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에도 많을 겁니다, 분명히...

부역쟁이 조회수 : 10,595
작성일 : 2009-11-11 14:49:27
나쁜 권력에 부역하고 양심을 팔아먹으며 표리부동한 분들 말이죠. ㅠㅠ

많지 않다구요? 82는 자정작용이 뛰어나다구요?

아닐걸요.
많을 겁니다. 분명히...

특히...
자전거나 상품권 받고 조중동 구독하고 있는 분들,,,
,
,
,
뜨끔하시죠?

나쁜 권력을 누가 만들었나요. 조중동이 만들었지요.
지금의 조중동 권력은 또 누가 만들었을 까요.
자전거나 상품권 받고 양심을 팔아먹은 양반들이 만들었죠.
ㅎㅎㅎ

이제는 끊으세요. 쫌!! 쫌!!
IP : 116.41.xxx.196
1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업주부
    '09.11.11 2:53 PM (211.47.xxx.235)

    저는 처녀 시절 부터 조선일보 구독해온 애독자 입니다..
    조선 일보 구독하는게 무슨 큰 죄인가요??
    제 생각으론 조선 일보 만큼 볼 거리 많고 특집 기사 많은 신문 없다 생각합니다.

    조갑제씨 칼럼이나 논설에서 문제가 많은건 인정 합니다만...

    너무 한쪽으로만 보지 말자구요..

    신문 구독이나 티비 취향,패션 취향,,,등은 개인의 선택과 취향인것을...

    그걸 선택한다 해서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2.
    '09.11.11 2:53 PM (211.184.xxx.98)

    전업주부님..조선일보 구독하는 거 큰 죄에요......................참내원

  • 3. 윗윗님
    '09.11.11 2:54 PM (119.70.xxx.169)

    그게 참 자랑이다..-.-;

  • 4. 음..
    '09.11.11 2:56 PM (203.244.xxx.129)

    전업주부님,,, 조선일보는 신문으로서의 역할, 책임,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는지라 개인의 취향으로 치부하기에는 좀 그렇죠.

  • 5. 부역쟁이
    '09.11.11 2:56 PM (116.41.xxx.196)

    전업주부님...
    ㅋㅋㅋ
    ㅎㅎㅎ
    오랜만에 웃어보네요.
    ㅋㅋㅋㅋㅋ

  • 6. 아~~
    '09.11.11 2:57 PM (222.114.xxx.249)

    드디어 오너가 탐독하는 월간좃선....끊었습니다.
    좃선일보만 짜르면 되는데
    가끔씩 나타나서 찾는 바람에....

  • 7. 전업주부
    '09.11.11 2:57 PM (211.47.xxx.235)

    윗윗님..

    말 조심하세요..
    아무리 얼굴 안 보인다고 말을 그렇게 해야 하나요

  • 8. ...
    '09.11.11 2:58 PM (122.35.xxx.34)

    전업주부님 밑에 글도 그렇고 좀 웃기시네요..
    쓰레기를 괜찮다고 하시다니...

  • 9. ㅋㅋㅋ
    '09.11.11 2:58 PM (220.126.xxx.161)

    있네요 전업주부님
    네....패션 음악 여가생활 이런거 개인 취향이긴 한데

    조중동을 보는건 개인취향이라기 보다도^^좀 없어뵙니다

  • 10. 나도 전업주부인데
    '09.11.11 3:00 PM (119.70.xxx.169)

    전업주부 망신 좀 그만 시켜라요..-.-;

  • 11. 미안하지만
    '09.11.11 3:01 PM (211.176.xxx.220)

    조선일보를 구독한다는 자체가 죄인인줄 아뢰오~~~~~
    특히 알면서도 본다굽쇼??
    헐,,,, 알고도 모른척한다고라...... 더 큰 죄인줄 아뢰오~~~~~

  • 12. 휴~
    '09.11.11 3:02 PM (116.125.xxx.86)

    저희 집은 아무 신문도 안 봅니다만(형편상~)
    제가 원글님류의 말을 하면 제 남편 항상 그럽니다.
    볼 신문이 없다고..조중동이 젤 정보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하다고..
    특히 한겨레는 읽을거리가 너무 없다고 말이죠..
    도대체가 대화가 안 됩니다..이런 부분에서는 항상 싸웁니다..
    더구나 바깥생활하는 남편보다 저는 정보나 논리면에서 뒤질 수 밖에 없구요..
    (뭐 안 그러신 분도 많으시겠지만, 제 경우요)
    조중동은 자금력이 있으니 문화, 여행 등등 읽을거리가 많지요..
    그래서 그런 말을 하나 봅니다.
    가정집도 문제지만, 학원, 병원, 어디 할 것 없이 거의 조선일보 들어옵니다.
    그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겠어요

  • 13. .......
    '09.11.11 3:02 PM (118.176.xxx.251)

    오늘도 벨누르고 조선일보 보라고.. 현금 얼마 준다고.
    성질내면서 문 닫아 버렸어요.

    조선일보 심해요.. 아파트 앞에서 상품권 준다고 보라고..

    절대 보지 맙시다. 조중동

  • 14. ㅎㅎㅎ
    '09.11.11 3:02 PM (119.199.xxx.20)

    전업주부님

    저는 처녀 시절 부터 조선일보 구독해온 애독자 입니다..
    조선 일보 구독하는게 무슨 큰 죄인가요??

    조선일보를 알고 보시는거에요??
    모르고 보시는 거에요???

    처녀때 부터라....
    역시 세뇌가 많이 되셨네요
    아주 특정한 사상을 가지고 계시네요
    조선일보 공부좀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 15. 전업주부님
    '09.11.11 3:03 PM (125.252.xxx.75)

    도 조중동에 세뇌당하신 분 중의 한사람일까 싶어 안스럽습니다.ㅠㅠ
    너무 한쪽으로 봐서 지들 입맛에 맞음 우파고 아님 좌파라는 흑백논리로 애꾸눈으로
    찍어내는게 조중동인데 그 남은 애꾸눈 마저 다 빼버리면 양면을 다 볼 수 있을런지..쯔쯔

  • 16. 어제 가입
    '09.11.11 3:04 PM (165.243.xxx.79)

    어제 가입해서 잼난곳이구나 했는데...
    약간 무서운 곳이군요 ^^;;
    생각이 다를수도 있고, 생각이 짧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이런 댓글은 당사자가 기분 나쁠듯 하군요...
    좋게 말하는 방법도 많차나요~ 좋게좋게 타일러 주심이...

  • 17. ...
    '09.11.11 3:06 PM (203.128.xxx.54)

    너~~~무 무서워요... 댓글들... 제가 아는 82분들은 다들 예의바르시던데...어찌 이리 섬뜩할수가~~~

  • 18. ㅋㅋㅋ
    '09.11.11 3:07 PM (125.180.xxx.5)

    어제가입님...
    좋게 타일러도 조선일보에 세뇌당한사람들은 못알아듣는다는...
    마약같은 조중동이잖아요~~

  • 19. 피식,
    '09.11.11 3:08 PM (58.143.xxx.198)

    저는 유치원때부터 조선일보 구독해온 애독자입니다.
    솔직히 저도 조선일보가 제일 볼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일보보면 무슨 세뇌되고 정신이 이상해지는것처럼 말들 하는데 저희집, 기타 신문3개 더 봅니다.
    그리고 주간지며 월간지 따로 보기 때문에 적어도 정치 관련해서 세뇌될 가능성도, 그럴 마음도 없어요.
    특정신문본다고 해서 큰 잘못을 한것처럼, 사상이 나쁜것처럼 매도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어떤 생각과 견해를 가지더라도, 그건 개인의 자유죠.
    어떤 신문을 보냐, 어떤 생각을 가지냐를 가지고 남을 판단할 자격이 누군가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연하자면 한국신문들, 한겨레나 경향도 권력에 아첨하기는 마찬가지던데요.
    그런측면에서는 차라리 외국주간지가 낫죠.
    지금이 무슨 70년대인가요? 마음만 먹으면 객관적인 정보와 견해를 접할 루트는 정말 많습니다.
    현정권의 70년대식 정치에 분노한다는 사람들의 싸움의 방법이란게 원글님의 글이라면, 그것도 제눈에는 70년대식인건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제 정치적 견해를 굳이 나눈다면 좌파입니다만, 이런방법은 정말이지 후져요.

  • 20. 저는..
    '09.11.11 3:09 PM (24.155.xxx.230)

    조선일보를 중학교 때부터 봤는데
    서른 넘어 끊고나서 근처에도 안갑니다.
    조갑제꺼 빼고도...읽으시면서 뭐 이상한거 못느끼셨나요?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안가는 사설이 한둘이 아니어서 이거뭐지?뭐지?..하다가
    강준만 교수 책 읽고나니 핵심이 잡히면서 완전 짜증이 나던데요~
    그리고 신문에 나오는 정보라는거....
    수박겉핧기 아니면 잘못된 정보...아님 낚시가 참 많지 않나요?

  • 21. ㅎㅎㅎ
    '09.11.11 3:09 PM (119.199.xxx.20)

    별로님
    석사 과정이라고 하셨나요??
    뭘 배우셨나요???
    대한민국 기자가뽑은 정직한 언론사1위가 한겨레 입니다

    기자들이 조선의 퀄리티(문장, 편집등)를 공공연히
    최고로 말하는게 현실이라구요??

    어디서 그런데요???
    석사과정?? 다시 공부하시기 바람니다

  • 22. ...
    '09.11.11 3:10 PM (211.216.xxx.18)

    전업주부님이 내는 구독료가 어떻게 쓰이는지 한번 더 생각하신다면..
    발기일보를 보지도, 혹은 봐도 떳떳하게 난 봐요..할 수는 없을텐데..참 안타깝군요..
    그리고 같은 전업주부로서 부끄럽기도 하구요.....

  • 23. 수능
    '09.11.11 3:11 PM (220.80.xxx.249)

    조선일보를 읽으라고 남에게 권한다면 모를까
    본인이 뭘 읽건 남이 왈가왈부할 일 아닐텐데요??
    물론 저희집은 아버지가 한겨레 보셔서
    어릴때부터 딴신문은 못 접해봤네요.

  • 24.
    '09.11.11 3:12 PM (211.184.xxx.98)

    저는 뭣모를땐 동아일보도 보고 조선일보도 봤고 중앙일보 기자를 남편으로 둔 분을 알아서 받아달라고 해서 중앙일보도 봤는데...이젠 근처에도 안 가네요...
    이런 방법 하나도 안 후지네요...누군가를 죽음으로 내몰고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언론 ..토나와요

  • 25. **
    '09.11.11 3:13 PM (121.161.xxx.248)

    전업주부님 논리대로라면 맛있으면 광우병소고기건 뭐건 맛만 있으면 되는거고...
    색소가 들어갔건 첨가물 덩어리건 눈에 보기좋고 맛있으면 최고의 음식이 되나요?

    그런 곳들을 배불려 놓으면 또 어떻게 하나요?
    무지막지한 홍보비 들여서 자기네 물건 홍보하고 그 홍보에 혹해서 또 다른 고객을 만들고...
    악순환이 계속되는 거지요.
    마지막엔 정도를 가는 기업조차도 돈으로 먹어버리고 정도를 가는 기업은 살아남을수 없게 아님 자신들의 상대가 되지 않게 짓밟아 버리고 그런 수순을 밟아 가겠지요.

  • 26. ...
    '09.11.11 3:13 PM (122.40.xxx.102)

    전 귀가 얇습니다,. 그래서 조선일보나 중앙이나 동아는 안봅니다.
    응가옆에 오래 있음 자신은 모르지만 냄새는 몸에 베입니다.

  • 27. 중립은
    '09.11.11 3:15 PM (121.134.xxx.241)

    악의편이란 말을 항상 기억합니다.
    쿨하게, 편향되지않게 그신문을 보던 아니던, 그들에게 들어가는 돈은 어쨌건
    국민을 우롱하고 나라를 우습게 하는 방씨 일가를 위해 쓰여지는건 사실이죠.......
    아무리 아니라고 외쳐도 결국 그들을 도와주는거나 마찬가지죠

  • 28. ...
    '09.11.11 3:15 PM (211.216.xxx.18)

    현대를 살아가는 지성인이라면 제발 윤리적인 소비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 좀
    해보시지요.

  • 29.
    '09.11.11 3:18 PM (125.186.xxx.166)

    딴걸 제끼구, 앞장서서 친일한 조선일보가 아직까지 남아있는게, 님같은 사람들 덕분이죠 ㅎㅎㅎ

  • 30. 흠...
    '09.11.11 3:18 PM (61.109.xxx.218)

    종이신문들은 조중종 아니래도 죄다 쓰레기죠
    우리나라에 종이로된 신문중에 제대로된 신문은 없다고 봐야할겁니다.
    기자들 죄다 함량미달이고.... 뭐.. 함량미달이라기보단
    언론사 자체가 거대권력이고.... 언론고시니 뭐니해서 일단 들어가면
    자체정화능력도 없고 경쟁력을 기르는 시스템도 아니고....
    암튼.... 종이로된 신문볼 필요 전혀 없더이다...

