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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간호학과가 가고 싶대요.

고2엄마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09-10-09 16:33:46
공부를 힘들어하는 고2 이과생 딸 엄마에요.
공부는 못하면서 서울로 꼭 가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매번 모의고사 성적은 자꾸만 내려가네요.
모의고사 성적이 잘해야 3등급정도 돼요.
물론 내신도 3등급이구요.
가고 싶은 과는 간호학과이고
가고 싶은 대학은 경희대랍니다.
못해도 2등급은 나와야 하는데.....
경희대 수시 특징이 수학과학 논술 비중이 높다네요.
(등급이 좀 걸리지만 무조건 지원한대요)
제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내년에 준비하면 너무 늦어 후회할 지 몰라서
저같은 절차를 거친 분들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저는 청주에 살고 있구요.
학원은 서울이라도 좋은 학원이 있다면 방학때 또는 주말이라도
보내고 싶어요.
지나치지 마시고 꼭 댓글 달아주세요.
IP : 211.57.xxx.9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페퍼민트
    '09.10.9 4:36 PM (113.131.xxx.77)

    저두 간호학과 나왔는데요. 학과 선택이 중요해요. 경희대가 쎄긴 하지만
    친구중에는 학교다니다 그만 두는 애도 몇몇있었어요. 학교공부와 병원 실습을 병행하는데 그게 엄청 힘들거든요. 병원분위기에 적응못해서 그만 둔 애들도 있었어요.
    따님에게 간호학과 가고 싶은이유와 적성을 한번 살펴봐주세요..다른과처럼 공부만 하는게 아니고 실습을 병행하므로 많이 빡십니다.

  • 2. 원글이
    '09.10.9 4:39 PM (211.57.xxx.90)

    제가 충분히 설명을 했는데도 역시나 간호사가 되고 싶대요. 전 간호사 되는것 정말 싫거든요. 반 의사공부를 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며 그 고생을 하나 싶어서요. 그래도 본인이 원하니 지원은 해야 할것 같아요. 수리논술 잘하는 곳 있으면 보내보고 싶어요.

  • 3. .
    '09.10.9 4:41 PM (125.246.xxx.130)

    간호학과 적성만 맞으면 취업걱정 없고, 또 여러분야로 진출할 기회도 많은 좋은 과입니다.
    그렇다보니 요즘같은 취업대란시기에 교대 못가는 아이들이 간호학과를 지원하기도 하더군요.
    죽어라 열심히 하셔야 경희대 간호학과 지원할 수 있을 겁니다. 스스로 간호학을 정했다면
    아마,,,적성은 어느정도 걱정 안해도 될 듯 합니다만.

  • 4. 추가로
    '09.10.9 4:43 PM (125.246.xxx.130)

    전망을 보면 임상간호사도 있지만 기업체 간호사, 보건교사, 보건직 공무원 등등
    길이 많아요. 외국에 가서 공부 좀 더 할 수도 있구요.
    꼭 임상간호사만 생각 안하셔도 될 듯.

  • 5.
    '09.10.9 4:44 PM (125.141.xxx.8)

    간호사 힘들긴하지만, 아예 공부를 잘해서 전문직을 할게 아니라면, 왠만한 회사보다 나아요.. 일단 이직도 쉽고, 쉬었다가 다시 일할수도 있고.... 이대나온 우리 고모도 딸을 간호학과 보낸다고 하던데요.실속있거든요. 안힘든일이 어디있나요? 힘들어도 돈벌수 있다는게 드물거든요

  • 6. 원글이
    '09.10.9 4:46 PM (211.57.xxx.90)

    페퍼민트님 .님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엔 간호사와 영 안어울리는데 뭣때문에 간호사가
    되려하는지 모르겠어요.
    열심히 해서 수간호사도 금방 된다는 야무진 각오가 있긴 한데
    저 점수로 경희대 간호과를 갈지는 계속 의문이에요.
    그래서 혹시 논술에서라도 행운이 있어 가게 될지
    열심히 논술 준비를 시키려고 하는것이구요.
    인서울 하고 싶은데 실력이 안되니 속이 이만저만 썪는게 아니네요.

