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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다니면 개인정보 다 열람할수 있나요?

개인정보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09-11-11 14:06:15
한 아파트에서 사이가 안 좋은 이웃이 있어요.
그분이 은행에 다니는데

울 남편 회사
나이,
심지어 제 나이까지 정확히 알고 있더군요.

본인은 건너 건너서 알게 됐다고 하는데
너무 의심스러워요.

이 집은 아파트에서는 전혀 교류가 없는 집이고
저희 남편은 회사 옮긴지 2년도 안되었고
작은 회사에 다녀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한, 회사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그 사람이 울 남편한테도
그 이웃 얘기를 했을게 분명하고
제 나이까지 정확히 알 사람은 없고요...

정말,
확~ 뒤집고 싶은데
답답하네요.

은행다니면,
주소 만으로도 개인정도 다 열람할수 있는거 맞죠?
만약, 저희가 그 은행 고객이라면요.

IP : 125.186.xxx.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1 2:08 PM (121.181.xxx.238)

    전 어느집... 얼마 대출냈다라는거 떠들고 다니는
    은행원 와이프도 봤습니당...
    본인돈도 아닌데... 저 충격먹어... 그 은행 거래 안합니당...

  • 2. 주민번호
    '09.11.11 2:10 PM (221.146.xxx.1)

    주민번호 알아야 하는데요..
    혹시 유출하셨나요? 아니 유출되신거 아녜요?

  • 3. rmrj
    '09.11.11 2:13 PM (220.126.xxx.161)

    볼수있는데 말은 하면 큰일나요
    소송걸면 그 은행원 짤립니다 소송걸 수 있어요
    알아도 말 하고 다니면 큰 일

    남자친구에게 야 너 내가 조회해보니 너 부채가 몇천만원 있더라?
    이렇게 실수로 말했다가 형사 소송 들어가는 경우도있어요

    그게 아니라면

    아마 부녀회장이나 부녀회 모임 같은거 잘 다니면 그 정도는 다 알수있..

    아파트에선 아줌마들 입이 돌고 돌아서 나이 직업 이런건 금방 알던데요

  • 4. ..
    '09.11.11 2:17 PM (125.130.xxx.87)

    8년전에 신랑여자후배가 통장개설해달라고 하도 조르고 졸라서 하나해줬더니
    후배가 거래조회해본걸 윗님말씀처럼 술먹는자리에서
    다들러엎으려는걸 남편이 제발참아라해서 참은적있습니다.

    그걸 떠들고 다니는 은행원 지정신아닌거죠

  • 5. 예전에
    '09.11.11 2:24 PM (211.230.xxx.163)

    만났던 은행원 남자 데이트 몇번하고 그 사람 앞으로 통장 개설 해 준 적 있는데
    그 후 며칠뒤 저 프로포즈 받았어요 뭔말인지 아시겠죠?
    100% 열람 한거 같더라구요 더군다나 그 은행이 아빠가 vvip회원 이었거든요
    가족도 조회 해 본거 같았어요 십장생놈

  • 6. 남편친구
    '09.11.11 2:25 PM (211.210.xxx.62)

    남편친구가 xx은행 다녔는데
    제 통장 잔고를 다 알고 있어서 은행 옮기려고 했는데 관뒀다길래 참았어요.

  • 7. 은행나무
    '09.11.11 2:30 PM (121.167.xxx.217)

    원글님
    주소만으로는 절대로 검색이 안됩니다.
    주민번호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 8. 흠냐
    '09.11.11 2:33 PM (61.72.xxx.218)

    은행에 정식으로 민원 넣으면 조회 기록 확인할 수 있습니다.....

  • 9. 제 친구도
    '09.11.11 2:34 PM (121.161.xxx.39)

    은행원이에요.
    다른 친구가 돈 떼먹고 연락이 안되니 그 가족들 연락처를 모두 알아내더군요. 조회해서..
    자기돈 떼먹고 연락안되니..열받을만했죠.

    은행원들 자기은행 거래하면 모두 조회가능합니다...그 가족들것도....
    이름만알면 주소 뜨는거보고 그냥 대충 짐작해서 모두 조회가능하더군요..

  • 10. ...
    '09.11.11 2:35 PM (121.124.xxx.162)

    기본정보 주어진 상태에서 잔고나 대출건은 알려면 알 수 있겠지요.
    가령 전화번호 중복등록안되는 은행이라면 그 전번으로도 알 수 있는것같던데요.
    가족도 등록해놓은 상태라면 알려면 다 알겠지요.

  • 11. 금융권
    '09.11.11 2:36 PM (116.40.xxx.63)

    다니는 사람하고 그래서 잘안트고 지냅니다.
    대출받은것도 없지만,
    동네 월급통장 개설한 은행직원하고 사적인 얘기 하다가 허걱했네요.
    월급이 많다는둥,남편휴면계좌 조회해준다는걸 그냥 남편한테
    직접 하라고 하곤 그 은행 거래 끊었습니다.
    지인이 제2금융권 다니는데 친인척들 대출금도 거의 알고 있더군요.
    알기로 맘만 먹으면 다 알수 있나봐요.

  • 12. //
    '09.11.11 2:50 PM (218.234.xxx.163)

    이름알고 몇년생인거,주소정도 알면 주민등록번호 몰라도 알수 있나보드라구요.

  • 13. 남편이 은행원
    '09.11.11 2:51 PM (119.70.xxx.169)

    열람가능합니다만
    그 열람기록이 고스란히 남기 때문에
    업무적인 것 외에 악용을 하면 절대 안 됩니다.

  • 14. 알아요.
    '09.11.11 3:04 PM (211.182.xxx.212)

    시누가 일반은행원이였는데 새마을금고에 대출도 조회해서 남편이랑 문자로 내 대출금 이야기 하더군요.. ㅡㅡ 통장담보대출이였는데 그건 모르고 대출금만 알던데요? 같은 은행아니라도 충분히 하더군요.

  • 15. ^^
    '09.11.11 3:08 PM (221.140.xxx.157)

    카드에서 다니는 사람 남에 정보 알수있나요?
    친구남편이 **카드소장인데요

  • 16. ...
    '09.11.11 3:54 PM (116.32.xxx.172)

    저 예전에 다닐때는 노처녀 언니들 선보고 와서 선본사람 이름과 생일만 알아와서 그 사람 신용조회 다 해봤습니다..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으나..예전엔 그렇게 해서 사람 만나는거 보고 놀랐어요...들어간지 얼마안됐을때였거든요 ㅋㅋ 지금은 후회 해요..선좀봐서 결혼할걸 ㅎㅎㅎ

  • 17. ......
    '09.11.11 7:37 PM (118.221.xxx.107)

    요즘은 어디든 조회하면 누가 조회했다는 기록 남지않나요?함부로 조회 못할텐데요..

  • 18. ^^
    '09.11.11 10:55 PM (122.37.xxx.254)

    은행다니던 후배가 결혼 결심하면서 약혼자 재산내역 전부 열람하던데요. 심지어 어머니 앞으로 집이 있고 빚이 얼마고 이런것까지 다 알아내는 걸 보고 허걱했습니다. 주민번호가 있어야되나요? 쉬운것처럼 이야기 하던데.. 그런거 보면서 나는 재산도 없는데 은행원은 만나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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