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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사진의 고현정씨 진짜 아름답네요.
무슨 그림 같아요.
이제 미실 못 보는 건가요?
시원 섭섭 하네요.
1. ...
'09.11.10 11:09 AM (222.234.xxx.102)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1100805578...
2. ..
'09.11.10 11:14 AM (121.133.xxx.118)사실 저 헤어스탈이 아무나 어울리질 못할 스타일인데말입니다.. 내얼굴에 저 스탈했다면?? 컥~
3. 요즘
'09.11.10 11:18 AM (211.204.xxx.107)고현정 사진이나 드라마 보면 후광이 보이다는말 실감나요
4. 어제
'09.11.10 11:22 AM (220.85.xxx.202)lcd 티비로 보는대도, 피부가 어찌나 곱던지,
모공이나 주름도 없고, 뚫어지게 봐도 그렇더라구요.. 이요원보다 피부가 더 나은듯 해요.
도대체 어떤 관리를 받는지. ㅠㅠ 부럽부럽5. 흐음
'09.11.10 11:23 AM (61.109.xxx.218)정말 미모가 예술이네요
게다가 연기는 국보급...^^
둘다 갖춘 여배우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될까요?6. ..
'09.11.10 11:25 AM (118.220.xxx.154)올해 연기대상감 탈것같아요 ㅎㅎ
연기도 잘하고 ^^7. 맞아요...
'09.11.10 11:27 AM (61.109.xxx.218)대상감이죠
제발 미실과 덕만이 공동수상하는 헤프닝은 벌어지지
말아야 할텐데......8. ㅎㅎㅎ
'09.11.10 11:28 AM (125.180.xxx.5)그런데 얼굴이 크긴 크더군요
혼자있으면 얼굴큰지모르겠고 참~~곱고 ...역시 고현정이다 싶은데...
설원공이나 김정현같은 얼굴작은남자들이랑 클로즈업하면 웃음이 빵 터진다는...ㅎㅎㅎㅎ9. 올해
'09.11.10 11:35 AM (211.219.xxx.78)진짜 논란의 여지없이 대상감이죠~
덕만은 솔직히 연기는 그냥 그래요10. 와
'09.11.10 12:11 PM (211.206.xxx.142)정말 예쁘네
게다가 연기는 국보급
피부가 어찌 저리 좋은지....
젊은애들 피부보다 오히려 더 좋은거 같아요11. .
'09.11.10 12:18 PM (211.243.xxx.62)얼굴이 완벽한 계란형이네요..
12. 근데
'09.11.10 1:53 PM (211.55.xxx.30)저 옷은.....
흡사 임진왜란때 왜장의 갑옷처럼 느끼는건 저 혼자 인가요?
일부러 옷은 안보고 얼굴만 봅니다.13. ...
'09.11.10 3:01 PM (121.166.xxx.88)미실이랑 덕만이랑 공동수상 추측 웬일;;; 안돼요안돼..
보톡스가 과하긴 하지만 그래도 원래 본바탕이 뛰어난 미모에 연륜까지 묻어나니 미실 보는 재미로 월 화를 지내요..
저는 이요원도 좋아하고 고현정도 다 좋아하지만 공동수상같은건 좀 너무-_- 황당할 것같아요.14. 아나키
'09.11.10 3:16 PM (116.39.xxx.3)볼때마다 정말 예쁘다 싶어요.
클로즈업을 해도 흠 잡을게 없네요..
근데요. 계란형 얼굴은..턱깍은 건데요.
뭐 깍는다고 다 저리 예쁘게 되는건 아니지만.....
한 10년쯤 전인가, 그러니까 아직 그집 며느리일적에 본적이 있는데요.
그때보다도 지금이 훨씬 예뻐요.
미실의 시간도 거꾸로 가는 듯......15. ^^
'09.11.10 3:38 PM (121.157.xxx.164)사진 정말 아름답네요.
옛날 옛적 TV에서 고현정을 보면 ... 오목조목 이쁘긴 한데, 다른 연예인대비 얼굴 둥글 둥글하고 통통하다. 라면서 나름의 위안을 삼았었는데.(네가 왜??)
촬영중도 아니고 그저 평범하게 학교에 왔던 그녀의 실물을 보고는 ...
