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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님들 모여보셔요.

.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09-10-09 20:51:05
불교계에 막 입문한 초심자여요.

연기법, 사성제..이런 교리공부하는데..

어렵지만...코드가 딱 맞는게..너무 좋아요!

우연히 기회가되서 초기경전 쌍윳따니까야 공부 시작했는데..

이것도..참....심오하네요.

불자님들! 초심자에게 격려의 한마디 부탁해요~

성불하세요 _()_
IP : 116.34.xxx.7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9 8:53 PM (115.140.xxx.24)

    사이비 불자에요...
    그냥..마음 내킬때...절에만 다니고..
    절만 하고 오지요..
    그래도..너무 좋은데..
    저도...공부를 좀 해봐야 겠다는 생각 간혹 한답니다.

  • 2. 불교건 개신교건
    '09.10.9 8:54 PM (125.187.xxx.182)

    안모이고 그냥 조용히 자신의 길을 가는게 좋은데......

  • 3. ...
    '09.10.9 8:55 PM (218.156.xxx.229)

    불교는 어떻게 입문하는 건가요?
    하고 싶은데...방법을 몰라요.
    전에 같은 아파트 아줌마 따라 갔었는데...그냥 법회만 토요일에 기독교처럼 한 번 씩 참석하고 밥 먹고...
    시주??? 얼마 하고..등 불 밝히고...그런데 작은 절이어서 워낙 아줌마들 짱짱하게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저 같은 당시의 새댁은 비집고 들어갈 틈이.. ㅡ,.ㅡ;;;
    물론 들어가고 싶지도 않았지만...

    그 후에 그냥저냥...땡중???님이나 보살들 암자에 점만...진탕 보러 다녔다는.. ㅡ,.ㅡ;;;;

  • 4. ..
    '09.10.9 8:58 PM (124.49.xxx.54)

    저도 사이비지만 불교는 마음공부래요..자기 마음 닦는거지요
    열심히 하세요^^

  • 5. .
    '09.10.9 9:00 PM (116.34.xxx.73)

    녜..결국 불교는 수행하는 것이지요.
    요즘 대부분의 사찰은 기초교리반을 운영해요.
    가까운 사찰에 들려보세요~

  • 6. .
    '09.10.9 9:00 PM (203.229.xxx.234)

    ^^
    즐거운 소식이군요.
    어느 도량에서 어느 분께 공부하고 계신가요?
    초기경전을 읽기 시작하면 기쁨이 무척 커지지요.
    세상과 사람들이 다 고맙고요.
    아마도...조금씩 식이 맑아져 가는 것이 느껴지실 것입니다.
    차츰 육식을 줄이시되 몸을 너무 허약하게 만들지는 마세요.
    경전 공부와 함께 가능한 빨리 호흡법을 익히시어 지혜와 수행이 같은 속도로
    함께 전진하도록 잘 조정 하시길 권하겠습니다.
    성불 하세요.
    _()_

  • 7. .
    '09.10.9 9:08 PM (116.34.xxx.73)

    해인사 백련암 분원 정림사 일행스님에게 공부하고있어요.

    다음카페 정림사랑방

    오늘은 공부 도중에 들은 말 중에 "주지않는 것을 가지는 것이 절도다" 하셨어요.

    산에 가면 도토리 주서 오지 말라고...

    우리는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지만..산에 사는 짐승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거라고..

    다람쥐가 주면 그때 가져오라고 하셨어요.*^^*

  • 8. 푸른하늘
    '09.10.9 9:14 PM (118.218.xxx.82)

    저도 초발심의 환희심과 즐거움을 알지요.
    그때 만난 분들과의 공부모임도 참 즐거웠는데

    이젠 너무 오래된 얘기가 되버렸네요.
    저도 다시 그런 공부모임을 만나고 싶어요

    바른 공부도 좋은 인연도 계속 이어가시기 바래요.
    ^^

  • 9. .
    '09.10.9 9:18 PM (203.229.xxx.234)

    아하, 그러시군요.
    백련암 대중이시니, 스님께 아비라 기도법도 같이 배우셨나요?
    그 기도를 하다보면 호흡은 저절로 익혀 질 것 같은데...
    저는 성철 스님을 아주 오래전에, 학창 시절에 친견 하였습니다.
    10시간 가까이 쉬지 않고 밤새 절하고는 새벽에 백련암 올라가서 뵙고 법문을 들었지요.
    이후 용맹전진도 자주 안하는 사이비불자로만 살았지만
    그때 큰 스님이 해주신 말씀이 하도 지극해서
    그 힘으로 마음의 끈을 놓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 10. .
    '09.10.9 9:23 PM (116.34.xxx.73)

