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밸리댄스를 배우면 좋을까요?

벨리댄스 조회수 : 880
작성일 : 2009-11-03 13:46:07
셋째 낳고 이제 1년 되어가는데요...
뚱뚱하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허리와 엉덩이에 살이 좀 붙어서 출산전에 입었던 옷이
약간 불편하고 항상 긴옷으로 가리고 다닌답니다.

그런데 마침 밸리댄스를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네요...
위에 두아이는 아침에 어린이집에 가니까 괜찮은데...
막내는 놀이방에 한시간 정도 맡기고 다녀야 하는데(다행히 배우는 곳이 집근처라...)

이렇게까지 하면서 배우러 다닐정도로 좋은 운동인가 싶기도 하고...
사실 이렇게 가까운곳에서 편하게 배울수 있는 기회가 또 있을까싶기도 하고,,,
이제까지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퍼져있기만 하는것도 우울하고...

밸리댄스 배우면 재밌고 좋을지...
배워보신분 의견 주시면 참고하고싶어요...
IP : 114.203.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이
    '09.11.3 1:49 PM (121.182.xxx.2)

    1년정도 밸리를 배웠는데 좋았어요~ 처음에 힘들어서 그렇치
    음악들으면서 리듬타는것도 너무 재미있구, 친구들도 사귀고, 일단 삶에 활력소가 되는
    뭔가가 생겼다는게 제일 좋은 이유구요.^^ 그래서 취미가 있는게 좋은거구나 했어요.
    운동도 되고, 유연해지는것도 같구, 일단 하고 나면 몸을 움직여서 그런지 몸이 가벼웠어요.
    변비에도 좋구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 2. 저도...
    '09.11.3 1:57 PM (211.176.xxx.215)

    기회가 되시면 무조건 배우십사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집근처면 배우러 가는 데 부담이 확실히 덜하고 안 빠지게 돼요...
    안 빠지고 배우면 실력도 쑥쑥 늘고 그래서 더 흥미를 붙일 수 있어요....

    꼭 배우세요.....^^

  • 3. 무척
    '09.11.3 2:50 PM (220.88.xxx.254)

    끼 있고 활달한 사람들이 추는건즐 알았는데
    얌전한 친구가 배운다해서 갸우뚱한적이 있는데요.
    친구말이 몸치도 배울수 있고 몸매교정도 된다고 해요.
    금방 포기할까봐 가족들 모르게 꽤 오랫동안 다니고 있는데
    요즘은 강사수준을 두고 짜증도 냅디다ㅎㅎ

  • 4. ^^
    '09.11.3 5:42 PM (115.23.xxx.206)

    전 회사 동료가 했는데요..
    맨날 아프다 노래를 하던 친구가 아프지 않다고 하던데요..
    목부터 어깨부터 차례차례로 다 스트래칭 해 준다고.. 그래서 풀어준다고..
    밸리댄스 보다 그게 더 좋다고 하더만요..
    지금은 안하지만, 정말 계속 하고 싶은데.. 회사가 맨날 늦게 끝나니.. 시간 맟추기가 어렵다고ㅠㅠ

  • 5. 밸리댄스
    '09.11.5 12:36 AM (114.203.xxx.165)

    감사합니다....
    답글읽고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다녀왔습니다...
    재밌네요...
    열심히 다닐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41
68207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73
68207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92
68207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00
68207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79
68207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78
682072 꼬꼬면 1 /// 2011/08/21 28,774
68207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331
68207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41
68206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76
68206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297
68206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724
68206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099
68206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58
68206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49
68206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199
68206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827
68206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09
68206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84
68205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00
68205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16
68205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81
68205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16
68205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15
68205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26
68205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60
68205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35
68205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94
68205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16
68204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6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