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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시고 좋으신거, 후회하시는거좀 알려주세요^^
날만 잡아놓고 하나도 한게 없어서 이제부터 좀 바쁠꺼 같아요.
여기서 읽다보면 이건 쓸만하구나, 사면 후회없겠다 싶은것들이 종종 나오던데 많이좀 알려주세용^^
냉장고-디오스로 살까 생각중이네요.
세탁기-통돌이로요... 계속 통돌이로 써와서 요게 젤 편한거 같아요.
청소기-밀레, 이게 좋다고 하는데 백화점 가보니 먼지주머니가 있더라구요. 없는게 조은데... 엘지꺼로 살까요? 아님 일렉트로닉스???
오븐겸렌지-요즘광파인가 나오는게 있던데 좋나요?
가구-무슨 브랜드가 내구성있고 질리지 않나요? 쇼파도 사야되구요.
그릇-한국도자기에서 세트로 사고, 찻잔하고 디너접시는 좀 좋은데서 살까 생각중이예요.
예복- 신랑은 솔리드에서 사고 싶다고 하는데 그 가격에 제일모직에서 두벌을 사는게 나을지 아님 좋은거 하나 하는게 나을지요.... 저도 좋은데서 한벌 사고 싶기도 한데... 아직 못정했네요.
예물-기본 3세트에 시계정도 할꺼 같아요. 아는게 없어서 뭘로 할지는 가서 정해야 될듯싶어요.
근데 쌍가락지나 패션세트 뭐 그런건 따로 하나요?
예단-이천만원 하신다고 하네요...엄마왈...
반상기셋트랑 은수저, 침구세트하고 밍크도 하신다는데... 밍크는 제가 말리고 있는 중이예요.
비싸고 밍크사주기만 하고 받지못하는 엄마 ㅜㅜ
시댁에 여쭈어봐서 냉장고나 뭐 로 대신하자하시면 다른건 생략하구요...
집-요게 젤 중요한대요... 남자쪽에서 2억정도 지원해주시네요.
직장이 여의도라 그쪽 교통 편한쪽으로 하고 싶어요. 구매하고 싶은데 대출을 더 받아 사는게 나을지 그냥 전세로 사는게 나을지 걱정이네요. 신방화, 염창동쪽 얘기가 나오는데.... 지역이 어디가 괜찮은지 알려주세요
신혼여행비는 남자여자 반반 내는건가요?
정할것들이 너무 많아 머리가 아파요.
참,,, 웨딩플래너도 소개좀 해주세요..꼼꼼하고 착한분으로^^
너무 질문이 많죠? 우왕좌왕이네요. 양쪽집에서 기본적으로 해줄꺼 해주고 받을꺼 받고 싶어하세요.
그렇다고 왕 사치스럽지않게 쓸모있게 하고 싶네요.
도와주세용^^
1. 오토비스
'09.10.6 11:00 AM (113.30.xxx.165)오토비스 잘 쓰고 있어요. 사실 스팀청소..왠만한걸로 해봤자 깨끗해지지도 않고 너무 힘들거든요. 잘 사서 잘쓰고 있는 가전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림해보세요 걸레질이 젤 힘들어요...
2. 크리스탈
'09.10.6 11:04 AM (118.33.xxx.232)유리컵 세트~ 혼수하는곳에서 당연히 하는거라 해서 했는데 집들이때 딱한번 맥주마실때
써보고는 6년째 장식장에 있습니다.. 볼때마다 갖다버리고 싶어요..자리만 차지하구..
걍 예쁜컵으로 몇가지 장만하시구요..컵은 선물도 많이들어와서 안사셔도 될거같아요~3. 아짐
'09.10.6 11:36 AM (220.117.xxx.113)그릇 절대 많이 사지 마시구요. (이거 사실 백날 얘기해도 소용없음. 저도 괜히 많이 샀다 후회 중..웨딩 플래너가 절~대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ㅜㅡ)
스팀청소기 저는 비추에요. 집이 마루 바닥이면..
식기 세척기는 왜 안 샀는지 넘 후회스럽고요.
오븐은 왜 샀나 싶어요. 첫 1년에 좀 쓰다 이제는 귀찮아서 안 써요.
청소기는 무조건 가벼운 걸로 사시구요. 무거우면 돌리는 것 자체가 짜증.
예복은 이번 아니면 이만큼 비싼 거(?) 사기가 힘드니.. (나중에 생활하다보면 돈 아까워서 못 사요) 한 번 지르실 걸 권하구요.
쌍가락지 패션 셋트는 시엄마가 해주셨는데 전~혀 쓸 일이 없어서 그냥 금고에서 취침 중이구요.
밍크는 해주지 마세요!!
저는 다이아 1캐럿 짜리 하나하고 진수 목걸이/반지/귀걸이 이렇게 했네요. 시계 좀 비싼 거 하고..
