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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너무 이뻐요...
육아요...
사실 너무 힘들죠.
그런데, 요즘 너무 예뻐요.
어른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한창 예쁜 짓 할 때라서 더 그런가봐요.
아장아장 걷고... 웃기면 소리내서 웃고,
기저귀 버리고 오라면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리고,
뽀뽀해달라면 입 벌리고 다가오고 (꺄악, 이건 너무 적극적이야~ㅋㅋ)
여튼 외출만 하면 아이의 모습이 아삼삼해지는 요즘입니다.
1. 마의20개월
'09.10.12 4:27 PM (118.217.xxx.202)3개월만 기다려보세요ㅋ 곧 고집이 생겨서 땡깡쟁이가 옵니다.
2. ..
'09.10.12 4:37 PM (116.41.xxx.77)좀만 지나면 더~~~~~~~~~~이뻐집니다..^^
고집도 피우긴 하는데.애 나름이더군요.^^3. 18개월아가
'09.10.12 4:42 PM (118.35.xxx.26)뽀뽀해달라고 하면 입크게 벌리고 하는거 똑같아요...ㅋㅋ
그리고 자기가 먹은 우유통이나 그릇을 싱크대에 밀어넣어 두고요.
엄마 엄마 하면서 필요할때 소리내서 부르면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네요.4. ..
'09.10.12 4:42 PM (118.220.xxx.165)ㅎㅎ 11살 지금도 떨어져 있음 막 보고 싶어요
그러다 또 보면 수시로 확 열불나고요 ㅎㅎ5. ....
'09.10.12 4:57 PM (211.44.xxx.209)히히히..울 딸아이 지금 낮잠자고 있는데
전 낮잠잘때도 보고싶을때 있어요 ㅋㅋ (나도 완전 팔불출~)
예전엔 미운7살이랬고
요즘엔 "미운4살, 미친7살"이라고까지 한다고 하던데 ㅋ
것두 애 나름이니 넘 걱정은 안하셔두 되요
울아이 36개월, 4살인데...떼도 심하지 않은 순둥이라
지금껏 그렇게 밉거나 힘든적없이 늘 이뻐요
말도 잘듣구, 애교도 많구 해서요^^6. 동감
'09.10.12 5:13 PM (210.97.xxx.236)입니다~~~
저희 아기 지금 16개월인데요. 이제 애교있는 행동 몇번 가르쳐주면
바로 따라하고~~ 완전 귀여워요 ㅋㅋ
윙크, 사랑해~, 배꼽인사 등등 가르쳐보세요.
하루이틀이면 금방 따라한답니다...^^7. 우리 큰 아이
'09.10.12 5:14 PM (211.55.xxx.30)걸음마 시작하고 심부름 좋아하던 그 때....
제가 마신 커피잔 씽크대에 가져다 둔다고 들고가더니 씽크볼에 던져버렸어요..ㅠㅠ
와장창 하면서 깨졌던 그 커피잔..... 약간 마음이 쓰렸지만 그때의 그 통통한 엉덩이하며
아장아장, 휘청휘청 하던 모습은 너무 큰 기쁨 이었죠.
그 아이가 지금은 방송댄스 한다고 엉덩이 실룩거리고 있네요.8. 어머
'09.10.13 12:44 AM (221.140.xxx.119)크면 클수록 더 이뻐져요~ 말도 통하고 자기 생각도 이야기하고 지혼자 왜냐하면 왜냐하면 하면서 머리굴리면서 이야기하는모습은 얼마나 이쁜데요.. 글구 엄마 생각도 해주고요.. 생각해보면 한살 두살 더 먹어가면서 더 정이 드는것같아요. 지금 다섯살인데요.. 이제까지한 효도가 평생 간다고 하던데요.. 이뿐짓 몇년하고 이제 모 좀더 크면 반항도 하고 말도 안듣고 그러겠죠 모 그래도 이쁘고 귀여웠던 그시절때메 그냥 자식 키운다고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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