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아~미치겠다. 비염 어떻해요?
올해는 완전 최악이네요. ㅠㅠ
8월말경부터 지금까지...
코가 막히니 눈도 간지럽고 눈물에 콧물에 완전 그지꼴이에요. ㅜㅜ
전에 죽염희석한 물을 코로 빨아들여서 입으로 밷으는거 해보라고들 하셔서
했다가 염도가 너무 높았던지 죽을뻔 했구요.
유근피랑 목련꽃말린거 이거는 외국이라 구할수가 없어요. 엉엉엉...
원인이 뭔지 알아야 어떻게 해보던지 하지 원인을 모르니 원...
이거 수술하면 나을까요?
혹시 수술하시고 새로운세상 만나신분 있나요?
수술은 살짝 겁나기도 하는데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정말 코를 싹둑 잘라버리고 싶은
마음까지 들 정도에요.
괴로워 죽겠어요.
1. ,,
'09.10.5 5:43 PM (59.19.xxx.38)프로폴리스가 좋다네요
2. 원글
'09.10.5 5:47 PM (124.45.xxx.69)프로폴리스가 액상도 있고 알약도 있는거 같은데 드셔보신분 어떤게 더 나은가요?
에고...그지꼴로 살려니 죽겠습니다.3. 염도
'09.10.5 5:47 PM (116.41.xxx.196)를 낮춰서 하면 안죽어요.
4. 란실리오
'09.10.5 5:57 PM (121.157.xxx.246)동병상련이예요..
저는 그냥 친구처럼 달고 다닙니다.
너무 괴로우면 참고참고 또 참다가.. 잘때만 오트리빈을 이용하는데요..
공기 좋은 곳에 살아서 저절로 치유되는게 가장 큰 목표네요..
정말 수술하면 좋아질려나..5. 저도
'09.10.5 6:00 PM (121.88.xxx.149)3년전 한국에 나오고부터 비염이 겉으로 나타나고부터 고통스럽네요.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꾸준히 뿌리면 좀 나아지곤 약해지다 다시 심하다 반복합니다.
며칠전엔 의사샘한테 프로폴리스 한번 복용할까 했더니 하지 말라지 뭡니까...
지금은 스프레이갖고 죽을만큼은 아니라 참고 있네요.6. 훌쩍!!
'09.10.5 6:10 PM (218.39.xxx.196)나하고 증세가 같네요
8월후반부터 내몸을 괴롭히는 이웬수덩어리가 이제 조금씩 줄어든 기분이 드네요
내 온얼굴을 다 망가뜨려놓고 ,,수도꼭지에서 물나오듯이 콧물이 줄줄줄~
눈은 미치게 가려워 안되는거 알면서도 미치게 비벼되고..
목구멍은 꿕궉꿕,,,
죽염물 함부러 코로 마시면 위험해요
약간 짭짜름 정도로 목구멍에 가글하면 그건 금방 잡혀요
이러다 찬바람 불면 슬쩍 꼬리를 감추는게 이병인가봐요
비벼서 짜글짜글한 눈도 참을만 하게 가렵구 .항상충혈된 눈도
흰자위가 제색깔을 보이네요7. docque
'09.10.5 6:12 PM (121.132.xxx.27)원인을 아는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원인도 모르고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나
알레르기약물에 의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약물들은 치료제라기 보다는 증상완화제입니다.
비염은 코의 병이 아닙니다.
그래서 수술로 해결이 안되는 것입니다.
면역기능이 약해졌는데 수술이라뇨....
비염을 이해하는 키포인트는 피로입니다.
간에 피로가 누적되면 면역기능이 약해지고
비염이 심해집니다.
영양상태가 나쁘거나 휴식(수면)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누적되어도
면역기능이 저하됩니다.
장이 좋지않으면 영양(흡수)상태가 좋을 수가 없지요.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면
(코)점막 상태가 나빠집니다.
코 점막은 외부로 부터 들어오는 공기를
걸러주고 온도를 올리고 습도를 상승시키는
에어컨디셔너와 같은 작용을 해요.
그러려면 점막의 상태가 튼튼해야 합니다.
