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시 싸이월드 안하시는분 있으세요?

사랑이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09-10-12 11:40:08

처음에 싸이월드가 생기고 막 재미를 볼때
이것도 한때 유행이지않을까.. 그런생각을 했었는데 어느덧
싸이월드는 마치 메일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컨텐츠가 된거같네요
(물론 그래도 안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근데 이게 그래요.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
가식월드라는 말도 있듯이, 거기에 보여지는 내모습이 다가 아닌데
왠지 나도 막 과시나 자랑하듯 좋은것만 늘어놓는거같고
친구나 다른사람의 미니홈피갔다가 괜히 시기심과 부러움만 가득 생겨서
우울해지기도 하구요. 물론 그들또한 그모습이 전부가 아닐거라는 걸 알면서도
나랑 비교도 되고 씁쓸해지기도 하고 뭐 그렇더라구요
모르는게 약이라고, 그냥 모르고 내 삶에 충실하면서 살면 될거같은데
가끔 미니홈피는 쓸데없이 제 속을 긁어놓는거같습니다..

글타고 또 안하기는 섭섭하고요 ㅋㅋ 저는 워낙에 인터넷을 좋아하니까요
제 추억을 모아놓는 것도 좋고.... 새로 만난 사람들과 친해지기도 좋고..
하튼 딜레마입니다..ㅠㅠ

SK는 이런건 왜 만들어가지고 ㅠㅠ;;
IP : 58.150.xxx.12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09.10.12 11:42 AM (123.204.xxx.189)

    싸이월드,블로그 아무것도 안해요.
    그냥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는것만 해요.
    그래도 인터넷 때문에 제 시간을 많이 낭비한다는 생각때문에
    인터넷을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답니다.

  • 2. 안한지오래
    '09.10.12 11:44 AM (118.223.xxx.174)

    싸이월드 초창기 가입자에요..2000년도부터 시작했으니까는...지겹도록 싸이 해댔죠..싸이에 올릴 사진 찍으러 다니느라 주말이면 집에붙어 있지도 않고 평상시에도 늘 가방엔 디카휴대...아이들 크는 사진이며 여기저기 놀러다닌 사진..비싼집에 가서 밥먹는 사진...푸핫..작년인가 다 그만 둬버렸어요..내 싸이에 와주면 또 친구싸이에도 가서 빈말 댓글로 적어줘야 하고..ㅎㅎ...안하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네요....ㅋㅋ

  • 3. 저도요
    '09.10.12 11:44 AM (220.90.xxx.44)

    싸이 안합니다. 하고싶은 마음 없어요.

  • 4. 근데
    '09.10.12 11:44 AM (118.218.xxx.82)

    저는 블러그를 하지만 블러그에 투자하는 시간보다 82쿡 돌아다니는 시간이 몇배는 많아요.
    82쿡 접속 시간을 확 줄여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 5. ..
    '09.10.12 11:49 AM (222.107.xxx.214)

    저도 안합니다.
    하다가 시간이며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어지간한 정성가지고는 하기 힘든 일인 것같아요.

  • 6. ..
    '09.10.12 11:53 AM (222.111.xxx.77)

    싸이 한동안하다가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이 생겨나서 안해요. 괜히 심란해지니..
    블러그는 하나 하는데, 다 비공개 해놓고, 혼자 개인적으로 기록, 정보수집해요.

  • 7. 저도 안해요
    '09.10.12 11:58 AM (122.128.xxx.129)

    남에게 저를 보여줄 필요를 못느낍니다.

  • 8. .
    '09.10.12 12:05 PM (121.134.xxx.212)

    싸이월드만 그런가요..블로그도 마찬가지이지요.. ㅋ
    전 그냥 아주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만 1촌해놓고 같이 찍은 사진 공유하고 앨범처럼 관리해요.
    가끔 없앨까 싶기도 하지만 그동안 모은 사진들이 너무 아까워서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아닐까요?

  • 9. ....
    '09.10.12 12:09 PM (118.221.xxx.83)

    저도 사이..블로그 이런거 전혀 모릅니다.그저 몇몇 사이트만 보는게 취미..