  • 31. 피식님
    '09.11.11 3:18 PM (121.172.xxx.118)

    좌파란 단어를 쉽게 쓰시는 걸 보니 이미 조둥동식 논리에 빠져서 헤어나오려면 힘들겠네요.

  • 32. 부역쟁이
    '09.11.11 3:19 PM (116.41.xxx.196)

    ...님/
    말씀에 깊이 동감...
    윤리적 소비에 대한 사고가 있어야 겠죠...

  • 33. .
    '09.11.11 3:20 PM (59.10.xxx.139)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리면서 상대방을 조롱하고 우스개거리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항상 '역효과'를 가져오는 걸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전업주부님, 익명게시판에서는 순간적으로 서로 더 거칠고 험한 글들이 오고 가는 상황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조선일보 외에 다른 신문 (경향이나 한겨레?)도 동시 구독하시면서 도대체 사람들이 무슨 이유에서 조중동을 경멸하는지 생각해보실 기회를 가져보세요. 비교해보시면 점차 뭐가 틀린지 대충 알게 될 거예요.

    저는 예전에는 신문 3종류(중앙, 매일경제, 한겨레)를 봤어요. 제가 원하는 부분들이 다 틀려서요. 중앙을 조선으로 바꿀까도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왜냐면 학원 전단지가 조선이 제일 많이 끼어들어 오거든요. 전 학원 전단지 정보도 필요했답니다.

    어느 신문을 보던, 자신이 원하는 부분의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어떤 신문을 보느냐에 따라서 서서히 그 사람의 사고가 영향을 받기는 하는 거 같아요.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떤 언론매체에 노출되어 있는냐에 따라서 서서히 영향을 받기 때문에 경계할 필요가 있어요.

  • 34. 대학생떄부터
    '09.11.11 3:22 PM (203.234.xxx.3)

    좃선일보는 저 대학생때부터 절독운동 대상이었죠. (저 80년대 학번.)

    조선일보 읽을 때 넘쳐서 읽는다는 분도 참 재미있네요.

    아는 지인이 "지하철서 조선일보 꺼내서 읽다가 같이 가던 옆 동료한테 한 마디 들었다"고 하며 저한테 의견을 묻기래, 전 "조선일보를 그렇게 대놓고 읽는 사람도 있냐고, 몰래 집에서 숨어서 보는 인간은 모르겠지만.. "이라고 답해줬음.

  • 35. **
    '09.11.11 3:22 PM (121.161.xxx.248)

    조중동 이하 재벌들 쓰레기 같은 기업들의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와 아이들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끝이 없지만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부르짓지만 우리나라의 정책이나 여러가지가 전혀 중소기업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지 않습니다.

    만약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돈없고 힘없고 빽없으면 창업이라는것은 꿈도꾸기 힘들 시절이 되었습니다.
    대기업들 어떤줄 아시나요?
    자신들은 십원한장 손해보지 않으려고 하청업체에 원가를 다 공개하라고 합니다.
    그런 신문에서는 내보내지도 않을 기사지만 대기업 하청업체들이 얼마나 겨우겨우 죽지 않을만큼 이익을 내는지 모를겁니다.

    조중동이 나쁜 이유는 언론이란 사회의 등불같은 존재가 되어야 하는데 이미 재벌과 권력에 빌붙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간다는 겁니다.

    내가 억울하고 분한 일을 당해도 힘없고 빽없으면 어디도 하소연할 곳이 (심지어 법마저도 있는 놈들 편이지요)없어지는 세상입니다.
    선진국에선 있는 보도 없애고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돌려놓으려 하는데 조중동에선 4대강사업을 뭐라하나요? 강 살리는 사업이라 떠드나요?

    우리애들이 살아갈 미래를 어둡게하는 그런 찌라시에 돈을 내는것... 그게 구독자가 욕먹는 이유지요.

  • 36. ...
    '09.11.11 3:25 PM (112.148.xxx.4)

    ㅈㅅ일보 기자...
    월급도 많이 받는걸로 알고있고 기자로서의 권력(?)도 큰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맞춤법도 잘 맞고 편집도 잘 하겠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정보도 많이 얻을거구요.
    그러나 정작 중요한 기사내용을 보면요. 어찌나 일방적이고 편협한지 정말 답답하고 화날때가 많아요.
    ㅈㅅ일보만 삼십년 넘게 보고있다고 자랑하시는 저희 시아버님 사고방식도 ㅈㅅ일보와 똑같아졌구요.

    위에 별로님처럼 '나름 균형된 시각을 갖고 있고 사건의 본질을 볼 수 있는 역량도 된다'고 자신한다면 모를까, 보통사람은 정말 조심해야 될 신문같아요.
    제목 한줄, 사진 한장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교묘하게 사람 마음을 바꿔놓을 수 있으니까요.

  • 37. 글구..
    '09.11.11 3:25 PM (203.234.xxx.3)

    저도 언론계통 일하는데요,

    조선일보 문장, 편집은 최곱니다. 네, 인정하죠. 왜냐면 조선일보 신입기자 월급이 업계 최고니까요. 돈 많이 벌어서 많이 투자합니다. 그래서 조선일보로 옮기고 싶어하는 기자 많죠.

    한겨레 기자? 마찬가지로 속물많습니다. 그런데요, 한겨레 신문은 한겨레 전 계열사(유통부문포함)해서 동일한 월급입니다. 한겨레 기자 월급, 웬만한 잡지사(일반 중소잡지사) 와 같거나 낮은 수준입니다.

    읽을거리 많으니까 조선일보 본다? 조선일보 읽을꺼리 많죠. 편집도 훌륭하죠, 문장도 좋죠...

    네 그런데 조선일보 편집방향과 방침은 글러먹었다는 겁니다.

  • 38. ^^
    '09.11.11 3:26 PM (220.70.xxx.209)

    전업주부님^^
    조선일보는 폐간되어야 합니다.
    그동안의 만행과 악행을 잘 모르시나 봅니다.
    조금만 역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그리 못하실텐데....안타깝네요^^

  • 39. 음..
    '09.11.11 3:32 PM (203.244.xxx.129)

    일제치하를 잊었느냐...일본여행가는건 정신나간거다.
    일본 자동차 끌고 다니는건 다 매국노다.
    설탕팔아가며 국민 쌈지돈 끌여들여 돈번 재벌 삼성 물건 사는 사람은 다 개념없다
    심지어, 헉...MB가 일했던 곳이 현대인데 어떻게 현대차를 사냐? 더럽다..

    이거랑,,, 조선일보 보지 말자는 거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조선일보가 사회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지 말자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_-;;
    과거의 잘못을 가지고 현재에 잘 하고 있는데 트집잡는 게 아니잖아요. 현재 조선일보가 문제가 있어서 보지 말자고 얘기하는 거지..

    석사시라면서 너무하세요.

  • 40. 별로님은
    '09.11.11 3:35 PM (222.114.xxx.249)

    점점.....'나름 균형된 시각을 갖고 있고 사건의 본질을 볼 수 있는 역량도 된다'는 자존감을 잃어 가시는군요.

  • 41. 오늘
    '09.11.11 3:41 PM (222.99.xxx.3)

    단체로 몰려왔나요.ㅎㅎ
    제발 조중동만 보지말고 다른것도 접해보고 판단해보라니깐요. 뉴스도 sbs나 kbs만 보지말구요

  • 42. **
    '09.11.11 3:43 PM (121.161.xxx.248)

    에효...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말하는데도 그것조차도 잘못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요.

    그냥 그 찌라시들과 그들이 비호하는 권력과 재벌들이 이나라를 어떻게 말아먹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미래가 어떻게 바뀌는지 직접 체험해봐야 그것들이 이렇게 나라를 말아 먹었구나 하는걸 느끼겠지요.

    그런데 그때 그것들만 욕하지 마시고 그것들을 애용하신 자신들도 돌아봐주시길 바랍니다.

  • 43. ^^
    '09.11.11 3:44 PM (220.70.xxx.209)

    우린 일제치하를 겪었는데 일본차타고 여행가는 건 매국노이라서일까요?
    ㅎㅎㅎㅎ 정말 초등학생도 그리 질문하지 않을걸요 ^^
    언론학을 전공하고 공부하신다는 분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잠시 쉬는중이시라 일단 계속 쉬시길 쉬는 동안에 제대로 된 역사공부 하셔야 될듯^^
    자기의 제대로된 생각을 말하기전에 자기가 어떤 출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참 조선답군요^^

  • 44. ...
    '09.11.11 3:45 PM (118.35.xxx.153)

    조,중,동...
    꿈에서도 이가 갈립니다...
    그동안의 행태나 지금 하고있는 꼬락서니를 보더라도...
    못 들어보셨는지...
    '조중동이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실 휴지가 팔만대장경이라고...'

  • 45. 그럼.
    '09.11.11 3:47 PM (211.109.xxx.51)

    잘나신 여러분들이 조, 중, 동 이상가는 볼거리 제공 해보세요.
    무슨 대역죄라고.
    댁들이 무슨 자격으로 죄네 뭐네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 46. ^^
    '09.11.11 3:47 PM (220.124.xxx.239)

    조선일보도 한겨례도 경향도 중앙도
    다 봤네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논조도 있고
    맘에 들지 않는것도 있고
    즐겨보는 코너도 다 제각각 있구요..
    거기에 휘둘리지 않음 되는거지
    그 신문을 본다고 해서
    아주 몹쓰게 말하는건,,, 좀 유치해요

  • 47. 그 개인의 선택이
    '09.11.11 3:48 PM (58.124.xxx.125)

    다른 사람 특히 사회적 약자의 목을 조르는 행동이라면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신문은 그냥 언론이 아닙니다.
    권력의 중요한 한 축입니다.
    조선일보도 스스로를 킹메이커라 여기고 있습니다.
    이런 조선일보를 구독하는 행동은
    우리 사회를 있는 자들, 권력자들의 뜻과 입맛대로 끌고 가는데
    일조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일제시대에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고
    황국신민으로서 전장에 나가 장렬히 전사하라고 부추기던 신문,
    박정희의 유신을 추앙하고,
    광주에서 피비린내나는 학살을 저지른 전두환을 구국의 영웅이라 치하해놓고
    여태 단 한마디도 사과하지 않은 신문입니다.

    미국 광우병 소 수입, 용산 참사, 대운하 사업, 두 번의 경제 위기에서
    단 한번도 제대로된 기사를 실어본 적 없는 신문입니다.

    수백 수천만원 짜리 명품백을 드는 것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누가 뭐라해선 안돼죠.
    하나 만오천원짜리 조중동을 보는 것은 사회적으로 충분히 비난받을 수 있는 행동입니다.
    언론권력에 대한 강준만교수의 책 단 한권만이라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48. 음..
    '09.11.11 3:49 PM (203.244.xxx.129)

    -_-;; 별로 님이 그 신문을 좋아하시는 건 저랑 상관이 없구요.
    저는 조선일보를 보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조선일보가 사회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면 안 된다고 얘기를 하는 거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별로님이 반론을 하실 거면 그 사회악이라고 생각하는 게 난 이러이러 해서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얘기하셔야 하는데,,,
    상관없는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린 거죠.

    별로님이 예를 드신 것 중에서 하나를 꼽자면,,
    이메가가 현대건설 출신인데,, 현대건설에서 이메가는 우리 회사 출신의 자랑스런 사람으로서 우리는 이메가가 무슨 짓을 해도 우리는 절대찬성찬성,, 반대하는 너네는 빨갱이라고 얘기한다면 현대건설을 이용하면 안 되겠죠. 근데 현대건설이 그러진 않잖아요.

    이런 식으로 예가 잘 못 되었다는 겁니다.

  • 49. 그럼
    '09.11.11 3:54 PM (113.131.xxx.105)

    우리나라 사람 60%가 조중동을 구독한다는데....그 많은 사람들은 뭘까요??

  • 50. phua
    '09.11.11 3:56 PM (218.52.xxx.109)

    참....
    갈 길이 멀은 것 같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가카의 지지율이 그냥 보입니다.
    상위 1%에 드시는 분들이 오늘은 82에 모두 오신 듯....

  • 51. phua
    '09.11.11 3:57 PM (218.52.xxx.109)

    그럼님.....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의 60%겠지요.
    인구대비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의 비율은 저도 잘 모릅니다만....

  • 52. 부역쟁이
    '09.11.11 3:57 PM (116.41.xxx.196)

    참...쓰레기 찌라시가 여럿 베려놨구나.
    역시... 암, 역시!!
    ㅋㅋㅋ

  • 53. 별로님
    '09.11.11 3:58 PM (121.138.xxx.146)

    악을 악이니 행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물론 선택의 자유는 님께 있죠.
    그런데 악을 악이라 말하지 말라뇨?