뭐야 저리 쬐매난 동그라미안에 어찌 눈코입이 다 들어간겨 ... 앗 불공평해... 했더랍니다.16. 대상
'09.11.10 3:59 PM (121.130.xxx.42)꼭꼭 받으세요.
요즘 드라마도 안보고 화제의 선덕여왕도 안봤지만
고현정씨 대상 수상 응원합니다. (당연한거지만요)
아이들에게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 그녀.
아이들에게 의 당당한 모습 보여주게 되었으니 제가 괜히 기쁘네요.
재벌 2세,3세들보다 자기 힘으로 한 분야의 최고 자리에 오른 그녀가 더 훌륭하죠.
그쪽 어르신들도 몰래 티비 보는지 궁금하네요.17. ..
'09.11.10 4:02 PM (112.151.xxx.152)고현정 실제로 보면 얼굴 절대 크지 않아요.
미스코리아 되기 전 고등학교 선배여서 자주 봤었어요.
항상 조용하고.. 얼굴 쬐끄맣고 키 크고 생머리에 공부도 잘했어요.
그때야 누구나 피부가 좋을 때지만... 그래도 하얗고 잡티없는 애기피부였어요.18. 공동수상
'09.11.10 4:21 PM (61.109.xxx.218)이제껏 엠비씨 연기대상 해온 작태로 봐선... 미실과 덕만의 공동수상... 충분히
가능성있는 시츄에이션이라 생각됩니다.
미실은 오늘 사라지지만... 덕만은 연말까지 드라마를 끌고 가게되거든요....ㅎ19. ...
'09.11.10 4:27 PM (221.138.xxx.35)저두 고현정 넘 이뻐요
요즘 젊은애들.. 탤런트건 가수건
이름도 모르는 각종성형으로 얼굴전면 갈아엎고 나오는데 비해
고현정은 약간 손은 봤대지만 그래도 넘넘 이뻐요
글구 전 넘 마른것보다는 고현정처럼 복스러워보이는 얼굴이 훨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미실과 덕만 공동수상하면
그야말로 해프닝.....이겠군요. 근데 슬프게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_-;;;20. ...
'09.11.10 4:41 PM (118.217.xxx.236)저는 결혼하기 전에 (그때가 더 젊었기때문인지모르지만)가
더 자연스럽고 예뻤던거 같아요... 턱깍고 조금씪 고쳤잖아요...
요샌 보면 예전만큼 예쁜단 생각안들어요.21. 고현정
'09.11.10 4:52 PM (61.253.xxx.58)암만 생각해도 올해의 최고배우입니다.
너무멋진 배역의 소화였구요. 누가 그 자리에 있어도 그 만큼 못 빛냈을 거에요.
두아이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준 것이 확실합니다22. 나도 고현정
'09.11.10 5:04 PM (115.88.xxx.217)어제도 tv 화면에서 보여지는 피부가 이요원보다도 더 깨끗하고 좋다는 느낌 받았어요..
얼마나 부러운지.. 그리고 고현정 실물로 봤는데 얼굴이 내 손바닥만하더라구여..
tv에서는 얼굴에 살이 많아 보이게 나오는데 동년배쯤 되는 채시라 얼굴 보담도 더 동안으로
보여지더라구여..23. ..
'09.11.10 5:05 PM (114.201.xxx.161)전 공동수상 싫어요 ㅋ
진짜로 시간을 거꾸로 드시는 절대동안 미모입니다24. 뽀샵했겠지만
'09.11.10 5:18 PM (110.46.xxx.78)예쁘게 나왔네요...
근데 전 선덕여왕 보면서 미실이 예쁜건 모르겠고...피부는 정말 좋구나~
저 나이치곤 정말 피부가 좋은거 같아요~ 물론 돈의 위력이겠지용 ~ ㅎㅎㅎ25. 코앞에서
'09.11.10 5:46 PM (125.178.xxx.12)실제로 보니 얼굴뿐아니라 몸매까지도 너무 아름답더군요.
퉁실하고 안예쁠줄 알았다가 실물보고 팬된1인.26. 공동수상
'09.11.10 5:56 PM (125.141.xxx.91)반댈세!!!!!!!!!!!!!!!!!!!!!!