  • 7. 원글이
    '09.10.9 4:48 PM (211.57.xxx.90)

    o 님 감사합니다.
    간호사도 전문직이라서 적성에만 맞으면
    정말 좋은 직업이라 생각돼요.
    그런데 봉사, 희생정신이 필요한 직업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딸과는 안어울려요. ㅎㅎㅎ
    정말 취업걱정 안해서 좋긴 한데 말이죠.
    양호선생님이 되기 쉽다면 정말 굿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8.
    '09.10.9 4:51 PM (125.141.xxx.8)

    ㅋㅋ양호선생님 아니어두, 일단 여자가 쉬고싶을때 쉴수있는거만큼 좋은게 없더군요.. 그런직업이 드물죠. 저희집두 외숙모가 아산병원 수간호사셨거든요. 애들키우고 다시 근처병원나가다가, 요즘은 또 쉬더라구요.

  • 9. 페퍼민트
    '09.10.9 4:52 PM (113.131.xxx.77)

    저는 졸업한지 10년이 돼서 잘 모르겠는데 요즘은 전문대까지도 쎄다 하더라구요. 지방 4년제도 그렇고 수도권도 그렇고 간호학과가 인기가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일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엄청 심하고 그렇습니다. 졸업하시면 대학병원에서 2년정도 근무하게 하고 바로 보건교사나 간호직 8급 공무원 준비 시키세요. 안그러면 평생 병원만 돌게 됩니다.
    부자 남편 만나서 일안하면 좋겠지만. 저도 집에 놀기 심심해서 병원다니는데 좀 어릴때 공부좀 할껄 합니다. 20대 말이 되서 간호직 공무원 준비 하다가 그만두었는데 병원만 돌면 일이 힘들어요 월급은 괜찮지만 스트레스도 많아요. 3교대 하면 탈모도 생기고 완전 건강이 망가지거든요. 3교대 돌아가면 하루에 밥으 한두끼 먹고 나머지는 계속 자는데 위장병이 절로 생겨요.보건교사나 공무원 공부하게 지원해주세요. 경희대가 안되면 지방 4년제 그것도 안되면 전문대 가도 되요. 간호과나 간호학과를 졸업하면 간호사 국가 고시를 치게 되는데 거기에 붙으면 면허증이 나옵니다. 면허증에 4년제 3년제 안쓰여져 있구요. 3년제 나와서 학사 코스 들어가면 1년내지 2년에 걸쳐 학사 졸업합니다. 저도그렇게 학사 졸업하고 석사(전문간호사과정이 대학원에 있어요)준비하고 있어요. 전문간호사는 13개 분야에 있는데 수요가 그렇게 많지 않아 고민중입니다. 석사 마쳐도 일반 간호사를 많이 쓰지 돈많이 주고 석사 간호사 채용을 꺼려서요. 암튼 간호사가 되는길은 여러가지 있으니 경희대가 안되더라도 낙심하지 마시라고 하세요. 제친구는 전문대나와서 경희대 의료원 들어갔는데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들어갈때 대학성적이나 면접이 좌우하지 대학 간판은 그렇게 따지지는 않습니다. 또 들어가서 눈치껏 살아남는게 (?)중요하구요. 여자들만 있는세계라 시기와 질투와 말들이 난무해서 여린 사람은 맨날 울면서 퇴근합니다.눈치 빠르고 선배들 비위 잘 맞추는 애들은 대학병원에서 오래가더라구요. 아니면 거의 1년 버텨내고 작은 규모로 많이 이직해요.스트레스가 그렇게 심한 집단(?)입니다 ㅡ.ㅡ;;

  • 10. 원글님
    '09.10.9 4:55 PM (125.246.xxx.130)

    간호사가 희생정신 봉사..이런 분만 적성에 맞는 게 아니에요.
    활력있고 일처리 스피드하게 진행하고 동동거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좋아합니다. 대신 조용하게 자신의 일 하고, 생각많고
    혼자 있는 거 좋아하고, 이런 사람은 비추구요. 제가 후자라 공부하면서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취업도 임상은 안하고 바로 대기업 의무실로 갔구요.

  • 11. 페퍼민트
    '09.10.9 4:59 PM (113.131.xxx.77)

    그리고 어느정도 성격이 희생정신이나 사명감이 있어야 해요. 그냥 직업으로 생각하면 환자들 맨날 아프다고 컴플래인하고 의사들 태클걸고 정말 환자들 미원 죽습니다.어느정도 사명감이 필요해요. 그런게 없으면 환자들 하고 많이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병원들어가서 수간호사 까지 10년 걸립니다. 경력을 쌓아야 승진을 하죠. 대학병원은 그보다 더 걸리구요. 작은 병원은 10년정도. 수간호사 되면 머리 더 아픕니다 원장 의사 밑에 간호사 틈에서 골치 아파요.
    미국간호사 따서 외국에 나가면 연봉이 우리나라보다 2배 이상입니다. 영어를 잘해야 적응하고 보통 10명가면 9명 돌아옵니다. 영어가 안되서 적응 못하죠. 암튼 저는 간호사 면허증 따서 공무원이나 소방 공무원이나 보건 교사 공부할것을 추천 합니다.

