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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첫 생일때 시누나 시어머니가 어떻게 챙겨줬나요?
저희집 올케가 조금 있으면 결혼후 첫 생일이에요.
저희집이 식구들끼리 이런저런 소소한 경조사는 안챙기고 담백하게 사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새식구 처음 맞이 하는거라
첫생일만 챙겨 주려 하거든요.
(서로 챙기고 이런게 정도 쌓이고 좋은거지만
아무래도 챙기는 만큼 저쪽에서 챙겨 줘야 한다는 부담도 있고
주고 받고 되풀이 되는것도 있고해서...
담 생일부터 물질적인거 말고 전화라도 한통 해주고 그런거는 하겠지만요.^^;;)
사로들 멀리 떨어져 살아서 불러다 챙겨줄건 아닌데
보통 다른집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해요.
저는 현금으로 10만원 줄까 생각하는데
넘 약소한건 아니겠죠?
저희 고모들 잘챙겨주는 집은 금거북이에 현금이랑 이렇게도 챙겨주시는거 봤는데...
1. 저는
'09.11.11 10:47 AM (211.219.xxx.78)시어머니는 친정에서 잘 챙겨주실테니 난 신경 안쓰마 하셨고
아주버님이랑 도련님이랑 시누는 문자 보내줬어요
전 좋던데요? ^^ 그래도 생일이라고 신경써 주신거고..
저는 그 덕분에 친정 가서 엄마가 해준 밥 배터지게 먹었어요^^2. 이어)
'09.11.11 10:47 AM (211.219.xxx.78)10만원이나 주신다면 정말 고마워할 것 같아요~
3. 멀리사는
'09.11.11 10:49 AM (218.234.xxx.163)저도 시댁식구들이랑 멀리 살아서 생일상은 못받았고요. 현금과 축하전화 받았어요.
4. 제 경우
'09.11.11 10:50 AM (124.56.xxx.53)시부모님은 돌아가셨도 시누이 네분에, 아주버님 한분,
남편이 6남매의 막내거든요.
가까운 데 사시는 시누이 한분만 점심 사주셨고 - 갈비같은 거였던듯..-
다른 분들은 연락 없음.
회비로 며느리와 사위 생일에는 5만원씩 주는 거만 받았네요.
저는 그정도가 딱 좋아요.5. 저는
'09.11.11 10:58 AM (122.203.xxx.66)시부모님과 가까운데 살아서.....아침에 출근하기 전 생일상 차려주셔서 먹고...상품권 20만원이랑 초콜렛, 그리고 직장으로 꽃배달 해주셨어요
6. 대체로
'09.11.11 11:00 AM (61.109.xxx.218)첫생일은 챙겨주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첫생일때 시댁가서 시어머니가 차려주신 생일상 얻어먹었구요
선물은 일본뚝배기셋트 사놓으셨더라구요
시집식구들이랑은 다같이 첫생일만 챙겼구요... 부모님 생신 제외하고
다른사람들 생일은 모두 퉁쳤답니다...ㅋ7. 첫생일
'09.11.11 11:08 AM (211.181.xxx.57)어머님이 탄생석 목걸이 해주셨어요. 저희가 사고 돈 보내주신? 근데 남편이 너무 비싸다고 가격은 좀 낮춰서 불러드렸죠 ^^ 친정은 생일당일 항상 저녁같이, 크리스마스 등 꼬박꼬박 잘챙기는데 시댁은 거의 안챙기는 것 같아요. 올해 2번째 생일에는 다른 선물 없더라구요ㅋㅋㅋ
8. 첫
'09.11.11 11:08 AM (222.234.xxx.152)생일인데 챙겨주면 기억에 남죠
돈도 그정도면 적당하고
맛있는 밥 싸먹어 하면서
챙겨 주려는 이뿐 시누라서 이뽀 보여요.^^9. .
'09.11.11 11:13 AM (58.76.xxx.164)어머님께서 저희집에 오셔서 제생일상 차려주셨구요
그후 매해 제 생일이 되면 꽃바구니와 케익 보내주시고 10만원 통장으로 보내주세요
둘이 오붓하게 외식하라구요~10. 처음
'09.11.11 11:21 AM (202.136.xxx.230)전시누인데요..올케 첫생일 좀 크게 해줬네요.