    저는 쿨한척 하는 것들이 제일 싫어요.
    쓰레기 언론으로 인한 피해는 보통사람들이 보는데,
    그런 인간들은 실상 떨어지는 고물 맛보면서 우아한척 합디다
    이곳에도 잘난 사람들은 그신문 지지하던 말던 상관 안합니다.

  • 54. 음..
    '09.11.11 3:58 PM (203.244.xxx.129)

    우리 나라 사람 60%가 조선일보를 구독한다는 건 어디서 나온 건지.. 설마 판매부수로 얘기하는 건가요? -_-;; 조선일보 신문 찍어서 나오자 마자 고물상에 엄청 가져다 버리는 건 알고 계시죠?
    이게 다 구독부수로 들어가는 거구요.
    그리고 그 60%가 진짜인진 모르겠지만 그 중에 50%는 자전거랑 돈 5만원씩 받고 보는 사람들일지도 모르죠.

  • 55. 많은 사람들이
    '09.11.11 4:00 PM (58.124.xxx.125)

    하는 행동이라고 해서 다 옳은 행동은 아니지요.
    많은 사람들이 신문을 구독하는 행동의 사회적 의미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조선일보를 읽음으로해서
    이 사회에 내 이웃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모른다는 얘기죠.
    그냥 습관처럼, 경품때문에, 읽을 거리가 많아서 뭐 이런 사소한 이유로 신문을 선택하고 있죠.

  • 56. 무크
    '09.11.11 4:00 PM (124.56.xxx.35)

    그럼님...구독률은 발행률과 밀접해요.
    실제로 조중동을 구독하고 싶은 본인의 의사에 의한 선택이 아니라 구독하라고 워낙 찌질대니 그냥 신문을 받는 사람들을 제하고 구독률을 계산해야 맞는겁니다.
    자발적 구독자의 비율이 60%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발행률이 많은 신문일수록 광고가 넘쳐나는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이 자신의 소신껏 논조와 기업윤리를 보고 스스로 선택해야하는겁니다.
    조중동은 자발적 구독자보다 발행률이 높은 신문입니다.

  • 57.
    '09.11.11 4:06 PM (125.186.xxx.166)

    어렸을때, 대문앞에 조선일보사절 붙은집 참 많았었는데ㅋㅋㅋㅋ

  • 58. 그럼
    '09.11.11 4:06 PM (113.131.xxx.105)

    본인의사가 아니라 찌질대서 구독한다라....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찌질이군요...ㅎㅎㅎ
    조중동 읽으면 사회악을 퍼트리는 겁니까? ㅎㅎㅎㅎ
    그럼...한겨레나 경향을 구독하면 되나요? 근데...읽을거리가 넘 빈약하더군요...;;;;;

  • 59. 음..
    '09.11.11 4:09 PM (203.244.xxx.129)

    소설/광고라도 좋으시다면야 읽을 거리 많은 조선일보보세요~

  • 60. phua
    '09.11.11 4:09 PM (218.52.xxx.109)

    그럼요...
    조중동 읽으면 사회악을 퍼트리는 겁니다, 그것고 아주 많~~~~이 ㅎㅎㅎㅎㅎ

  • 61.
    '09.11.11 4:16 PM (125.186.xxx.166)

    조선일보 존재자체가 사회악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원튼 원치않든, 사회악을 퍼트리는거 맞거든요?ㅋㅋㅋ

  • 62. 음..
    '09.11.11 4:27 PM (203.244.xxx.129)

    조선일보가 초창기에는 항일논조였다가 사주가 지금으 방씨 일가로 바뀌고 나서 친일논조로 변경이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 천황폐하 어쩌고 하는 기사는 인터넷 찾아보시면 조선+천황폐하로만 검색하셔도 관련 이미지 많이 나옵니다. 하나 찾아서 넣어드립니다.
    http://blog.naver.com/ohaenglove/40050899255

    fact를 갖고 논조만 보수적이라면 사람들은 지금처럼 난리는 안 치죠..
    이것도 예를 들자면 아방궁이라는 걸로만 검색해보셔도 넘치게 아실 수 있구요.

    7,80년대 신문의 내용도 잘 모르시고 언론 공부하신 분 치고는 언론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 63. 별로님
    '09.11.11 4:33 PM (222.114.xxx.249)

    그럼 박정희, 전두환 시기의 DB읽어 보세요.
    그리고 일제강점기 조선 DB는 님이 보고 싶은 기사만 보신거같군요.
    인터넷에서도 찾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공부해서 조중동을 직장으로 꿈꾸시더라도 진실은 알아야지요.
    안그러면 쓰레기만 생산하게 됩니다.

  • 64. 어떤분은
    '09.11.11 4:35 PM (110.15.xxx.62)

    읽고 싶은 것만 읽으시며 보고 싶은 것만 보시며 하고 싶은 얘기만 하시네요.
    조선일보가 그러던데.

  • 65. 일제시대
    '09.11.11 4:36 PM (58.124.xxx.125)

    조선일보가 친일을 했던 건 상식입니다.
    언론관련 석사시라면서 그 정도 내용을 모르셔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박정희 시대, 전두환 시대, 광주 민주화운동 관련도 모두 상식 수준의 얘기입니다.
    님은 우리 언론의 역사에 대해선 전혀 공부를 하지 않으셨나요?
    아니 언론 역사가 아니라 우리 근현대사만 공부해도 그 정도는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언론의 권력 약화가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종이신문의 권력이 약화되고 있는 건 어느 정도 사실이지만요.
    그래서 조중동이 어떻게든 방송에 진출하려고 사력을 다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조중동의 권력이 정권의 권력과 거의 대등하다고 봅니다.
    또한 이탈리아 정치와 언론의 관계도 한번 살펴보면
    언론을 장악한 정권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우리도 그리될까 무섭습니다.

    팩트는 같지만 논조는 반대가 아니라,
    원하면 팩트도 얼마든지 조작 가능한 게 지금 우리 언론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광우병 소 수입에 대해서
    조중동이 정권에 따라서 어떻게 입장을 바꿨고
    자신들 입맛에 맞는 팩트만 선택해서 기사로 실었는지도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언론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공부하시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언론사 건물에 퇴폐업소 입주한 거요?
    그거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언론의 논조, 권력지향성입니다.
    조선 일보를 보는 사람들에게 감히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취향이 우리 사회를 망치고 있다고요.

  • 66.
    '09.11.11 4:49 PM (125.186.xxx.166)

    조선에서 퇴폐업소를 입주시킨게 뭐가 이상하단건지ㅎㅎ 비슷해보이는구만. 구독자들과 그곳 이용자들도 마찬가지.

  • 67. ..
    '09.11.11 4:57 PM (115.140.xxx.18)

    조선을 보냐 마냐는 생각의 다름을 논할 문제가 아니죠 .
    다양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진실이냐 거짓말이냐 문제지

    생각이 다른거 가지고 어쩌구 하시는분들보면 참으로 답답합니다

  • 68. 구독률을 믿으시나요
    '09.11.11 5:24 PM (119.196.xxx.85)

    우리나라 사람 60%가 조중동을 구독한다는데....그 많은 사람들은 뭘까요? 라뇨?
    그 많은 사람들 정말 제 돈 주고 신문을 볼까요? 조선일보만 해도 구독하면 경제지를 끼워서 줍니다..몇개월 공짜로 그리고 이제는 현금도 주더군요.. 제가 본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이유로 조선일보를 구독했습니다..그 사람들이 정말 조선일보가 좋아서 보는걸까요? 그런 이유로 보다보니 그냥 보는거겠죠.. 공짜로 주는데 싫어할사람 없으니까요..

  • 69. ..
    '09.11.11 5:25 PM (211.104.xxx.37)

    별로님 이하 그런 언론사들이 별 문제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오늘 부터 단 5분이라도 인터넷에서 <미디어 오늘>을 챙겨 읽으시길 권합니다.
    특히 언론을 나름 안다고 자부 하시는 별로님..님과 같은 분을 보면 정말이지 걱정이 앞섭니다.
    가방 끈이 길다고 자부하는 이들이 쉽게 빠지는 구덩이에 님도 발을 담그신 듯 하네요.

    언론과 방송내용을 만드는 과정안에는 무수한 심리적인 장치들이 있습니다.
    그 신문을 보면 지식인이 된 듯한, 중산층 이상이 된 듯한, 이 사회의 메이저가 된 듯한 그런 느낌을 얻을 수 있지요?
    그 언론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은 그 반대, 정반대이지만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말랑한 감성은 철저히 그런 베이스입니다.
    언론와 이슈를 창출하고 주도 하는 직업군은 여러분들이 상상 하는 것 이상으로 교묘한 작업을 합니다. 큰 제목, 작은 제목, 사진 구성, 취재대상, 필자, 지면 배치 .. 심지어 지면 안에 긋는 선 하나 조차 해당 언론의 지향점에 따라서 선택-배치됩니다.
    신문제작의 그런 스킬은 잡지쪽이랑은 많이 달라요.
    그러니 일반인들의 눈으로는 그런 모든 부분을 속속들이 알아챌수가 없지요.
    전업주부님이나 별로님 류의 구독기는 그 결과입니다. 무섭지요...
    시커먼 속을 얼마나 잘 포장하면 저런 반응이 남겠습니까.
    한마디로 포장의 기술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달인급입니다.
    우리 국민들...그저 불쌍하고 불행할 뿐이지요.
    그리고 전업주부님, 어떤 언론을 읽고 안 읽고는 주부님의 자유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 때문에 상식적인 미래가 파괴되고 흡혈귀에게 피 빨리 듯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기게 된 이들에게 님은 뭐라 할 수 있으신가요?
    어머, 저는 그냥 거기 교육면, 문화면 기사가 좋았을 뿐이예요... 하고 마실 건가요?
    이 세상은 모조리 연결되어 있지요.
    겉으로는 공익을 이야기 하며 안으로는 일개 사주 가문의 영원한 지배를 지키는데 급급한 숨은 거대한 해악에 대해서 한번쯤은 고민해 보세요.
    동네 아줌마 한테 사사로이 이용 당하는 건 모두들 비분강개 하면서
    더 크게 속고 이용 당하는데에는 왜들 그렇게 대범 하신지 모르겠습니다.

  • 70. 조선일보
    '09.11.11 5:30 PM (124.212.xxx.160)

    보지 마세요 하는 것은..

    - 화재예방합시다.
    - 예방접종합시다.
    - 범죄예방합시다.
    - 금연합시다.
    ------------- 등등과 같은 말이지 않나요...

    조선일보만 열독하는 사람들끼라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마치 담배피는 흡연석이 따로 있는 것처럼...

    그리고 한겨례라 경향이 절대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름 단점도 있지만..
    적어도 언론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으니.. 그나마 낫다고 하는 거죠....

  • 71. 황정남
    '09.11.11 5:36 PM (143.248.xxx.67)

    됐고~앞으로 신문얘기하는데 쒸레기 얘기하지 마

    웬만해서는 타인의 취향을 인정합니다만...

    http://offree.net/entry/Yellow-Journalism-Chosun-Joonang-Donga

  • 72. ..
    '09.11.11 5:50 PM (118.221.xxx.149)

    참나, 조중동 봤다고,
    양심 팔아먹고, 표리부동하다니,
    오버도 이런 오버가 어디있나 싶네요.

    얼마나 의식있는 분인지는 모르겠사오나.
    신문보면서 판단하고, 비판하면서도 보는거지.
    다 동의해서 보는것도 아니고,
    조선이나 동아가 볼것 많은것도 사실이고,
    사람이 다 같은 판단을 하고 사는것도 아닐진데.,

    참 잘났다고,,, 자신과 다르다고, 이렇게 싸잡아 비난하는 님이
    조중동 보는 사람들보다 얼마나 도덕적이라는건지 궁금하네요,
    어쩌다 신문 가지고 죄를 따져야하는 사회가 되었는지,,,,,

  • 73. ㅉㅉ
    '09.11.11 5:54 PM (112.166.xxx.20)

    조두순의 악행에 대해 개탄하는 게 어찌 개인의 취향과 관계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마약(신문사의 가치관)에 사탕옷(생활 면 기사 등) 입혀놔봤자 마약입니다.
    오히려 그 사탕옷 때문에 더 위험할 수도 있어요.
    순진한 사람들 넘어가니까.

  • 74. 들은...
    '09.11.11 6:13 PM (211.35.xxx.130)

    조중동은 욕하는거 자유...
    이리도 의협심에 애국심에 불타는...곳에서..
    한개 몇십만원 짜리..냄비가 한개 몇만원 짜리 접시가 날라다니는데..
    그건 모두 정당한 수입으로 삿을까? 불우이웃돕기 도 가끔 할까? 냄비값만큼?
    나름 중산층 ...이란 아줌마의 궁금증..