  • 10. 몇년 전
    '09.10.12 12:14 PM (59.12.xxx.139)

    거의 중독에 가까웠었는데 지금은 재미도 없고 당연 관리도 안하니
    방문자 제로에 가까워요..ㅎㅎ

  • 11. ..
    '09.10.12 12:27 PM (118.221.xxx.6)

    싸이 안해요^^*

  • 12. 저두
    '09.10.12 12:29 PM (180.66.xxx.124)

    안해요.대신 블로그는 하다가
    사진올리고 글올리고 하다보니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중도했지요

  • 13. ㅋㅋ
    '09.10.12 1:01 PM (211.222.xxx.202)

    싸이 안해요...
    블로그는 정보수집만 비공개로 하고있지요..
    첨엔 저도 사진올리고 그랬는데 그게 제 성격하고 맞지않아서...
    친구싸이 방문할때마다 도 닦아야하다보니 그냥 안하게 되네요..^^

  • 14. 긴머리무수리
    '09.10.12 1:25 PM (110.9.xxx.133)

    저도 둘다 안해요,,
    기냥 인터넷 돌아댕기면서 구경해요,,

  • 15. 저는
    '09.10.12 1:33 PM (59.8.xxx.191)

    96년 통신시절부터 컴 하던 사람입니다만
    싸이 안합니다.
    블러거 등등 일절 안만듭니다.
    울남편 싸이만들었다가 제가 난리쳤지요
    본인 혼자만 하라고, 아들예기도하지말고 사진도 올리지말고 일절 하지말라고
    어느날 탈퇴했다 하더이다.
    나보고 싸이 가입해서 빌려달래서 텍도없는소리 하고 일축했어요

  • 16. 싸이 안해봤어요
    '09.10.12 1:59 PM (67.168.xxx.131)

    싸이 너무 좁아 답답해서 해볼 생각도 안했어요
    웹디자인도 조잡하고..적응이 되면 잼나다고 하는데
    전 일단 좁아 너무 답답해요

  • 17. 초기에
    '09.10.12 3:18 PM (119.202.xxx.1)

    조금 하다 안한지 오래됐네요~
    가식월드라잖아요^^

  • 18. 저도
    '09.10.12 3:40 PM (110.12.xxx.112)

    안한지 아주 오래됐어요.
    윗분처럼 가식월드라 생각해요.
    나이들수록 오히려 싸이하면 이상하게 보이더라구요.

  • 19. 저두..
    '09.10.12 3:55 PM (121.166.xxx.248)

    싸이 안 합니다...
    그거 하느라 스트레스 받는 분들 좀 있으신거 같아요....

  • 20. 싸이
    '09.10.12 7:20 PM (222.104.xxx.32)

    안 한지 오래됐습니다.ㅎㅎㅎ

  • 21. !!
    '09.10.12 7:47 PM (116.122.xxx.155)

    싸이월드가 가식월드라는 이야기가 많이들 나오는데,.
    전 그 글에 일견 동감하면서도, 우리가 사진으로 일상을 기록으로 남길떄
    대부분 좋은 표정, 좋은 장소에서 남기지 않나요.
    기분 나쁜 순간을 찍어서 간직하거나 인화하려는 경우는 잘 없다보니,
    자신의 일상보다 훨씬 행복한 순간들로만 가득찬게 싸이월드가 되는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싸이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보면 음식점 가서 사진만 올린다고 흉보는 주변 분도 있고,
    (그건 본인 마음 아닌가요)
    안보고 싶으면 안들어가면 되고,

    저같은 경우에 장점은
    전화나 메일을 쓰지 않고, 멀리 있는 특히 외국있는 친구들이랑
    일상사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그러다 만나게 되면 낯설지 않고 너무 좋다는 점이요.
    단점은 딱히 없었어요.
    생각나면 글 올리고, 전 제 싸이에 글 남겼다고 무조건 가서 빈말 달지도 않고,
    저 편한대로 지냅니다.
    가끔 작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싸이를 보면서 알게 되기도 하구요.

  • 22. 윗분
    '09.10.12 8:53 PM (112.72.xxx.222)

    윗분 말씀에 동감입니다.
    오프라인하고 똑같아요. 온라인이라고 해서 속마음 다 드러낸 글 쓰진 않죠.
    오프에서 하듯 적당히 격식차리고, 적당히 포장하면서도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젤 중요한 건 싸이를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달려있는 것 같아요.
    전 가계부도 쓰고 멀리 사는 지인들과 연락하는 수단으로 잘 씁니다.
    일부 사람들이나 본인이 가식적으로 사용한다고 남들도 가식으로 하는 건 아니에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3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7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0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0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9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8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5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5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2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0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2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96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24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14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2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1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10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1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4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1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7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2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90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7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0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3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5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9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