상당한 양으이 단백질과 다당류를 생합성할수 있을 많큼
영양상태나 간대사능력이 유지되어야 합니다.8. 원글~
'09.10.5 6:31 PM (124.45.xxx.69)저 공기 좋은데 살거든요~ 엉어엉...
스트레스나 피로할 일은 없는데 우짠대요? ㅜㅜ9. .........
'09.10.5 6:33 PM (221.138.xxx.21)식염수로 코 소독,,몸 따뜻하게 하기..체력키우고, 인스턴트음식끊기, 피곤하게 하지않기..
청소세탁자주하기, 좋은의사만나기 등등..예전에 심했는데...없어졌어요.10. docque
'09.10.5 6:35 PM (121.132.xxx.27)피로할일이 없는데 피곤한게 더 문제가 됩니다.
공기보다 영양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여성이라면 빈혈을 두고 비염을 치료하기 힘이 듭니다.
조금만 빈혈기가 있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습니다.
혈액검사에서 체크되지 않는 저장철부족도 흔한원인이 됩니다.
철분을 포함해서 미네랄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사람은
외부의 스트레스가 없어도
면역기능에는 스트레스가 됩니다.
예를들어 식후 커피한잔이 (미네랄 흡수 방해)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음식과 술/담배/약복용등으로 인한
간기능저하도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점검해 보시려면
생활습관을 전반적으로 체크해 보세요. => http://cafe.daum.net/docque11. 원글~
'09.10.5 6:40 PM (124.45.xxx.69)윗글 읽어보니 커피가 문제였던건가요?
식후 커피는 필수인데...ㅡㅡ;12. docque
'09.10.5 7:09 PM (121.132.xxx.27)식후 커피가 습관화되면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피를만드는 미네랄(철분)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각종 미네랄의 흡수가
물건너 갑니다.
몸에 미네랄이 부족한데
어떻게 건강을 유지 할수 있죠.
홍삼 아니라 할애비라도 안됩니다.
이런분들의 공통적인 증상들이 있죠.
어깨가(뒷덜미) 자주 뭉치고
혈행이 안되죠.(잘 저리고 수족냉증이 있고...)
면역기능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감기나 비염에 취약해 지는겁니다.
커피 끊고 미네랄보충을 열심히 해보세요.
숨차는 운동도 하고....13. 원글~
'09.10.5 7:20 PM (124.45.xxx.69)헉...
일단 내일부터 커피 끊어야 겠어요.
믹스말고 그냥 원두커피 먹는데 그것도 안되겠지요?
공통적인 증상에서 또 한번 헉~했어요.
요새 어깨뒷덜미가 뭉치고 손발이 차거든요. 그래서 맨날 양말신고 자고 그러는데...
숨차는 운동은 애 유치원보내고 파워워킹이라도 당장 해야겠어요.
근데 태풍올라오고 있다는데 집에서 할수있는 숨차는 운동도 알아봐야겠네요.
미네랄보충에는 뭐가 있을까요?
docque님 조언감사드려요^^14. 저도
'09.10.5 8:05 PM (112.142.xxx.37)비염이 심해서 늘 환절기마다 고생했어요.
하지만 비타민 C를 꾸준히 복용하고, 요가를 시작한 뒤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시간날 때마다 자전거도 타기, 파워 워킹했더니 감기도 잘 안걸리구요.
확실히 운동을 시작하고 난 뒤 매일 마시던 커피가 맛없게 느껴지더군요. ㅎㅎ
생수 많이 드시구요, 신선한 과일(바나나가 좋대요) 챙겨 드시면 더 좋을 거에요.15. docque
'09.10.5 8:43 PM (121.132.xxx.27)조금 여유가 있으시면
미네랄보충제를 추천해 드릴께요.
훼로모아캅셀/훼마틴캅셀..
진비셀(또는 동일처방)
칼슘+마그네슘+비타민D/E 제제도 좋아요.
장이 좋지 않으시면
유산균제제도 같이 드셔 보세요.
걷기 보다는 제자리 뛰기라도
달리기가 좋습니다.
달리는 속도는 능력껏 하시면 되구요.