  • 75. ..
    '09.11.11 6:21 PM (211.104.xxx.37)

    들은님. 그 분이 그 분이 아닐 거예요.
    여기 회원이 몇명인데 같은 사람들로 여기시나요?
    글고 그런 신문 비판할 정도면 기부 같은 건 어지간히는 하시고 죄는 적어도 덜 짓고 살려고 노력 하리라 생각되지 않으세요?

  • 76. **
    '09.11.11 6:31 PM (202.136.xxx.97)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두루말이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 77. 들은님
    '09.11.11 6:32 PM (58.124.xxx.125)

    한개 몇십만원짜리 냄비, 몇만원짜리 접시 없어요.
    집에 있는 마트표 주방도구들 모두 남편이 번 돈으로 샀습니다.
    불우이웃돕기 매달 합니다. 싸구려 냄비값 만큼은 합니다.
    궁금증은 다 풀리셨어요?

  • 78. 나원참
    '09.11.11 6:42 PM (110.12.xxx.99)

    좃선일보는 저 대학생때부터 절독운동 대상이었죠. (저 80년대 학번.)2222222

    아직까지도 조선일보 보는 게 취향이라는 분들 때문에 언론의 거대권력인
    조선이 망하지 않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칼보다 펜이 강하다는 말 이런때 써야 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제발 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쓰레기는 분리했음 좋겠어요.
    더불어 조선과 더불어 중앙, 동아, 문화, 연합 쓰레기는 쓰레기통 속으로
    영원히 사라지게 널리널리 알리는 캠페인을 벌여야 합니다.

  • 79. 근데~
    '09.11.11 6:47 PM (110.15.xxx.18)

    조선일보에 '볼거리'가 많다고 한는데....당췌 그 '볼거리'가 뭔가요?
    어차피 다 광고랑 연결된 기사던데요?
    뭘 보고 조선에 볼거리가 많다고 하는지...?

  • 80. ..
    '09.11.11 7:30 PM (211.117.xxx.194)

    전 사실 다소 보수적인 사람이라 한겨레가 제겐 좀 넘칩니다.

    전 우선 사람이란 것을 그리 믿지 않구요. 그렇기 때문에 함께 연대해서 누구나 평등하게 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보다는 공동체를 우선 생각하는 복지 사회를 만드는 것이 쉽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요. 이렇게 보수적인 저를 만족시킬만한 보수신문이 울 나라엔 없습니다.
    보수신문이라고 자칭하는 조중동이 추구하는 가치란 것은 보수 이념이 아니라 사익 추구입니다.
    사익만 추구할 수 있다면 그들은 어떤 이념도 다 찍어다 붙일 수 있는 집단이죠.
    사익을 위해선 어떤 악마와도 손잡을 수 있고 민족이란 언제든 팔아버릴 수 있는 하찮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누가 보아도 엄연한 반민족 친일행위를 생계를 위해 어쩔수 없이 저지른 경범죄 만도 못한 걸로 치부하죠.
    그렇게 해서 독립을 위해 패가망신도 불사하고 싸운 투사를 우롱하고 역사를 우롱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입맛엔 별로 안 맞지만 한겨레를 읽습니다.

    진정한 보수신문, 무엇보다 민족을 우선시 하고 과거와 현재에서 지킬만한 가치를 찾으며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부르짖는 신문이 나온다면 전 한겨레는 과감히 끊고 그걸 선택할겁니다.

  • 81.
    '09.11.11 7:38 PM (116.41.xxx.196)

    ..님/(점 두 개님)
    님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보수주의자십니다.
    이념을 떠나서 존경스럽네요.
    많이 배웁니다.

  • 82. ..
    '09.11.11 7:43 PM (211.117.xxx.194)

    오늘 신문에선 그런 글을 봤어요.

    -독일이 그리도 철저히 자기 죄를 인정하고 댓가를 치루는 건 그들이 특별히 도덕적이어서가 아니라
    주변국들(특히 프랑스)이 나치에 부역한 자들에 대해 엄정히 책임을 물었고

    나치의 잔재를 확실하게 청산했기 때문이다.

    일본이 과거사 정리를 안하는 건 일본이 특별히 악해서가 아니라

    우리나라 자신이 일제를 청산하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본이 뭐가 무섭겠나-

    친일한 걸 교통신호 위반쯤으로 치부하는 나라에 무슨 사과를 하겠어요?

    무슨 위안부에 배상 따위를 하겠어요?

  • 83. 피식
    '09.11.11 7:54 PM (125.187.xxx.165)

    조중동은 쓰레깁니다. 세련된 정보와 교양으로 가득찬.
    언론학 석사하신다는 별로님.
    석사까지 하시면서 언론과 신문의 기능에 대해 정리가 덜 되셨나봅니다.

    다양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진실이냐 거짓말이냐 문제지 22222222222222222

    아무리 다양한 정보와 재밌는 읽을거리를 준다해도
    조중동은 사실이 아닌 거짓 기사, 대기업과 부자에게 편향된 시각만으로도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아무리 사회가 변하고 거기에 맞춰서 정보가 강화된 섹션신문이 대세라해도
    기본 기능에 충실한 신문이 진짜 신문인거죠.

  • 84. 듣보잡
    '09.11.11 8:29 PM (118.32.xxx.134)

    조중동 아웃.........

  • 85. 좀 희한한것은
    '09.11.11 8:41 PM (124.60.xxx.99)

    제 주위에..
    그래도 그나마 많이 배우고...지식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중에..
    제 친구중에도 이대 대학원 나오고..상식 풍부..똑똑한 친구인데도..
    그런 사람들이 아직도 조중동을 정말 많이 본다는거...
    그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왜 그럴까요? 도대체....

  • 86. 윗님
    '09.11.11 8:53 PM (116.41.xxx.196)

    카르텔이겠지요.
    권력과 부를 포함한 사회의 기득권을 좌지우지한다는
    절대조정자로서의 위치를 이미 구축했다라는 오만함이
    그 기득권 대열에 합류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천박한 물신욕과 매치되면서
    강력한 기득카르텔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상류층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부류들은 고급정보와 끼리끼리 문화를
    동경하게 되고, 조중동은 절대 권력 생산조정자로서의 오만함으로
    고급정보와 사회 주류계만의 의제설정을 집요하게 생산 제공합니다.

    계층간 이동, 신분 상승을 꿈꾸는 천박한 엘리트들은
    그 기득카르텔을 너무나 동경하게 되고,
    그 줄과 권력을 이미 확보한 족벌찌라시가 제공하는 정보와 문화에
    함몰될 수밖에 없겠죠.

    더러운 출세지향주의자들과 추악한 기득카르텔 상호간의 암묵적 거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87. 11
    '09.11.11 8:55 PM (112.144.xxx.117)

    우리나라에 이렇게 의식있으신 분들이 많으니 우리나라는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듯.....

  • 88. !
    '09.11.11 9:16 PM (221.149.xxx.235)

    저는 조선일보도 여론의 한 형태로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왔었지만 광우병 소 사태때에 그들의 정체를 완전히 파악했습니다. 노 정권에서는 광우병 무섭다고 설레발이를 치더니 이 정권 하에서는 광우병이 뭐 무섭냐고 완전 180도로 바뀌는 모습을. 정보를 많이 주면 뭐 합니까 다 거짓말인데. 조선일보의 그 거짓말에 만족하시는 분들은 그 쪽 성향이기 때문이죠.

  • 89. 정말로
    '09.11.11 9:25 PM (122.252.xxx.76)

    조선중아동아 사설, 병원이나 은행가서 사설 한 번씩 들춰 보면
    그 논조에 정말 토가 다 나올려고 해요.
    제가 오바해서 이렇게까지 표현을 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정말로 속이 메스꺼운 논조의 사설이 많아요.
    정말 학을 뗀다는 게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저것들이죠...

    그런데 이런 논조의 신문을 비판 없이 받아들이면서
    애독하시는 분들 정말 이해불가에요

  • 90. 전업주부님
    '09.11.11 9:33 PM (221.146.xxx.74)

    '너무' 한쪽으로만 보지 않으려고
    조선 일보 안 보는 사람입니다
    ㅎㅎㅎㅎㅎ

    조선 일보 보는게 죄냐구요?
    조선 일보 안 보자는 건 죕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한 시장 경쟁이라잖습니까?
    신문도 상품입니다(요건 중앙일보 사장을 불러 이병철 회장이 했다는 말입니다)

    왜곡보도를 특집과 섹션으로 커버하려는 신문은
    상품의 가치를 잃었기에
    소비자의 권리로
    상품 퇴출 하는 것이올시다.

  • 91.
    '09.11.11 9:38 PM (118.103.xxx.85)

    부역쟁이님은 얼마나 양심적이고 언행일치신지 모르지만
    이런 글은 반감이 생기는군요.

  • 92. 카후나
    '09.11.11 10:07 PM (122.35.xxx.37)

    원글님께서 좀 심하게 직설적으로 말씀하셨지만 내용에는 동의합니다.

    조중동은 역사에 기록될 만한 해악물입니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재벌도 마찬가지겠죠.

    부모가 대를 물려서 탈세를 가르치고 부정부패와 불법을 저지르고 약한 사람들 등쳐먹고 부귀영화를 위해서 거짓을 서슴없이 말하는 것을 가르치는 족벌집단입니다.

    위에 잘 말씀하셨지만 조중동은 보수가 아닙니다. 그들은 자기네 족벌의 대대손손의 번영을 위해서라면 김정일 똥꼬라도 빨아먹을 집단입니다.

    역시 82쿡은 사실을 보는 눈과 사실대로 말하는 용기를 갖춘 분들 많아서 좋아요^^

  • 93. ㅠㅠ
    '09.11.11 10:12 PM (203.229.xxx.234)

    헛님.
    기운 빠질 때가 바로 이런 순간이죠.
    너는 얼마나 깨끗하게 살길래 이런 말 하느냐는 이야기나 하는 것.
    언론으로의 사명은 커녕 개인적 입신양명과 돈 때문에 진실을 왜곡하고 역사를 굴절 시키느라
    그 속에서 죽어가거나 장애를 얻거나 일족이 비참해진 이들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바로 그 말.
    당신으 얼마나 잘 났고 얼마나 깨끗하냐....
    게으름 피우지 않고 굳이 어려운 길 걷고자 하는 이들의 어깨를 늘어뜨리게 하는 그 말...
    심장에 구멍을 내어 버리는 그 무심한, 나름 시크한 말씀들.

  • 94. 퍼온글
    '09.11.11 10:13 PM (82.225.xxx.150)

    1)예수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 조중동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예수,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해 “독사의 자식들아!”
    ⇒ 조중동, “예수, 국민들에게 *새끼 막말 파문”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조중동, “예수, 북한사랑 발언, 사상검증해야”
    2) 석가, 구도의 길 떠나...
    ⇒ 조중동 "석가, 민중의 고통 외면, 제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석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 조중동, “석가,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3) 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다”
    ⇒ 조중동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4) 시이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 조중동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5)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조중동,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6)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 조중동,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7) 한석봉 모친, 불을 끈 후 “자 이제 너는 글을 써보거라, 난 떡을 썰 것이다”
    ⇒ 조중동, “불 끄고 글쓰라고 강요한 지독한 모정, 계모 의혹, 어머니 자격 박탈해야”
    8) 세네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조중동, “세네카, 편파 발언, 예술계로부터 로비 의혹”
    9)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조중동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10)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조중동, “맥아더, 죽은 노병들 천지인데 버젓이 거짓말

  • 95. 두딸맘
    '09.11.11 10:14 PM (222.234.xxx.250)

    헉....저 중앙일보 보고있는데, 서비스 7개월에 7만원 받고 1년구독했슴다..이달이 마지막달이라 조선으로 바꿀라 그랬는데...조선은 같은 서비스에 소년조선일보도 넣어주길래 애들을 위해 바꾸어야 겠다 싶었는데....사실 전 정치나 이런거 잘모르는데, 신문보고 배우긴하는데, 잘못배우고 있는건가요..사실 서비스에 혹,,,,하는데,,암것도 안보기에는 너무 답답하고,,..여튼 원글님이 쓴 그런 사람 여기 있네요...웬지 죄인된 느낌...

  • 96. 카후나
    '09.11.11 10:22 PM (122.35.xxx.37)

    두딸맘님/

    절대로 절대로 님같은 분들은 죄책감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조중동의 해악을 몰랐던 시절이 있습니다. 꽤 많은 분들은 아직도 잘 모르구요. 악귀 강호순이나 조두순이 범행 후 얼마나 오랜 동안 우리의 눈을 피해서 살아왔습니까?