  • 12. 경희대
    '09.10.9 5:01 PM (125.177.xxx.103)

    간호학과가 그리도 셌나요? 2등급이어야 겨우 간다니... 정말 요즘은 인서울이면 다 서울대학교인가봐요. 머리아프네요... 우리 아이들 대학 갈때는 어떠할지. 솔직히 우리 때는 스카이, 서강대, 성대, 이대, 한양대, 외대 정도 아니면 '공부 좀 했네' 라는 말은 듣지도 못했는데...휴...

  • 13. 원글이
    '09.10.9 5:04 PM (211.57.xxx.98)

    저희 직원 딸이 일등급인데 충남대 간호학과를 갔어요.
    물론 돈이 없어서요. 사실 충남대 간호학과보다 경희대가 더 낮다는 이야기도 들었답니다.
    무조건 인서울을 외치고 있어요.
    명지대도 별루인줄 알았더니
    거기도 3등급 이상은 되어야 지원 가능하구요.
    정말 갈 데가 없어요.

  • 14. 원글이
    '09.10.9 5:06 PM (211.57.xxx.98)

    대기업 간호사로 가려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그것도 빽이 있어야 하겠죠?
    대기업 간호사나 보건교사등이 참 좋아보이네요.

  • 15.
    '09.10.9 5:06 PM (125.141.xxx.8)

    인서울 학교 높아진지가 15년정도 됐겠네요. 수능이후로는 확실하게 높아졌어요. 서성한 중경외시된지도 어언몇년인데요. 간혹 아주 성적좋은아이가 국립대를 가는경우가 있지만, 커트라인은 서울권과 비교가 안되죠.. 국립대 간호학과도 괜찮을거 같아요. 간호학과라면요

  • 16. 딸래미
    '09.10.9 6:23 PM (220.123.xxx.209)

    간호학과가 엄청나게 센가봐요 딸래미 내신 1.8등급인데 인하대 1차 떨어졌는데요
    말로는 친구는 1.5인데도 떨어졌다 하는데 경희보다 인하가 더 센가요
    경희는 아직 발표가 안나서 알수가 없는데 큰일이네요 몽땅 간호학과만 썻는데

  • 17. 일단 목표는 경희대
    '09.10.9 6:31 PM (219.250.xxx.23)

    로 하고 점수 맞춰 간호대 보내세요.
    인력 부족 심각해서 유망한 직업이고
    미국 간호사 따면 미국에서 엄청 대우 받는대요.
    여자도 직업 가져야하는 시대잖아요.
    이과 논술은 논술학원부터 다니는 게 아니라 수학 과학 수능내신 공부를 확실히해야해요.
    문과 논술과 달라서, 수학과학 기초 잘 된 애들이 고3 여름방학에 논술학원 다녀서 시험보는게
    이과 논술이에요. 학원은 그때 고민하시구요. 수학과학 점수가 잘 나와야 이과 논술 잘 할 수 있어요...

  • 18. 현실적으로
    '09.10.9 9:11 PM (125.178.xxx.195)

    지방에 있는 들어보지도 않은 대학의 간호학과도 보니 전체 5% 안에는 들어야
    합격권이더군요, 그 만큼 실속있는 학과는 학교의 이름과는 상관없이
    세진 듯 합니다.

    어자피 면허증이 필요한 직업이라면 의대 같은 경우엔 전국에 있는 지방의대라도
    모두가 서울 공대 보다 컷라인이 높습니다.

    약대의 경우도 지방약대의 경우에도 엄청 세죠, 무엇보다 면허증이 중요한 것이지 학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렇습니다. 약사 면허증이면 전국 어디서라도 통하죠.

    교사의 경우도 임용시험만 통과하면 서울대 출신이든 지방대 출신이든 같은 급의 교사가
    되는 거와 같아요.