27. **
'09.11.10 6:07 PM (59.14.xxx.111)덕만공주는 연기가 넘 어설퍼요
공동수상 깜이 아니라는 한 표~!28. 그정도면
'09.11.10 6:33 PM (211.196.xxx.171)정말 아이들도 엄마를 자랑스럽게 여길 것 같아요.
언젠가 꼭 아이들과도 다시 잘 지낼 수 있게 되길...전혀 상관도 없는 사람인 제가 빌어봅니다ㅠㅠ29. 저도
'09.11.10 6:42 PM (116.39.xxx.204)저도 유독 이 사진이 이쁘더라구요. 미실같지 않아요. 오히려..이 사진의 미실이 선덕여왕같아요. 그리구..덕만이 연기 너무 못하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동수상할것 같은 불안함..저만 그런거 아니죠.
30. 대상
'09.11.10 6:49 PM (121.130.xxx.42)공동수상은 말도 안되죠.
설사 이요원이 무지 연기를 잘했다해도 고현정은 하늘 같은 선배입니다.
이요원과는 급이 달라요.
이요원은 좀 더 연기 경험을 쌓아서 대성하길 바라구요. ^ ^;;
일찍 결혼해서 별다른 연기경험도 없더구만 연기파인양 나오는 거 별로... 아직은 대상감은 아니죠.31. dd
'09.11.10 7:40 PM (121.131.xxx.50)국보급 여배우예요
대사를 듣고 있으면 확 빨려 들어가지요.. 발음이며 어투며..
사실.. 아무리 재벌이라지만 한 여자의 아내로만 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사람이었어요.32. ......
'09.11.10 7:49 PM (58.173.xxx.42)저는 고현정씨가 결혼생활 중 그 집안으로부터 냉대당한다는 소릴 듣고... 그런 재능이 뛰어나고 아까운 인재를 데려가선 그렇게밖에 대하지 못하다니, 지들이 뭐라고, 재벌이면 다야, 하고 막 혼자 열받아했어요. ㅋㅋ
33. 엠비씨
'09.11.10 7:51 PM (123.248.xxx.172)응원하지만, 상을 너무 남발해요. ㅠㅠ
작년에 어디, 김명민님이랑 송승헌씨는 급이 같아서 공동수상했나요. ㅠㅠ 완전 어이없었죠.34. 공동수상
'09.11.10 7:52 PM (114.203.xxx.208)공동수상이라니요....
이요원이 연기만 좀 더 잘했어도 더 재미있을 드라마인데....
이요원때문에 망쳤다고 생각되는데 공동수상이라니.....말도 안되요35. 공동수상반댈세!!
'09.11.10 7:53 PM (211.237.xxx.181)헌데..
왠지..
이번엔 고현정과 김남주가 공동으로 받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는.. ㅠ.ㅠ
대상.. 고현정 원츄!!! (^ ^)b36. 산낙지
'09.11.10 8:32 PM (122.100.xxx.148)암만 봐도 우리 마눌님 보다 안~ 예쁩니다.
37. 덕만이가
'09.11.10 9:44 PM (125.135.xxx.227)어때서요~
원래 살짝 악녀가 연기를 더 빛나게 하는거랍니다..
미실도 잘하지만 덕만도 최고예요 ^^38. 사람은
'09.11.10 9:47 PM (114.205.xxx.18)변합니다.
이미 고등학교 때 대학 때...그 때의 이야기들은 다 지난 세월이고 특히 학창시절은 아직 인격이 다음어지기 전의 일입니다. 그 때 ~~ 했다는 그야말로 과거일 뿐 현재의 그녀와는 큰 상관이 없어 보이네요. 저도 직업상 많은 연예인 만나고 가깝게 교류한 적도 있지만 그와 그녀들을 속속들이 안다고 자신 못해요.
그야말로 연예인은 연예인 일 뿐...그들이 프로페셔널한가로 평가하고 좋아하면 된다고 봅니다. 지난 시절이 어떠했는지 모르나 배우로서 고현정씨 매우 훌륭하시고 개런티가 아깝지 않은 배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된거 아닌가??39. 그냥
'09.11.11 12:03 AM (116.126.xxx.13)고현정 칭찬만 하지들.... 저두 고현정 좋아하지만 꼭 이런 자리에서 이요원 욕을 해야하나? 신들린 연기는 아니더래두, 연기 물흐르듯 잘하고 얼굴 예쁘고만... 왜들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쯧..