    문제는 조중동이 저지르는 역사의 범죄에 동조하거나 편승하는 사람들이 젤 문제구요. 우리 사회를 이끈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같이 손잡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하는 사람들 상당히 많죠.

    그들의 사탕발림에 속아넘어가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인터넷에서 조중동 검색만 해보세요. 얼마나 나쁜 넘들인지 많이 나와 있어요.

    조중동이 범죄자 족벌이라는 사실이 널리 밝혀지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 전이 아니구요. 앞으로도 시간이 걸리는 일이죠. 저도 님도 그 시간의 흐름에 같이 있는 것이랍니다.^^

  • 97. 유시민의
    '09.11.11 10:22 PM (211.109.xxx.223)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를 읽어보시면
    조선일보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도 보입니다.
    그들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손에 쥔 달디단 사탕을 너무 오래 빨아온 집단입니다.
    미디어악법을 통과시켜 어떻게든 다시 껍질을 바꿔 다시 백성을 우민화하려는 의도를
    순순히 접을 리가 없습니다.
    그들을 좋아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한번 이 책을 읽어나 보십시오.

  • 98. 아놔~~~~~~~
    '09.11.11 10:23 PM (58.166.xxx.199)

    정말 감동 ㅠㅠㅠ
    이래서 82 오는게 자랑스럽구요.ㅠㅠ
    여러분 같은 여인들이 계시기에
    저런 뭣같은 살인마들이 들끓어도
    그나마
    대한민국 버티네요.
    정말 감동했습니다.
    82여인들 최곱니다.
    쨕쨕쨕
    뿌듯합니다.
    펜으로 대한민국을 갈기갈기 난도질한 것들입니다.
    퍼온글 82.225..님글
    소름끼치지 않습니까?
    왜곡이 이렇게 무서운 걸
    알려야 될텐데....

  • 99. 문장?편집?
    '09.11.11 10:27 PM (221.146.xxx.56)

    코알라티가 야비함을 말하는 거라면
    ㅈㅅ이 코알라티 높겠지요

    위에 글들 다 안 읽었습니다만...

    ㅈㅅ이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

  • 100. 나참
    '09.11.11 10:28 PM (121.168.xxx.65)

    조선 일보가 신문입니까?

    신문의 생명은 공정성인데...

    길거리서 돈줘가면서, 자전거 줘 가면서 구독자 끌어들여이는 언론이
    제대로 된 언론인가요?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 신문 보라고 그자리서 현찰 5만원 주고 무료 1년 주는 언론사
    있나요?

  • 101. 나참
    '09.11.11 10:37 PM (121.168.xxx.65)

    조선일보 그 퀄리티 있다는 기사와 편집은
    읽고나면 광고지 읽은 것 같을까요?

    그 신문 어디엔가 늘~ 어김없이그 퀄리티 높다던 기사와 관련있는 상품이 있더군요

    잘 만든 광고글 읽은 느낌???

  • 102. 조중동 아웃
    '09.11.11 10:40 PM (61.253.xxx.184)

    위에 fact 운운 하는 글을 보니
    조선일보 출신 진상 진성호가 떠오릅니다.
    우웩~

  • 103. m
    '09.11.11 10:47 PM (121.138.xxx.35)

    언론이 언론의 탈을 쓰고 사익을 추구한다는 것 자체가 벌써 사회의 악입니다.

    논조가 맞지않니 와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지요.

    나는 그들의 맞지 않는 주장을 피식~ 하고 웃어넘기며 나에게 유용한 정보만 고를 수 있다?

    당신이 조선기사를 읽음으로해서 당신 사고에 끼칠 해악에 대해선 내 알바 아니지만
    (투표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조선을 구독함으로해서 옳지 않는 것에 힘을 더해주는 것이 악 입니다. 악이에요 악.

    차라리 모르면 깨달으면 되지만 알고도 그런다? 나는 괜찮으니까?

    이런 사람이 소위 사회의 지식층이라니.. 잠시 그만 둔 공부 그냥 접으세요.

    엊그제도 조선은 말했지요. 친일은 생계수단일 뿐이라고.

    감히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종이쪼가리를 그깟 볼거리 때문에 보십니까? 언.론.학. 전공이??

    분노가 치미는군요.

  • 104. 예전홍보맨
    '09.11.11 10:47 PM (122.37.xxx.254)

    예전에 대기업 홍보실에 근무했기에 모든 신문 다 구독했었습니다. 조선일보도 당연히 봤구요 조선일보 기자들 글 잘쓰고 똑똑하고 예의도 바르고 돈도 안 받습니다. 전 그들 높게 평가합니다. 그들 그들의 이익이 달리지 않은 기사는 풍부하게 잘도 씁니다.
    그런데 그들의 이익이 달리는 기사 쓰는 꼬라지 한번 보세요.
    진짜 같은 주제로 어찌나 꼬아서 잘도 쓰는지.. 교묘하게 세뇌시킬려고 하는지. 놀랍습니다
    이미 그들은 그들의 이익에 대해서는 공정성을 버렸고 그저 권력의 앞잡이일 뿐입니다. 때론 얼마나 말도 안되게 쓰는지 우스꽝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전 그들을 사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볼거 많아 보이고 두텁고 기획기사도 많이 나오죠. 그러나 그 많은 것들이 전부 보수집단의 세뇌를 위한 밑밥이 뿐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조선일보에서 봤는데..하면서 기사를 되새김질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안타까울 뿐이에요...

  • 105. 진실.
    '09.11.11 10:59 PM (125.137.xxx.165)

    조중동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 106. 별로님...
    '09.11.11 11:00 PM (218.232.xxx.179)

    별로님 논리 진짜 별로네요.
    조선이 기사, 편지에 있어서 퀄리티가 높다고 하셨는데 돈 때문인 건 아시죠?
    그 실례로 문화일보가 처음 창간되었을 때 문화일보의 기사를 읽어보시면
    그 유려한 문장력과 인터넷이 없었음에도 놀라만한 데이타 수집력....
    석간신문으로 창간하면서 돈을 쏟아부은 결과였습니다.
    한동안 고등학생들 논술 공부의 가장 좋은 교재로 꼽히던 신문이었습니다.
    지금은요?
    한겨레신문 기자 한명이라도 아냐구요?
    몇 명 압니다만 기자 특유의 저렴한 권위의식이 있지만 최소한 듣보잡 기사를 쓰지 않겠다는
    각오는 가지고 있습디다.
    뭐 한겨레에 대한 불만 중 한가지 털어놓으라 한다면 현장 기사보다
    데스크 기사가 많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언론전공 중인 석사시라니 사진기자에 의한 농간도 잘 아시죠?
    한 사람을 영웅으로도 만들고 찌질이로도 만들 수 있는 출중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집단입니다.
    언론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기사? 편집? 높은 퀄리티?
    아닙니다.
    별로님이 말씀하신대로 fact에 충실하고 그것을 전달 함에 있어
    왜곡시키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기사는 기사가 아니라 수필이고 소설이지요.
    전두환, 노태우 시절의 기사는 아직 안보셨다 하니 공부 더 하셔야겠습니다.
    그 시절 조선을 보십시요.
    데이타베이스 찾아보고도 피식 웃고 마신다면 별로님은 역사의식이 결여된 언론학도라 생각됩니다.
    공부 많이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것이 두가지 있다고 생각하는데
    헌신에 대한 미덕과 역사의식입니다.
    내가 가진 지식을 사회에 헌신하겠다는 마음, 그리고 옳바른 역사의식을 갖추어야만
    사회에 책임 지는 지식인이 되는 것입니다.

  • 107. 그러면
    '09.11.12 12:33 AM (218.158.xxx.132)

    신문 안볼수도 없고
    조중동대신할만한 신문 추천해주시는분이 안계시네요
    지역신문은 정말 볼거없구요..
    님들은 무슨신문 보십니까~~ 추천좀 해줘봐요~

  • 108. 부역쟁이
    '09.11.12 12:35 AM (116.41.xxx.196)

    원글이입니다./

    수구친일찌라시들의 해악이야 올곧게 댓글 달아주신 님들이 잘 설명해주셔서
    굳이 부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아직도 조중동을 위시한 매국 정권의 홍보지 찌라시 수준의 언론과 미디어에
    현혹되고 무감각한 독자나 회원분들이 다수라는 걸 확인한다는 건
    참 고통스럽네요.
    미디어법이 통과된 이후의 미래를 상상하기란 참으로 끔찍합니다.
    정녕 해답은 없을까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다시 한 번 살맛나는 세상 만들 수는 있을 까요.
    .
    .
    .
    서프라이즈에 기고된 전 kbs사장이셨던 정연주 씨의 울분에 찬 기고문 한 번
    읽어들 보시고 편한 밤 보내시길 빕니다.
    꾸벅...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96144

  • 109. 은석형맘
    '09.11.12 1:10 AM (122.128.xxx.19)

    댓글을 하나하나 천천히 읽으며...
    이가 악물어지고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이게 지금 이 나라의 현실이고
    정말 자알~도 세뇌를 당했었고...그리고...
    이렇게 제대로 할 말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고마워요...댓글 쓰신 대부분의 82님들....
    님들 덕분에
    제 아이들은 그래도 지금보단 행복한 나라에 살게되지 않을까....그런 꿈을 꿉니다.
    작년을 거치며
    그들 신문(쓰레기)에 오르내리는 기사의 거짓과 뻔뻔함을
    조사에서 조차 처참히 알 수가 있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내가 두 눈으로 본 사실들을 저런식의 픽션으로 써 내려갈 수 있구나...
    우물 안의 세상만 알고 머물던 제가 우물 밖에서 우물 전체를 보고 있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조중동은 티브이에서 막장 작가가 쓰는 막장 드라마 같고
    일본 극우가 우리의 역사드라마를 만들어 방영하는 그런류의 역사 유린과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조중동 본다고 양심등 운운하냐 내 취향이고 니들은 얼마나 깨끗해서....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731부대가 항일독립군인가요??'라고 말 했던 정운찬...그와 님들이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 110. 호미맘
    '09.11.12 1:11 AM (66.188.xxx.6)

    댓글 읽는 내내 속이 답답하고 특히 <별로>님때문에 암담했는데(소위 배웠다는 분이 이러면 우리의 미래는? ㅠ.ㅠ)위에 <별로님...>님께서 정리해 주셔서 조금은 나아졌습니다.미래의 우리 아리들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야겠지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 111. 조선
    '09.11.12 1:43 AM (59.28.xxx.72)

    있었던 기자의 이야기는 문장력이나 이런건 데스크에서 대부분 70프로이상 뜯어고친답니다. 기자 개인은 없구요. 그래서 색채가 없고 문화부면 문화부, 사회부면 사회부 거의 문장형식이 동일합니다. 각부의 데스크가 거의 뜯어고치니까요. ....그래서 수준이 높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의 문장을 강요하니까요. 그래서 생각있는 기자들은 데스크에 밉보이기도 한답니다. 좌우간 요즘 조선이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 광고도 떨어지고 신문도 부수 줄고 종편 할려니 것도 힘들고....하지만 없어져야할 찌라시인건 확실하고 한마디로 매국찌라시라고 생각합니다. 쳐죽일넘들이죠.

  • 112. ..
    '09.11.12 2:46 AM (211.177.xxx.233)

    똑똑히 기억하고 있네요
    조선 기사
    황우석 연구 성공했을 때 <황우석 혼자 뛰었다~ 정부 지원 없었다~ 정부는 뭘 했나~>
    황우석 연구 진실 공방하고 있었을 때 <정부 모 인사와 연결 의혹~ 뭘 믿고 그렇게 지원했나? 정부는 뭘 했나~>
    제가 조선 꽤 오래 봐왔었는데 차츰 나도 모르게 그들에게 동화되더라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노벨평화상 받으셨을 때 느꼈던 낯간지러움.. 그게 조중동에서 온 거란 거 나중에 알았어요.
    이젠 기사 제목이나 배치만 봐도 그들의 의도가 뻔히 보여요.

  • 113. 어머!
    '09.11.12 2:49 AM (121.157.xxx.163)

    조선일보에서 일하는 분들이 기자였어요?
    난 소설가들인 줄 알았는데?

  • 114. 눈물이 난다
    '09.11.12 3:09 AM (116.120.xxx.181)

    이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이 나라에서 조중동의 해악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 지
    그리고 어떻게 현재진행 중에 있는 지가 그냥 한 눈에 들어 오는 구나...

    불쌍한 대한민국... 만신창이가 된 대한민국...
    언제 끝이 날 지도 모르는 가시밭길 위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 115. 휴...
    '09.11.12 3:22 AM (210.57.xxx.206)

    한 때 업계 종사자였던 사람으로서 단언하건대, 조선일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기자들 없습니다. 동아일보요? 편집이며 기사가 너무 우스워져서 취급도 안합니다. 요즘은 동관이 같은 애들 업고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한 때 동아가 업계 최고로 잘나가던 시절과 비교하면 너무 처참하지요. 물론 조선, 동아 기자라고 개인적으로 만나면 뿔달리고 막되먹는 미친년놈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좀 더 거시적으로 봐야지요. 나치에 협력한 자들, 유대인 학살에 직접 가담한 자들은 개인적으로 만났을 때 다 악마같았을까요? 조중동 기자들 보면 아렌트가 간파했던 '악의 평범성'이라는 말이 정말 잘 다가옵니다.