    물론 원하는 대학의 간호과에 가면 좋겠지만 성적이 안된다면 그에 맞는 지방대학이라도
    찾아 보는게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 19. 간호사
    '09.10.10 3:31 PM (61.99.xxx.229)

    간호사 적성에 안맞아 그만두고 보건교사 준비하는 임용생이예요.
    전 03학번이구요, 저희 때 취직 잘되는 것 때문에 간호학과 인기 있었죠.
    저는 지방 국립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는데 수능 2등급으로 들어갔고 C급 장학금도 못 받고 들어갔어요. 그런데 요즘엔 더 쎄졌다고 하더라구요. 전문대도 쉽진 않지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많구요. 하지만 경희대가 목표라하니 4년제를 목표로 준비하는 것이 나을 듯 싶어요. 공부는 우선 어떻게든 시키긴 해야하는데 스스로의 목표가 있으니 동기부여는 충분히 되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뭘 하든 취직도, 일도 쉽지 않은데요, 간호사는 더욱 그렇습니다.
    저는 첨부터 간호학과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부모님이 원해서 그리고 성적에 맞춰서 갔는데 4년 내내 억지로 공부하느라 괴로웠습니다. S대학교병원에서 6개월간 일했는데요, 아마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일해보신 분들은 모두 동감하시리라 믿는데요 정말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객관적으로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은 직업입니다.
    그래도 적성에 맞다면(여기서 적성이란 위에 어떤 분께서 말씀하긴 것처럼 눈치 빠르고 동작 빠르고 약간은 강박적인 성격, 위급상황에 크게 당황하지 않고 즐길(?) 줄 아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지 희생, 봉사정신 이런 것이 아니랍니다) 일이 얼마나 힘든지 관계 없이 도전정신을 가지고 일을 즐길 수가 있는 거죠.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요.
    학생때는 특정직업대한 이미지가 있을 뿐 그 직업에 대한 실체는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전 손 아랫사람이 진로를 걱정한다면 가서 체험해라라고 말해줍니다. 그 분야 사람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도움을 구하라구요. 대부분 그렇게까지 누가 합니까하는 식으로 받아들이죠. 저도 사람들 좋아하고 스스로 배려심 싶다 생각되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과는 별개의 일입니다.

    그리고 따님께서 만약 자존감이 높은 아이라면 뭘 하든 상관없습니다만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는 우리나라에서는 편견이 많습니다.
    워낙에 간호사 종류가 많고, 병원에 있는 여자분들은 다 간호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한데다 의사와 늘상 비교되면서 지식과 능력에 비해 인정을 못 받는 직업군입니다.
    솔직히 학교 다닐 때 사범대 비롯 교육대학 친구들보다 더 바쁘고 공부할 양이 방대하고, 실습도 해야 되고 때마다 케이스스터디에 쉴 틈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저 같은 경우엔 교직이수 때문에 더 정신이 없었구요. 지금은 보건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지만 보건교사에 대한 이미지 역시 좋지않은게 사실입니다. 같은 교사들마저 보건교사는 할일이 별로 없는 사람, 보건실은 아줌마 선생님들의 수다장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생각해보십쇼. 간호학과 입학점수(지방 국립대 4년제 최소 2등급, 서울4년제는 1등급)-교직이수(이것도 받으려면 최소30% 안에 들어야 합니다,)-빡센 학과공부 및 실습-병원취직(토익도 최하 700정도는 받아야 함)-임용고시(보통 30:1 이상의 경쟁률, 명바긔 정권 이후 TO줄면서 더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 정도 노력이면 정말 다른 것을 해도 뭘 하든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회에서 인정받고요. 그러나 간호사 자체가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입니다.
    제가 다녔던 병원 일 년에 300명 정도 뽑습니다. 초봉치고는 뭐 괜찮게 받습니다.(3500정도-요즘같은 88만원 세대엔) 언제 한번은 이 병원 간호부장이 신의 직장이라고 말하는 걸 뉴스에서 봤습니다. 그런데 누가 신의 직장을 일 년에 300명 정도가 그만 두겠습니까? 저 신규일 때 저희 병동에서 10명 정도가 그만 두었습니다. 지방병원 월급은 정말 형편없구요. 가능성은 많은 직업임에 틀림없습니다. 인정을 받든 못 받든 개의치 않고 좋아해서 한다면, 의욕을 가지고 일을 하면 좋은 일이 많겠으나 제 생각에 70% 이상은 회의감을 느끼면 삽니다. 꿈을 가지는 일은 너무나 멋집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자신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이뤄져야 하고 어떤 종류의 일을 했을 때 더 행복한지를 잘 알고, 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이 자기의 허상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꿈꾸고 있는 바로 그것인지 잘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실이 어쩌니 저쩌니 해도 자기가 잘 하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기도 하거니와 성취하는 바도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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