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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남은 수명이 얼마인지 체크해보세요

전30년 남았네요 조회수 : 2,177
작성일 : 2009-10-12 12:04:00

아효~ 손석희씨며 김제동씨며
마음이 이렇게 무거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기운 내야겠지요.

좀전에 남편이 하나 보내주네요.
자긴 20년 남았다며..


한번씩들 해보세요.

미국 보험회사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향후 기대 수명에 대한 통계적 의견이라네요
http://www.jeolgutong.kr/bbs/3848
IP : 125.178.xxx.192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30년 남았네요
    '09.10.12 12:04 PM (125.178.xxx.192)

    http://www.jeolgutong.kr/bbs/3848

  • 2. ..
    '09.10.12 12:07 PM (222.107.xxx.214)

    헉~저는 84세까지 살겠다네요.

  • 3. ..
    '09.10.12 12:09 PM (118.220.xxx.165)

    내일 일도 모르는데 ..
    오래 산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건강하게 별탈없이 75정도면 만족해요

  • 4. .
    '09.10.12 12:09 PM (121.134.xxx.212)

    전 47년 남았다네요.. ㅋㅋㅋ

  • 5. ㅋㅋㅋ
    '09.10.12 12:09 PM (114.164.xxx.156)

    제 기대수명은 89세랍니다.
    크...^^
    기분좋음.ㅎ

  • 6. 전 96세까지
    '09.10.12 12:10 PM (59.28.xxx.159)

    산다네요..50년넘게 남았습니다.............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 7. 헉...
    '09.10.12 12:12 PM (211.213.xxx.233)

    저는 111세까지 산데요. 앞으로 76년 남았답니다.

  • 8. ㅋㅋㅋ
    '09.10.12 12:12 PM (114.164.xxx.156)

    와우.
    96세 대단하시군요.ㅎ
    우리 100살 넘는 분 나타나는지 지켜봐요.ㅋ

  • 9. 샴펜
    '09.10.12 12:12 PM (121.188.xxx.166)

    터뜨려야 겠습니다~
    89살ㅋㅋㅋ 에그~ 벽에 동양화는 그리지 말구
    그 나이까지 살아야 하는데요ㅎ
    살며시 기분이 좋아집니다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 10. ㅋㅋㅋ
    '09.10.12 12:13 PM (114.164.xxx.156)

    크.
    벌써 납시었군요.ㅋ
    89세라고 좋아했더니만, 장수 축에도 못끼는 분위기?

  • 11. ㅡㅡ
    '09.10.12 12:13 PM (119.207.xxx.134)

    앞으로 67년 남았답니다
    108세...

    으음.....

  • 12. ..
    '09.10.12 12:14 PM (118.220.xxx.66)

    저보다 엄마가 더 오래 사시네요--:::

  • 13. ....
    '09.10.12 12:15 PM (124.54.xxx.144)

    저두 89세까지 산다네요.. 너무 후하다..

  • 14. 헉! 91살
    '09.10.12 12:16 PM (121.168.xxx.121)

    평소 운동도 전혀 안하는데 생각보다 오래 산다고 나오네요.

  • 15. 저..
    '09.10.12 12:16 PM (211.213.xxx.233)

    111세인데요, 좀 이상한게 전 아기땜에 일주일에 단 하루도 운동을 못하거든요.
    어떻게 저렇게 오래살 수가 있을까요?

  • 16. 바람이 분다
    '09.10.12 12:19 PM (125.180.xxx.5)

    이게 맞는건가요?
    전 85세라는데...그렇게 오래살긴싫어요~~(벌어놓은 돈이 없어서 두려워요 ㅋ)
    적당히...75세정도가 적당할것 같은데...ㅜㅜ

  • 17. ..
    '09.10.12 12:20 PM (59.10.xxx.17)

    전 72세군요. 흠. 뭐 이정도면 적당한 듯 합니다.

  • 18. 저는
    '09.10.12 12:25 PM (122.203.xxx.66)

    113살까정...
    현재까지는 1등이네요...
    한턱 쏠게요....