    한겨레, 경향 다니는 친구들 보면 생활인으로서는 참 안쓰럽긴 합니다.

  • 116. 선택아니다.
    '09.11.12 3:44 AM (121.190.xxx.210)

    조선일보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범죄다.
    우리는 대한민국에 살고있다. 독립을 했다는 말.
    매국하던 신문이 한번의 반성도 없이 지금까지 존속한 슬픈 역사적 배경이 있지만...
    친일_기업사보신문을 광고(온갖pop포함)많다고 좋아라하는 사람은 같은 범죄를 용서했단 이야기이다. 무식하니 용서해달라?... 겨우 형량을 조금 깍아줄 정도이다.
    분명, 공범이다.

  • 117. 똥처럼 무섭다.
    '09.11.12 3:57 AM (121.190.xxx.210)

    이 땅의 수많은 이의 피를 받던 그릇에
    포도, 딸기..먹을 것을 가득 담았다고 좋아라 먹는 꼴이라니...
    더욱 놀라운 것은 아직도 거기에 피가 흘러 범벅이라는 사실..
    당신은 피를 묻히지않고 과일만 집어먹을 수 있을까?
    난 장담하는 당신들이 똥처럼 무섭다.
    언론의 속성을 무시하는 당신들이 칼든 장님처럼 무섭다.

  • 118. 신뢰는 언론의 동력
    '09.11.12 4:18 AM (121.190.xxx.210)

    글고 얼마나 비교를 안하고 살면...
    모든 유명 언론매체 기자(조차...심지어 대학생조사, 일반인조사에서도) 집계조사에서 인터넷신문보다도 신뢰도가 낮은, 그런 신문사의 것을...보나요?

  • 119. 내가 말이 많아..
    '09.11.12 5:08 AM (121.190.xxx.210)

    중간에 댓글을 잃지않고 글을 올렸는데.. 무슨...
    뭐 이것저것 다소 유치해보일수있는 인터넷 캐치프레즈나 무리스런 애국심호소나 국수주의 처럼 보이는것 모두...그래 '유치한 애국심'으로 일갈해버리자.

    자 그럼, 선택권으로 조선일보야하는 이유와 선택적이지않은 이유로 보지말아야 하는 이유만 남는다.
    1. 조선일보는 허위기사가 많다. - 인정하는분위기니.. 갖가지 정리해둔 넘쳐나는 스크롤압박의 자료 링크 굳이 안해도 될듯..
    2. 이해관계에 따른 기사를 서술한다. - 뭐..;; 긴말이 필요없다. 간단한 예로 미국산소고기에 대한 조선일보만의 시선과 방식을... 알고있다. 이해관계의 주체는 국민도 아니고 가진자와 권력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문제가 많다.
    1과2가 궁금한 이들은 민언련 자료를 찾아보삼. 매일매일 넘쳐납니다.
    3. 1과2로 정정기사를 내지않는다. - 응.

    1,2,3...... 이것이 신문인가? 신뢰가 전제되지 않는 신문, 이해관계에 따라 말이 바뀌는 신문...
    이것을 우린 신문이라 불러야하나? 그들이 방송까지 진출하게 둬야하나?

    4.그래.... 어떤 전업주부님 말따나... 다른 볼거리...가 풍부하다한다. -그래 일부분 인정해줘야할지도... 그런데 난 사은품을 보고 잡지를 사지 않는다. 그런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도 않는다. 기사라는 가장 기본을 무시한 신문도 어쩌면 사은품으로 그나름으로 인정해줘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럼 그냥 문화신문이라던지.. 스포츠연예신문이라던지 하면될것을
    왜 굳이 정론신문지인것처럼 위장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우린 배움을 통해 사은품이 어떤식으로 잡지 신문사를 교란시켜왔는지 안다.
    양질의 기사와 양심적인 기자들이 충분히 보상받지못함으로서
    우리스스로 거짓신문들의 양산을 자초하고
    넘쳐나는 정보에대한 신뢰는 점점 떨어지거나 거짓정보를 참인양 믿는 오류를 범하고
    이 때문에 사회 정의와 발전을 침체시킨다. '교란' 그것을 위해 조선이 존재한다.
    그것이 그들의 과거와 지금의 잘못을 음폐하고 희석시키리라 믿기때문이다.
    그래서 함께 타락하는 것이 그들의 유일한 위안이기 때문에.

    당신 댓글을 전부 읽어보지못해 좀 송구스럽지만... 별로님처럼 어디서 풍문에 듣고 조선일보 욕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때문에..나역시 경북 출신에 대구에서 살다 서울로 온 내가 조선일보에 얼마나 노출되어왔는지.. 아마도 아는 사람들은 꽤 있을것이다....

    '반성'은 잘못을 느낀 사람이 하는 것인데 한번도 과거 전력을 반성하지 않았다는 건,
    아직도 잘못이라 보지않기때문이겠지...그래서 또..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고...

  • 120. 내가 말이 많아..
    '09.11.12 5:35 AM (121.190.xxx.210)

    십수여년전인가... 서울 1호선이던가 4호선이던가 지하철 안에서 조선일보를 보며 가던 나에게 ... 희끗한 머리의 어떤 할아버지 한 분이......
    "저기 젊은이는 왜 조선일보를 보나?" 하고 질문을 던졌어요.
    그냥 참견쟁이 할어버지...라 생각하고 얼머부렸지만......
    조선일보가 전부인줄 알았던,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대구의 금복주 소주처럼 그냥 일상적인 신문하면 조선일보정도라고 노말한 느낌이 드는 그런 신문이었기에
    다른 분도 아니고 흰머리의 할아버지의 질문은
    기억을 더듬어보면...
    신선한 공기처럼 새로웠고, 광고학을 배우던 내가 한번도 의심해보지않고 받아들인 내 지식에 부끄러움을 가져다 줬어요.
    이후 매 다른 신문을 사보기 시작했고... 시간을 지나.. 조금씩 눈이 밝아지는 느꼈습니다....신문을 보는 이전과 다른 기준이 생기는 걸 알겠더군요.
    그땐 미쳐 알지못했지만.... 부끄럽지만, 지금은 인생의 소중한 질문으로 그날을 기억하고있습니다.

  • 121. 그전에
    '09.11.12 8:59 AM (222.106.xxx.244)

    조중동을 비판하는 것도 좋치만

    한겨례도 반성을 해야 합니다. 두개를 동시에 보다 보면 다양한 컨텐츠 측면에서

    한겨례가 많이 딸리는구나 하는걸 알수있습니다.

    물론 제작비와 취재하는 기자의 수 에서 상대가 안되어 그럴수 밖에 없겠지만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면 결코 한겨례가 조선을 이길 날이 오지 않습니다.

    실력으로 넘어서야지요. 대다수의 신문구독자들은 아침에 한가한 사람들 아니면

    정치면은 왠만해서 자세히 보지 않습니다. 경제면과 사회면 위주로 보고 출근 하지요.

    한겨례가 조선을 넘어서려면 경제면과 사회면을 보다 많이 풍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치 않고 상대를 비난하는데만 열중한다면 한겨례에도 도움이 안되고

    세상만 혼란스럽고 서로를 저주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모양이 되지요.

    테러와의 전쟁, 마약과의 전쟁, 조폭과의 전쟁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저항하면 저항 할수록 상대는 더 커지는 것이 세상의 법칙 입니다.

  • 122. 개조선
    '09.11.12 9:08 AM (218.148.xxx.171)

    음....근데 정말 몇몇분께 질문하고 싶어요.
    게다가 볼만한거 추천도 받고 싶고..

    좃선일보에 볼 만 한게 뭘까요?
    추천 해주실 분 계신가요?
    볼게 뭐가 있냐구...뭐가....뭐가 있는데.....?


    유용할때가 있긴하지요.
    비오는 날 차 바닥에 깔아놓기....전 부칠때, 삼겹살 구울때,,,,음,,,,,토하는 인간 받침대(장수많고 두꺼워서 완전좋음)똥묻은 신발 닦기....

  • 123. ㅠㅠ
    '09.11.12 9:33 AM (203.229.xxx.234)

    그전에님. 한겨레가 빈약해 보이는 거 맞습니다.
    그런데 그 신문사는 신문 내는게 용할 정도로 언제나 심한 자금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한겨레에 실리는 광고들을 한번 보세요.
    조선에 실리는 광고들도 보시고요.
    우스게 소리로, 같은 필자에게 청탁해도 장당 만원짜리 원고와 장당 삼만원짜리 원고를 다르게 빼 줍니다.
    한겨레에서도 모든 지면을 좀 더 풍부하게 만들고 싶지만 돈.이. 언제나 부족합니다.
    기자들과 직원들의 월급액수를 듣고 정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 124. 걍 그건
    '09.11.12 9:47 AM (218.235.xxx.89)

    그냥 초콜렛은 애들 피땀이 들어이쓴 걸 알면서도
    공정 무역 초콜렛이 내 입맛에 좀 덜맞는단 이유로 그냥 초콜렛을 사먹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당신이 사먹는 그 행위로 인해,
    그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학교에도 못가고 12시간 죽도록 노동하겠죠.

    그것에 대해서 내 입맛이 그렇고,
    예전 부터 먹어왔고,
    뭐 그런 식으로 말하면서 왜 그걸 비난하냐고 하면 할말이 없지요~

    & 여러 가지 신문을 동시에 읽기에 시각에 균형이 잡혀있다는 '좌파'님...
    시각에 균형은 잡혀있을 수 있을지 몰라도, 행동은 비양심적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윗윗님 삼성 쓰면 나쁜 사람?
    같은거 라기 보단 좀...개념 없다고 생각해요-_-

  • 125. 근데
    '09.11.12 10:07 AM (211.46.xxx.253)

    자전거 선물 받고 경향신문 보는 건 나쁜가요? 조중동이 아니라서 괜찮은건가요??
    제 기억에 저희 지역에서는
    조중동 자전거 선물 얘기 나오기 1년도 더 전에
    경향신문이 젤 먼저 자전거 돌렸거든요.
    경향신문의 자전거는 괜찮고 조중동의 자전거는 안되나요?

  • 126. 조선 중앙
    '09.11.12 10:11 AM (112.149.xxx.12)

    그렇게 허벌라게 좋은 신문이라면, 왜 깡패같은 사람들 시켜서 현금 가지고 다니면서 집에 있는 주부들에게 현금 보이면서 조선중앙 읽으라고 강요 하나요?
    그 행패는 도대체가 멉니까?
    집안에 있는 전업주부로써 심히 불쾌하고, 기분나쁘면서 사생활 침해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거 신고대상이 맞지요? 경찰 한번 불러야 겠어요.
    아님 직접 전업주부로서 조선과 중앙에 고소할 겁니다. 왜 집안에 있는 아짐들을 무섭게 만듭니까.

    작년 미쇠고기 먹지 말자, 촟불 행사할때 조선일보 1면 기사보고 기절 할 뻔 했습니다. 몇몇 폭도들의 행패?
    그거 보자마자 조선일보 3개월 된거, 현금 서비스 받은거 물어주고 3개월치 신문값 돌려주고 억지로 끊엇네요.
    완전 날조 허위, 이건 신문이 아니라, 상상일보 같았습니다.

    거기다가, 조선의 데스크에서 날린 82쿡 아짐들에게 보맨 공문 이라는 우스개글. 아주 우스웠죠.

  • 127. 아직도
    '09.11.12 10:17 AM (211.54.xxx.241)

    눈을 가리고고 귀를 막고 나랑은 전혀 상관없이 사는분들이 많죠..그러니 이런상황이 온거구요.
    그래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82 쿡의 님들이 있기에.....

  • 128. 난그져
    '09.11.12 10:18 AM (121.146.xxx.157)

    잘가는 소아과,약국,미용실에
    떠억 하니 놓여있는 조선일보,중앙일보....

    잘 아시눈분인데도,,,이런 신문 보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 한마디를 못해서
    죄인같은 사람 여기 있을 뿐입니다.