제 생일이 먼저고 6개월후쯤이 올케 생일이였는데 제가 받은거보다 너무 크게 해줘서 올케가 좀 부담스러워했어요.
그래서 첫생일라 그렇다 다음부턴 안그러니 부담갖지 말아라라고 했는데 그뒤 제 생일에 올케가 무리를 좀 하더라구요.
원래 우리집분위기는 생일날외 모든 기념일에 선물은 없고 외식만 하거든요. 선물은 대부분 현금이구요. 그런데 첫 스타트를 그렇게 끊어서 인지 올케한테만은 늘 선물하게 되요^^11. .
'09.11.11 11:22 AM (222.112.xxx.114)저는 시부모님이 호텔부페에서 저녁 사주시고 20만원 주셨구요, 시누는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해줬어요. 아무래도 첫 생일 때는 그정도는 챙겨주는 것 같더라구요^^
12. .
'09.11.11 11:26 AM (218.157.xxx.106)전 시어머니께서 통장으로 돈 10만원 보내주시고,
전화 주셔서, 미역국은 멀리 있어서 못 끓여 주니까, 신랑한테 얻어 먹고, 저녁에 맛있는거 사먹으라구 그러셨어요. 넘 감사했어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그냥 시누-올케 사이는 서로서로 안챙기는게 더 마음 편한거 같아요.13. 아기 엄마
'09.11.11 11:41 AM (220.85.xxx.202)전 결혼 후 첫생일이 출산 후라 몸조리 중이라 보약 해먹으라 남편에게 돈 주셨다는데 남편이 꿀꺽 했네요. ㅋ
14. 어맛
'09.11.11 12:35 PM (124.217.xxx.214)명품백이요 ^^ 저희어머니 통크시죠
15. 저녁
'09.11.11 1:26 PM (124.54.xxx.23)사주시고 금10돈 챙겨주시네요~~~ 시누는 아가타귀걸이... 첫생일이라 그랬나봐요~~
결혼한지 몇년된 동서는 생일 안챙겨주시던데...16. 부럽네요.
'09.11.11 3:12 PM (210.94.xxx.89)결혼한지 7년째.
시집에서는 제 생일 모릅니다.
묻지도 않더이다. 췌. --;;;;;
본인 아들/손자 생일 전날에는 생일날 챙겨주라고 꼬박꼬박 전화오더니. 메누리는 생일도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17. 윗님
'09.11.11 4:01 PM (61.106.xxx.83)안쓰럽네요...ㅠㅠ
저두 얼마 후면 올케 첫 생일이라 뭘 해줄까 했는데...
아마도 울 올케는 시누가 셋이라
돈봉투를 두둑히 챙기게 것 같네요^^18. 좋네요
'09.11.11 4:29 PM (203.246.xxx.41)10만원 주시는거 좋네요. 전 한상 차려 깜짝생일파티 받았었는데, 너무너무 부담됐었어요.
난 그런데 재주도 없는데 나중에 나도 이거보다 더 해드려야하는구나 싶어서요.
그냥 현금이나 밖에서 사주는게 좋을거같아요.19. .
'09.11.11 5:42 PM (116.125.xxx.180)저는 시어머니가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저희집에서 묵으시면서 제 첫 생일 미역국 끓여주신다는 말에 남편에게 제발~ 그러지 마시라고 부탁했던것 같네요. 그때는 올라오셔서 며칠 계시다 가신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부담스러웠어요.ㅎㅎ
그래서 그냥 통장으로 10만원 받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생일때마다 10만원씩 통장으로 넣어주세요. 잊으신 적도 2-3번 있었구요. 감사하죠^^20. 저두...
'09.11.11 7:08 PM (124.49.xxx.194)시어머니가 10만원, 시누가 5만원 줬네요...
그전에 제가 먼저 생일 챙겼구요...
두번째 안챙겼더니...시누도 마찬가지로 안챙기던데요...
(좋긴하지만...조카들 생일날은...한달전부터 광고를 하네요...)21. ..
'09.11.11 8:09 PM (125.139.xxx.93)결혼 20년동안 생일 이야기 한번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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