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도 깨끗한 집으로 사는게 더 나을걸 그랬어요.. -.-;;
처음 집 살때는
신혼집이라서, 먼저 살던 사람들도 신혼부부였었기 때문에
무지무지 깨끗한 집이었어요.
청소도 깨끗했고, 관리도 아주 잘된....
들어와서 아주 잘 살다가
아이도 크고
보다 넓은 집이 필요해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보다 넓은 평수의 집들을 보러 다녀보니
아이들이 있다보니
지저분한 집들이 꽤 많더라구요.
솔직히
깨끗한 집보다 지저분한 집이 더 많았어요.
그래서
어차피 수리해서 들어갈 집인데
동이랑 위치 좋은 집으로 가자.
좀 지저분하면 어떤가... 라는 생각으로
조금 지저분하지만
동이랑 층수 좋은 곳으로 구입했는데요.
이 지저분한게..
청소만 지저분한게 아니라
정말.. 관리가 하나도 안된...
어찌 집주인이 살면서 이렇게 지저분하게 해놓고 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관리가 안되었더라구요.
수리도
그냥 생각했던
도배 장판 싱크대 욕실... 뭐 이런 정도가 아니라
아예
올수리 및 구조물 수선까지 해야 할 상황이더라구요.
에효~~
전 주인은 연락도 안되공...
수리해도 된다고 했던
안이한 생각이 확~ 깨지는 순간이네요.
1. ^^*
'09.11.10 1:00 AM (59.9.xxx.55)이런글 보시고 저희집좀 나갔으면 좋겠어요..
첫 집장만하면서 완전 무리해서 정말 집 천장빼곤 싹다 손댔는데 갑자기 남편이 해외발령받아 매매내놨거든요.
집안팍(주택) 리모델링에 1억이 더 들어갔는데 1년만에 매입가에 절반도 안되게 붙여내놓고 거기서 또 절충해주는데도 그냥 싸게 들어가서 고치고사는게 낫다고들ㅜ.ㅜ
저희도 해봐서 알거든요..2. ..
'09.11.10 1:12 AM (124.5.xxx.180)저도 이번달에 이사가는데요 집은 깨끗해요
헌데 온 집안이 온통 진한 체리색이에요..말 그대로 빨간색..
샷시부터 문..몰딩 신발장, 씽크대, 하다못해 화장실이랑 조명까지..
온통 다 뜯어고치려고 예산짜는데 어질어질합니다.
벽에 바르는 돈..너무 아까워요
헌데 또 인테리어 되어있는집..거의가 유행에 맞춰서 하는지라 내 맘에 안들면 그게 인테리어가 아니더라구요..욕심은 끝이 없는지라.이거 생략하려면 저게 걸리고..계속 이럽니다.3. ...
'09.11.10 7:07 AM (222.107.xxx.210)전세집은 향,층수 이런거보다도 깨끗한집이 더 인기라 하더군요.
저도 살다보니-맞벌이라 제가 더 그럴수도 있지만 어차피 전세인데 2년남짓 사는데는
집깨끗한게 좋더라구요. 제가 마음대로 수리할수도 없잖아요.4. .
'09.11.10 8:40 AM (59.24.xxx.53)다 겪어봐야 아는거라서...
수리된지 3년 이내의 주택이 좋죠. 그 이전이면 말할 것도 없구요.
수리하는 과정은 너무 힘들고 번거롭고 돈이 많아도 할게 못 된다 싶더라구요. 얼마나 신경쓰이는지... 특히 깨끗한 집이라도 씽크대나 욕실 세면대나 변기정도는 바꾸고 싶으니까요.
일단 남이 쓰던거라서5. 첫번째님
'09.11.10 8:52 AM (121.168.xxx.150)동네가 어디세요?
어디 어느 아파튼지 좀 올려봐주세요6. 아무리그래도
'09.11.10 2:32 PM (123.205.xxx.85)집값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좋은 위치입니다.
인테리어나 내부시설은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죠.
지저분하지만 위치좋은 집과
깨끗하지만 위치가 나쁜집...당연히 전자가 좋은집입니다.
물론 전세라면 말이 좀 달라지겠지만,
원글님은 자기집이니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112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003 |
| 682111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126 |
| 682110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429 |
| 682109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020 |
| 682108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858 |
| 682107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836 |
| 682106 | 꼬꼬면 1 | /// | 2011/08/21 | 28,551 |
| 682105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085 |
| 682104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471 |
| 682103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820 |
| 682102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091 |
| 682101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493 |
| 682100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823 |
| 682099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812 |
| 682098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369 |
| 682097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959 |
| 682096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408 |
| 682095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509 |
| 682094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433 |
| 682093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321 |
| 682092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306 |
| 682091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519 |
| 682090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288 |
| 682089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626 |
| 682088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748 |
| 682087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878 |
| 682086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81 |
| 682085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745 |
| 682084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438 |
| 682083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8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