참, 소파는 옅은 색 사지 마세요. 제가 베이지색 샀다가 3년 만에 햇빛에 바래고, 때타서 요상 얄딱구리한 색이 되었네요.
아, 마지막으로 홈 씨어터는 좋은 거 사세요. 요즘 젊은이들은 화질에 열광하고, 다운 받은 것도 많이 보니까요. 아마 신랑이 이미 찜해놓은 거 있을 거에요. 한 번 사면 한동안 못 바꾸니까요. 신랑들은 홈씨어터만 좋은 거 사면 행복해 할 거에요. (좋은 거라고 해봤자 그냥 하이마트서 파는 거..)
화이팅이요~4. 지극히 주관적 생각
'09.10.6 11:40 AM (163.152.xxx.7)전 종이필터 있는 청소기가 좋았어요...
다이슨 6개월쓰다가 필터 청소하기 귀찮고 더러워서 (눈에 보이게 투명한것도 참기 어렵더라구요..) 내다 버렸어요..
딴건 잘 모르겠고 돈 있을때 남자옷은 왕창 사서 몇년 입으라고 하고 저는 평소에 틈틈히 사입을것 같아요..(여유가 좀 있어 보이셔서...)
여자옷은 비싼옷 한번에 사놓으면 돈만 아깝고 잘 안입게 되고 유행은 계속 돌고..
가구는 세덱에서 사는게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울것 같은데...아기를 키워야 하면 좀 아까울것 같기도 하구요...
은수저는 관리도 힘들던데..
저도 쓰다보니 말이 중구난방...5. 뭐든
'09.10.6 12:03 PM (123.215.xxx.170)한꺼번에 다 사야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돈으로 가지고 계시지요.
지금 꼭 필요한거 외에는요.
차츰 물건 보는 눈이 생길때 천천히 필요한걸로 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세트는 다~~~ 필요없습니다.
세트치고 잘 쓰이는걸 본적이 없네요.
잊지마세요. 필요한건만 쏙쏙 뽑아서 사시길....6. 앗~
'09.10.6 12:03 PM (118.33.xxx.215)스팀청소기 저두 비추요..한** 유행할때 산거..반짝 쓰고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청소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차라리 부직포에 밀대걸레가 훨 나아요~
그리고 식기세척기는 완전 강추해요~ 신혼이시면 아직은 괜찮으실듯 하지만..아니 하나만 늘어도 완전 필요해요..세척기 돌리고 다른일 하셔도 되니.. 생각해보세요~7. 아참
'09.10.6 12:06 PM (123.215.xxx.170)집은 직장이 여의도시면 대방이나 당산쪽 아님 마포 추천해요.
평수가 작아도 동네가 괜찮은 데로 가시는게 나중을 위해 좋습니다.
그리고 옷도 꼭 필요한 옷만 사시고 나중에요~~~8. 그리고
'09.10.6 12:09 PM (123.215.xxx.170)예물요. 기본 3세트라뇨!!
세트는 정말 필요없구요.
반지하나라도 좋은걸로 하심이 훨씬 나아요. 정말 정말 후회합니다.
구색맞추기는 할 필요없습니다. 돈 아깝죠.
그 돈 보태서 뭐든 하나라도 좋고 필요한걸로요.9. 신랑 양복
'09.10.6 12:12 PM (210.101.xxx.113)신랑 양복 많이 하지 마세요. 결혼하고 대체로 살찌는 남자들 많아요.
고가 양복 못입는 집 많습니다.10. 벌써5개월
'09.10.6 12:28 PM (112.144.xxx.209)결혼한지 이제 5개월차 접어드는 새댁이네요.ㅋ
우선 혼수용품은 최소한으로 준비하시라고 하고 싶어요.
살다보면 정말 예쁘고 맘에 드는게 있어서 사고 싶은게 많거든요.
1.가구- 가격이 워낙 천차만별이라,우선 예산을 정하시는게 중요해요.
전 가격대비 견고성,a/s고려해보고 리바트로 구입했는데,잘 구입한거 같아요.
전 흰색가구를 안좋아해서 월넛으로 했는데,손님들한테 가구 예쁘다는 칭찬 제일 많이 받았네요.^^
2.그릇- 윗분들이 말씀하셨든 그릇은 한세트정도 준비하시고,자잘한것들은 사시면서 준비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전 개인적으로 한국음식은 깨끗한 흰접시에 담아내는게 제일 정갈하고 예쁘다고 생각이 들어서,한국도자기에서 흰색으로 구입을 했는데,잘한거 같아요.