  • 19. 저도
    '09.10.12 12:25 PM (112.163.xxx.12)

    105살... 입 째집니다.

  • 20. 사계
    '09.10.12 12:26 PM (58.79.xxx.22)

    전 제가 원하는 만큼 사네요.. 기대수명 79세라네요.. ㅎㅎ

  • 21. 음..
    '09.10.12 12:31 PM (218.232.xxx.137)

    ㅋㅋㅋㅋㅋ 저 107살까지 산대요
    어쩜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혼자 이렇게 살고 남편은 몇살까지 살지 궁금해서 이따 밤에오면 해보라고 해야겠어요

  • 22. 111살
    '09.10.12 12:32 PM (75.183.xxx.217)

    67년 남았다네요 아이고~
    좋아해야 하나?
    그때까정 먹구 살라면 더 빡시게 일해야 하나?

  • 23. 건강하게
    '09.10.12 12:34 PM (122.100.xxx.27)

    저..102살입니다.

  • 24. M
    '09.10.12 12:34 PM (211.179.xxx.5)

    저기..... 제 남친이 29세인데...

    1년 남았다고 나오네요????;;;;;;;

  • 25. ..
    '09.10.12 12:34 PM (211.41.xxx.191)

    전79세,남편 83세,, 우리 4살차이나니까,, 같은해 죽는것맞나요??
    괜찮네요,,

  • 26. ㅋㅋ..
    '09.10.12 12:35 PM (115.143.xxx.35)

    115살..어째요...남편이랑 부모랑 아이들이랑 같이 다 살고싶은데...혼자만 115까지는 ㅜ.ㅜ....

  • 27.
    '09.10.12 12:35 PM (125.131.xxx.63)

    94세...너무 오래사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몸이나 잘 가누면서 오래 살아야 자식들한테 맘 부담이 안될텐데,
    그 나이면 내 자식들도 할아버지 할머니 반열에 들어설 때인지라 ...

  • 28. 허걱
    '09.10.12 12:36 PM (218.237.xxx.181)

    저는 83세, 울 남편은 106세까지 산대요.
    이긍... 나 죽고 나서 혼자서 20여년을 어떻게 살려나...

  • 29. 어이구..
    '09.10.12 12:38 PM (211.207.xxx.152)

    35세인데 앞으로 52년 남았다네요.
    87세면 딱 좋긴 한데.. 동갑이고 저보다는 건강한 남편과 50년 이상 같이 살겠네요.
    벌써 10년째 같이 살고 있는데..
    50년동안 뭘하고 같이 놀까요?

  • 30. 85까지 산다는데
    '09.10.12 12:41 PM (121.147.xxx.151)

    아직도 무지 많이 남았네요
    건강하게 제 팔 다리 움직이며 살다 어느 순간
    갑자기 가면 좋으련만

  • 31. 아니 헌데
    '09.10.12 12:42 PM (121.147.xxx.151)

    김제동씨는 아는데 손석희옹은 뭔 일이 있으신가요?
    제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중년 신사분이신데 .............

  • 32. ....
    '09.10.12 12:43 PM (58.122.xxx.167)

    ㅎㅎㅎ좀 엉터리같네요.전 비실인데 105세라니

  • 33. 에그머니나
    '09.10.12 12:44 PM (121.124.xxx.45)

    앞으로 61년 남았다는데

    전 싫네요.

    솔직히 늙은사람이 엄청 모인데 가니 갑갑하기가 이를데 없더군요.(병원 입원시 남편이 노인병원에 가는 실수를)
    그리고
    자식들이 다 늙은부모 병수발을 싫어라 어찔할 수 없이 하며 싸우는 걸 보니-
    이건 돈을 떠나서 간병인을 써도 자식 보고싶어하는데 안오니 그거처럼 처량해 보일데가 없더군요.

    노후대책이 되어 있어도
    오래 살아서 주변사람들이 애처러워하거나 부담스러워하는 거 너무 싫어요.

