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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요즘들어서 기저귀 갈아주는게 너무 힘드네요.
기저귀 한번 갈아주려고 눕힐라치면 머리를 축으로 해서 획 뒤집는데
그걸 전 또 눕히려들면 몸을 활처럼 뒤집으며 울어요.
결국 뒤집고 눕히기 몇번 끝에 겨우겨우 채우고나면 기진맥진입니다.
눕혔을때 손에 뭔가를 쥐어주면 낫다길래
비장의 무기 핸드폰이랑 리모콘까지 쥐어줘봤지만 요즘엔 그것도 안먹히네요.
기저귀 떼려면 한~~~~~참 남았을텐데 앞으로도 쭉 이럴까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방금 기저귀갈기 전쟁 한판 끝내고 기진맥진해서 글올립니다.
1. 팬티형
'09.10.9 4:27 PM (211.244.xxx.185)입히세여
2. ..
'09.10.9 4:28 PM (218.209.xxx.186)매직팬티 안 쓰시나요?
그거 쓰면 그냥 서서 놀고 있을 때 벗기고 입히고 하면 쉬운데..
9개월이면 잡고 서있을 수도 있고 쇼파 같은 거 불잡고 걷기도 하지 않나요?
그럴때 휙 갈아주면 안될까나요??3. ..
'09.10.9 4:29 PM (114.207.xxx.181)전 제가 철푸덕 앉아서 제 양발로 애 팔 양쪽을 누르고 갈았어요
물론 애는 싫다고 울지만 잽싸게 갈면 뭐 몇초면 끝나니까요.4. ..2
'09.10.9 4:31 PM (122.128.xxx.68)이제 기저귀갈기 힘들때죠..
팬티형 쓰세요..
입히면 되니까 편하더라구요..5. 세워서
'09.10.9 4:38 PM (211.51.xxx.107)입히세요 ..그맘땐 진짜 기저귀갈기힘들어요 .울애도 참 얌전한편인데도 그러더라구요 . 그렇다가 몇개월지나니 말귀좀알아듣고 기저귀갈면 자연스레눕더라구요 ...손잡이잡게하시고 세우고가세요 . 팬티형이나 일반이나 별차이없더라구요 ....
6. 제
'09.10.9 4:39 PM (211.219.xxx.78)친구 애기도 보니까 몸을 나이키 형태로 만들어서 확 뒤집는데
어우.........
애 키우는 엄마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내가 애 낳으면 저거 어떻게 하나 싶어서 임신할 엄두가 안나요 ㅠㅠㅠ
존경합니다 님..7. 저도..
'09.10.9 4:47 PM (211.213.xxx.233)이제 돌 된 아이 세워서 채워요. 엎드렸을 때는 엎드린 채로 채우구요. 그게 안될거 같은데도 되더라구요.
8. 팬티형
'09.10.9 4:58 PM (210.108.xxx.253)마미포코가 하기스보다좀 싸던데요.. 정 힘들면 그거 쓰셔용
9. 으흐흐흐
'09.10.9 5:08 PM (59.13.xxx.51)조금더 지나서 걸을수 있으면............................................도망 다닙니다..ㅜㅜ
팬티형 써보세요~뭐 그것도 힘들긴한데...그래도 눕혀놓고 하는것보다는 나아요.10. 질문
'09.10.9 5:23 PM (59.6.xxx.11)원글님 1.14일 출산하셨나요?? 저랑 똑같으신거 같아서..^^
저두 애기 기저귀 갈라치면... 아침에 똥기저귀 갈때는 진짜 숨도 안쉬고 긴장하는데 이게 이제는 물구나무서기를 합니다.. 막대기처럼 다리 힘 빡주고 ㅎㅎ
근데 팬티형 쓰면 응가 하믄 처리하기 힘들지 않을까욤....??11. ㅎㅎ
'09.10.9 5:30 PM (114.204.xxx.252)팬티형은 기저귀갈때 옆에 찢으면 됩니다. 그러니 응가처리할때도 별 불편함 없어요..ㅎ
저도 좀 일찍 팬티형썼는데 훨씬 편해요.^^
윗님 말처럼 마미포코가 좀 저렴해요.. 전 하기스보다 마미포코가 더 좋더라구요..
우리딸은 둘다 발진생겨서 무늬망쓰지만..ㅎㅎ12. 사람
'09.10.9 5:33 PM (125.177.xxx.47)전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계속 움직이면 허벅지를 아프게 때립니다.--;
13. =_ㅜ
'09.10.9 5:33 PM (116.45.xxx.24)댓글들 감사합니다. 그렇지않아도 기저귀 다떨어져가는데 팬티형으로 알아봐야겠네요. 전 팬티형은 비싸고 돌지난아기들이 쓰는건줄 알았아요.
질문님 전 1월 12일에 출산했어요.^^ 그래도 반가워요~물구나무서기 =_=;; 울아기는 머리에 힘줘요. ㅋ14. 저도
'09.10.9 5:57 PM (218.48.xxx.88)그맘때쯤부터 팬티형 썼어요..저도 하기스보단 마미포코가 맘에 들어서 그것 쓴답니다..
붙잡고 잘 서기 시작하면서 세워서 갈았어요..ㅋㅋ 아이들이 눕히는걸 싫어하는듯...
지금은 18개월인데 기저귀 벗으면 않입을려고 눈치보면서 요리조리 피해다닙니다..
하지만 잡히면 포기하고 입어요..ㅋㅋ
18개월정도 되고 이제 겉옷을 입으니까 외출시에 갈아줄땐 팬티형이 아닌 자운보(토디앙)로 채웁니다..팬티형은 겉옷 다 벗겨서 입혀야하니 좀 불편..ㅋㅋ15. ^^
'09.10.9 8:42 PM (121.190.xxx.87)15개월에 아직 밴드형 쓰는 저희 아들은 효자네요 ㅋㅋ
사실 제 주변 엄마들도 돌전에 다 팬티형 입히더라구요.
저희애가 기저귀 발진이 잦아서 팸퍼스드라이만 맞더라구요...어쩔수 없이 밴드형 쓰는데
생각해 보니 저희애는 뒤집기를 안하고 9개월에 기면서 뒤집기를 해서 그런가 기저귀 갈때
특별히 저항없이 잘 누워 있거든요.
참...저도 팬티형 몇개 얻어서 써봤는데 마미포코가 하기스보다 낫더라구요.16. 한번해보세요
'09.10.9 9:12 PM (122.34.xxx.147)팬티형 비싸서 생각않고 있었는데...마미포코는 별로 비싸진 않지만 발진이 나서 그것도 못쓰고...
저희 아가도 그맘때 한참 뒤집고 뻗치고 그랬는데요.
1. "누구누구야~ 기저귀 갈땐 얌전히 누워있어야 된다~~~~"라고 기저귀 갈때 계~속 근엄하게 얘기하기(이건 꾸준히 말하면 좀 알아듣는것 같아요..)
2. 기저귀 갈때 아기 다리를 한손으로 들잖아요. 그때 발목을 엑스자 모양으로 꼬아서 들어보세요.
이래도...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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