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시점에 애를 낳는다면 어떨까요?

셋쨰 조회수 : 463
작성일 : 2009-10-26 14:21:39
올해 제  이 41세입니다. 남편과는 7살 차이이고
결혼해서 아들 연년생 낳아 지금은 큰애가 중1이 되었는데
이즈음해서 딸내미를 하나 낳아 볼까하는데 어떨까요?

그동안 셋째 생각을 많이 했는데 건강이 좋지 않아 그냥 포기 했었어요.
그런데 요즘 건강을 좀 되찾고 보니 생각이 바뀌네요...
애 셋인 집 부럽고 갓난아이 보면 이뻐 죽겠고...

남편에게 슬쩍 얘기를 비추니 조금 부담스럽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자기나이에 부담이다 이거죠. 그렇다고 완전반대는 아니고....

부자는 아니어도 둘이 탄탄한 직장에서 거의 20년씩 근무한 터라
돈걱정은 안하고 그럭저럭 삽니다
이 시점에 애를 낳는다면 아이한테 안 좋을까요?
저 좀 확실하게 말려주시든가 밀어주시든가 해주세요.
고민만 하다가는 시간만 갈 것도 같고.....
IP : 203.142.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맘~
    '09.10.26 5:50 PM (116.42.xxx.43)

    딸낳고 싶어서,,갓난아이가 이뻐서 셋째를 날까말까 하신다니 헐~~~
    딸을 맘대로 선택할 수 있나요? 그리고 아이가 애완동물도 아니고 갓난아기 이쁜거 보자고 낳으실 건가요?
    경제적 형편이야 본인이 더 잘아실테니 뭐 알아서 하실 문제구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셋째는 그럭저럭이 아니라 부자축에는 좀 껴야 생각해볼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 2. 네...
    '09.10.26 11:28 PM (121.144.xxx.177)

    올해 갖으셔서 내년에 낳으신다면..
    엄마 42 아빠 49
    아이 초등학교 들어갈때
    엄마 49에 아빠 56
    아이 대학 제때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엄마 61 아빠 68 세 에..
    한시름 놓을 수 있을텐데요..
    너무 힘들지 않으시겠어요?

    아들 둘 잘 키우고 계시니..
    세째 낳고 키우고 하실 에너지(육체적이건 심적이건 그리고 물질적이건간에)를
    내 자신이나 부부를 위해 쓰시는것이
    더 질 높은 삶을 사시는 방법 아닐까요??

    남 아이 계획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도 우습긴 합니다만..전 반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40
68207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73
68207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92
68207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99
68207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79
68207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78
682072 꼬꼬면 1 /// 2011/08/21 28,774
68207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330
68207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39
68206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76
68206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296
68206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723
68206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098
68206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58
68206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47
68206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197
68206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825
68206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09
68206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83
68205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00
68205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16
68205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79
68205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16
68205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14
68205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26
68205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60
68205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34
68205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93
68205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16
68204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6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