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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엔 늘 남편 혼자만 가요
오는 점심에 대학동창 예식이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오늘도 당연히 혼자만 가네요 이런 남편 계속 믿고 살아도 될까요
1. ..
'09.11.14 9:36 AM (114.207.xxx.181)대학동창 결혼식이면 같이 가는게 더 벌쭘할 듯..
2. 단지
'09.11.14 9:37 AM (61.255.xxx.49)그런 이유 하나 때문에 이혼이라도 하시려구요...? 저도 제 지인 결혼식에는 남편 안달고 가는데요...오랜만에 본 사람들하고 얘기하는게 더 좋죠
3. ...
'09.11.14 9:40 AM (121.171.xxx.6)제 지인 결혼식은 꼭 같이 가고 아님 아이데리고 가라고 하고 제 동창회모임은 아예 나가지도 못하게 하지요
4. ...
'09.11.14 9:41 AM (115.86.xxx.99)제 남편은 결혼식에 저를 꼭 달고 다니는데요.
워낙에 결혼은 해야한다 주의라서...
그렇지 제가 이뻐죽겠다거나
자랑하고 싶어서는 아닌거 같아요.
왠지 가솔을 끌고다니고..가세확장을 전시하는 분위기?
막상 따라가면 과커플아니면 아내데리고 오는 사람이 적어서
상당히 민망합니다.
구석탱이에 서있기도 하고...조신한척도 해야하고...
내친구결혼식보다 더꾸미고 가야하기도 하고.^^;
저는 그저 비싼 밥먹으러 갑니다..5. 덧붙여.
'09.11.14 9:44 AM (115.86.xxx.99)저는 제 지인결혼식에 남편이 좀 따라가줬으면 좋겠네요.
따라오는 신랑들도 많은데(제대학동창들 결혼식)
울신랑은 전혀 안옵니다.
원글님 신랑도 울남편 못지않게 가부장적이신가요?
근데 결혼식에 정반대 반응이 나오는것 같군요..
아님 마누라가 이뻐서 바람날까봐 단속하시는건가?6. 음
'09.11.14 9:47 AM (114.201.xxx.113)본인 동창 결혼식엔 꼭 혼자 가면서 원글님 동창 결혼식엔 꼭 동행하고 동창회엔 아예 못가게 한다라....좀 평범찮게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요.^^;
7. 제생각은요.
'09.11.14 9:50 AM (125.184.xxx.42)단지님의 댓글이 이 너무 그렇네요.
원글님은 남편이 결혼식장에는 항상 혼자가서 그게 좀 이상하다는거잖아요.
예식장 갔는지 안갔는지는 모르는 일 아니겠어요?
주말이나,휴일에 결혼식장 다녀올께 ,하는 말만 던지고 밖에 나가서
뭐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것이 걱정이라는 말씀 아닐까요?
하지만 원글님,,^^ 평소에 남편분의 성향을 생각하신후 걱정을 하는것이 어떨까해요..^^8. ..
'09.11.14 10:03 AM (59.10.xxx.80)원글님 단순히 그 이유때문에 글 쓰신걸까요? 동창예식이라고 하면서 뭔가 수상한 분위기를 풍기니까 그런거 아닐지...
9. 단지
'09.11.14 10:07 AM (61.255.xxx.49)제 댓글이 심했나요? 죄송합니다 원글님...솔직히 원글만 보면 아무런 상황 설명이 없이 '예식장에 같이 안간다 -> 믿고 살아도 될까요?'라고만 되어 있으니 그런(바람) 생각까지는 꿈에도 떠오르지 않았네요...--;;; 근데 원글님이 댓글에 다시 얘기하신 걸 보니 다른 일을 할까 의심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원글님 부연설명을 보면...오히려 약간의 의처증 기질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결국은 이 한가지 행동만으로는 아무 판단도 내릴 수 없다는게 맞는 것 같네요. 평상시의 행동을 통해서 판단하셔야할 듯.
10. ....
'09.11.14 10:13 AM (211.49.xxx.29)남편이 많이 보수적인분인가봅니다
11. 성격이죠
'09.11.14 10:52 AM (202.156.xxx.10)델고 가면 내가 좀 챙겨줘야하는게 귀찮을 수도 있고.
아님 남들에게 내보이기 싫을 수도 있죠.님...좀 통통하시거나...좀 그러신가요?
