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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탈때...어디 앉아야?-시아버지나 이성직장상사의 경우
제가 알기엔
뒷자리가 상석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아버님이 저를 잠깐 어디에 데려다 주실 때나
(시어머님이 아기 봐주시고, 시아버님이 저를 어디에 데려다 주실 때가 있어요.)
직장상사와 어디 갈 때면
조수석인 옆자리에 앉는게 맞는 것 같은데
이성이다 보니, 옆자리에 앉는게 괜히 부담스러워요.
----------------
그래서 어떨 때는 저의 그런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면서
(표현할 때는 이렇게 하죠.
"옆자리는 사모님 자리니까 제가 뒤에 앉아도 되죠~?."
"옆자리는 어머님 자리니까 제가 뒤에 앉아도 되죠~?" )
상석인 뒷자리에 앉기도 합니다.
-------------------
제가 좀 예민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어떻든지간에 이성간에 차안에서 옆자리에 앉는게 저로선 좀 어색해서요.
어떻게 하는게 가장 이상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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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이런 저의 마음을 남편에게 이야기하면서
" 당신도 누군가 직장에서 함께 이동할 일 있을때 이성이 타면 뒤에 앉으라고 해요~! " 했더니
그러면 오히려 더 어색하지 않겠냐면서...
실제로 본인도 회사에서 어디 출장갈 때
여자 동료가 운전하는 차의 옆자리에 본인이 앉기도 하고
자기가 운전하는 차의 옆자리에 여자동료를 앉히기도 한다고....
그러나 아무렇지도 않다고....
남편한테
여자동료랑은 어떻게든 옆자리에 앉아서 가지 말라고 하면
너무 우습죠~^^;;
1. 저라면
'09.10.9 3:22 AM (116.122.xxx.57)조수석에 앉을래요
뒷자리는 상석이라는 생각도 있고 운전자와 두런두런 이야기라도 하려면 뒷자리보단 앞자리에 나란히 앉는게 낫잖아요2. 애드리안
'09.10.9 4:32 AM (61.75.xxx.247)저같은 경우도 조수석이 맞는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다른 분들을 픽업해주시는데
픽업되는 사람이 뒷좌석에 앉으면 예의랑 개념이 없는 사람으로 판단하시는 경우도 있던걸요;;
남자나 여자같은 문제 보다도 기본적인 예의상 옆자리에 앉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3. rosa
'09.10.9 5:10 AM (200.169.xxx.115)애드리안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저희 시어머님 저랑 동승할 때는 꼭 뒷자리에서 편히 가십니다.
그런데 당신 아들하고 동승할 때는 꼭 조수석으로 가십니다.
처음에는 우연이겠지 했는데 매번 그러니까 살짝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운전기사 취급받는 듯해서 말예요.4. 컥
'09.10.9 6:18 AM (122.46.xxx.33)조수석 비워둔 채로 뒷자리에 앉는것은
운전하는 사람을 운전사취급하는 것으로 알고 잇어요
당연히 옆자리에 앉는것이 자연스러울것 같은데요5. 뒷자리가
'09.10.9 6:27 AM (76.29.xxx.11)상석인데도 제아이가 조수석 앉고 어머니 뒤에 타시게 하면 싸가지 없다고 하시면서
앞자리엔 어른 앉게 하는거라고 가르치라고 하시는데...
그래서 저는 한국에서는 그렇게 하나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요.6. 음
'09.10.9 6:47 AM (121.151.xxx.137)조수석이죠
뒤에 타는것은 운전사로 본다는것인데 기분나쁘죠
저는 동행있으면 무조건 뒤에 타지만
없으면 옆자리에 앉습니다
그게 예의이니까요7. ....
'09.10.9 6:48 AM (121.130.xxx.251)다른 경우는 몰라도 시아버지가 이,성, 이라서
조수석에 앉기도 거북하시다는 건 좀....;;;;
옆자리는 어머니 자리니까, 이렇게 말씀하시면
시아버지께서 갑자기 거북하실 것 같습니다.
전 말씀만 들어도 민망하고 거북하네요;;;;;;8. 저는
'09.10.9 6:49 AM (118.46.xxx.6)여자인 제가 운전을 할 때, 이성을 태울 때면 윗분이건 나보다 젊은 분이건
'뒷자리에 앉으세요~' 이렇게 합니다.
아니면 뒷자리를 열어드려서 타시도록 합니다.
굳이 이유를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조수석이 빈 상태로 제가 운전을 하고 이성을 뒷자리에 태우고 가는거죠.
