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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초기증세랍니다.....단어가 생각나질 않아요. ㅠ ㅠ

-_-;;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09-11-09 12:34:03
시험 보기 전에 친구가 돈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면 꼭 탈이나요.
뻔히 아는 문제도 틀리고.....근데 더 미칠 것 같은 기분......나보다 훨 공부 못하던 돈 빌려달라던 그 친구.....시험 성적이 눈에 띄게 올르죠.
시험 끝나기 전에 샤워를 해서도 안되고, 머리도 감으면 안돼요.





문제는.....



이러한 현상을 뭐라고 했던가......그 단어가 죽어도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글자 하나가 머리에 휙 하고 지나가는 것 같다가도 그걸루 끝이에요.

흑......머리에서 김이 모락 모락 올라오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글을 읽었는데.....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치매 초기증세래요.ㅠ ㅠ
저 어떡하면 좋아요......
IP : 218.157.xxx.2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피의
    '09.11.9 12:37 PM (203.90.xxx.236)

    법칙? 징크스?

  • 2. 지금
    '09.11.9 12:37 PM (58.29.xxx.50)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단어가 정확하게 또오르지 않아서 거시기 ....뭐지.... 하는 건
    40세 이후에 점점 흔해진다고 느껴지지만 그게 다 치매 증세일까요?

  • 3. 징크스....
    '09.11.9 12:38 PM (115.137.xxx.31)

    "징크스"라는 단어가 안떠오르시는 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그리고 그거 그냥 모두들 그래요....^^
    걱정하지 마세요...
    치매 초기 아니예요...^^

  • 4. 징크스....
    '09.11.9 12:40 PM (115.137.xxx.31)

    누가 벌써 써주셨네요...^^

    저도 지금 이 단어 생각하면서 혼자서 "랑데뷰"??? 아니야.... "데쟈부"??? 아니야...
    뭔가 외래어인데....
    생각이 안나....
    이러다가 겨우 생각났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 5. 저도 궁금한거
    '09.11.9 12:42 PM (218.37.xxx.166)

    별것도 아닌증세로 자기가 무슨 병에 걸렸을거라고 지레짐작으로
    걱정하고 안절부절하는거...... 그건 뭐라고 하는건가요?????
    원글님은 그 증세일것 같은데요....ㅋㅋㅋ

  • 6. -_-;;
    '09.11.9 12:42 PM (218.157.xxx.23)

    징크스!!!
    맞아요, 징크스......'스' 비슷한 음이 머리를 스치고 왔다 갔다 했는데.....눈물이 날 것 같네요.고맙습니다, 머피님!
    그리고 지금님. 제가 저 단어가 떠오르지 않은 며칠 중 분명 인터넷에서 나온 기사를 읽었어요.
    그래서 많이 두려웠답니다. 그리고 우울하기도 하구요.....

  • 7. ..
    '09.11.9 12:42 PM (58.126.xxx.237)

    저 40인데요.
    그런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저도 초기?
    이젠 생각안나면 그러려니 합니다.
    징크스는 3분쯤 생각해서 겨우 기억났네요. ㅋㅋ

  • 8. -_-;;
    '09.11.9 12:43 PM (218.157.xxx.23)

    모두 고맙습니다!

  • 9. -_-;;
    '09.11.9 12:46 PM (218.157.xxx.23)

    아니라면 정말 다행이에요. 건강이 좋지 않아 전신마취를 한 적이 몇 번 있어서 더 걱정이었어요.......-_-;;

  • 10.
    '09.11.9 12:50 PM (220.120.xxx.194)

    별것도 아닌증세로 자기가 무슨 병에 걸렸을거라고 지레짐작으로
    걱정하고 안절부절하는거 --> 건강염려증 말인가요?

  • 11. 전 30대초반
    '09.11.9 1:08 PM (124.51.xxx.8)

    인데 아이낳고 단어 생각안나 죽겠어요. 아기낳은지 이제 7개월들어가는데, 친구들이 다 그런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흑 .. 저도 심각한걸까요.. 전 한글인데도 생각안나요..
    남편한테 맨날 그거그거그거.만 외쳐요..

  • 12. 다시 생각나면..
    '09.11.9 1:15 PM (211.210.xxx.167)

    치매가 아니라던데요..저 요양원에 근무해요..노인분들과 같이 있다보니..닮는 증세도 많아요..우리끼리..치매도 전염병인가봐..라고 농담하는데..언제라도 다시 생각나면..치매가 아니라 건망증이 심한거라네요..입과 머리속 생각이 틀려서..치맨가 했더니..일이 복잡해서라고 단순하게 살랍니다..ㅎㅎ

  • 13. 에그
    '09.11.9 1:55 PM (58.234.xxx.111)

    누가 가르쳐줄때 맞아, 그렇지 하면 건망증이고
    누가 가르쳐 줘도 아냐, 내가 언제!! 하면 치매랍니다....

  • 14. -_-;;
    '09.11.9 2:04 PM (218.157.xxx.23)

    아.....다행히 저는 누가 가르쳐 줄 때 맞아 그렇지 해요.......아직까지는......건망증이길 바래요.

  • 15. 저는
    '09.11.9 3:28 PM (121.178.xxx.164)

    서울있는 딸에게 이불과 코트를 부쳐주려고.... 이번엔 꼭 코트를 한번에 보내주려고
    다짐,다짐을 하고 보내는 날 여기저기에 큰 글씨로 **이 코트보내기!! 라고
    메모해서 눈에 확 띄게 두었는데도 끝내 코트를 빼먹었네요.박스도 헐렁하게 공간이 남게 보냈건만...
    오늘 다시 코트를 보내려했는데,,, 또 뭔가가 생각나지 않아서 못 보내고 있어요.ㅠㅠ
    분명히 뭔가 있는데.....

  • 16. ㅡ.ㅡ;
    '09.11.9 4:45 PM (61.102.xxx.159)

    음주단속이라는 단어가 까맣게 생각이 안나서..

    음주검사라고 얘기하고 주변사람들이 웃는 이유를 몰랐던...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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