    모든걸..
    내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오늘과는 달랐으면 하는 맘으로 봐라봤으면 합니다.
    그깟
    공짜선물..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 129. 앗~
    '09.11.12 10:27 AM (58.29.xxx.2)

    자게 대문탑글 읽고 한바탕 하하하~하고 웃은지라 가볍게 쓰고 가겠습니다.
    저도 상품권탐나서 조선일보 봤는데, 별루더군요.
    저처럼 조선일보 처음보시는 분들은 상품권 받아서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130. ㅎㅎ
    '09.11.12 10:44 AM (125.177.xxx.10)

    저도 웃고 가야겠네요..
    전업주부인 저도 처음에는 상품권에 혹 해서..조선일보 봤었죠..
    근데 1년을 못넘기겠더군요..그전에는 30년을 실향민 아버님의 영향으로 중앙일보를 봤었구요..

    그런데..위약금까지 뱉어내고..조선일보 끊고나니..세상이 달라보여요..
    지금 조선일보 보면서..섹션 좋다..기사거리 좋다는 분들..
    그것도 중독이예요..그들이 보여주고 싶은걸..나도 모르게 빠져서 보는거..
    조선이나 중앙이나 신문을 기사만 보는게 아니고 광고를 더 많이 보게 되지 않나요..?

    나중에라도..다른 신문 보시면서..세상이 달라보이실 때..그럴 때가 있을거예요..
    아니면 죽을 때까지 그런 생각 못하고..사실 수도 있겠지요..

  • 131. 꼬꼬맘
    '09.11.12 10:46 AM (59.15.xxx.29)

    저도 오래전에 사은품에 현혹되어 조선을 보다가 도저히 양심의 가책(?)때문에 신문을 끊고
    최근에 경향신문을 구독해요.. 아이한테 사설을 읽어주려고 구독했는데 제가 더 빠져서 봅니다.
    그런데 어제 부모논술교육 갔다가 강사분 말씀이 아이들에게는 조중동중 한개 그리고 한겨레나
    경향중 한개 해서 신문을 2개 정도는 봐야 좋다하시더라구요..
    조중동중 어느 하나도 보기 싷은데 말이죠.. 고민이네요

  • 132. 우리 아버지
    '09.11.12 10:57 AM (211.179.xxx.5)

    제 아버지는 나름 지식층이지요. 자존심도 강하시구요.
    작년에 조선일보를 끊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을 때 아버지가 그러셨습니다.

    아버지 : 나도 조선일보가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난 그런것에 현혹될 만큼 무식하지도
    않거니와 구분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다. 나는 조선일보의 기사에 내 판단이 흐려지지
    않을 만큼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나 : 아버지가 조선일보를 읽음으로써 아버지의 판단력이 흐려질 것을 염려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셨듯이 조선일보는 문제가 있는 신문입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것을
    계속 구독하면서 그 집단에 힘을 더해주고 계신다는 게 잘못됬다는 것입니다.

    고집 쎈 저희 아버지도 한번의 반박을 못 하시고 그 날로 끊으셨습니다.

    기사를 거르고 보면 되는 것 아니냐 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조선을 보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 133. ...
    '09.11.12 10:57 AM (218.235.xxx.89)

    꼬꼬맘님~
    논술 할 땐 비교해야 되기 때문에(다양한 시각;;;ㅋㅋ)
    그렇게들 말씀 하시고,
    솔직히 논술 교육 하시는 분 중에는 신문 다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막상 논술 교육해서 같이 보면 애들이 먼저 말해요.
    조중동은 보면 논술이 아니라 '내가 맞잖아~'하고 투정부리는 글 같다구요.

  • 134. ..
    '09.11.12 10:58 AM (121.132.xxx.37)

    조두순을 지지하는게 개인적인 취향이라 해서
    정당화 될수는 없죠.

    세상에는 비슷한 일이 종종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친일을 했다고 해서 그게 정당회될수 없고
    모르고 조중동에 빠져 있다고 그게 옳은 일은 아닙니다.

  • 135. 제일 위 전업주부님
    '09.11.12 11:27 AM (72.193.xxx.239)

    저런 여자들 때문에, 다른 여자들까지 욕먹는거에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무식한건 부끄러운거에요.

  • 136. 그러거나말거나
    '09.11.12 11:30 AM (119.70.xxx.133)

    조선일보봅니다~~~

  • 137. 조선일보 봐요..
    '09.11.12 11:32 AM (125.135.xxx.227)

    조선 한겨레 둘다 보다가
    조선일보 끊으니 심심해서
    다시 봐요..
    저는 지역신문 한겨레 조선일보 순으로 보는데..
    조선일보는 대충 봐요..
    너무 자기 생각을 강요하고 기사내용도 억지스러워서
    기사양반 부끄럽지도 않나 싶을때가 많아요..
    의료산업화에 대해서 쓰면서 비용 상승부분은 쏙빼서
    마치 모든 사람이 더 쾌적하고 고급화된 의료서비스 받을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적었더군요..
    문화나 교육면은 상업화된 정보가 많아요..
    주변에 조선일보 문화나 교육정보가 많아서 본다는 사람있는데..
    문화 교육 때문에 조선일보 본다면 비춥니다..
    교육은 한겨레가 상업적이지 않고 와닿는 정보가 많아요..
    조선일보도 우리사회를 이끄는 한 축이므로 저는 봅니다..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지..
    본다고 해서 나쁜건 아닌것 같아요...
    조선일보만 보는건 말리고 싶어요...

  • 138. ..
    '09.11.12 11:41 AM (125.179.xxx.197)

    예전에는 조선일보의 목금토 섹션이 너무 괜찮아 못 참고 못 끊을 것 같았거든요. 아직도 좀 그렇긴 하지만, 예전보다 약간 힘이 빠진 듯 보이는 위켄드섹션(목)을 보면서.. 혹시 작년 절독운동 이후에 발행면수도 좀 줄고 회복이 안되는 건가?? 하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때 면수가 좀 줄더니 그 후에 늘어나지 않더라고요 ㅎ) 지금은 목요일자까진 안봐도 그냥저냥 살만합니다. 이제 토요일의 why/위클리비즈 섹션만 끊으면 조선 완전 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139. 저는
    '09.11.12 11:44 AM (59.28.xxx.25)

    이유가 어찌하던 조선일보에 돈 보태주는 사람은 싫어요!!!!!!!!!!!!!!!!!!!!!!!!

  • 140. ...전업주부님
    '09.11.12 12:12 PM (124.50.xxx.21)

    제대로 공부하세요.
    조선일보본다는 걸,,,
    부끄럽게 여기시고요.
    쓰레기에다
    돈 버리지마시고,차라리 매달 기부하세요

  • 141. 뭐,
    '09.11.12 1:04 PM (59.10.xxx.17)

    이전에는 조중동의 기사 퀄리티가 남달랐다고는 하지만,
    인터넷 세상이된 요즘에는 기자들 수준이 안습이에요.
    언론고시라는 단어를 없애야...

    여튼, 대한민국 0.1%라면 모를까,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을 따라 본다면 모를까,
    이도 저도 아니면서 조선일보를 보는건, 좀 무책임한 측면이 있어요.

    게다가, 돈주고 사보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꼭 보고 싶으시다면, 인터넷으로 보셔도 충분해요.

  • 142. 무서운세상
    '09.11.12 1:32 PM (113.10.xxx.58)

    우리가 언제부터 그렇게 남을 생각했는지,내생각과 다르다고
    안면도 없는 사람을 매도하는 그런 겁없는(?) 자신감에 가득찼는지
    삭막한 세상이 슬퍼집니다 가려가며 표현합시다
    나도 조선일보를 보며 아침을 맞는 주부입니다
    82쿡이 땅벌집단은 아니거든요

  • 143. 도토리들
    '09.11.12 1:35 PM (218.158.xxx.132)

    다 똑같아요..거기서 거기~
    조중동이나,한겨레나,오마이나,kbs나 mbc나 sbs 나
    다음,야후,네이버..다 똑같아요
    제각각 우선은, 자기네들 입맛대로, 자기네들 유리한쪽으로 합니다
    목에칼이들어와도 정의편에서서 꿋꿋이 맞설 언론은 없다 란 생각에요

  • 144. 다 읽지는 못했지만
    '09.11.12 1:38 PM (121.88.xxx.189)

    언론은 독자의 의식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된다고 보는데

    어떤 언론도 본인들이 추구하는 의식세계가있고
    보통 필부들의 사고는 그 언론의ㅐ논조(의식)에 시나브로 동조하게 되기 쉽고
    비판에는 특별한 심혈을 기울이지 않는 한 힘들죠
    예나 지금이나 권력이 언론을 길들이거나 독점하는 중요한 이유는 여깄다고 봅니다

    금권력이 뛰어난 신문이 천문학적인 판촉비를 쏟아 붇는 이유가 자기들 논리의 확장에 있고
    그 논조에 중독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언론의 다양성이 전제가 되지않으면 국민은 그들의 논조에 하수인일 밖에요

    조중동이 과연 우매한 국민을 깨우치려고 비싼돈(공정거래법 신문법 위반) 들여가며 독자를 만들겠나요?
    그들의 주장은 나의 로봇국민을 만들어 자기 이익을 편취하려 할 뿐이라 봅니다

    재벌의 불법의혹
    조중동식 논조 나라가 어려운데 괞실이 긁어 부스럼만들지 마라 수사는 대충하라
    마지못한 수사로 불법밝혀 졌을때
    나라 경제에 지대한 공이 있고 가뜩이나 어려운 이때 .. 선처가 당연

    뭐 대충 이따구 말로 찌끄리고

    시위 문제가 발생하면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법의 준엄을 보일때 ...
    ㅋㅋㅋㅋ
    보수집단의 시위는 어물쩡 또는
    어느 석학의 칼럼 하나
    세게의 시위 문화(긍정적으로) 써제끼고

    그래도 봐야겠음 어쩔수야...........

  • 145. 무서운세상님
    '09.11.12 1:46 PM (210.57.xxx.206)

    '매도'라는 말은 조선일보류가 자신들 입맛에 안 맞거나 이해관계에 어긋나는 사람들, 진영을 무차별적으로 비난하며 써 갈기는 글나부랭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이지요.

  • 146. 나름 보수라 칭하는
    '09.11.12 1:48 PM (121.88.xxx.189)

    신문 또는 국민들은
    왜 반민족 얘기만 나오면 빨갱이니 좌파니 그러는지...

    보수에 민족이 없나?

    제가 보기에 자칭 타칭 보수라 하는 많은 이들은 생각을 더 해보거나
    보수가 아니라 맹목적 자본주의자라 하는게 더 좋을 듯

    러시아 속담에 이런게 있답니다
    돈이 말을 하면 진실은 침묵한다
    지금 현실은?
    자칭 보수언론이 원하는 건?

  • 147. 대강
    '09.11.12 1:53 PM (211.210.xxx.30)

    와. 정말 다들 생각이 깊으시군요.
    저는 단지 돈이 없어서 무가지 신문 이외에는 주로 온라인상의 신문만 읽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사설은 거의 읽지 않게 되죠.
    제가 주로 신문을 보던 고교나 대학시절(80~90년대) 이미 조선일보는
    한쪽의 경향으로 치우쳐져서
    네컷짜리 만화나 각 컬럼을 쓰는 작가들이 많이 그만두고 잘리고 하였었어요.
    그래서 참으로 안타까워 했고요.
    중앙일보는 뭐 처음부터 대기업에서 만든것이라 논할 가치도 없고
    동아일보와 한겨레신문이 그나마 볼만 했었어요.

    어쨋든
    어릴때부터 보던것이라 조선일보에 대한 애착은 끊을 수가 없는게 사실이고,
    다시 시대가 변하면 신문 본연의 자세로 돌아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글을 쓰는 사람들은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고,
    잠깐이야 시대에 억눌려 있다해도
    내내 눌려 지낼 사람들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자세히 읽다보면 가끔씩 좋은 글들도 나와요.

    비판은 하되 그게 질타를 위한 질타가 아니라
    좀더 바른 신문을 만들게 하기 위한 질타가 되었으면 해요.

  • 148. 범죄 가담
    '09.11.12 2:15 PM (203.248.xxx.79)

    그럼 조선일보 말고 뭘 봐야하냐...다른 신문은 볼 게 없다...하시는 분들
    차라리 아무 신문도 보지 마세요.

    그것도 습관이라 신문 끊으면 당장 너무 이상할 것 같지만,
    요즘 신문 말고도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채널은 차고 넘칩니다.
    신문만 들여다보고 계시면 오히려 시대에 뒤떨어질 겁니다.

    조선 일보, 공정성은 좀 떨어지지만(신문의 역할이 도대체 멉니까) 그래도 볼 게 많아서 돈주고 조선일보 본다는 분들,
    범죄 집단에 범죄 자금 대주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 149. 대강님의 착각
    '09.11.12 2:25 PM (121.172.xxx.118)

    다시 시대가 변하면 신문 본연의 자세로 돌아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차라리 토끼 머리에 뿔 나길 바라는 게 낫습니다.

  • 150. 정신차리셈
    '09.11.12 2:31 PM (222.99.xxx.27)

    조선일보 방일영이 친일했다고 인정했다죠..