40. 연기자가
'09.11.11 12:58 AM (211.206.xxx.142)무슨 성인군자여야 하나요?
위에 동창이라는 분 참 쌩뚱맞네
동창 맞어?
우물에 와서 숭늉달라는 격이네 완전..
아니
연기자가 연기잘하면 되는거고
연기로 평가하는건데
왜
줄줄이
고현정 칭찬이 이어지니
몹시 배가 아팠나보네
에구
어쩌나
이미 고현정은 당신이 그리 배아파해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네요.
고현정 아닌 누가
그리 미실역을
딱부러지게 할 수 있나요..41. 고현정
'09.11.11 1:07 AM (211.206.xxx.142)지금까지
지인들에게 별 나쁜 소리 듣지 않는거 같은데..
이번 김정현 결혼때도
고현정 축의금 젤 많이 냈다해요.
모래시계때부터 이어온 인연을 중시해서
고현정
한번 맺은 인연들 참 소중히하고 많은 사람들이
고현정 마음 씀씀이에 고마워하던데..
언젠가 이승기도 고현정 선배가 가장 고마운 사람이라 하더만..
그당시 신인이었는데
연기나 여러가지 고현정이 무척 챙겼다고..
고현정 인간관계를 다 알 수 없으니
뭐라 말 못하겠지만
연예계도
보통 인간 말종들은 드러나지요.
근데
고현정같은 경우는 동료들로부터
좋지않은 소리는 별로 안들리던데..
오히려 기자들이 물고 늘어지지..
혹시 저 위애
동창이라는 분
기자 아닌가요?42. ..
'09.11.11 1:22 AM (210.111.xxx.43)저도 다른글은 다 읽지 않았지만 동창이라는 분 댓글이
너무나도 쌩뚱맞아서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네요.
하고픈 말이 대체 뭔지가 더 궁금해요-_-43. 누구나
'09.11.11 1:45 AM (125.181.xxx.25)의견은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읽어보고 댓글은 거의 달지않는편인데
어떤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사진과함께 글이 올라오면 칭찬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 반대인 사람들의 댓글이 달립니다.
저야 뭐 연예인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없고 드라마도 잘 안보는 편이라서 알지도 못하지만
댓글이야 자유인건데 다수의 의견과 다른 소수의 의견이 올라오면 비난이네요.
왜 그런거지요?
누구나 자기 생각이 있고 자유스런 댓글을 달 권리가있지않나요?
그리고 저 위에 동창이라는분 의견중에 연예인은 기술자다 " 이 말 정말 적절한표현같네요.44. 그래서요?
'09.11.11 2:42 AM (211.206.xxx.142)연예인이 기술자인지 뭔지인지까지
생각하며
보지 않아요.
단지 연기자가 자기역할 똑부러지게 해서
그 드라마 보는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고
좋았다면 된거죠.
연기자에게
완벽한 인간을 바라나요?
본인 자신은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사는지...
원 트집잡을걸 잡아야지..
저 동창이라는 분은
도데체
하고픈 말이 뭔지가 더 궁금해요..
뭔가 꼬투리잡고 싶어 안달난 모양새같아
볼쌍 사납네요45. ..
'09.11.11 8:40 AM (121.169.xxx.201)고현정도 학창시절이나 잘나가는 처녀적..그리고 산전수전 다 겪은 지금은 사람 자체가 많이 달라졌겠죠. 평범한 저도 그런데요, 뭐..세상 보는 눈이 엄청 달라졌다고나 할까...예전엔 못 보던 것들을 많이 느끼게 되죠. 산전수전 겪으며 나이 마흔쯤 되면.
원래 성격은 별로 많이 안 변한다 해도 말이죠.