숨차면 걷다가 다시 딸리기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원도커피도 식후엔 좋지않습니다.
녹차나 음료수도 같은 이유로 식후엔 피하세요.
인스턴트음식도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셔서 꼭 좋아지시길 바래요.^^16. 원글~
'09.10.5 11:28 PM (124.45.xxx.69)docque님 감사합니다.
카페도 가입했어요. 가보니 82에서 링크타고 가신 몇분 계시네요^^17. 나도비염
'09.10.5 11:52 PM (112.150.xxx.120)비염을 20년 넘게 달고 살고 커피는 없으면 못사는 사람인데 충격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docque님, 제가 내일 까페를 자세히 정독하고 꼭 커피를 끊어서 비염을 극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뱃살나오고 비염생기고 도대체 백해무익 커피를 그렇게 마셨는데 그것도 믹스로..
그래도 초유, 달맞이유, 클로렐라 챙겨먹고 일주일에 3번이라도 30분씩 걷기하면 좀 나아지던데..꼭 커피끊고 미네랄보충제 먹어볼께요.
그런데 중학생, 초등학생도 먹어도 되나요? docque님, 알려주세요.18. docque
'09.10.6 9:32 AM (121.132.xxx.27)나도비염님/
성장기의 영양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의 영양상태는 그리 양호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절대적인 영양소 부족이 아니라
영양불균형 상태인 아이들이 대부분이죠.
칼로리는 충분히 섭취하는데 (오히려 과도하기까지...)
신선한 채소류의 섭취는 많이 부족하고
잘못된 식습관으로 소화흡수가 안되는 아이들도 많고...
결과적으로 미네랄/섬유질/비타민/항산화영양소/필수지방산
이런류의 영양소들이 부족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미네랄 보충제도 도움이 되지만
가장 먼저 챙겨야 되는 부분은 식습관입니다.
기본적인 식습관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주어도
제데로 활용되지 못합니다.
인스턴트음식이나 고당분음식/튀김류는 반드시 멀리해야 합니다.
특히 건강이 좋지 않으면
식습관을 관히라는 것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식사중에 물을 많이 마시거나
제데로 씹지않고 삼키는 아이들은
그것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치명적입니다.
이유없이 멀미를 하고 성장통이 나타나고하는것 같아도
실제로는 이유를 모를 뿐이지
평상시 식습관(식단)이나
생활습관 중에 원인이 다 있습니다.
그걸 꼼꼼히 체크 햐셔서 고쳐 주시면 됩니다.
영양보충제는 그 다음입니다.
#####
이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제 딸래미도 채소를 먹이려면 잔소리에 씨름을 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법적으로 음식이면 왜 먹지 말아야 하는지
이해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만이 해결책입니다.19. 나도비염
'09.10.6 10:53 AM (211.251.xxx.89)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필을 받으면 식습관 관리를 하다가도 애들과의 싸움에 져서 또 게으름에 져서 흐지부지되서 결국 심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는데...
일단은 꼭꼭씹기와 식사중 물 마시지 않기를 명심하고 정신차리고 다시 식습관 관리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직장인데 제가 커피마시는 낙으로 직장다니는 사람인데 커피 마시지 않고 하루를 시작했네요.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집에 있던 믹스커피도 꽁꽁 싸서 다른 사람 주려고 치워놨어요.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074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363 |
| 682073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338 |
| 682072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659 |
| 682071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280 |
| 682070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3,164 |
| 682069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3,181 |
| 682068 | 꼬꼬면 1 | /// | 2011/08/21 | 28,864 |
| 682067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431 |
| 682066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863 |
| 682065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6,055 |
| 682064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379 |
| 682063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810 |
| 682062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8,211 |
| 682061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9,154 |
| 682060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622 |
| 682059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8,297 |
| 682058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971 |
| 682057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779 |
| 682056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652 |
| 682055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582 |
| 682054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593 |
| 682053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749 |
| 682052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598 |
| 682051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898 |
| 682050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997 |
| 682049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3,140 |
| 682048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902 |
| 682047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959 |
| 682046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785 |
| 682045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3,140 |