여러번 타본 사람들은 의례 뒷자리에 앉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니 편해요.
서로 아무런 생각이 없는, 그냥 단순한 안면지기여도
차안이라는 닫혀진 공간에서 옆자리에 앉아있어야 하는 것은 서로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또, 혹시라도 다른 사람이 우연히 봤을 때,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은 항상 행동거지를 조심해야 롱런할 수 있죠.
그리고 다른 남성이 운전하는 차에는 혼자서는 안 탑니다.
남자들은 아무런 의미 없는 일에도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 많더군요.
그래서 오해 사지 않으려고 차라리 택시를 타고 가는 한이 있어도
동승하는 사람이 없으면 남자가 운전하는 차에 타지 않으려고 해요.
아주 부득이하게 할수없이 이성의 사람이 운전하는 차에 내가 탈 때에는
'죄송하지만 뒷자리에 앉을께요' 이런 멘트 날리고
쓱쓱 뒷자리 문을 열고 타서
차에 타고 가는 내내 침묵을 지킵니다.
뭘 물으면 간단하게만 답하구요.
사회생활에서 여자가 가장 조심해야 할 일이 이성관의 관계라고 생각해요.
이런 사소한 일도 주의하지 않으면 여자는 정글에서 살아남지 못합니다.9. ^^;
'09.10.9 7:15 AM (222.232.xxx.126)뒷자리가 상석인가요?! 그건 좀 아닌란 생각했었는데....
조심스러운 관계에서의 동승일땐 서로 오해의 소지가 미연에 없도록 뒷자석에 앉습니다.
그리고 그게 당연한거구요, 전 조수석이 상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저두 옆자리 안타고 가족,친지외 여성은 남편 옆 조수석 불쾌합니다...^^;;10. 너무 민감..
'09.10.9 7:40 AM (24.195.xxx.61)저는 정말 이해가 않됩니다.
조수석에 이성을 태우지 않는다니.
시아버지도 이성이고.
부부침대엔 아무도 잘 수 없다는 주장하시는 분들과 비슷하시네요.
차는 차이고 자리는 자리이고 침대는 침대일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마세요.
주변 사람들이 불편합니다.
전 남자와 차를 탈때 그 옆자리에 앉고
남자도 제가 운전할 땐 옆자리에 앉습니다.
물론 신경쓰입니다. 제가 운전하는 것이 불편할까봐. 그건 누가 옆에 타던 마찬가지이고요.
제 침대에선 가족과 친구들 와서 다 잤습니다.
좀 맘을 편히 가지시기 바랍니다.11. ...
'09.10.9 8:12 AM (58.142.xxx.131)제가 알기로는 자가용인 경우 조수석이 상석, 운전사가 따로 있는 경우 조수석 뒷자리가 상석
입니다...근데 타인을 태우는 경우 사고의 위험이나 어색함을 피하기 위해 뒷좌석을 권하는
분들 많이 봐서...각자 상황에 따라 하면 되지 않을까요...12. ..
'09.10.9 8:36 AM (211.106.xxx.156)자기차를 남이 운전할때는 조수석이 상석이고...
그냥 혼자 남의차를 탈때는 조수석 뒷 자리가 상석,
2인 이상일때는 운전석 뒷자리가 상석,
짚차는 조수석이 상석.
이렇게 알고 있는데...아닌가?13. ....
'09.10.9 8:55 AM (112.72.xxx.233)저는 뒷자리에 앉으시라고 하고싶네요 제가 운전하는경우요
다른남자나 택시나 시아버지가 운전할때는 제가 뒷자리에 앉겠고요
상석이고 뭐고 심리적으로 편한자리가 상석아닌가요
연인사이는 좋아서 옆에붙어있는다지만 택시같은경우 조심하는. 거리유지나
못된사람일경우 자극주지않는 뒷자리고요
서로불편하면 그렇고 옆에서 딱히 할얘기도 없는 거보다 뒷자리에 앉아서
바깥풍경이라도 편히보고 잠오면 눈도감을수있고 --뒷자리가 좋아요
옆자리에 앉는거 이상하기까지 해요 저는 . 옆에 홀랑타는거 당돌해보일수도 있고
자리가 없다면 모를까 널널하면 떨어져 앉아주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해요14. ,,,
'09.10.9 8:59 AM (119.69.xxx.24)저희 시어머니는 아들차 탈때 당연히 앞자리 타야되는지 알고
앞자리 타더군요
아들 옆자리에 타야 위신도 서고 소외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듯
그런데 언젠가는 무슨맘인지 저보고 앞자리에 타라고 하더군요
앞자리에 남편과 나란히 앉으니 이런저런 얘기하게 되고 다정해보이고
자기는 뒷자리에서 아들 뺏기는 느낌이 들었던지 그 담부터는 절대 앞자리 타라는 말 안하더군요
자동차 자리 가지고 시어머니와 기싸움 하는 여자들이 의외로 많은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아들 옆자리 앉고 싶어하는 특이한 시어머니라면 그냥 앞자리에 앉게 하는게
뒤통수 따갑지 않고 좋을거 같네요15. 운전석
'09.10.9 9:03 AM (122.36.xxx.11)옆자리는 조수석
조수석 뒷자리가 제일 상석
운전석 뒷자리가 그담 상석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윗사람을 모시고 갈때는 당연
윗사람은 뒷자리 상석에 앉게 하는 게 맞겠죠.
