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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트궁금해요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09-10-14 01:01:20
결혼해서
남편은 그리도 잘 다니는 나이트를..
한번도 가본적이없네요

보란듯이 간다고나왔다가..
입구에서 무서워서 결국 노래방갔어요

서울에서 괜찮은 나이트없나요

춤 못추고 춤추는거 구경만이라도 하고싶어요
무서운데 말고..
완전 아저씨들 많은 데 말고..

나이는 40대

서울 잠실쪽이나 천호동..종로. 등..
IP : 124.49.xxx.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트
    '09.10.14 1:05 AM (115.140.xxx.142)

    저도 님처럼 그런맘이예요 천호동쪽엔 전단지 봤고 장안동쪽도 아줌마들가는 나이트 많은것같던데..전 정말 가면 부킹같은것은 무서워서 못하고 딱분위기만 즐기고 오고싶네요,신기할것같기도하고...

  • 2. 그런거
    '09.10.14 1:06 AM (218.37.xxx.177)

    궁금해하지 마시고... 나이트 드나드는 남편분 단속이나 하셔요

  • 3. 신사동
    '09.10.14 1:06 AM (221.139.xxx.175)

    가시면 성인나이트 많아요.
    그리 늦지 않은 밤시간에 나이트 밖 길가에 양복입은 아저씨한테 온몸을 의지한채
    몸을 베베 꼬는 아주머니들 흔하게 봅니다.
    나도 아줌마지만, 정말, 혐오스럽습디다.

  • 4.
    '09.10.14 1:10 AM (121.157.xxx.4)

    ㅎㅎㅎ윗님 댓글에...
    저도 한번도 안가봤지만...그런곳은 안가봐도 되는곳이라 생각되요.
    가지마세요~~~

  • 5. 아니
    '09.10.14 1:12 AM (61.85.xxx.189)

    본인이 나이 40대라면서 완전 아저씨 많은 곳이라니요
    엥? 그럼 어디 가시게요? 클럽이요?
    님 나이 40이면 관광 나이트 가셔야 할것 같은데?

  • 6. 웃기다ㅎㅎ
    '09.10.14 1:16 AM (58.233.xxx.148)

    어머 내나이 40된줄 몰랐슈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은겨~ㅎㅎㅎ

  • 7. 쟈크라깡
    '09.10.14 1:28 AM (119.192.xxx.218)

    아웅~저도 가보고 싶어요.
    사은회때 가보고 안간것 같아요.
    제 나이가 40이니 ;;

  • 8. 건전한
    '09.10.14 1:42 AM (115.136.xxx.172)

    40대를 위한 클럽은 없는걸까요? 저도 일단은 안가게 되는데요. 입구부터 좀 그래서..
    한번쯤은 쇼도(옛가수들..)보고..춤도(^^) 추어볼 수 있는 곳이 있었음 하네요.
    배철수의 70/80처럼 그런 곳이 있었음 좋겠어요.

  • 9.
    '09.10.14 4:43 AM (71.188.xxx.28)

    w님, 저희때도 쌍쌍파티, 졸업사은회 나이트 빌려서 많이 했어요.

  • 10. ...
    '09.10.14 7:47 AM (125.139.xxx.93)

    신혼때 딱 한번 가봤는데 전 영~ 아니었어요.
    춤도 못추지, 술도 못마시지... 전 나이트 지나치면서 '저길 누가 가나????'이러는 1인

  • 11. >>
    '09.10.14 8:21 AM (118.32.xxx.32)

    나이트가 무섭다뇨? 왜 무섭죠? (전 안 무섭던데요.. 좀 시끄럽긴해도~)
    그리고 완전 아저씨 많은 곳 아니면 나이트 없을걸요??
    요즘도 줄리아나 이런데 영업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런 데 가시면 입장을 제지 당하실거 같아요.

    쓰고보니 원글님 글에 태클 거는거 같은데... 그런 뜻은 없었어요..
    남편 충격주고 싶으시면 차라리 총각들이 놀아주는 가라오케로 가세요..(진심임..)

    저도 나이트 같은데 몇 번 가본 적 없고 즐기지 않는 사람인데..
    결혼 전에 남편 후배가 결혼전에 한 번 데려가줬는데요..
    구경이라함은.. 사람들 춤추는거+부킹한 커플들이 서로 더듬고 만지는거+웨이터들이 쟁반 여러개 들고 서빙하는거(나름 쇼같더라구요..)

    쇼하는 성인 나이트도 한 번 가봤는데... 어우동쑈 뭐 이런거 남자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그냥 뭐 저런게 있나 싶더라구요.. 젤 기억에 남는건 괴물 가면 쓰고 나와서 팬티 100장쯤 입고 나와서 그 팬티 다 벗는 쇼.. 다 벗어도 다 벗는 야한쇼가 아니라 엉덩이 내밀고 계속 팬티 벗으면서 엉덩이로 춤추고 뭐 그러더라구요..
    마지막에 괴물이 가까이 와서 저 무서워서 울었어요.. 깜깜한데서 가면이지만 괴물이 코 앞에까지 오니 공포 그 자체더라구요.. 저 우는 바람에 사람들한테 완전 놀림 받고 그랬어요..

    저희도 대학때 신입생 환영회 나이트에서 하고 그랬었어요.. 전 95학번... 34살입니다^^

  • 12. .
    '09.10.14 8:51 AM (211.108.xxx.17)

    사은회는호텔에서 하고, 밑에 나이트 갔었어요.
    이태원 캐피탈 호텔. 지금도 있나요?
    86학번.

  • 13. ...
    '09.10.14 11:30 AM (220.117.xxx.104)

    신사동 리버사이드 호텔이 원글님 정도에 잘 맞으실 듯.
    저도 한 번 가보고 안 가봤는데 요즘 가본 사람에게 물어보니,
    그쪽은 20대~40대까지 골고루 분포되어있다고.
    부킹하기 싫으면 안 하셔도 될 거고.
    뭐, 친구들끼리 기분전환으로 가셔도 되죠뭐.

  • 14. 별로
    '09.10.14 11:59 AM (125.177.xxx.141)

    궁금해하지않으셔도 될곳이 아닐까요?
    기분전환 다른걸로 할것도 많이 있는데....

  • 15. 쟈크라깡
    '09.10.14 12:59 PM (119.192.xxx.218)

    사은회 끝나고 뒷풀이로 갔었다는 말이죠.
    설마 사은회를 거기서 했겠어요?
    (근데 어디 갔었더라? 왜 기억이 없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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