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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이킥. 눈물나요

나는나 조회수 : 2,412
작성일 : 2009-11-12 20:42:21
애들땜에 매일 보고있는 하이킥.
오늘은,, 너무 슬픈 내용이네요.
시트콤 보면서,  눈물 콧물 뚝뚝.

애들이.. 엄마 왜???

헉..
제대로 울지도 못하고,
꺼이꺼이 .. 더 답답해 졌어요.
IP : 58.122.xxx.1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2 8:43 PM (118.220.xxx.154)

    저는 그냥 울었어요 으앙.........

    아빠이야기는 언제나 슬퍼요 그 아저씨 왜케 슬퍼보이는지..

  • 2. ..
    '09.11.12 8:46 PM (124.5.xxx.180)

    저도 줄줄 울었네요
    어서어서 세경이와 신애가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그 아빠로 나오는 배우..착하게 생기셨죠? 선해보여요

  • 3. 흑흑
    '09.11.12 8:47 PM (116.40.xxx.229)

    저도 세경 신애가 아빠만나러 남산으로 뛰어가는 부분부터 끝날때까지
    펑펑 울었어요...7살아들한테 너무 슬프지..? 하면서.....

  • 4. ..
    '09.11.12 8:47 PM (58.126.xxx.237)

    그래도 드디어 아빠 만나서 참 좋았어요..^^

  • 5. 흑흑
    '09.11.12 8:49 PM (116.40.xxx.229)

    못만나는줄 알고 조마조마했는데 만나서 너무너무 다행이예요~~

  • 6. 나는나
    '09.11.12 8:56 PM (58.122.xxx.110)

    원글,,전,, 애들보고, 아빠가 벌써 갔음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눈물뚝뚝..
    10살 아들은 슬픔을 이해 하는데. 7살 딸은.. 슬퍼???

  • 7. 저두
    '09.11.12 9:02 PM (58.238.xxx.179)

    못만났으면 해리 미워할 뻔 했어요~ ㅠ (원래는 해리 제일 귀여워하는데 ㅋ)
    만나는 장면 보면서도 상상이면 어쩌지 혼자 걱정~ 마지막에 서로 돈 챙겨준 장면에서 진짜 눈물 주르륵 ㅠ_ㅠ

  • 8. 저희는
    '09.11.12 9:05 PM (110.11.xxx.81)

    남편이랑 저랑 저녁먹으면서 한잔하다가 둘이서 눈물 콧물 흘리며 나란히 각티슈 뽑아서 닦았어요.. 그러나 옆에 있던 딸은 왜 우냐고... 니도 좀 더 커봐라... 왜 우는지.. ㅜ.ㅜ

  • 9. 저도
    '09.11.12 9:33 PM (119.149.xxx.105)

    저녁마다 함 웃어볼라고 하이킥 시간만 기다리는데, 오늘은 완죤 배신이었어요.
    입에 밥물고 막 울었네요.
    울 애가 절보고 어찌나 당황하는지.

  • 10. 저는
    '09.11.12 9:39 PM (121.191.xxx.3)

    신랑 회식가고 혼자 짜짜로니 먹고 있는게 안 그래도 외롭고 슬펐는데 하이킥 보다가 울어버렸어요..앙~~~ ㅜ.ㅜ

  • 11. ..
    '09.11.12 9:40 PM (116.37.xxx.27)

    그 아빠로 나오는 배우,
    베토벤 바이러스 할때만 해도 총각이였는데
    아직도 총각이라면 저렇게 다큰 아가씨들 아빠역하기
    민망했겠다 생각들었던 난 웬 오지랍퍼-.

  • 12. 최고!!
    '09.11.12 9:43 PM (220.122.xxx.194)

    저만 꺼이꺼이 운게 아니었네요
    세경이랑 아빠랑 서로 돈 챙겨준거 가슴 뭉클했어요
    남편은 그 와중에 오늘 정음이 한번도 안나왔다고..ㅋㅋ
    암튼 하이킥 넘 좋네요^^

  • 13. (*&(
    '09.11.12 9:50 PM (115.143.xxx.53)

    요즘 도통 본방송을 볼 수가 없어요....넘 일찍해서요....
    아이 숙제하고 재우는 시간이라서....
    제발 방송시간 좀 늦쳐주세요....9시로....

  • 14. 가민맘
    '09.11.12 10:00 PM (110.15.xxx.121)

    저도 밥먹다말고 울다가 딸한테 걸려서 으앙...암튼 오늘은 반전

  • 15. 거리에서
    '09.11.12 10:01 PM (112.149.xxx.204)

    저도 요가하러가는길에 디엠비로 보면서 갔는데 길거리에서 자꾸 눈물나서 혼날뻔했어요~누가봤음 실연당한 여자로봤을듯ㅋ아빠아아~아빠아~~하는데.울컥...ㅠ

  • 16. 저는 딴짓하고
    '09.11.12 10:08 PM (59.3.xxx.189)

    우리 다섯살 난 첫째가 갑자기 대성통곡을 하길래
    깜짝 놀라서 봤더니...
    글쎄
    하이킥을 보다가 아빠가 숨박꼭질한다고 해놓구서 가버리는 장면을보고
    그렇게 울었더라구요.

    아... 정말 컸구나... 싶었어요.

  • 17. 아놔
    '09.11.12 10:45 PM (118.222.xxx.81)

    82에서 하도 하이킥 하이킥 해서 맘먹고 오늘 처음으로 봤어요.
    웃을 작정하고 고딩이 아들한테도
    야, 이게 그렇게 재미있대. 82 아줌마들이 그랬어.
    라고 자랑하면서

    아ㅡ 그런데 이거이거 몹니꽈?
    어째 분위기가 비극이어서
    이거이 정녕 맞냐고
    채널 확인까지 해감서 봤어요.

    저는 주식을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고.
    맘먹고 본 시트콤까지 이렇게 어김없이. ㅜㅜ ㅜㅜ

  • 18. 이런글...
    '09.11.13 12:33 AM (211.195.xxx.54)

    올라올꺼라 예상했지요
    저도 25회 뒤부터 필~ 받아서 매일 보고 있는데
    오늘은 정말이지 조마조마하다가 음성녹음 되어있는 아빠 목소리 들을때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하는데......

    7살 큰아이는 같이 울고(엄마가 우니까 지도 뭉클해 따라 우는듯....)
    3살 작은아이는 이게 왠일인가 싶었는지 지 작은 손으로 계속 제 눈물 닦아주던데요

    아........지금 또 생각하니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아빠와 두 딸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펑펑 울었습니다
    봄에 꼭 만나서 금방 나온 따끈한 짜장면을 먹었으면 좋겠네요 훌쩍...

  • 19.
    '09.11.13 11:30 AM (125.188.xxx.27)

    정말 가슴아팠어요
    혹 못만날까..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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