단둘이 가는데 이성 운전자다... 하는 경우에는
사실 조수석에 앉아 가는 게 맞아요
남의 차 타면서 상석에 앉아 가는 건 예의에 어긋나니까요.
내차를 운전하는데 이성동료를 태워야 하는 경우라면
그 분이 하시는 데로 그냥 두는 수 밖에는..16. 위에
'09.10.9 9:05 AM (122.36.xxx.11)옆자리에 앉는게 오히려 당돌해 보인다는 분도 있기는 하지만
사실 예법에는 옆자리에 앉는 게 맞아요
뒤자리에 앉는게 오히려 남을 운전수로 부리는 거라서
무례한 겁니다.
뒤에 앉고 싶을 때는 미리 양해를 구하는 게 나아요
'저 그냥 뒤에 앉아도 될까요?' 하고요.17. ㄹㄹ
'09.10.9 4:06 PM (61.101.xxx.30)운전석 옆자리가 아랫사람 자리이고 승용차 뒷자리가 상석이지만
어른이 운전석 옆자리를 선호하시면 거기 앉게 해드려야죠.
특히 어른이 운전하시는 경우에는 아랫사람이 그 옆자리에 앉아서 말씀도 같이 나누고 보조도 해드려야 합니다.18. ㅎㅎ
'09.10.9 11:25 PM (61.255.xxx.49)본인 생각도 특이하시고, 남편분한테 그 특이한 생각을 강요하려는 것도 좀 피곤하시네요 --;.
어른과 단둘이 가면 당연히 조수석에 앉아서 옆에 차가 오는지도 봐드리고 말동무도 해드리면서 '조수'역할을 해야되는데 낼름 뒤에 앉으시다니...시아버님, 직장 상사님 다 뜨아~ 하고 뒤에서 뭐라고 한마디 하셨을 것 같습니다요~19. 다들..
'09.10.10 6:00 PM (222.120.xxx.83)다들 말씀해주셨지만 운전자가 누구냐에 따라 상석이 틀립니다. 그리고 몇명이 앉아 가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요.
운전자가 님의 말씀처럼 나보다 윗분일 때는 내가 조수석에 앉습니다. (말 그대로 조수인 거죠)
시아버지가 운전하실 때 아들이 뒷좌석에 앉아 가나요? 며느리도 마찬가지죠. 조수석에 앉아야 합니다.
거꾸로 아들(혹은 며느리)이 운전할 때, 보통 시아버지가 조수석에 앉고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뒷좌석에 앉죠. - 조수석이 1인석이니까 더 안락한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가끔 부모님 성향에 따라서 시부모님이 뒷좌석에 나란히 앉으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 뒷좌석도, 혹시 어른과 함께 타게 되면 내가 먼저 들어가야 합니다. (어른 먼저 들어가는 게 예의가 아니에요. 왜냐면 승용차는 구부려 타잖아요. 타고 내리기 편한 자리에 어른이 탑니다. 이거 잘 모르는 분들 많은데, 만일 서열 순으로 1, 2, 3번이 있다고 하면, 승용차 뒷좌석 타는 순서는 2, 3, 1번입니다. 차에 타고 내리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1번이 제일 나중에 타고 제일 먼저 내리는 거구요, 중간 좌석이 불편한 자리이기 때문에 서열이 제일 낮은 사람이 두번째로 타서 가운데 앉는 겁니다. 가끔 선배나 연장자를 차 중간에 앉히는 사람 있는데 잘 못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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