마누라가 남들에게 내보여 자랑스러울만하면 꼭 델고 다니는 남자가 있고 그렇든말든 귀찮아하는 남자가 있고,아님 결혼식이라며 다른 일 보는 수도 있고...또 남자들끼리 뭉쳐 한 잔 더 하러 갈 수도 있는거고.
유형별 아닐까요?
제 친구도 남편이 일체 데리고 다니질 않아서 (돌잔치든 뭐든지요.) 열받아하다가 살 7키로 빼고 매일 정장 입고 나가고 꽃단장하고 사니까 그때부터 좀 데리고 나가더군요.
그러니 둘만 여행도 많이 다니게 되구요.
님도 남편 의심보다 님을 더 가꿔서 거꾸로 남편이 의심하게 하세요.12. ㄴㄴ
'09.11.14 11:11 AM (211.235.xxx.211)왜 가끔은 부부동반해야 할 결혼식도 있었을 텐데...좀 섭섭할 거 같아요..근데 결혼하기 전에는 이런 성격 알수 없나요?..저라면 무지 섭섭할 거 같아요...미리 양해 구하고 혼자 가는 거랑..그냥 혼자 가는 거랑은
13. 저는
'09.11.14 11:18 AM (125.186.xxx.12)늘 같이 가자고 해서 좀 귀찮던데... 바람이 의심되는게 아니라면, 그냥 편하게 받아드리세요. 저는 친한친구들 모이는 대학동창 결혼식에는 일부러 남편 떼어놓고 가요. 그래야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잼나게 놀 수 있거든요.
14. 아나키
'09.11.14 11:25 AM (116.39.xxx.3)남편은 동창이고 회사 결혼식&돌잔치에도 꼭 저랑 동반하기를 원하는데요.
전 제 친구들 결혼식이나 돌잔치에 혼자 다녀요.
음....성격탓 같은데...
같이 가자고 말씀을 하는데도 혼자 가나요?15. 음
'09.11.14 1:29 PM (98.110.xxx.11)대학동창 결혼식에 와이프 데리고 가면 더 어색하지 않나요?.
각자 친구 결혼식에는 각자 알아 참석하면 되죠.
결혼식에 혼자 간다고 결혼생활 재고하겟다면, 어찌보면 초장에 정리하심이 서로 나을지도 몰라요.
끼일때 안 끼일때 분간 못하고 배우자의 모든 행동반경 꿰 뚫어야 직성이 풀리는 여자분들, 의외로 많고 본인은 남편 꽉 쥐고 산다라는 자부심?..비슷하게 가지고 있던데, 전 참말로 이해가 안갑니다,아직.16. jk
'09.11.14 2:00 PM (115.138.xxx.245)답변들이 좀 이상한거 같은데
부부라면 별 문제 없는한(한쪽이 정말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는게 아닌한)
당연히 같이 가야 하는것 아닌가요?
다 바빠서 신경쓰지 않겠지만 같이 오건 혼자오건...
부부라면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함...17. 이기적
'09.11.14 2:54 PM (121.168.xxx.38)인데다가 의처증까지 있는것 같은데요
본인 행사는 룰루랄라 혼자서 편하게 가고 싶고
와이프 행사는 본인이꼭 같이가던가 하다못해 애라도 딸려 보내려 한다면
누가봐도 기분 좋고 이해할수 있는 일은 아니네요
이건 나는 혼자가 오히려 좋던데..할 상황과는 다른것 같아요18. 답답
'09.11.14 8:52 PM (113.10.xxx.135)남편관련은 본인 혼자가고 부인관련은 같이 가거나 아이를 딸려 보낸다는거죠?
게다가 동창모임에 못나가게 하는건 굉장히 이기적이시거나 부인을 꽁꽁 묶어 두고 싶어하시는거 같네요.
죄 지으러 나가는거 아닌데 당당하게 나가세요.
왜 남편만 원하는대로 하시는지...싸움하기 싫다고 피하다 보면 본인만 상처 입지 않을까 싶네요.19. 저는
'09.11.14 9:22 PM (147.46.xxx.47)결혼식에 데려가긴하는데 절 전혀 안챙긴다는거..
심지어 남들에게 일행으로도 안 보일정도에요ㅡ,.ㅡ
원글님 서운한 입장 이해되구요
오히려 데려가서 홀대당하는 와이프도 여기 있다는거 알아주세요ㅠ20. 저는
'09.11.15 3:56 PM (118.35.xxx.128)의심할거 같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데이트하러 가는건지 왜 의심이 안 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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