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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정말 미쳐버릴꺼같네요

아휴 조회수 : 943
작성일 : 2009-10-07 21:34:15
지금이시간에 드릴돌리는 집있으면 82님들은 어떻게 대응하시겠어요?
저희아파트 층간소음이 정말 장난아니라 ..
남편도 집에 없고 (퇴근이 만날 12시 ㅠㅠ) 하소연좀 하다갑니다.
얼마전에도 옆집에서 예고도 없이 금토일 연속으로 공사해서 글올렸었는데
오늘은 또 어느집인지 망치소리 8시부터 나더니 9시에 아예 대놓고 드릴질.
저희 아기가 인제 2개월이거든요. 오늘 도합 5시간은 서서 안아준것같아요. 한시간넘게 서서 안아줘서 겨우 재워놨더니 ㅠㅠ덕분에 깼죠. )  
경비실에 인터폰하려했더니 때맞춰 인터폰은 또 고장나고
이과정에서 관리실에서 저희집 올라와서 벨누르더니
경비실에서 인터폰 안들려서 경비가 화낸다, 어쩌구 하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방에서 아기 잔다고 조용히 해달라니까 지할말만 하고는
드릴소리 해결해달라니까 자기랑 같이 나가서 그집 찾자는둥 되도않는말 해대고 가네요. 아니 방에서아기 잔다는데 애엄마한테 애놔두고 밖으로 따라나오라는게, 것도 층간소음 피해자한테 할말입니까?
이 우여곡절끝에 경비실에 인터폰했더니 (옆집에서 소리남) 옆집에선 윗집같다고 했다고 그러다가 마네요. 당장 방송하라고, 방송해서 공사 못하게 하라고 그랬더니 방송도 안나오고 유야무야..
도대체 아파트 경비실하고 관리사무소는 뭐하는건지, 에어컨 실외기 설치 못하게 하고 할라면 돈내라고 그돈받는데나 열심이더니, 공사 아무때나 하는건 안내도 없고 방송도 없고..
친정살때는 인테리어 다시할때 위아래옆집 동의서 다 받구 평일 몇시에서 몇시, 주말 엄금 완전 엄격했거든요. 우리아파트만 이상한건지...
아휴...열받아서 횡설수설입니다. 층간소음 없는 + 상식적인 이웃들 사는 아파트 어디 없을까요. 남편한테 문자보내서 얼렁 돈벌어서 다른아파트로 이사가자는 얘기만 했네요.

드릴질한 너네들!!!! 다음번에 너네윗집에 아주 발소리 작렬인 아들삼형제 있는 집이나 이사와라!!!!!!


IP : 218.54.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도
    '09.10.7 9:42 PM (203.142.xxx.170)

    왜 아이들을 아직까지 안재우고 시끄럽게 하냐구요,,
    밤시간에 뭘 한다면 좀 조심스럽게 해야 하지 않나요?
    이거는 쿵 .꽝 정말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 2. 저도
    '09.10.7 10:01 PM (58.121.xxx.235)

    미치겠어요. 새벽 1시에 너무 시끄러워서 올라가보니 윗집에서 쿵쾅거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벨을 누루고싶은걸 참았다니까요.며칠전에 이사와서 얼굴도 모르는데 아~~~앞으로 몇년은 참고 살아야할텐데 정말 미치겠어요.두세살난 아기가 있는것 같은데 무조건 쿵~쿵에다가 알수없는 소음으로 신경이 쓰여 미치겠어요.

