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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미남이시네요 얘기가 나와서- 참 재미있습디다.

마흔줄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09-11-20 11:30:08
요즘 우울했었는데 자게에 미남이시네요가 재밌다고 하길래 우연히 들어가 본 뒤로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안나오고 싶네요.   거기다가  ost. 주문해서  애들 영어 테잎 빼버리고  시디 끼워서는

듣고  가사를 보는데 아뿔사 글씨가 잘 보여서 잠시 슬펐지요.    말도 없이를 수없이 들어보고 따라해 보는데

너무 좋네요.   태경이 팬클럽에  가입하러 갈까봐요.
IP : 116.123.xxx.19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주면
    '09.11.20 11:40 AM (59.18.xxx.1)

    종영이니 , 너무 아쉬워요~~ ㅜ.ㅜ ..

  • 2. 마흔줄
    '09.11.20 11:43 AM (116.123.xxx.195)

    그러게요. 홍보를 좀 많이 했으면 지금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보지않았을까 싶네요

  • 3. 그건
    '09.11.20 11:44 AM (211.176.xxx.215)

    아무나 보기 힘든 드라마인 것 같아요.....
    저같은 순수한 사람만 볼 수 있는? ㅋㅋㅋㅋㅋ

  • 4. 저도 미남팬
    '09.11.20 11:47 AM (58.148.xxx.9)

    저도 82게시판보구서 미남보기 시작했는데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특히 장근석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코맹맹이 소리나는게 참 내스타일 아닌 배우였는데 어린 나인데 연기도 안정적이고 배역을 어떤걸 맡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관심을 갖게 하네요. 말도 없이 노래도 들으면 왠지 울컥하는게 너무너무 좋아서 요즘 맨날 이 노래만 듣고 있네요.

  • 5. 흐흐~
    '09.11.20 12:07 PM (125.132.xxx.220)

    TV가 없어 닥본사도 못하고, 다음날 유튜*에서 9분씩 잘린 거 이어서 보는데,
    좀전에 본 어제거........에휴...........

    그리고 편집된 장면, 아래글에서 읽고 보니 제르미가 이해되네요.
    늘 명랑하게 보이지만, 혼자 보물버스를 타고다니면서, 외로움, 아픔...이런 걸 달래왔겠지요.
    버스에서 내려선 언제나 명랑한 제르미...

    신우한테 마음이 아렸었는데, 어제꺼 보고나니,
    제르미한테 확~~~~~~~~~~~~~~~~~~~~~~~~~~~~쏠리네요.
    어흑.....제르미, 누나가~ 아니...아줌마가 이뻐해줄께.. (헉!!)

    그나저나 다음주 엄청 기대됩니다. 아휴..........수요일까지 어떻게 지내나 싶네요.ㅠㅠ

    진짜 고미남 와서 모든 오해와 아픔이 풀리고,
    ....... 아 모르겠습디다~

  • 6. 좋아해
    '09.11.20 12:12 PM (115.143.xxx.158)

    ost2 까지 음원사서 듣고잇어요.
    근석이가 부른 goodbye...어제 엔딩곡..
    아..너무너무 잘부르고 엔딩장면떠오르면서 슬퍼요..
    올 한해 하반기..미남이시네요덕분에 행복햇어요..
    전 근석군달력까지 주문을햇어요.팬들이 정성스레만든달력..내년1년동안 행복할듯합니다..

  • 7. 광팬
    '09.11.20 12:12 PM (59.30.xxx.75)

    넘 재밌어서 저도 거의 두달째 폐인모드예요
    모든 사람 연락 끊고 컴 붙들고 살아요.
    무한 반복복습 기본...
    담주에 끝나면 우리 장배우 또 언제 보죠....

    원글님..글씨 안보이신 다는 말에 울컥..
    힘내세요..
    마음만은 열정으로 가득하잖아요...토닥토닥

  • 8. 윗님....
    '09.11.20 12:16 PM (211.176.xxx.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우리집
    '09.11.20 12:49 PM (125.178.xxx.31)

    우리집은 미남이시네요 보면서 미남..녹화하는데
    (tv에 하드가 달려서 녹화 가능, 동영상 재생 가능함 ^^V -자랑 자랑)
    어제는 미남보면서 아이리스 녹화 떳네요.

    미남보고 아이리스 잠깐 봤는데
    김태희........어색해요.
    그나마 연기가 많이 늘었다고 하던디...

    여튼 미남은 편집자 능력이 좀 딸리지만
    배우들.. 신인 나부랭이 포함해서
    다덜 연기 잘 하네요.

  • 10. 첫사랑
    '09.11.20 2:42 PM (114.129.xxx.79)

    황진이때의 은호도령...장근석을 보세요.
    정말 첫사랑이 생각나서 감정이입이 될정도 맑고 깨끗한 사랑을 보여줘요.
    은호도령 죽을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엉엉소리내서 울고싶더라구요...그렇게는 못했지만...
    2회부터 9회까지 나와요.
    이때 장근석이 하지원을 가슴설레이게 좋하했다더니 연기에 팍팍 묻어나네요.

  • 11. 광팬
    '09.11.20 4:09 PM (59.30.xxx.75)

    그나저나 황진이나 쾌도 홍길동 같은
    장근석 예전드라마는
    어디서 구해 보시나요?

  • 12. 파일다운로드
    '09.11.20 4:29 PM (114.129.xxx.79)

    전 kdisk나 fdisk 애용하고있습니다. 파일노리도 있고...많습니다.
    유료이구요. 검색하시는데 스킬도 필요한데...
    황진이 라고 검색하면 안나오니까 황진 이렇게만 검색해서 페이지넘겨가면서 찾았어요.
    http://www.fdisk.co.kr
    추천인 써도되고 안써도 되는데 쓰실라면 jee113(접니다.)

  • 13. ..........
    '09.11.20 5:22 PM (122.43.xxx.48)

    지금 제 컴터에 다운 받아놓은 이 드라마 다 퍼드리고 싶군요.
    저는 남녀주인공이 러브러브 하는 장면 싫어합니다.
    그런 장면 나오면 오히려 밍밍하니 재미없어요.
    꽃남 때도 주인공들 나오면 '으윽..재미없어' 이러며 싫어 했더랬죠...

    그런데, 이 드라마는 보면서 전혀 그렇지 않아요.
    주인공들 투닥거리는 장면이 나오면 근석이랑 제가 연애하는 기분입니다.
    뭐 이런... 기분이... ㅠ.ㅠ ..

  • 14. ..........
    '09.11.21 12:54 AM (121.254.xxx.224)

    아아, 전 솔직히 [네 멋대로 해라]를 빼고는, 우리 드라마 다 그냥 그래요, 그러나 , 이상하게 태경이(인기 아이돌)를 볼수록, 우리 고복수(소매치기 전과자)가 그립네요. 아아 둘이 진짜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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