전 아는분 소개로 광장시장가서 그릇이랑,방짜부부수저(은수저는 관리가 힘들어서,방짜추천이요~),손님용수저,크리스탈셋트(이거 깨지면 평생교환해주세요.이미 와인잔 하나는 교환받았어요.ㅋㅋ),손님용상같은거 한꺼번에 구입했어요.저렴한 가격에 발품 많이 안팔고 좋았네요.
대신 냄비나 자잘한 소품들은 백화점에 들락거리면서,세일할때 구입했어요.스텐통5중냄비셋트 25만원에 엎어왔답니다.지금봐도 반짝반짝 넘 이쁘고,구성도 알차서 참 좋아요.^^
칼,도마는 시어머니가 헹켈에서 사주셨어요.
3.가전 - 전 LG를 선호해서,백화점에 가서 제가 맘에 드는 모델들 고르고 견적 받아온다음에,
인터넷으로 최저가 찾아보구,동네의 lg대리점 가서 가격흥정했어요.인터넷으로 사신다는 분들 있는데,그게 하나 두개도 아니고,물건 받을때도 넘 힘들어서,전 대리점에서 구매했네요.인터넷최저가는 참고하시고,자세히 보시면,설치비,배송비 이런것들이 들어가니까 꼼꼼히 따져보세요.
전 모든가전제품을 한꺼번에 사면서 할인도 받고,선물도 받아서,전체금액은 인터넷최저가랑 비슷하게 샀네요.청소기 사은품으로 얻었는데 전 만족해요.ㅋㅋ
가전 고를때 전 꽃그림있는건 다 배제했어요.친구들 혼수 장만한거 보니까,당장은 이쁜데 1년만 지나도 색깔이 짙거나,그림이 있는건 금방 질리더라구요.전 회색그라데이션되는 냉장고 구입했는데,손님들이 멋스럽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세탁기는 통돌이 구입했어요.
4.예물 - 어른들은 가짓수가 많은걸 좋아하시는데,전 다이아반지,커플링하나했어요.어머님이 아쉽다고 금가락지 하나 주시고.예산이 많으시고,예물을 좋아하시면 이것저것 다 하시면 좋겠지만,그런게 아니라면 다이아반지나,좋아하시는 거에 힘을 주시라고 하고 싶네요.
5.웨딩플래너 - 웨딩플래너도 궁합이 맞아야하는데,제 웨딩플래너님하고 저하고 너무 궁합도 잘맞고,신경 많이 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결혼식당일 부케도 얼마나 신경써주셨는지,저의 불룩한 똥배 다 가릴수 있었답니다.ㅎㅎ
6. 침구 - 저희 엄마 엄청 바느질과 원단 따지시는 분이라 정말 백화점의 모든 브랜드 가서 다 본거 같네요.근데 결국 한곳은 백화점의 1/3가격으로 광장시장에서 맞췄어요.저희 시어머니는 첨에 예단이불 안받으시겠다 하셨는데,주위분들이 며느리 허물 덮어주라는 의미라고 하셔서,침대시트한장 해오라고 하셨어요.어머님이 저렇게 말씀하셔도 어떻게 시트한장 해가나요.저희 엄마 신경 엄청 쓰시고,백화점 또 다 둘러보고,광장시장갔는데,천도 좋고,바느질도 너무 꼼꼼하고,좋더라구요.어머님이 본인은 메이커 안따지신다고 하셔서,어머님껏도 광장시장에서 맞춰드렸어요.저 예단이불 칭찬 많이 받았어요.어머님 친구분들도 너무 좋다고 그러시고...제침구셋도 했는데 쓰면 쓸수록 더 맘에 드네요.
결혼준비하실때 남들 하는만큼 해야겠다 그러시면,
돈 줄줄 세실거예요.
우선 예산 정하시고,
선택과 집중 하시는게 좋아요.
전 예물은 적당히,대신 신혼여행은 꼭 가고싶은곳으로 선택했구요,
스튜디오,메이크업,드레스 보다보면 비싼 드레스 입고 싶은게 여자 마음이더라구요.
전 처음부터 제가 생각하는 적정선에서 맞춰서 그 안에서 가장 베스트가 될수 있는 조합들을 골랐는데,저랑 잘 맞아서 그랬는지,예쁘다고 칭찬 많이 들었네요.
여기에 이메일주소 남기면 그럴거 같아서,궁금하신거 있으시면,
jean으로 쪽지 주시면,제가 다른 정보 더 알려드릴께요.
결혼준비 할때가 가장 설레고 좋은거 같아요.
결혼준비 잘하시고,행복한 신부 되세요~11. 벌써5개월2
'09.10.6 12:31 PM (112.144.xxx.209)참,예식장은 고르셨나요?
예식장 빨리 잡으셔야하구요,
결혼식스냅사진 찍으실거면 얼른 예약하세요.
유명하신분들은 6개월전에 예약마감이예요.
참,집은 대방,보라매쪽으로 알아보세요.12. 아 참!