  • 34. ..
    '09.10.12 12:47 PM (219.254.xxx.55)

    88세까지 산다고 나오짐나 그래도 갑자기 죽을 병에 걸릴수도 있는거고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할수도 있으니 88세까지 걱정없이 무조건 고고씽인것도 아니잖아유~ 무척 비관론자라... 쩝

  • 35. 허걱
    '09.10.12 12:52 PM (180.65.xxx.71)

    92세 나와서 완전 좌절했거든요.
    그냥 남들사는 만큼만 살고 싶은데 오래 사는거 싫어서요.

    그런데 저보다 길게 나오신 분들 많으시네요

  • 36. ㅡㅡ
    '09.10.12 12:52 PM (118.103.xxx.30)

    저 92살까지 산대요 --;;
    너무 오래는 말고 제 스스로 건사할 수 있을때까지만 살고 싶어요!!

  • 37. 헉..
    '09.10.12 12:59 PM (211.222.xxx.202)

    94세 나왔어요..
    순간 헉했네요....
    울 할머니도 이때가정 사셨는데... 저도 제몸 건사할수있을때까정만
    살고싶어요..

  • 38. 놀람.
    '09.10.12 1:03 PM (221.161.xxx.237)

    나.어떡해요.;;;;
    127살로 나와요..;;;

  • 39.
    '09.10.12 1:05 PM (61.253.xxx.125)

    59살이네요.. 마흔 중반인데.. ^^ 원래 소망하던대로인데요..ㅋㅋ

  • 40. ㅎㄷㄷ
    '09.10.12 1:21 PM (218.149.xxx.208)

    88세는 단명하는 분위기네요 ㅋ
    내일쯤해서 이 보험회사에서 연락 오는 건 아니겠죠?

  • 41. 저~
    '09.10.12 1:25 PM (221.140.xxx.41)

    93세까지 산대요.ㅋㅋㅋ
    우리 신랑은 110세~~~
    컥...돈 많이 벌어놔야겠어요^^

  • 42. 깜놀
    '09.10.12 1:25 PM (59.13.xxx.238)

    117세까지 산다고 하네요!!!
    지금 부터라도 노후대비 단단히 해야겠는걸요~~~

  • 43. ..
    '09.10.12 1:27 PM (220.70.xxx.98)

    전 78세..
    그케까지는 안살고 싶은데..
    다른님들보다는 일찍 죽네요...ㅡㅡ;;;

  • 44. 우메
    '09.10.12 1:32 PM (121.170.xxx.179)

    -3세가 나왔어요.
    전 죽은 몸인데 살고 있어요.

  • 45. 이거
    '09.10.12 1:35 PM (116.127.xxx.7)

    들어가서 시계밑에 "눈으로 보고도 못믿을영상 "
    함 보세요
    너무 놀랍네요~~

  • 46. 기쁘지않다
    '09.10.12 1:46 PM (218.235.xxx.78)

    전 92세까지산다는데용~~뭘 먹고 살까나 ㅋㅋㅋ

  • 47. 제가 젤 기네요
    '09.10.12 1:57 PM (118.219.xxx.20)

    118살까지 산다네요..진짜 뭘 먹구 그때까지 살아야 하나..ㅋㅋ

  • 48. ㅋㅋ
    '09.10.12 2:02 PM (123.254.xxx.143)

    저도 113살까지라네요..
    가늘고 길게 살려고 하는데 진짜 길게 사네요..ㅋ
    앞으로 75년 남았네요..
    먹고 살일 고민좀 해야겠네요..;;

  • 49.
    '09.10.12 2:09 PM (59.8.xxx.191)

    울친정엄마 95세
    남편 80세.......제일 편한 직업인데
    저....88세
    여동생.....96세....제일 힘든일인데

    도대체 뭐로 결론을 내는걸까요
    전부 술담배안하고. 친정엄마는 시골에 사시고
    저는 놀고먹고, 여동생은 육체노동이고, 남편은 책상근무고
    남편혼자 고학력자인데 제일 일찍 죽는다네요

  • 50. 다들
    '09.10.12 2:23 PM (125.189.xxx.19)

    수명이 긴편이시네요...
    전 78세 나왔네요
    전 적당해서 좋아요 ~

  • 51. 전 85세네요.
    '09.10.12 2:29 PM (121.168.xxx.103)

    아무래도 몸무게에서 10년은 깎아먹은듯해요.