일반인인 저도 밖에서 보는 이미지랑 실상의 저는 다른 점이 많아요. 밖에서 보기에는 집에서도 엄청 이쁘게 해 놓고 살고 요리의 여왕일 거라 생각들하지만 실상은 청소도 잘 안하기도 일쑤고 있는 그릇에 대충대충 차려먹거든요... 그런데 가끔 저희 집에서 모임할 때는 뭐, 청소 전날 밤에 세시간씩 화장실까지 하고 온갖 장식장속 이쁜 그릇 다 끌어내고 테이블보 깔고 꽃 놓고 향초 켜대고... 오신 손님들은 우리집이 맨날 그런 줄 알고 부럽다 부러워..하면서 주구장창 삼 년을 소문내고 다녀주시지만,,,갑자기 방문하심 정말 기절하실거예요.
저는 다들 그렇다고 생각해요.. 안 그렇고 항상 똑같다...고 하시는 님들은 정말 부럽구요.
연예인도 뭐,, 다를 거 있겠어요. 아침에 세수안하면 눈꼽끼고 입냄새나고.. 다 똑같겠죠.46. 저는
'09.11.11 8:50 AM (220.81.xxx.13)볼때마다 이마가 정말 예쁘구나! 감탄하며 봅니다.
이마가 참 귀티나고 예쁩니다.47. 뭐
'09.11.11 8:58 AM (118.176.xxx.28)연예인들 솔직히 이미지로 먹고 사는거고.. 그 이미지랑 똑같은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일단은 좀더 미화될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연기자야 연기를 일단 잘하면 사람이 멋있는거 보이고 이뻐보이는건 있죠~48. 철좀 들었으면 다들
'09.11.11 9:28 AM (115.95.xxx.139)여기 회원들 나이도 잇으시고 아이들도 아닌데 고현정 꺅~ 하는 것 보면
확~ 깹니다. 왜들 이러시나요? 철 좀 드세요, 다들.
싫지도 좋지도 않고 미워할 이유도 열광할 이유도 없는 한 사람의 연기자인데요.49. *^^*
'09.11.11 10:07 AM (147.6.xxx.2)솔직히 고현정 보다가 이요원보면.....젠 왜일케 못생겼어 ? 한다니깐요 ^^ 이쁘고 연기잘하는건 맞는듯....그래서 평범한 이요원이 빛을 잃는거 겠죠...
50. 거울보고 사세요
'09.11.11 10:40 AM (115.95.xxx.139)거울 속의 자신의 얼굴을 보고 이요원 못생겼다 소리하세요.
다들 자신은 못 보고 남의 얼굴은 그리 헐뜯으시나요?
거울은 보고들 사시는지... 참 한심합니다. 참 답답들 합니다.51. 덕스럽고
'09.11.11 10:55 AM (119.70.xxx.133)예쁜인상이지만 아주 미녀타입은 아니죠. 그래도 연기력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매력이구요.
이마는 관상적으로 아주 잘되고 훤한 이마는 아니예요. 이마가 시원하지않고 양옆에 잔털이 갑갑하게 있으면 복이 많지는 않고 재주로 먹고살 팔자라고...그런데 연기력으로는 만점이니
뭐 복이던 뭐던 성공한 사람이네요.52. 나이 있고
'09.11.11 10:55 AM (58.124.xxx.125)아이들도 아닌 아줌마들은 고현정한테 꺅 좀 하면 안돼나요?
그럼 우린 누구한테 꺅 해야 하나요?
싫지도 좋지도 않고 미워할 이유도 열광할 이유도 없는 한 사람의 연기자인데요.
그건 댁의 생각이고요,
남이사 누굴 좋아하건 말건 열광하건 말건 무슨 상관?
왜 댁한테 철들라는 어줍잖은 충고를 듣고 있어야 하늕 모르겠네요.53. 충고..
'09.11.11 12:05 PM (115.95.xxx.139)충고 좀 들으세요. 혼자 좋아하면 그만이지 남의 생각이 다르면 배아프냐
질투하냐 하면서 꽥~ 하는 유치한 짓거리들 때문에 그럽니다.54. 충고님
'09.11.11 2:21 PM (58.124.xxx.125)앞으로 말할 때는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하세요.
앞뒤 다 잘라먹고 다짜고짜 어줍잖은 충고 날리지 마시고요.
님이야말로 충고를 좀 들으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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