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같은 유치원 3년 보내신 분들 계시나요?
유치원은 원장님의 성향이나 교육방침 등도 마음에 들고.. 선생님들도 좋으시고..
숲속 유치원답게 바로 붙어있는 산에서 숲체험도 자주 하고 운동장이 있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는 게 정말 맘에 들어요.
아이도 벌써 7세반이 하는 행사를 부러워하며 내년만 기다리고 있지요.
근데 주변 사람들이 <유치원을 3년이나 다니면 너무 오래라서 (아이가) 지루하지 않겠냐? 초등학교 입학해서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내년에 유치원을 옮겨 그 경험을 미리 해 보는 것도 좋지 않냐>고 하네요.
제가 팔랑귀라서 자꾸 듣다보니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지금 유치원을 그만 둔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아쉽고..
3년 동안 같은 유치원 다닌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적응하는 데 더 힘들어할까요?
1. ^^
'09.10.14 12:50 AM (218.37.xxx.177)저희아이 둘다 한유치원 3년 꼬박 다녔어요
졸업할때 선물로 책가방 받아서 얼마나 좋았는데요....ㅋ
전혀 지루해하지 않던데요... 학교 들어가서도 적응 잘했구요
그런 논리라면 초등학교도 한 3년 다니다 다른데로 전학시켜야겠네요....ㅋㅋㅋ2. 옮겨야 할
'09.10.14 12:50 AM (61.85.xxx.189)이규가 남들이 너무 지루해 한다?
이유가 황당하네요 옮겼다가 실패하면 어쩌게요?
미리 옮겨서 새로운 곳에서 실패 경험도 하시게요?
그렇게 마음에 맞는 유치원 만나기 어려울걸요3. ..
'09.10.14 12:54 AM (125.186.xxx.136)매년 유치원옮기다, 초등학교 6년은 지겨워 어찌 견디려구요. ^^;
아이에게 안정감들고, 유치원의 프로그램은 5-7세까지 어느정도 연계하여 쭉.. 짜졌는데.. 그 프로그램을 끝까지 마무리해서 아이에게도 좋을꺼예요.4. ㅡ
'09.10.14 1:04 AM (61.79.xxx.114)만약의 경우 새로 옯겨 적응 못해서 고생하다가, 다시 얼마 안가 학교 입학. 그 충격이란...
한곳에서 쭉 교육 받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3년째 되는 7세반이면 유치원 최고참이라서 선생님들이 많이 믿고 예뻐하고 그럴거예요.
그럼으로써 아이는 자신감이 생기고요.
그런 점이 초등학교 가서 도움이 더 되면 되겠지요.5. ..
'09.10.14 1:41 AM (221.138.xxx.134)댓글 고맙습니다
저도 80% 이상 내년에도 여기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에 3년 다닌 아이를 못 봐서 그런지 좀 불안했었나봐요
이제 고민 접고 주말 유치원에서 하는 <아빠와 함께 산행>에 가져갈 간식 레시피나 찾아야겠네요.6. 아이
'09.10.14 4:27 AM (58.224.xxx.64)성향에 따라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저희 아이는 4,5세를 같은 곳에 다녔는데.. 6세엔 다른 곳을 알아보고 있어요.
지금 다니는 곳을 너무 재미없어 해요. 하긴 2년을 다녔으니 모든게 뻔한거죠.
그래도 원글님 아이 다니는 곳은 그래도 체험같은 것을 많이 하는 곳인 것 같아 괜찮을 것 같아요. 1년만 남았기도 하고요.7. 4년
'09.10.14 9:32 AM (121.161.xxx.123)저희 애는 4살 유아반부터 해서 4년 동안 다녔어요.
저도 그 유치원이 맘에 들어서 다른 곳에 옮긴다는 것은
생각도 해보질 않았답니다.
그런데 6살쯤 되니 오히려 주변에서
저더러 안일하게 애 교육에 신경을 안 쓴다 어쩐다 간섭들이 많더라구요.
그냥 꿋꿋이 끝까지 보냈는데
학교 보내놓고 후회한 적 전혀 없네요.
오히려 한 군데서 일관적인 교육을 받아서
한글, 영어 기초는 다른 사교육 없이 거기서 다 끝냈어요.8. 변화
'09.10.14 9:53 AM (202.30.xxx.226)없으면 환경적응 못한다는 엄마들,,
심하게 말하자면 초등 6년 내내 전학시키겠네요.
유치원 애한테 맞는 것 처럼 큰 복도 없어요.
계속 보내세요.
저도 4살은 안 받아주는데, 형편상 4살때도 잠깐 몇달 보내고
5,6,7 3년을 내리 보냈거든요.
전 지금도 그 유치원 원장님, 선생님.. 기억나고 고마와하고 있습니다.
초등 4학년때 전학을 했었는데,
그때도 유치원시절 친구들 있어서 잘 적응했었어요.9. 다른이야기
'09.10.14 10:08 AM (222.232.xxx.205)저.. 원글님.. 이건 질문인데요..
님 아이가 다니는 숲속유치원이 어디인가요? 저희 큰아이 보내려고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귀뜸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발도로프 교육.. 이런건가요?10. ..
'09.10.14 12:17 PM (114.200.xxx.47)저도 3년째 내년 진급 신청서 넣었어요...
아이가 좋아하고 잘 맞는 유치원 만나는것도 참 힘든일이에요...
괜실히 옮겼다 애가 적응 못하고 힘들어 하면 어째요...
계속 쭈욱 다니다 보니 선생님, 친구들 유대감도 더 돈독한거 같고 전 한곳에서 졸업 시키려고요...11. 그럼
'09.10.14 12:59 PM (59.8.xxx.191)나중에 학교도 지루해서 옮기고, 회사도 지루해서 옮기나요
저는 그말이 애시당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재미만 쫒아서 살아요,
집도 매일 같은 곳에서 같은 식구들과 사는것인데
왜 이렇게 날세우냐고요^^
울아들이 3년을 같은 유치원을 보내는동안 주구장창 제가 들은 소리랍니다.
주변인들에게요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그냥 히...훗으면서 그냥 보냈어요
울아들 5살에 2번빠지고.
6,7살 합해서 개근상 박고 2년개근상까지 받았어요
유치원에서 받는 개근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요,
요즘은 학교에서도 안주는게 개근상이잖아요
3년을 유치원을 다니다보니 길 골목골목 그 차가 지나간 거리는 저보다 훨 잘압니다.
좀 멀리 20분 거리를 차타고 다녔거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07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369 |
| 68207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341 |
| 68207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664 |
| 68207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284 |
| 68206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3,168 |
| 68206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3,187 |
| 682067 | 꼬꼬면 1 | /// | 2011/08/21 | 28,866 |
| 68206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434 |
| 68206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868 |
| 68206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6,057 |
| 68206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383 |
| 68206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815 |
| 68206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8,216 |
| 68206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9,161 |
| 68205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625 |
| 68205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8,298 |
| 68205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977 |
| 68205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784 |
| 68205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656 |
| 68205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587 |
| 68205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595 |
| 68205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752 |
| 68205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600 |
| 68205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900 |
| 68204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999 |
| 68204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3,143 |
| 68204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904 |
| 68204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964 |
| 68204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788 |
| 68204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3,1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