  • 52. 위풍당당
    '09.10.12 2:30 PM (116.33.xxx.26)

    96세요
    노후대비 해야겠네요.

  • 53. 아이고~
    '09.10.12 2:38 PM (220.86.xxx.45)

    106세 까지 산다네요~
    애들알면 서로 손잡고 큰일 났다고 울게 생겼네요..
    어쩐다요.
    술을 먹던가..담배를 피우던가.. 기대수명을 20년이상 낮춰야겠지요?

  • 54. 에구
    '09.10.12 3:16 PM (119.202.xxx.1)

    93세라네요..남편없이 그때까지 뭐하고 살른지ㅠㅠ

  • 55.
    '09.10.12 3:52 PM (211.214.xxx.162)

    89년까지 산다네요...^^;;;

    앞으로 52년 남았데요~~~~

    아이들 시집가고 손주들까지만 봤으면 좋겠네요...

  • 56. ..
    '09.10.12 4:57 PM (118.220.xxx.154)

    88세까지 산답니다 ㅎㅎ

    울 할머니 올해 88세이신데 괜히 걱정되네요~

  • 57. 음~
    '09.10.12 5:06 PM (58.87.xxx.105)

    전 66세요~

  • 58. 97살
    '09.10.12 5:49 PM (123.108.xxx.139)

    이래요
    아유..그때까지 살려면 건강관리 잘해야겠네요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장수의 가치가 있으니까요

  • 59. 전~
    '09.10.12 5:56 PM (112.149.xxx.173)

    118살 이래요..ㅎㅎ..기분은 좋네요..ㅎㅎ

  • 60. 내는
    '09.10.12 6:07 PM (211.54.xxx.241)

    75살이라네요..전 오래사는거 원치 않는데요. 제가 살고싶은 나이보담 5년을 더 사는군요. 좋아해야하는건지....오래살면 추해 지는것 같아서 싫은뎅~~~~~

  • 61. 허걱
    '09.10.12 7:04 PM (222.108.xxx.248)

    117세라네요 앞으로 78년이상 산다는데 넘 심한거 아닌가요 넘 헤픈거 같아요

  • 62. 저는
    '09.10.12 7:38 PM (121.164.xxx.227)

    100살이래요.
    희망사항입니다.^^

  • 63.
    '09.10.12 8:37 PM (220.64.xxx.97)

    96살이래요. 저는 75세정도 소망하는데...
    담배라도 피우고 화도 버럭버럭 내고 그럴까봐요. ㅠ.ㅠ

  • 64.
    '09.10.12 8:47 PM (203.229.xxx.234)

    37년 남았네요.

  • 65. 60년이나
    '09.10.12 9:26 PM (124.51.xxx.8)

    남았다고 나오네요..ㅎ 진짜 이렇게 살진모르겠지만, 갑자기 인생 아직도 많이 남았다 생각되니 뭐라도 공부좀하고 해야하지않나 고민되네요

  • 66. 87세라
    '09.10.12 10:02 PM (121.134.xxx.104)

    꽤 오래 사네...하고 들어와서 댓글보니
    장수축에도 못끼는 분위기네요.

    앞으로 기대 수명이 90세가 넘을거라더니(현재 30~40대인 분들의 기대수명) 정말 그런가봐요^^

  • 67. 장수
    '09.10.12 10:37 PM (112.150.xxx.40)

    전 118세까지 산다네요. 헐...ㅋ
    그때까지 살고 싶어도 그전에 지구가 망할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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