  • 3.
    '09.10.7 10:01 PM (219.254.xxx.5)

    저희 윗집 아저씨가 그럽니다,
    저녁에 들어오시면 쿵쾅은 기본..
    술취한것도 아니고 눈이 잘 안보이는것도 아니고 귀도 먼 사람도 아니면서
    보고들리고 느끼는것도 없는지..
    사회에 불만이 많은건지 집에 들어와 왜왜,,아랫집을 괴롭히는지 몰라요.
    애가 화장실에 있다가 윗집에 갑자기 쿵쿵하고 화장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나더만
    물을 확~~틀고서는 물을 팍 내리니까 그 소리에 놀래서 바지도 안입고 튀어나옵니다.
    문턱에 애가 어느날은 엎어지기도 해요.
    아저씨가 들어올 시간이면 애가 안절부절..막상 들어오면 애가 더 안절부절..
    어디로 가야 덜 들리나....어느방으로 가야하냐 정도입니다.
    화장실에 간날,,,,번개 맞은거지요.
    못질?요?
    하루는 말하니까 옆라인에서 들리더라네요.
    안방 화장실앞 복도에서 못질하시니..옆라인이라고 핑계대기 좋은 조건이지요.네네..

    딱 들으면 모를까 옆라인에 친구들이 사는데 아무소리안들린다고 합니다.
    멀리서 쿵쿵거리는소리 그러고보니 못질이네의 정도로 느껴진다고 하는데
    막상 우리는 왜 옆라인이라고 말하는 그윗집이 가장 의심스러울까요.
    다들 큰소리내기 싫어서 들어도 넘어가니 해도되는 행동인지 착각중인가보더군요.허참나..

  • 4. ...
    '09.10.7 10:45 PM (220.73.xxx.169)

    아파트 살면 참 그래요. 지금 2개월되었다니 더욱 신경이 쓰이겠네요. 전 방송 나오는 스피커를 아예 찢어버렸어요. ^^;; 이웃 잘 만나는 것도 아주 큰 복인 것 같아요.

  • 5. 에효
    '09.10.7 11:32 PM (114.206.xxx.123)

    저도 오늘 도를 닦았습니다. 윗집 애들 셋인데 조심한다고는 해도 윗분처럼 정말 알 수 없는 소음때문에 미쳐요..쿵 쾅 꽝! 탕! 오늘은 이런 큰 소리만 50번도 넘게 났어요...아무래도 손님이 온건지...지들만 있어도 시끄러워 죽겠는데...
    정말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크고 작게 소음을 내는데 인터폰도 안하고 참았내요. 어디까지 하나 보자 하고..10시 반이 되니 겨우 소음이 잦아들더니 이젠 조용하네요.
    그나마 밤 11시 이후엔 조용해서 참는건데 새벽에고 뭔 애들이 그리 잘 깨는지 여러번 큰 소리가 나서 깰때가 있어요..일부러 뛰는건 아니니까 참는데...
    정말 그집과 대판 싸우지만 않았어도 매번 올라가 얘기하는건데.. 서로 반말하면서 싸워서
    올라가 말하기도 싫으네요 또 싸움이 될 게 뻔하니..

    그리고 관리사무소, 경비실 정말 피해자편이 아니에요. 자꾸 말하면 예민한 사람 만들고
    적극적으로 가해자들에게 호소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에요..

  • 6. 에효
    '09.10.7 11:34 PM (114.206.xxx.123)

    저 같으면 애 셋이고 어쩔 수 없는 소음이 그렇게 자주 나고 애들 우다다다를 통제할 수 없다면
    층간소음 줄여준다는 매트 아소방인가...그거 방이며 거실 전체에 다 깔겠어요...백만원이면 한다는데...일층가서 매매 힘들지 않고 그런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하겠네요. 정말 무슨 장치도 없이 저렇게 무대뽀인지....

  • 7. 저도
    '09.10.8 9:02 AM (211.41.xxx.191)

    미치기 직전,,,
    낮엔 다른 소음이라도 있으니까 상관없는데,,그나마 참을만 한데,,
    밤11시 이후엔 조용하잖아요,, 정말 새벽1-2까지 어찌나 쿵쿵 왔다갔다 하는지(다들 성인임)
    자다가도 쿵소리에 놀라 깼니다..
    정말, 그 윗집으로 이사가서 밤마다 쿵쿵 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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