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간만에 드라마에 미치네요~미남이시네요

[간만에]

감질나게 끝나부렀네~~~

헬스장에서 하두 프로그램 없길래 그냥 보다가 막 웃음꽃 피는 제 자신을 발겼했답니다.
그러구 완젼 빠짐 모드...

아...오늘도 감질나게 끝나네요..

태경이 좀 느끼했는데
가끔씩 미남이가 빠져드는 그 미소!!!보일때마다 어찌나 천진하고 이쁜지...

동생뻘도 아니고 이건 조카뻘인데..

아..이런 만화같은 드라마에 완젼 폭~빠졌네요..ㅋ

[나두요]

나두나두나~~~~~~~~~~~두요
예고 쫌만 해주지..........

[여기도요]

조카 아니고.....아들뻘???
그래도 좋아요.
유투브가서 오늘도 보고 있어용~ 호호~~~

[돼지토끼]

아...이젠 배우들이 띠동갑이 되어가니 하악대는것도 죄스럽게 느껴져요..ㅋㅋ

저도 미남이 복습하러 가야겟어요.

[미남2]

완소남 귀여운 미남들...어제 못봤어요 ㅠㅠ
지금 회사라 보지도 못하고...재방송이나 봐야지..

[어제]

태경이 정말 완소였어요...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아흑.....ㅠ.ㅠ
점점 자신도 모르게 미남이에게 빠져드는 태경...

[미치는]

중입니다..
중간중간 소름돋는 유치함도 좋고..
아그들도 이쁘고.. 아~~ 느무~~ 조탸요..
ㅋㅋㅋ 귀요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