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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은 누가 받는게 맞을까요?

김치국물마시기-ㅎㅎ-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09-10-07 10:45:53
몇년전에 본인의 노후를 위해 (노인성질환) 보험을 들라는 어머니 말씀에

다른형제들에게 물었으나 다들 듣기만하고 아무말없음.

함께사는 며늘이라...자꾸 말씀하시고...그래서 어려운형편에 보험을 듦.

갑자기 가슴 통증으로 동네내과에서 정밀진단받으라는 소견서와 함께 종합병원으로 감.

보험회사에 문의하니 모든 치료비와 수술비 나온다고 함.

진단비도 생각보다 큰 금액이 나올수 있다고 함. (한 2천만원정도)

아직 검사가 끝난것도 아니고 진단이 나온것도 아닌데...

어려운 형편에 아이들은 그새 훌쩍크고 여기저기 돈쓸일이 많이생긴 며늘은

치료비등을  제외한  진단비등을 보험금을 낸 본인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잘못된 생각일까요??


IP : 61.109.xxx.5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험비 댄 사람
    '09.10.7 10:49 AM (220.87.xxx.142)

    일단 시어머니 본인의 수술비나 병원비로 쓰셔야 하고
    남는다면 보험비 댄 사람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 2. 글쎄
    '09.10.7 10:49 AM (211.215.xxx.38)

    보헙금 납입한 사람은 누구신가요..
    수익자가 누구로 되어잇으신지 확인해보시는것이.
    만약에 며늘님이 납입하셧다면, 치료비...수술비등..사용하고 남게되는 금액이 잇으면..
    가지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 3. ....
    '09.10.7 10:49 AM (218.232.xxx.230)

    점 하나님 본인일이라도 그렇게 쿨하게 어머님거라 하실라나요?
    어머니가 넣으신게 아닌 며늘이 넣은건데요 ?

  • 4. ..
    '09.10.7 10:52 AM (222.107.xxx.214)

    어머니 아프시면 병원비 낼 용도로 든 보험이니
    보험금 낸 사람의 재량으로 써야하지 않을까요?
    병원비 내고, 수술비 내고, 게다가 같이 사시면
    앞으로 식사에도 계속 신경쓰셔야하잖아요?
    당연히 며느님이 관리하셔야지요.

  • 5. 김치국물마시기-ㅎㅎ-
    '09.10.7 10:54 AM (61.109.xxx.59)

    (부연설명)
    보험금 납입은 며느리인 제가 했고요.
    결혼해서 처음부터 함께 모시고 산 십년넘는 세월에 별별 일들이 많지요.
    자식이 셋이어도 보험이야기는 들은척들도 안터군요. 자기 엄마 건강하다고.
    아직 진단이 된것도 아닌데 김치국먼저 먹는 기분이지만
    생각보다 큰돈이 들어 올수도 있다니 사람 맘이 그렇네요.
    집 대출금이 눈앞에서 아른아른...

  • 6. .
    '09.10.7 11:03 AM (123.204.xxx.205)

    글쎄요..
    시어머니께서 양심이 있다면,치료비등등을 제외하고
    며느리 재량에 맡기지 않을까요?

  • 7. 원칙과
    '09.10.7 11:03 AM (61.254.xxx.129)

    정서상의 차이가 있네요.

    원칙적으로는 수익자...가 받는거지만
    정서상, 납입자이자 모시고 산 자녀가 받는게 타당해보이죠.

    그러나, 어머님이 나 가지련다....하시면 어쩔 수 없다는거죠.
    치료비 제한 남는 돈 중 일부 어머님이 용돈 하실 정도 가지시고 다 주시는게 가장 좋을텐데
    어머님 성품에 따라 달렸네요...

  • 8. 김치국물마시기
    '09.10.7 11:06 AM (61.109.xxx.59)

    휴우~!
    진단나오면 울 어머님 성품테스트 해봐야 겠네요.
    내일처럼 생각하고 고민하고 답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9. 근데
    '09.10.7 11:12 AM (203.142.xxx.230)

    진단금이 꽤 큰 금액이면. 평생 꾸준히 병원 다니셔야 할듯합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그 병원비에 쓰라고 나오는거죠. 우선이야 병원비 쓰고 남은것은 보험료 낸 원글님이 받으셔도 되지만, 그랬다가 나중에 병원비 낼일도 다 내게되는거죠.
    그냥 어머니 드리고 추후에 병원가실때마다 쓰시라고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10. 저희친정엄마도
    '09.10.7 11:13 AM (203.142.xxx.230)

    몇년전에 뇌경색 초기로 진단금 꽤 나왔는데. 생활하는데 불편은 없지만 2달에 한번씩 병원가서 검진받고 약타오는데 그게 꽤 되요.
    김치국물이 아닐수도 있어요. 결국은 다 나갈돈인거죠.

  • 11. 김치국물마시기-ㅎㅎ-
    '09.10.7 11:17 AM (61.109.xxx.59)

    그렇긴하죠.
    근데 아버님 돌아가시고 조금 남은돈
    어머님 노후에 쓰시라고 자식들이 안받고 다 드렸는데(5천)
    7년동안 혼자서 다 쓰셨네요.
    이번에도 큰돈나오면
    본인 치장하고 연하의 남친하고 다 써버리시고
    자식에게 또 손벌리시겠지요..
    자식이 재산이라 생각하시는 분이라.

  • 12. 후..
    '09.10.7 11:23 AM (61.32.xxx.50)

    수익자를 누구 앞으로 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 13. 에고
    '09.10.7 11:23 AM (119.70.xxx.18)

    어머님 생활이 그렇다면 뭐.... 성품 테스트 하나 마나 일 듯 한데요

  • 14.
    '09.10.7 11:25 AM (61.77.xxx.112)

    당연히 원글님이 알아서 쓰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문제는 윗분들 말씀처럼 계속 병원 다니고 약값이나 치료비가
    꾸준히 들어요.

    그러니 시어머니용 의료통장 하나 만드셔서 거기에 넣어 두시고
    병원가거나 약 사거나 등 소소하게 나갈때마다 빼서 쓰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 15. ..
    '09.10.7 1:39 PM (114.200.xxx.47)

    계약자랑 수익자를 님 앞으로 했어도 만기금액 빼곤 아파서 나오는 돈은 아픈 사람 당사자에게 지급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시어머니가 노후를 위해 준비 안하시고 자기를 위해 돈을 맘대로 허비하시는 분이라면 말씀 잘하셔서 치료비를 제외하고 님이 받을수 있게 해보세요,,,

  • 16. 제가
    '09.10.7 4:45 PM (59.8.xxx.191)

    울 친정엄마 보험을 들었는데 모든 돈이 저한테 나올겁니다.
    저 위에 전문 보험인님은 무슨 자신으로 그리말씀하시나요
    보험들때
    계약자, 수령인 만기 환급금 등등 받을 사람이 명시되 잇는대요
    그냥 아픔사람 돈 준다고 하는 전문인이 어디있나요

    병원비 나오는 이름이 있을겁니다.
    일단 그거부터 보세요
    저는 전부 제 이름이 들어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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