐다.



    남나리는 "피겨는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을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빙판에서 나에게 용기를 북돋워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4. 은퇴
    '09.11.21 11:19 PM (121.162.xxx.97)

    예전에 미국 내셔널에 참여해서 미쉘 콴에 이어 2위 하면서 엄청 기대를 모았었는데요,
    그때 이후로 부상에 시달리면서 제대로 활동 못 하다가 페어로 나섰어요.
    그래도 부상 극복 못하고 결국 은퇴했어요.
    미국 내셔널 영상 한 번 찾아보세요. 정말 깜찍하고 잘 하던데... 참 아깝더라구요.
    LG인가? 국내 기업에서 스폰서도 해줬다는데, 성인 된 이후로 아무 성과도 없이 스폰서 받는게 아니다 싶어 중단해달라는 요청도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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