'09.10.6 12:31 PM (220.117.xxx.113)에어컨은 미리 사지 마시고, 나중에 여름 전에 완전 대박세일할 때 사심 좋아요~
에어컨은 열 많은 아자씨들의 필수품이라서~13. 예비신부
'09.10.6 12:46 PM (58.234.xxx.107)오호~~주옥같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생각많은데 좀 정리가 됐어요.
다른 선배님들 의견도 기다리고 있어요^^14. ...
'09.10.6 12:49 PM (112.148.xxx.243)저는 비싼 침구세트랑 예복정장,신랑 예복정장이 젤 아까와요.
그리고 비산 야외촬영사진이랑 비디오도 아깝고요.
저보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라면 어른들께 모두 생략하고 현금 주십사할 것 같아요...
적은 평형이라도좋은 위치에 내집에서 시작하게요~15. 사용기
'09.10.6 12:57 PM (121.134.xxx.202)저는 대부분 가전은 삼성에서 했는데요, 냉장고랑 오븐은 지펠, 세탁기는 하우젠으로요. 결과는 전부 만족하고 잘 쓰고 있어요. 냉장고는 생각해 두신 것이 있다니 따로 말씀 안드리고...
그런데 세탁기는 통돌이보다는 드럼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통돌이가 더 잘 빨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드럼 사용해보니 너무 좋은거에요ㅋㅋ 헹굼 잘 안된다고 들어서 걱정 많이 하고 고민 끝에 헹굼이 잘 된다는 버블로 샀는데 다른분들 사용기처럼 깨끗한 헹굼물 나옵니다. 그리고 드럼세탁기가 옷감이 덜 손상되기 때문에 제 옷도 그렇고 애기 옷 세탁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스팀워시랑 에어워시로 애기옷까지 빨 수 있으니까 좋고, 알러지케어나 은나노워시도 되니까 따로 애기세탁기는 안사려구요. 진동이나 소음도 적어서 맘에 들어요.
지펠 오븐은 스팀, 오븐, 전자레인지, 발효, 건조 기능이 복합적으로 되어있는데요, 그래서 주방 소형가전은 이것 하나만 샀고 자리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아요. 지펠 오븐으로 할 수 있는 요리는 지펠 홈페이지나 커뮤니티에 너무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따로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검색해 보시면 주르륵 나올거에요^^
요것 두 제품 저는 강추합니다~!!!16. .
'09.10.6 1:00 PM (218.144.xxx.66)전 집에서 젤 좋아하는 전자제품이
1. 드럼세탁기
2. 식기세척기
수건, 속옷 매주 삶거든요. 전기세도 별로 안나오고 넘 편해요. 버블샀는데 완전 만족!!
식기세척기 12인용 강추! 냄비에 도마까지 넣고 사용합니다. 정말 편해요!!17. 저도
'09.10.6 2:16 PM (59.31.xxx.177)후회하는거 예복이요.. 둘 다 안입어요.. 그냥 평소에 입는 옷 사시고 돈으로 남기시고..
다음에 필요하실 때 사시는게 좋아요.. 돈만 아까비;; 농에서 썩어요..
예물 세트도 얼마나 아까운지.. 그때는 왜 그걸 꼭 해야했는지..아마 주변 시선때문일거예요
반지 좋은 거 딱하나.. 저는 지금 평소에 남편이 사준 목걸이만 한답니다.
도둑맞을까 조마조마하는 마음만 가득이예요.. ㅠ
결혼 비디오는 안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앨범 스튜디오에서받는 날 보고 한번도 안봤어요. 것도 짐이예요.
그릇은 손님올 때 몇 번 빼고 둘만 먹어서.. 그다지 크게는 필요없어요.
저는 결혼하고 2년살고 이사했는데요.. 이사 전에 풀지 못한 그릇들이 꽤나;; ㅠ_ㅜ
결혼 준비할 때는요.. 주변 얘기들으면 다 해야할 것 같고 한데요.
하고나면.. 조언준 사람들 얘기가 다 맞아요. 그 때 잠시 친구들테 보이려는 생각.
이것만 잘 참으면 알뜰하고 후회없이 잘 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18. 가구
'09.10.6 9:10 PM (125.187.xxx.74)쇼파랑 tv,냉장고는 힘을 좀 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안방가구는...가격 좀 낮추시고 같은 가격대라면 품질보다는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고르셨음하구요
살면서 이사를 예상보다 자주 다니시게 되실텐데..
안방가구가 의외로 짐이 된답니다.
요즘 아파트 안방에 붙박이 장이 있는 경우도 많구요
방이 작게 나와서 장이 안들어가거나 장농+침대 만으로 방이 꽉 차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거든요
에어컨도 굳이 투인원으로 이번에 장만하지마시고..에어컨 값을 가지고 계시면 어떨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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