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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모병원 오진했는데요 어떻게 방법이

태현사랑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09-10-12 21:55:49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희 아빠가 복통으로 동네내과를 찾았고 119구급차를 타고 강남성모병원 응급실에 도착해 여러가지 3,4가지 검사를 받은 결과 담낭결석이라며 바로 2인실에 입원을 하셨어요 그런데 수술보다는 먼저 약물로 치료할수 잇는지를 담당샘과 상담중 나중에 수술하더라도 먼저 약물로 치료를 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 약처방을 받고 2틀 입원 후 퇴원해서 약만 2틀정도 복용하셨는데 약간 의구심이 들어 준종합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아보니 결석이 아니고 너무 꺠끗하다는 겁니다. 결석도 아닌데 생으로 배를 쨰고 괜한 쓸개만 뗴버릴뻔 했다며 강남성모병원 측 의료과실이라고 하셨다는데 더불어 개인이 대형병원 상대로 의료사고라고 맞서서 이긴경우가 없다며 그냥 포기하라고 했다는데 오진도 억울한데 병원비만 90만원돈을 지불했답니다. 이런 경우 오진으로 판명되었을떄 강남성모병원 측에 대응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개인이 당하기에 너무 억울해서요.
IP : 124.62.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모르지만
    '09.10.12 10:00 PM (222.235.xxx.77)

    강남성모병원서 준약 먹고 결석이 나간거 아닐까요?
    아니면, 개인병원서 그렇게 말해줬으니, 가서 말해보세요.
    어째서 결석이라고 했냐고. 오진아니냐고

  • 2. 없을듯..
    '09.10.12 10:02 PM (125.135.xxx.227)

    오진이 고의가 아니고..
    특별한 의사 과실을 입증하지 못하면
    힘들 것 같아요...
    오진은 상당히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전 병원을 여러군데 다녀요..
    한가지 병에 대해 여러의사의 소견을 들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해요..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요..

  • 3. 두두
    '09.10.12 10:06 PM (116.36.xxx.144)

    저랑 비슷한경우네여~전 몇년전에 갑자기 배가아파서 고려대안산병원갔다가 자궁에 혹이 있다구 당장입원하라고 하는걸..못믿어워서 그냥 통증만 가라앉히고 왔었어여..
    그리고 산부인과 전문병원가서 진료를 다시받았더니 아무이상없다고 해서 황당했었어여..
    그후론 고대병원 쳐다도안봅니다..
    그리고 개인이 대학병원 상대로 대응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바여..

  • 4. ...
    '09.10.12 10:14 PM (125.139.xxx.93)

    그럼 복통의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대학병원에 찾아가 확인을 해보셔요
    소송은 힘들지 않을까요?

  • 5. **
    '09.10.12 10:47 PM (114.203.xxx.52)

    특별히 오진이라 볼 만한 근거가 뭐라고 하던지요.
    약먹고 다 빠져나갔을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으신지요.

  • 6. ..
    '09.10.12 11:36 PM (122.35.xxx.32)

    [결석도 아닌데 생으로 배를 쨰고 괜한 쓸개만 뗴버릴뻔 했다며 강남성모병원 측 의료과실이라고 하셨다는데 ]...전 이부분이 이상한데요..
    보통의 의사라면 다른사람이 한 진단에 대해서 어떤검사와 어떤 결과를 가지고 얘기한지 모르는 상태에서 위와같은 식으로 의료과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진정 그렇게 의료과실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의사를 참고인으로 하여 소송할수있을것 같은데요..그렇게 참고인으로 나서주실런지 한번 물어보세요.
    제생각엔 그 의사가 경솔했던가 아버님과 의사소통과정에서 오해가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7. 의사가
    '09.10.13 12:00 AM (211.198.xxx.222)

    절대 저렇게 말했을 것 같지 않은데요.. 말이 전달되면서 약간 서로 다르게 말하고 이해했던 게 아닐까 한는 생각이 먼저 들구요.. 또 오진이라면, 오진으로 인해서 피해를 받은 부분이 어떤 것이냐.. 아마도 90만원 같은데.. 사실 여러 진단과정을 거치고 또 결국 증상이 좋아져서 퇴원을 하셨으니까 오진이 아니었던들 비용면에서 큰 차이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구요.. 병원 측에서 수술을 당장 권하지 않은 것도 진단이 확실치 않아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여러 검사상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담낭결석이다, 근데 일단 수술 말고 약 먹고 경과를 보자" 라고 설명한 정도는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병원에 있어봐서 rule out 이라는 개념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이거다,하는, 확진은 아니고, rule out 이라는 개념이 있지요.. 사실 담낭결석에 급성복증이 있으면 수술이 원칙인데, 수술하지 않으신 걸 보면 아마 rule out 담낭결석, 뭐 이랬던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약을 드시고 이미 결석이 처리가 되었을 수도 있겠구, 혹은 결석은 대개 초음파나 CT로 판단하는 건데 검사자 판독자 또 환자의 그 때 상태마다 약간 오차가 있을 수도 있기는 하겠고요.. 그걸 오진의 범주로 보느냐 아니냐는 어려운 문제 같네요..

  • 8. 응급실서 1박
    '09.10.13 6:42 AM (119.70.xxx.20)

    작년봄 삼*병원응급실서 1박했지요
    위 바로 옆이 만지도 못하게 아펏는디
    그기서 아침에 나오는디 소화제 3일분 .

    바로 다니던 동네병원 가서 초음파 해보니 쓸개가 부엇다는데
    응급실도 올챙이일망정 의사인디
    우ㅉ그리 헛다리를???
    그래서 웬만한것은 동네병원서 치료받습니다
    큰 수술만 종합병원찾구
    누굴 믿고 살아야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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