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머 무서워라

아줌마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09-10-06 15:43:07
지금 시장에 갔다오다가 마을버스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왠 아이가 (6살정도) 그 버스안에서 자리에 앉겠다고 소리을 있는데로 지르면서
앉아있는 할머니 바지자락을 잡고 흔들더라구요 (이 아이는 엄마랑 탔고..)

아이엄마 도통 아이 조용히 시킬 생각이 없는지 먼 산만 보고 있고해서 제가
가만 보고있다가 제가 작은 소리로 이놈.. 요랬는데 아이가 갑자기 대성통곡을 하고.


저 무안해서 아이 달래고.할머니 절대 일어설 생각없으시고..
아이엄마  제가 울렸다고 절 보고 안좋은 눈빛....

뻘쭘해서 혼났습니다
이놈에 오지랍은 나이들어도 계속 되네요
IP : 112.144.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10.6 3:47 PM (125.131.xxx.175)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지나가는 길에 아주머니께서 아이에게
    "저 아저씨가 이노옴!~한다!" 하시길래 맞장구 쳐드린다고
    아기한테 무서운 눈으로 "이노옴!" 했더니 아기가 울고 아주머니께서 째려보셨던적이 있죠.
    저는 심지어 비주얼도 험해서 -_-;;;;;;;;;;;

  • 2. 저는요
    '09.10.6 3:49 PM (119.70.xxx.20)

    아파트상가 수퍼 다녀오는기에
    앞에 오는 아줌마 대문 열렷기에

    가만히 다가가서 아즘마 지퍼 해줬더니
    살짝 미소만 지어줘도 좋을건디
    소 닭보드시 쌩해서 무안햇어요

    그냥 내비둬서 우세사게 할건디 이노무 오지랖 누가 말려줘요

  • 3. ㅎㅎㅎㅎ
    '09.10.6 3:54 PM (121.154.xxx.97)

    세우실님 어쩔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 ㅋㅋㅋ
    '09.10.6 4:06 PM (61.254.xxx.129)

    ㅋㅋㅋ
    그나저나 그 아이엄마 참 그렇네요.
    자기 아이가 생판 모르는 할머니 붙잡고 자리에 앉겠다고 울고불고 하면
    안된다고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5. 같이 애를 키우지만
    '09.10.6 4:25 PM (119.198.xxx.206)

    정말 싫은 엄마들 간혹이 아니라 자주봐요.
    전 특히 시누랑 만나기 싫은게 밥 먹을때 자기애가 온 식당을 휘젓고 다녀도 상관을 않해요.
    함께 밥 먹기가 싫어요. 부창부수 시누 남편도 마찬 가지구요.
    개념이 없다랄까, 남에게 피해되는 일은 말아야 한다는게 없더군요.
    오히려 남에게 피해될까, 조심시키는 제가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루요.
    그런 류의 사람은 친해지기도 싫고 함께 하기도 싫어요. 전 시누라서 어쩔수 없이 보지만.

  • 6. 휴우~~
    '09.10.6 4:33 PM (125.178.xxx.31)

    듣고 보니
    저도 살면서 본의 아니게 민폐 끼쳤던 과거가 생각나요.
    15개월 차 아들래미 둘 키우는데
    어찌나 힘 들던지...
    제 소원이 밥 한번 제대로 먹는게 꿈...
    우아하게 커피전문점에서 맛난 음료 먹는것도...꿈

    어느날....아들래미 둘인지...하나인지 데리고 (아마도 하나는 뱃속)
    커피점가서 맛난 파르페 뭐..요딴 걸 시켜 먹고
    친구랑 얘기 하는 사이 아주 잠깐..
    울 아들 여기 저기 민폐...
    서빙 하는 언니 나 째려 보고..--::

    그 후론 안갔습니다.
    지금 그...장난꾸러기들...벌써 고2, 중3이네요.
    에너지가 많은 남학생이라 학교에서 전화오면 가슴이 벌렁벌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8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1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5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60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7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5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6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3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7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0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2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17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4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4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1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6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4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8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2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98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33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0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3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8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1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