    녜.
    아비라 기도도 드리고...
    능엄주도 암송하고...
    백팔배,삼백배,천배,삼천배도 무지 하는데...
    삼백배 겨우 해보았어요.
    이제 슬슬 하나 하나 배워나가야지요.
    온라인 상이지만 반갑구요...
    용맹정진은 아니어도..수행하시는 삶 되세요.
    성불하시구요 _()_

  • 11. 파김치녀
    '09.10.9 9:33 PM (59.4.xxx.97)

    전 요즘 현각스님의 금강경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얼굴도 잘생기시고 참 좋네요.ㅋㅋ

  • 12. 옴마니반메훔
    '09.10.9 9:45 PM (121.140.xxx.140)

    ^&^

  • 13. 봉은사
    '09.10.9 10:01 PM (125.128.xxx.158)

    명진스님이 하시는 설법 너무 좋아요...

  • 14. 57일째
    '09.10.9 10:02 PM (121.176.xxx.143)

    100일 기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57일째 기도 마치고 들어오니....
    기도가 체질인가 봅니다. ㅎㅎ
    평생 기도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원하고 있구요....
    나무 관세음~~

  • 15. 광팔아
    '09.10.9 10:10 PM (123.99.xxx.190)

    성불 하십시요.

  • 16. ^^
    '09.10.9 10:11 PM (116.41.xxx.196)

    정진하시고 성불하세요^^

  • 17. 왠지
    '09.10.9 10:53 PM (61.253.xxx.125)

    맑은 기운이 도는 기분입니다... 다같이 성불에 가까와졌슴합니다..~

  • 18. ^^
    '09.10.9 11:39 PM (122.35.xxx.34)

    고등학교때 토요일마다 절에 다녔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참 즐건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지금은 연말 연초 석가탄신일 특별한때만 절에 찾는 나이롱불자네요..
    며칠전부터 매일 108배하면서 마음에 수양도 쌓고 몸에 수양도 쌓고 있네요..
    성불하세요_()_

  • 19. 저는 천주교 신자
    '09.10.9 11:57 PM (121.88.xxx.134)

    인데 그냥 모였습니다.^^
    '성불하세요'란 인사가 낯설긴 한데 불교, 하면 맑은 찻찬을 앞에 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주지 않는걸 가져오는게 도둑질 이란 말씀, 참 좋네요.
    산책길 청솔모를 설득해 봐야 겠어요. 도토리 좀 달라고....^^

  • 20. 하늘하늘
    '09.10.10 12:22 AM (124.199.xxx.203)

    방가방가요^^ 전 9년차 불자입니다~ 원글님 글중에 사성게-> 사성제입니다^^;; 초심자이신데도 대단하시네요. 알면 알수록 교리가 명쾌 + 통쾌하고, 마음이 깊어지고 넓어지는 공부랍니다. 부디 좋은 인연 많이 만나셔서 공부 많이 하시고 좋은 복덕 쌓으시길 빕니다^^ 참고로, 전 경기도 살지만 경북 봉화의 축서사를 원찰로 하고있답니다~

  • 21.
    '09.10.10 2:46 AM (116.120.xxx.169)

    반갑네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삶의 영역을 가능한 많이 넓히시기를....
    초심자시라니 초발심자경문도 함께 옆에 두시고 마음이 풀어지려 할 때 스스로를 경책하는 도구로 쓰시는 것도 좋겠군요.

    불교는 그야말로 철학과 논리의 세계가 명쾌하고도 심오하기가 그 깊이를 모르는 것이니
    아마도 하면 할수록 더 해야 할 공부가 많을 것 입니다만~
    一中一切多中一이라고... 어느 순간에고 깨침의 때가 오면 모든 것이 다 통하게 되어 하나로 꿰뚫게 된다는 말씀도 있고 하니
    첫 출발이신데 부담은 갖지 마시구요~^^
    부디 초심을 잃지 마시고 꾸준히 공부하셔서 지극함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 22. ㅎㅎ
    '09.10.10 12:13 PM (121.137.xxx.154)

    불교tv 자주봅니다. 모든것은 변한다. 나는 어제의 나가 아니다. 바로 1분전에 나도 아니다.
    그레서, 무아이고 무상이다. 마음에 머무르지 말고 행하라 보시하라.
    단지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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