    있죠..

    아무리 조선일보 볼거리, 특히 패션, 논술, 경제 등등

    정보거리에 볼거리 많다고 하심서 못 끊는 분들!!

    그게 바로 조선일보 전략인거 모르남요??

    어차피 수구 꼴통들은 조선일보 보지 말라해도 봅니다..

    문제는 주부들이랑, 대학생들 등에게 어떻게 접근하냐를

    조선일보가 고민하다보니깐,

    광고비로 들어오는 돈 그쪽에 화려하게 쏟아부어

    유혹하는 거지요..

    거기에 걸리는 순간,

    동네 바보되는건 시간문제구요..

    조중동은 어떤 이유를 대서든 봐줘서는 안됩니다..

  • 151. 예전엔
    '09.11.12 2:35 PM (118.217.xxx.143)

    그것을 찌라시라고 부르는 걸 혐오했지만
    이젠.... 그것을 내 입으로 찌라시라고 불러도 표현이 모자라
    안타까울 뿐이오.

  • 152. 왜일까
    '09.11.12 2:37 PM (61.78.xxx.39)

    한20년전 동네아파트경비하시는 영감님말씀
    -신문이면다신문이가 조선일보라야지-
    아무것도 모르던때라 고개끄떡끄떡 햇는데
    생각해보면 조선일보의 대북관이 통했나봅니다
    강준만교수는 안보상업주의라 하던데
    현 분단상황을 넘어서려는 어떤 노력도 없고
    오로지 분단에 기대어 신문을 팔아먹고 기득권 유지에만 집착하는것이죠.
    말하다보니 이건 친일파문제군요 ㅎ

  • 153. 한심
    '09.11.12 2:41 PM (211.178.xxx.153)

    한심하군요. 팔지 못하는 신문 만들면서도 광고 앵벌이로 자원만 낭비하는 한겨레, 경향보다는 차라리 낫지요. 그리고 조중동 안팔리면 한겨레, 경향 윤전기에서 위탁 인쇄되는 물량마져도 끊긴다는거 알고나 있나요? 오죽하고 우리는 신문사가 아니고 신문 인쇄소라고 그 곳 직원들이 이야기 하는 줄이나 아시오?

    그리고 상품권은 신문사에서 주는게 아니라 신문속에 끼어들어오는 간지(진짜 찌라시) 수입노리고 보급소차원에서 벌어집니다. 한겨레나 경향같은 신문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런 수입이 없지요.

    나는 지난 정권때 좌파에게 꼬랑지 살랑살랑 흔들어데는 꼴보고 조중동 쳐다도 안보지만,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요즘 다시 볼까 생각중입니다.

  • 154. 말귀를..
    '09.11.12 2:44 PM (211.179.xxx.5)

    말귀 못 알아들으시는 분들 많으시네.

    생각이 다른것 뿐이다 가 아니라고요.

    친일도 생각이 다른 것 뿐입니까? 도대체 사회정의라는 개념 자체가 있기는 있는건지...

    그래놓고 왜 나를 매도하냐고 세상이 삭막하고 82가 무섭다고 징징징..

    그래, 다 좋습니다. 나 혼자 잘 살면 된다 이거지요?

    제발 투표만 하지 마세요. 공동체 의식이 결여된 사람이 투표는 무슨 투표입니까.

    남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 155. 왜일까
    '09.11.12 2:45 PM (61.78.xxx.39)

    제가알기로 좀더 촌일수록 조선이나 동아만 있던데
    이것도 큰문제입니다..

  • 156. 그리고
    '09.11.12 2:47 PM (211.178.xxx.153)

    그리고 조선 조선 하는데, 조선이 타겟이 되는 이유는 딱 하나 이름이 조선이기 때문이지요. 조선이라는 국호를 쓰는 김씨 조선 왕조의 이름을 감히 제호로 쓰다니....
    동아는 제갈대중 대통령만들기에 한 때 올인했지요. 삼양사-고대 그룹의 핵심 계열사이면서 지주 계급의 이익을 대표하고 토지개혁을 반대를 부르짖으며 멀쩡한 토지를 염전이라고 빠져나간게 바로 그들... 그런데 같은 동네 사람이라고 제갈대중에게 고개 숙이고나서 뺨맞고...
    매년 고창지역 농민들이 동아리보사에다가 똥 퍼붓고 했는데 요즘엔 어찌하는지 궁금하네요.
    중앙은 알다시피 삼성 소식지입니다. 자유당 정권의 핵심인사가 이병철이 후원하에 만든 신문...
    이 셋중에 좌파 입장에서 계급 문제로 보면 최고의 악질은 동아일보입니다. 조선이 아니고... 중앙은 기업은 지주보다는 덜 악질이니까 뒤로 빠지죠.
    그런데도 왜 조선이냐? 결국 조중동 반대 세력의 요체는 종북주의자이며, 그에 휩쓸린 미저리 들이지요.

  • 157. 그럼에도
    '09.11.12 2:52 PM (211.178.xxx.153)

    그럼에도 내가 조선일보조차 보지 않는 이유는 그 종북주의자 눈에 들어 신문좀 팔아보겠다고, 갈보마냥 양비론으로 범벅된 엉망진창 행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는 우익지사가 운영하는 신문이 아니라 장사치가 만드는 신문입니다. 구독률이 올라가기만 하면 좌익이건 우익이건 전혀 상관없는 놈들이지요.
    조선일보 반대를 목청 떨어지게 외쳐보세요. 떨어지나... 오히려 구독률 올라갈겁니다. 그렇게 외쳐봐야 종북주의자들이 북조선 찬양 기사나 늘어놓는 신문은 아무도 보지 않습니다.

  • 158. 그리고
    '09.11.12 2:54 PM (211.178.xxx.153)

    그리고 지금 당면한 문제는 종북주의자 처리입니다. 일본하고 전쟁중도 아니고, 멀쩡한 사람 친일파로 모는 짓은 친북 좌파, 종북 좌파들이 자기 정체를 감추기 위해서 하는 뻘 짓이지요. 여기 게시판의 상당수 종북 좌파도 마찬가지고요.

  • 159. 한심님..
    '09.11.12 2:58 PM (222.99.xxx.27)

    도대체 어떤 머리에서 '광고 앵벌이로 자원만 낭비하는'이라고 생각하는 지요??
    광고 영업이란 건 모든 신문사에서 다 하는 거고,
    조중동은 알아서 광고주들이 긴다는 것뿐,
    정정당당하게 광고영업해서 따온 광고가 다만 빈약할 뿐,
    어찌해서 한겨레, 경향의 광고 영업을 앵벌이로 비약하는지???

    그리고 한겨레 신문의 경우 자체 윤전기로 신문 인쇄하는 걸로 압니다만,
    어떤 위탁 인쇄를 말하는 것인지??
    그 위탁 인쇄라는 것의 정체는 뭐며, 그것이 신문 인쇄에 비해서 그렇게 많은 양을
    차지하는 건가요?? 그래서 당신같은 사람한테 이딴식으로 매도되어야 하나??
    그리고 보급소 관리가 아무리 자체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엄연히 조중동이란 상품을 가지고 저딴식으로 불법영업하는 건데, 조선일보가 모르고 있다고 설마 생각하는, 뇌맑은 사람은 아니지요? 장물애비가 장물가지고 장물이라고 하는거 봤어요??? 뇌맑은 사람 아니고는 조중동이 저런 영업방식으로 독자들 끌어모으고 있다는 걸 모르겠어요??
    또 한겨레나 경향같은 신문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런 수입이 없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수입??
    상품권 주고, 자전거 주는 공정하지 못한 영업방식으로 얻는 수입??? 그런 수입이 자랑거린지?? 당신 아이가 뇌물주고 반장되서 오면 아주 그냥 이뻐죽겠죠??

    마지막으로 좌파?? 당신은 그렇게 좌우가 쉽게 구분이 되나요?? 그리고 지난 정권 좌-우파를 가른 논리가 바로 수구언론이었다는 사실 모르나요?? 노무현 정권을 좌파라고 단정짓는 당신같은 사람보면 소름이 돋아요...개념이 있다면 개념을 제대로 좀 씁시다..

    다시 조선일보 보고 싶으면 조용히 보세요!! 당신같은 사람 한명이 조선일보 구독한 만큼, 양심있는 조선일보 구독자 두명이 조선일보 절독할 걸 아니깐요!!

  • 160. 싫으면
    '09.11.12 3:03 PM (211.178.xxx.153)

    싫으면 조용히 닥치시고 보지 마시던가... 남더러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지? 자신의 행동부터 돌아보시길!

  • 161. 그리고
    '09.11.12 3:07 PM (211.178.xxx.153)

    한겨레, 경향 윤전기에서 조중동도 찍습니다. 업계의 알려진 비밀이지요. 알면서 모른척 하는군요. 본업은 인쇄소, 간판은 신문사... 보급소 운용 수입 구조도 알면서 뻔히 우기내요. 조중동 찌라시 신문이라고 흔히들 하는데, 대도시권에서 찌라시 신문 맞습니다. 보급소 수입이 신문 배달에서 나오는게 아니고 찌라시 끼워서 배달하는데서 나오니까...
    한겨레, 경향은 찌라시 물량 못받지요. 총맞지 않는 이상 거기다 찌라시 안맡깁니다.

  • 162. 정말...
    '09.11.12 3:13 PM (211.178.xxx.153)

    정말 조선일보 죽이는 방법은 업계 누구나 다 압니다. 찌라시를 없애면 됩니다. 지방은 찌라시 물량이 적어서 상품권, 무가지 이런거 없어요. 조선이 아니라 할아비래도 힘듭니다. 대형 마트도 찌라시를 직접 따로 용역업체 통해서 돌립니다.
    수도권등지에서 찌라시 배달업체 만들면 당장이라도 떼돈 벌 수 있습니다. 상품권 돌리는 일도 막을 수 있고요... 조중동이 아니라, 한겨레와 경향의 윤전기도 푹 쉬게 해줄 수 있습니다.그러나 동네마다 토착(?)유지인 모든 일간지 보급소와 나와바리 전쟁을 진짜로 피흘리면서 해야 되겠지요.

  • 163. 좋으면..
    '09.11.12 3:19 PM (222.99.xxx.27)

    닥치고 보라니깐!!

  • 164. 하여간
    '09.11.12 3:21 PM (211.178.xxx.153)

    지들이 떠들때는 고래고래 떠들고... 종북 좌파 좀비들....
    보기 싫으면 닥치고 보지말라니깐!!!!!!!!!!!

  • 165. ㅋ...
    '09.11.12 3:26 PM (222.99.xxx.27)

    으요..

    여기와서 종북좌파, 좀비 운운하면 누가 '추천'눌러주니??

    조갑제 사이트 가서 쓰고, 칭찬받아...

    다시 말하는데..

    당신이 다시 보고 싶다니깐,

    하는 말인데,

    좋으면 닥치고 보라꼬!

  • 166. ㅎㅊ
    '09.11.12 3:32 PM (211.178.xxx.153)

    닥치고 보지말라니깐!!!!!!!!!!!!!!!!!!!

  • 167. 왕유치..
    '09.11.12 3:33 PM (222.99.xxx.27)

    좀비같이 굴기는...

  • 168. 좀비에겐
    '09.11.12 3:37 PM (211.178.xxx.153)

    좀비에겐 좀비가 답이지...
    조선일보가 싫어요 했으면 그러냐 사실은 나도 싫어 이유는 다르지만...이러고 지나갔겠지만, 남더러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들 딱 질색이거든.
    남더러 유치하다고 하지말고 스스로의 모습부터 보길... 보지말라고 난리치는 꼴이나 보라고 상품권 들이미는 놈들이나 하나도 안다르니깐!!!!!!!!1

  • 169. 연극하세요?
    '09.11.12 3:47 PM (222.99.xxx.27)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구먼..

    결국 자신은 자유주의자에 개인주의자, 그리고 양비론자라고 항변하는 걸로 끝맺구나..

    당신같은 사람, 이럴 줄 알았음

  • 170. 은석형맘
    '09.11.12 6:26 PM (122.128.xxx.19)

    ㅋㅋㅋ아이고...진짜 찌질이 하나 들어왔군요.
    폭발 제대로 하네요.똥자루 폭발...

  • 171. ...
    '09.11.12 10:23 PM (218.232.xxx.175)

    하하하... 벼엉신이 또하나 설치는군요.
    종북좌파 어서 들은 건 있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39
68207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72
68207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91
68207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98
68207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78
68207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76
682072 꼬꼬면 1 /// 2011/08/21 28,773
68207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327
68207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38
68206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75
68206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294
68206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722
68206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097
68206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56
68206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46
68206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195
68206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823
68206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08
68206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82
68205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99
68205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15
68205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78
68205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12
68205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13
68205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23
68205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58
68205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33
68205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92
68205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14
68204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5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