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종 플루 -유치원 보내는 둘째 아이 엄마

어째야.. 조회수 : 1,013
작성일 : 2009-11-10 10:06:15
큰 애들도 같이 학교 다니는 ( 우리 집 옆 반) 아이 엄마가 둘째가 같은 유치원 같은 반 이예요

그 집 큰 애 반에 신종 플루가 확  퍼져서 확진 환자가 15명이(한  반 30명) 나왔다는 소문까지 있었는데

사실은 10명 정도 였나봐요..

엄마 아빠가 다 거점 병원 의사들 인데( 정신과나. 안과,  성형 외과 , 등등 뭐 이런 약간  관련이 덜한 과)

큰 애 짝도 신 플. 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큰 애들 학교는 휴교했거든요  (1주일)

저는 둘째도 혹시나 해서  유치원 안 보냈더니,, 그집 둘째는 계속 보냈나봐요

유치원에 저희집 아이가 확진 아니냐고 소문나서 선생님이 전화하셔서 꼬치꼬치 물어보시네요....

@@가 유치원에서 약간 콧물이 나는거 같던에 어머니 유치원은 왜 안 보내셨나요????

사실 유치원 선생님은 좀 알고계셨구요,,,  원장님이 교사 회의에서 ##학교 휴교했다니  그 학교 다니는 둘째들은
잘 살펴라 하셨답니다.

동네 엄마들도 어떻게 알았는지...자기 괜찮아? 하고 전화왔어요...  

걱정해주는 마음이 고맙긴 한데.. 웬지  깨끗하진 않은 관심인것 같아요,,

그 엄마는 계속 큰애는 집에서 쉬어도 둘째 보냈어요

그 집 큰 애랑 친한 애들도 다 같이 확진 나왔고  같이 과외하는 옆집 애도 확진이라던데......

이런 경우... 둘째도 쉬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엄마가 직장 나가도 집에서 봐주시는 분 계신 상태니 괜찮을 것 같은데....

신종 플루가 꼭 집에서 쉰다고 안 걸린다는 것은 아니지만...   5살짜리 아이들이 있는 유치원이니    좀 걱정되네요...

IP : 115.136.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0 10:17 AM (58.148.xxx.47)

    저라면 이 시점에서 아이들 유치원 못보낼거 같아요ㅜㅜ 집에서 아이들 데리고 있으려면 엄마가 힘들긴 하겠지만 유치원 안간다고 학교진학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유치원에서 뭘 많이 배우는 것도 아니잖아요. 신종플루가 완전 복불복으로 가볍게 감기처럼 앓고 가는 애들도 있지만 이광기씨 아들처럼 급격히 나빠지는 경우도 있어서 아무리 아이가 평상시 건강한 체질이었다고 해도 안심은 못할거 같아요.

  • 2. 당연
    '09.11.10 10:30 AM (114.203.xxx.208)

    당연히 큰애가 신플 확진나오면 둘째도 쉬어야지요.
    저희동네에도 중학생 누나가 신플확정 나와서 둘째 초등학생 학교 안 보내던데요.

  • 3. 전 놀랍네요
    '09.11.10 10:56 AM (121.180.xxx.215)

    둘째가 의심으로 처방전 받고 큰애 당연히 안 보냈는데
    어찌 보낼 생각을 하는지?

  • 4. 둘째안보냈더니
    '09.11.10 10:57 AM (180.65.xxx.84)

    큰아이반 확진 나오고 막내가 확진 받아서 둘째도 안보냈어요
    둘째녀석 선별검사상 음성이였고 열감기였지만 큰애 휴교한 일주일쉬고 오일 더 쉬고 보냈거든요
    근데 우리 아이가 플루에 걸려서 안나왔다고 소문이 났어요
    엄마들 눈빛 장난 아닙니다
    작은 아이는 엄마들이 하도 너 왜안나왔어 너 왜안나왔어 하니
    그냥 열이 조금났어요 이렇게 대답한 모양인데 (사실이 그러니) 어머 그랬구나 열이 났었구나 그래서 그랬지 왜 이렇게 안나오나 했어
    저 보자마자 자기야 둘째가 많이아팠어? 뭔가 의문을 가득품은 눈빛이예요
    그냥 큰애 쉴때 같이 푹 쉬었어요 그랬더니 믿기지 않는 눈초리로 음 그랬어? 이러는데 껄끄럽드라구요
    물론 걸리지 않았던 아이엄마들 조심스러운거 잘알죠
    전 지금이라도 아이 37.5도만 넘으면 원이든 학교든 안보낼려고 생각하고있는데
    이런 엄마들의 눈초리 정말 부담스럽네요

    원글님 그 엄마도 이런 눈초리 부담스러운게 아닐까요

    머 전 눈초리고 저 초리고 남 불편하게 하는건 싫어하는 소심쟁이라 ;;

  • 5. rmfjtlaus..
    '09.11.10 12:37 PM (114.207.xxx.15)

    저희 작은아이가 신종플루로 지금 5일째 약 먹고 있는데 큰애는 전혀 증상이 없는데도 집에 감금하고 있습니다..여기저기 알아보니 같은 식구에게 옮기는건 20%밖에 안된다고 하고 증상이 나타나면서 바이러스가 옮기는거라 증상이 없으면 식구가 신종플루라도 굳이 집에만 있을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주위의 눈이 무서워 답답해하는거 알면서도 집밖으로는 못 나가게 하고 있네요..우리 아이가 잘 넘어가서 그런지 언론에서 떠드는거 보다는 주위에서도 그렇고 생각보다는 덜 무서운거 같아요..그리고 생각보다 신종플루 퍼질대로 퍼져서 이제와서 그러게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나하는 생각까지 듭니다..약국에서 약 지으면서 타미플루가 엄청나게 조제되어 나가는것과 병언에서 마스크 쓰고 수액맞고 있는 아이들 많이 봤습니다.그 아이들만 해도 전염력 큰 신종플루는 한동네는 충분히 돌았지 싶은데요...환절기 감기 안 걸리고 지나갈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담담히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0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86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95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93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1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2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54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4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0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87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79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86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33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17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0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55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80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98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3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0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89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2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84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12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16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47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47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0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1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