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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살을 좀 단단하게 만드는 운동법 뭐가있나요

물살 싫어.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09-10-08 17:02:05

162에 47키로고 곧 40 되는데요.
처녀때부터 유달리 살이 말랑말랑해요.
물살이라고 그러죠.
딱딱한 곳 조금만 세게 닿아도  멍들구요.

헬스를 해 봐도 근육이라곤 생기질 않고요.
워낙 힘도 없어서 운동을 제대로 못했나봐요.

요즘에도 걷기운동만 매일 하고 있는데
몸 중에 엉덩이  살이 물살인게 너무  맘에 안들어요.

왜 바지건 치마건  힙이 단단해 보이는게 착용모습이 좋잖아요.

힙 살  단단하게 하는 방법 중
혹..앉았다 일어났다하는것도  되나요?

아는 방법 좀 소개해주세요.
IP : 125.178.xxx.19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8 5:18 PM (114.207.xxx.181)

    뒷발차기 하는게 좋다던데요.

  • 2. 멜론
    '09.10.8 5:32 PM (125.190.xxx.17)

    조금 힘들시겠지만..
    클라우디아 쉬퍼언니의 비디오가 있어요..
    하체편에 허벅지와 엉덩이 운동이 있는데요..
    거짓말 안하고 이거 한달만 하시면 힙업 제대로 되요!!
    저 정말 강추!! 처음에는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힘들지만.. 완전 강추!! 별 다섯개!
    쉬퍼언니 비디오가 힘들긴 한데 상체와 하체를 이틀에 한번씩 번갈아 하시면..
    따로 헬스클럽은 안다녀도되요...... 스쿼트와 런지를 한달 한것보다 효과는 더 빨리 와요!
    정말 엉덩이 힙업이 확실해서 바지를 입고 나갈때 민망할 정도?? ^^;;

    20십대 중반부터 PT와의 운동으로 돈 많이 까먹은 멜론,,
    물론 그렇게 운동해서 효과도 보았지만요!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ㅠ_ㅠ
    그렇다고 제가 헬스에 흥미를 느낀 사람도 아니었구요...

    근데 클라우디아 비디오 따라하면서
    인내력과 정신력도 길렀고 ( 하기 싫고 힘든걸 참고 하다보니.. ^^;;)
    돈도 아꼈고~ 무엇보다 몸매가 훨씬 더 이뻐졌어요~

    힘들지만 클라우디아 쉬퍼 비디오 강추 드려요~ 화이팅!

  • 3. ...
    '09.10.8 5:37 PM (114.205.xxx.212)

    태보에서 하는 옆발차기요 확실해요..

  • 4. m..m
    '09.10.8 5:52 PM (121.147.xxx.164)

    기본적으로 스쿼트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깨넓이로 다리 벌리고 무릎이 발가락을 넘어서면 안되게
    앉었다 일어났다가 마지막에 엉덩이에 힘 쫙! 주시면 되구요.
    15번씩 3세트 아님 50번을 한번에..
    효과 좋습니다.처진 엉덩이도 쫙 올라붙습니다.

  • 5. ^^
    '09.10.8 5:53 PM (114.207.xxx.161)

    클여사(클라우디아쉬퍼) 비디오 정말 확실하게 운동 되죠.
    꾸준히 한다는게 힘들어서 그렇죠
    저도 엉덩이 허벅지가 물살이여서 몸무게는 많이 안나가는데 하체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클여사 운동 해야지 하면서도 실행에 못옮기고 있네요

  • 6. 원글
    '09.10.8 5:54 PM (125.178.xxx.192)

    네.. 댓글주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바로 윗님.. 스쿼트는 제가 하기엔 넘 힘들더라구요.
    조금 쉬운 방법은 없을까요^^

    윗님들 이 글 다시보시면
    동작을 간단하게 설명좀 해주시면
    제가 해 보고 가능한걸 하겠습니다.

    보도않고 비디오를 사기도 뭐해서요.

    멜론님. 점 세개님 간단하게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7. 좋은정보
    '09.10.8 5:55 PM (211.209.xxx.223)

    덩달아 얻고 가네요;
    저도 워낙 살이 물렁해서;;; 탄탄한 살이 부러워요
    오래 앉아 있으면 엉뎅이 아프고 멍들고 좀 안습 ㅠ_ㅠ 흑

  • 8. 원글
    '09.10.8 6:08 PM (125.178.xxx.192)

    맞아요.. 엉덩이가 오래 앉아있음 아파요..

    살이 워낙 물렁해서 푹신해 안아플것 같은데 그런다고
    남편은 그러네요^^

  • 9. 원글
    '09.10.8 6:20 PM (125.178.xxx.192)

    동영상 찾았네요.
    저같이 필요했던 분들 참고해서 보세요.

    http://blog.daum.net/hsderma/9842846

  • 10. 아..
    '09.10.8 6:35 PM (202.30.xxx.226)

    엎드려서 하는거네요.

    의자등받이 잡고 하는 동작도 있어요. 하다보면.. 길거리에 가만 서서도 할 수 있어져요.
    차렷자세에서 상체 반동없이 다리를 뒤로 천천히 무릎을 편 상태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거죠.
    맨 첫 댓글님이 올려주신 뒷발차기라는게 이 동작일거에요.
    저는 뒷다리 들기라고 하네요.

    반동으로 하시면 안되고,
    허벅지와 엉덩이가 만나는 부분의 살들이 심하게 접혀지는 느낌이 들도록
    천천히 올렸다내렸다 하시면 됩니다.

    저는 A컵도 안되는 몸통만 가늘고 사지는 굵은 이상한 체형인데,
    이 운동하고 다행이 힙업은 되있는 상태에요.

  • 11. ..
    '09.10.8 7:35 PM (123.215.xxx.141)

    스쿼트가 허벅지와 힙엔 확실히 좋죠. 근데요. 무릎 약하신 분들은 무릎 그냥 다 나가버립니다.
    특히 대퇴부에 비해 종아리의 길이가 짧으신 분들 조심하세요.
    저도 스쿼트 좋아해서 맨날 하다가 무릎 나가서 정형외과 다닙니다 ㅠㅠ

  • 12. jk
    '09.10.8 8:36 PM (115.138.xxx.245)

    육상 단거리(100미터를 젖먹는 힘을 다해서 뛰셔야됨)와

    사이클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정말 힘들죠.

  • 13. 주사바늘
    '09.10.8 10:04 PM (125.137.xxx.198)

    흠~ 전 주사 맞을 때 가끔 병원에서 주사 바늘이 잘 안들어 간다는 말을
    합니다. 엉덩이 아주 단단해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제가 평소에도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더군요 습관이 들어서 그런것 같은데...
    한 번 해 보세요.

  • 14. ㅜㅜ
    '09.10.8 11:38 PM (118.46.xxx.112)

    전 물살도 아니고....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처진 엉덩이인데
    저런 운동으로 정말 힙업이 될까요?
    해보지도 않고 회의부터 드는 건 좀 그렇긴 한데....별로 기대가 안되서 의욕도 안생겨요. ㅜㅜ
    저기...원글님이 원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
    힙패드 속옷이 있는데요....임기응변으로 힙업되기 전까지 한번 써보세요.
    전 만족이예요. 바지입었을 때 태도 나고 앉으면 은근 푹신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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