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만5개월 된 아기인데 중이염이 왔어요

만5개월 아기맘 조회수 : 491
작성일 : 2009-10-06 14:50:21
2~3주전쯤에 첫애한테 옮아 코감기에 걸렸어요.
며칠 지나서 열이 나서 병원에 가보니 중이염이 왔다고 열흘정도 항생제를 먹었어요.
마지막에 가보니 3일치 약을 주시면서 이거먹고 그만오셔도 됩니다.. 하셨어요.
4살인 큰딸도 감기가 2주가 지났는데도 낫질 않아 함**한의원에 가서 약을 지어왔어요.
근데...큰아이 진료보면서 둘째아기도 같이 봤는데... 중이염이 다 낫지 않은거에요..
명절지나서 어제 다시 소아과에 가보니.. 아직 염증이 있는데.. 지난번에 항생제를 먹었으니 지켜보자고 합니다.
아이는 계속 귀를 만지며 짜증을 내는데.. 계속 기다려야 할까요?
전에 살던 동네에서 다니던 소아과에서는 중이염은 그냥 좋아지지 않으니 치료 받아야한다고 했었는데...

어떤 말이 맞는 걸까요?
IP : 211.109.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6 2:55 PM (123.204.xxx.182)

    전에 살던 동네의 소아과 말이 맞을걸요.
    중이염은 나을때까지 항생제를 복용해야하고
    나은거 같다고 마음대로 약먹는걸 중단하지 마라고 하쟎아요.

    중이염이 안나았는데,전에 항생제를 먹었으니 두고 보자는건 좀 이치에 안맞는거 같고요.
    다른 이비인후과에 한번 더 가보세요.

  • 2. 음..
    '09.10.6 3:04 PM (211.178.xxx.37)

    중이염이 경미한 경우에 항생제 복용없이 자기의 면역력만으로 낫기도 하거든요.
    저희 아이 둘 다 중이염에 잘 걸리는데요.
    큰 아이는 재발이 잘 되는 편이라 증상이 없어져도 3일정도 항생제를 더 먹이구요.
    작은 아이는 잘 낫는 편이라 증상이 가볍거나 거의 나아가면 항생제를 끊고 스스로 낫도록 기다립니다. 그리고 일주일뒤에 다시 내원해서 확실히 나았는지 확인하구요.
    같은 선생님이 보는데도 아이의 상황에 따라서 치료가 달라지더군요. 같이 중이염에 걸려도 큰 아이는 항생제를 일주일 이상 더 먹으니까요.

    선생님이 어떤 스타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아과 전문의이면 믿고 지켜봐도 될 것 같은데요. 찜찜하시면 다른 병원 한 번 더 가보시구요.

  • 3. 만5개월 아기맘
    '09.10.6 3:49 PM (211.109.xxx.201)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처음 중이염 왔을 때 소아과에서는 중이염이라고 하고.. 같은날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느 곳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증상이 나아진 지금.. 선생님을 믿고 기다려야 할지.. 괜찮다고 한 이비인후과에 가봐야할지..
    동네에 아는 이비인후과가 한곳이거든요..

    음..님 말씀대로 증상이 가벼우면 스스로 낫도록 기다리게도 하는군요..

    ....아이들에 대해선 귀가 팔랑거리는 초보엄마네요...휴~

  • 4. ..
    '09.10.6 4:45 PM (211.57.xxx.114)

    보통 중이염이 한번 시작되면 습관성으로 오기도 한다고 해요.
    다 그렇지 않겠지만, 한번 오면 아이가 힘들어하고 항생제도 계속 먹어야 하니 편치 않죠.
    우리 둘째 아이도 돌 전부터 중이염이 몇번 와서 폐구균 주사 접종했어요.
    한 번 맞은 후엔 중이염이 한 번 왔었고, 두번 맞은 후엔 한 번도 없네요.
    콧물 감기는 여전하지만요.
    폐구균 접종 효과 봤어요. 고려해 보세요.

  • 5. *&(*
    '09.10.6 5:20 PM (125.185.xxx.158)

    중이염 쉽게 낫는 병....절대....아닙니다.
    저희 6살 아들.....이번에 결국 튜브 했어요....
    근데 전 페구균 접종도 2개월부터 맞췄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아기도 계속 귀로 손이 간다면 병원 더 다니세요....
    그리고 나중에 대비해서 큰병원 다니세요....
    확실히 동네 병원하곤 차이가 있네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 제가 다 걱정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3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5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9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7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6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1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0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9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0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92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21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7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8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6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0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3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